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심장박동수와 같은 나레이션의 템포..혹여나 시청자들이 잘까봐 놀람교향곡 같은. 무식한 부분을 포함하지 않은 배려. 마치 교양을 포장한 수면영상.완벽합니다.다른 우주 관련 수면영상도 넓다고는 했지만 화성 조차 넘어 가 보진 못했지만 이 영상은 가히 탑입니다.이 영상의 내용을 알려고 도전하지 마십시요..내일 당신은 데자뷰를 겪게됩니다.그저 받아들이세요
@박재성-c7r2 ай бұрын
게 맛을 아는 사람은 다들 이해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kaisersoje04 ай бұрын
1년내로 꼭 다 시청ㅎㅏㄹㄱ..
@houkaifАй бұрын
새벽 4시에도 잠 못들다가 이거 보고 20초만에 잠들었습니다...
@kuramxx18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hyeonsseungsseungi4 ай бұрын
넘버스 다큐 좋았음 이거 책도 샀음
@제주랄라4 ай бұрын
어서들 주무시고 4주 후에 뵙겠습니다.
@jypark61824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존경하는맥아더장군님Ай бұрын
'0'은 값어치가 있는 숫자네요.^^
@최연우-r8y4 ай бұрын
이런류의 다큐 수면용으로 3년정도 듣다보니 알듯말듯 해지네 0과 무한대는 수가아니라 진행상태 0은 점과같다 공즉시색 색즉시공 부처는 물리학자였을듯 피타고라스가 점을정의했다 점은 부분이 없는것 허수 소수 양자역학.... 재미가 있어진다
@제주랄라4 ай бұрын
옛날 거의 모든 철학자는 수학자
@존경하는맥아더장군님Ай бұрын
동양권(특히 우리 문화권)에서는 이미 철학적으로, 예술적인 측면에서, '여백의 미'라는 의미로 0의 가치를 알아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큐에서는 기독교라고 했지만, 더 정확하게는 당시 유럽에 강세였던 로마가톨릭이겠죠. 성경을 바르게 아는 사람이라면 0을 무시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궤도-h9i4 ай бұрын
궤도가 얼마나 과학을 재미있게 전해주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며 내가 왜 어릴때 과학에 흥미를 못가졌었는지 다시 한 번 깨우치게 해주는 ebs 영상
@궤도-h9i4 ай бұрын
5시간이 1시간처럼 느껴지는 궤도 영상 vs 1시간이 5시간처럼 느껴지는 ebs 영상.. 하.. 뭘 얘기하는지도 모르겠고 지루하고 낡고 낡았다..
@엘상산시리즈3 ай бұрын
궤도가 창조론. 즉 절대자의 과학을 논했다면 매우 스펙타클하고 드라마틱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게될 것인즉.
@ghbaik83016 күн бұрын
궤도는 개그맨 아닌가
@존경하는맥아더장군님Ай бұрын
칸토어의 논문이 이해가 됩니다
@changsungpark460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수면제로 사용하면 영원히 눈을 뜰 수 없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oroioroioroi3 ай бұрын
더러워서 피하는게 아니라..무서워서 피하는것이다
@아재-n9r4 ай бұрын
이해하려고 애쓰니 나도 미칠것같다 왜하지?
@ChaBY-ih1zxАй бұрын
걍 수면요
@user-sb1pd6pp2v3 ай бұрын
고죠술식의 모티프
@Infinityisone4 ай бұрын
난 옳았다.
@gonijo566728 күн бұрын
이해를 진짜 못하겠다….논리는 이해하겠지만 가정이 너무 애매모호함… 나같은 수학 나부랭이는 뭘해도 이해를 못할듯 ㅋㅋㅋㅋ
@Kimpachi66773 ай бұрын
나만 재밌누 ㅋㅋㅋㅋㅋㅋ
@John-Spartan033 ай бұрын
제목: 숫컷의 한계와 암컷의 독립 독립 좋아하는 촌티들과 애국 좋아하는 촌티들 글을 알아야 촌티에서 벗어날텐데
@엘상산시리즈3 ай бұрын
갈릴레이는 절대자 하나님의 입장에서 우주를 보았다..
@skb22ggg4 ай бұрын
이번편은 피디도 이해를 못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었네
@장우룡-p1r2 ай бұрын
EBS의 몇몇 프로는 콘티나 기본 주제가 없이 제작되는 걸까요?? 제목과 관련 있는 정보를 동영상 20분이 지나도록 얻지 못하고 멍~~ 하니 보고만 있어야 해서 정말 답답합니다. '∞과 0의 의미'가 우리에게 어떠한 지 제시하고, 그 의미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그 의미는 앞으로 어떻게 확대되어갈 지 꼼꼼하게 이야기 하던가, 아니면 '∞과 0 이야기'가 시작된 역사에 관해 정리를 하던가 해야 할 텐데 내용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그냥 너무 중구난방입니다. ㅠ..ㅠ 지식과 의미를 소개하는 데만 의미를 두지 마시고, 쉽고 잘 이해될 수 있게 풀어 줄 '전문 작가'가 시급해 보입니다.
@user-ejsfidcknk4 ай бұрын
지금 지방 공단은 한국인 채용을 꺼리고 외노자 받는 인력소가 판을 칩니다. ebs는 무서운 방송사 입니다. 대대적인 개혁과 숙청이 필요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