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으로 이리저리 보다가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잊고 지냈던 어릴적 교회다니면서 찬양하고 율동하며 했던기억들이 새록새록떠오르네요 지금은 교회를 안다닌지도 오래되었긴 하지만 영상보니 다시 가볼까? 하는 마음도 생기긴 하는데..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sjl79527 ай бұрын
기다리고 계세요!! 다시 돌아올 자녀들을 ~^^
@Cheolsoonkwon6 ай бұрын
교회 가보셨나?? 궁금합니다ㅎㅎ
@진우최-j6k Жыл бұрын
참찬양 좋네 기분이 좋아짐 비록 교회는 안가지만
@유미정-j9o Жыл бұрын
교회나가보세요~ 찬양 가사처럼 하나님은 당신을 영원히돌보시고 사랑하심으로 늘 함께하십니다~^^
@뽀로로하우스-q5r6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도협-ljh5 ай бұрын
기도하고갑니다
@newlifemoon3 ай бұрын
곧 가시게될걸요
@seok-r4u Жыл бұрын
우미쉘목사님 찬양을 좋아합니다 힘이 있고 은혜와 시원한 가창력도 예전 노래의 선곡도 넘은혜가 넘침니다 김병삼목사님 설교를 좋아 하는데 만나교회 사역자이신건 오늘 알았네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많은 이윤을 남기시길 축복합니다
@빠바밤바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찬양 매일듣고 있어요. 😊
@saddsassad Жыл бұрын
오늘 중요한 행사 주님의 보살핌으로 무사하게 끝났는데 주님께 한없는 감사함에 찬양찾다가 우연히 찾은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복이란걸 깨닫는 하루였습니다.아멘
아멘!! 하나님께서는 능이 있고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사역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주님의 능력과 지혜로 잘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bcastle3629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엠버스톤2 жыл бұрын
[세상을 사는 지혜] 하늘을 볼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세상을 살다가 마음의 먹먹함이 내 삶을 짓누를 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행복을 느낄 겨를도 없이 분주하게 세상을 살다가 인생의 허무함이 내 삶을 짓누를 때 그제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주님은 그 자리에서 우리를 끊임없이 돌보시는데 부족한 내 영혼은 아직도 갈 길을 모릅니다 내게 믿음 주소서 내 연약한 마음 돌보소서 한 없는 주님의 사랑 알게 하소서 영원까지 그의 백성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모든 것을 다 잃은 것 같던 순간에도 모든 아픔이 다 내 것인 것 같다 해도 항상 지키시는 나의 주 세상을 살아갈 힘 되시네 내게 믿음 주소서 내 연약한 마음 돌보소서 한 없는 주님의 사랑 알게 하소서 영원까지 그의 백성 지키시는 우리 하나님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하늘 보며 살게 하소서 아멘
@pinklemon80313 ай бұрын
8:27 8:28 8:46 😅😅😅😮😅😅😅😅😅😅😅😅😅😅😅😅
@amk1632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쩔수 없이?) 작은교회에서 찬양 팀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만 이 찬얌팀 너무 좋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n1v2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ㅎㅎㅎ 화이팅합시다!! 찬양인도하면서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는거같아요😊
@erinkim55442 жыл бұрын
귀하신 하나님의 인도자님들 응원합니다:)
@SSOO776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있는곳에서 은혜받으세요^^ 그 섬기는 시간이 귀한 시간이고 귀한장소입니다
@jesuslovej912 жыл бұрын
작지만 하나님의 시선으론 작지?않을거예요♡
@lyducekim2 жыл бұрын
모인 숫자는 적을지 몰라도 모두 같은 한분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며 나아감 자체가 은혜입니다. 각자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중요하지 교회당 크기 모인숫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HjS-hf8lo3 ай бұрын
아멘❤❤❤❤❤❤❤
@김현주-y9e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이 세 글자만 생각해도 먹먹하고 눈물이 나는.. ㅠ 그 은혜 말로 다 할 수 없는 .. 영원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ㅠㅠ
주님의 엄청난 존재를 사람의 머리로 다 이해하려 하면 힘듭니다.. 저도 이해가 잘 안돼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라 해야하나 예수님이라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렇게 믿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스마일보이-s6k Жыл бұрын
@@winter_dud 그럼 예수님께 하나님 나의주 나의아버지하고 해도 되는거맞지요?
@winter_dud Жыл бұрын
@@스마일보이-s6k 아뇨 구분은 돼있으십니다. 성경에서도 나누시잖아요. 저도 아직 배우는 단계라 설명이 어렵지만, 일단 주님이란 칭호를 쓰고 있습니다.
@sjl79527 ай бұрын
영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입니다^^ 아담의 죄로인해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죄인은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없습니다.. 마귀의 영역으로 인간은 넘어가버린 우리를 건져내기위해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독생자 아들을 보내주셨어요..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죄때문에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흘려주심으로 그리고 다시부활하심으로.. 인류에 크나큰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B.c로 나뉠만큼 엄청난 사건) 예수님께서는 화목제물되어 끊어진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연결해 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입으로 시인하고 받아들이면 우리의 영이 (죄) - 하나님의영(조에)생명으로 거듭남으로 구원받고 의인으로써 하남님앞에 담대히 나아갈수있습니다~^^ 죄인은 하나님앞에 설수없어요.. 의인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주어집니다.. 그만큼 예수님을 구주로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십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계심다면 와 얼마나 평생 한번볼까말까 이겠어요;;; 우리를 엄청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똑같은 영.예수님과 똑같은 영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어요.. 대부분 기도할때 하나님은 어디계실까 먼하늘 바라보고계시죠??십자가 바라보고 계시죠??? ㅎ아니요..우리영안에 거하고 계세요.. 성령님 환영합니다~사랑합니다~ 입술로 고백해보세요.. 내영안에계신 셩령님께서 기다리고계세요..내가 말걸어줄때까지요.. 임재가 느껴지고 사랑이 느껴지고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너무나 힘이됩니다~ 육신의옷을벗고 저천국가는날까지 성령하나님께서 끝까지 함께 하시니 내영을 들여다보고 날마다 성령충만합시다~~성령님과 동역합시다~ 일하실수있게 내어드립시다 ^^ 하나님=예수님=성령님 동일하신 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