세상에 우연히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지구 학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영적성장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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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육체의 옷을 벗은 영혼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죽는 법을 배우면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된다.
#성장마인드셋 #마음공부 #오디오북 #영적성장
📖하기 책 내용의 일부가 담겨 있습니다📖
{나는 나를 보았다}
페니 사토리 저서 / 박정희 번역 / 한언
{죽음 후 의식세계}
윌리엄 불맨 / 이문호 번역 / 유원북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마크 네포 저자/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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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이흥우-x8e 4 күн бұрын

정말 사람의 죽음과 죽음의 전후에 대해 실상을 잘 얘기해 주시네요. 사실상 사람의 죽음의 전후의 상황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렇치만 크게 공통점은 있지요. 과거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대에 동양에서는 사람은 4대로 되어 있다 했읍니다. 즉 흙, 물, 공기, 불 이렇게요. 그러나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는 사람은 원자와 에너지로 되어 있다 이렇게 합니다. 이런데 이 에너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크게 나누면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 열에너지로 크게 나뉠수 있고 여기서 살아있는 사람몸에서 열에너지가 다 빠져 나가면 원자와 위치에너지만 남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시체입니다. 우리가 먹는 각종 고기가 이것이지요. 그리고 여기에는 운동에너지만으로 이루어진 사람몸이 있는데 이것이 열에너지가 빠져 나올때 나오는데 이게 바로 영체(영혼, 영가, 진아, 아트만)라 하는 것이고 사후세계는 바로 이 영체가 가서 삽니다. 따라서 사후세계는 실제로 있는 것이고 운동에너지로 된 실물실체의 내몸이 가서 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자면 내감각기능이 정상기능해야 되는데 이로소 정신세계가 인지하고 판단을 해야 하는데 이래서 사후세계도 내 정신세계가 기능해야 되는데 이 정신세계 기능을 가지고 사람들은 이를 영혼이라 하고 육신사후는 이 영혼이 죽지않고 살아있다 이렇게 말합니다. 어쨌든 이런것은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과거의 얘기가 되는 것이고 실제 사후에 가사 사는 내몸은 운동에너지만으로 이루어진 일명 내영체가 가서 삽니다. 사후세계는 이렇게 실제 있는 것입니다.

@touchingsoul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