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아이콘 #제인버킨 #명품백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제인버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사진 출처 : - Vogue.com - 게티이미지코리아 📩 비지니스 문의 : fashioncolumntv@gmail.com (c)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옆집언니 최실장'에게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63
@IklimDang Жыл бұрын
옷 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실장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estest82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폭 넓은 스펙트럼이네요. 멋진 채널이라는게 다시금 느껴집니다.
@user-yv9sq5ed7t11 ай бұрын
자기이름 단하나로 세계에서 제일 비싼가방을 만드는 회사에다가 이렇게 저렇게 하지마라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포스 미쳤고.. 주변의식 안하고 어떤 옷에다가도 저 짚신바구니를 기어이 들고 다니면서 행복하게 웃는 저 미소는 더더욱 아름답고 .. 엄청나게 비싼가방이라고만 알고있었던 버킨백에 이렇게 멋진여자의 히스토리가 있었다는걸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을 보고난후 나에게도 에르메스가방이 생긴다면 버킨언니 본받아서 울집 현관에 있는 분홍색 삼선쓰레빠랑 믹스매치하고 다닐 자신이 있을거같네여...
@user-ch6oe6jl5c Жыл бұрын
최실장님 컨텐츠 넘 좋아요 패션과 스타일의 차이를 배우네요 나만의 스타일쉬~~!!!! 멋집니다!!!
@km-pp6yj Жыл бұрын
버킨이 버킨백 패대치 치던건 일본에서 스맙 방송에서 멤버들에게 선물로 주면서 패대기치고 밟아서 줬었어요😂 이래야 길이 든다고 거침없이 패대기 치던 그녀... 진짜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빛나던 진정한 패션아이콘이 떠났네요.
@eunjun6061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멋진그녀. 세상을 넘무 빨리 떠나신듯 해 안타깝네요
@p.p.7135 Жыл бұрын
제인 버킨 님 보부상이었다는게 이유없이 반갑구 바구니들고다닌거 보니깐 취향 확실😂
@starnimm Жыл бұрын
1분짜리 영상인줄 알았어요 너무 재밌게 빠져서 봤습니다 저도 이제는 욕심내서 이 유행 저 유행 다 쫓기 보다는 제 스타일을 찾아서 안정적으로 정착 하고 싶어요 ^^ (요즘 트렌드들 다 따라 잡으려니 돈이 남아나질 않네요..)
@mjzip Жыл бұрын
ㅠㅠㅠ 버킨 언니.. 별세했구나 ㅠㅠㅠㅠㅠㅠㅠ 나이가 들어서도 항상 유쾌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던… 그녀를 추모합니다😢
@user-sg2zw1qu3w Жыл бұрын
컨텐츠 너무 좋다 이런거 자주 해주세요!
@Todalbokmaster Жыл бұрын
최실장님 늘 잘 보고있어요❤❤
@parisleulgotda5531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최실장님 !!!
@raeomom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넘 재밌어용 패션유튜버 중 원탑이신듯!!
@peacek4664 Жыл бұрын
아응 너무 좋은 콘텐츠!!!!!❤
@user-xo9xi1uu6s Жыл бұрын
재밌었어요!❤❤
@user-sn5oz4ut4z Жыл бұрын
늘 화이팅 입니다🎉
@cococ767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pjmngh1 Жыл бұрын
이제 생각났네요! 이분 자꾸 누굴 연상시키는데 생각이 안나서 미치는 줄 ~~ 이제보니 박성웅씨였어요. 와 어쩜! 말투, 제스처, 그리고 그 특유의 재간미 까지 너무 비슷하시네요. 여자 방성웅씨에요. 개인적으로 박성웅씨 너무 좋아해요. 최실장님 매력 넘 넘치시네요.
@deny0101 Жыл бұрын
대학 교양 강의를 듣는 느낌~!!
@user-qg1nm8gt2j Жыл бұрын
실장님의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user-eu8hn2wb1l Жыл бұрын
정말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이런 명작을 놓칠 뻔 했는데 감사해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ip3712 Жыл бұрын
제인버킨 에르메스만 알았는데, 저 바구니가 시그니쳐란걸 나중에 알았어요. 그리고, 엄청 슬렌더 몸매에 노브라등 히피처럼 자유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몸라인과 노브라등에서 보여줘서 그당시 더 아이코닉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영국인이고 영국스런 패션인데, 그걸로 프랑스에서 열광하는 여자가된건도 좀 신기하네요^^ 글구 수지가 디올에서 꽤 좋아했던 아이돌였잖아요? 전 눈,코 이목구비가 앞머리 딱 짤라놓으면 제인버킨스런 느낌들어 그랬다 생각했었어요.
@la_rana24465 ай бұрын
너무 멋진 내용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패션을 따라가려했는데, 실장님 유튜브를 보고 실장님과 정반대지만 지금은 제 스타일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myjj66able Жыл бұрын
넘나 멋진말 😊😊😊 따라할수는 없지만 스타일을 참고하고 있는 1인 좋은 강의 듣고 가요😅😅😅
@hyujinkim9819 Жыл бұрын
언니 책 쓰시면 사겠습니다!
@polylifecreater Жыл бұрын
넘 좋은 잼난 컨텐츠 이런거 더 많이 해주세요 더 자존감 있게 입어야 겠다 더 자연그럽게 나이등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스타일이라는 단어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근데 패완얼은 예나 지금이나 진리인듯 합니다...
@noonting999 Жыл бұрын
패완얼은 부족한 자신의 센스에 대한 핑계와 회피일 뿐이에요. 옷 입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이 말 싫어해요
@user-rj6wr1rq6y8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christiney5322 Жыл бұрын
목걸이 어디 제품인가요? 너무 괜찮아요.
@yellow0707 Жыл бұрын
시대의 아이콘이 별이 되었군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user-tz1oo9tm2e Жыл бұрын
멋진 분이셨네요 안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rJkim Жыл бұрын
수십년전의 패션은 간혹 올드할수는 있어도 패션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어릴때 수입으로만 볼 수 있던 엄마의 보그잡지에서 느끼던 세련됨이 현재보다 못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현재에 과거를 모방하거나 영감을 받는다고 느껴져요. 저에게는 현재 간혹 젊은이들의 패션이 엄청 촌스러워 보이기도 한다는 슬픈 사실..😎😆
@stylishstylish4445 Жыл бұрын
(찐) 멋쟁이~ Stylish의 대명사 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RIP ~ 역시 ~ (찐) Stylish ~ = (찐) 자신감의 (찐) 자 존 심
@user-esther-Lee11 ай бұрын
패션과 스타일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스타일 마인드 에티튜드를 더 열심히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user-rv9uq6iy8q8 ай бұрын
멋있는 사람의 삶은 곧 트랜드가 되네요, 고 제인 버킨님을 추모합니다.
@user-jm3oc6cs1p Жыл бұрын
지성과 인성과 패션을 고루 갖춘 최실장님! 항상 번창하길 바래요❤
@realsilver677 Жыл бұрын
제인버킨 컨텐츠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최실장님이 착용한 귀찌(?)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