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에서 눈물이 절로 나네요~나이를 먹는다는건 늙는것이 아니라 세월이 쌓일뿐이에요 ~~♡
@아빈-e6x Жыл бұрын
노래들어면 그시절너무그립네요 마지막가는날까지 행복하게 젊음으로건강하게살다갑시다 고맙습니다
@미스타돈키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옛생각이 나네요
@김경란-r5t Жыл бұрын
아!!!!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김순랑-v7w Жыл бұрын
세분 모두 특유의 목소리 가 넘 힐링 됩니다 조영남 씨 평판하고 상관없이 노래 실력 목소리는 빛나는 보석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세시봉 영원하라💕💕💕💕💕💕💕
@들풀-v7v Жыл бұрын
명동 뒷골목 우리젊음의거리 그리고 노래ㅡ그시절이 그리워 맘이 찡해오고 눈물이 나네요. 세분 건강하게 영원하세요. 이장희님도 함께 하셨음 아쉬워요.
@aeliny35002 жыл бұрын
그리움으로 떠오르는 세시봉 친구들 언제 다시 한번 미국공연 오실랑가요 ? 세시봉 우리 젊은날의 초상 아름다워..
@youn37832 жыл бұрын
쎄시봉이여 영원하라!!! 넘 넘 넘!!멋져요 쵝ㆍ오 쵝ㆍ오입니다 👍 💜 😍
@망고-z3w2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쎄시봉 형제들 사랑합니다
@성윤희-i8p2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젊은시절 생각에 가슴이 져려옵니다 세시봉 화이팅!!!
@정숙이-d8f3 жыл бұрын
와우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아침시간에 음악에 취하고 유모에 취하고 좋은시간 보냄니다 유튜브 파이팅 구독에 취하고있습니다
@꽃사슴-n3r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아요. 추석 특집으로 이분들 공연좀 했으면 좋겠네요.
@Alice-rn4bl8 ай бұрын
이세상 하나뿐인 최고의 가수!! 조영남 멋지십니다❤❤❤❤
@정은경-g7h8v2 жыл бұрын
김세환씨 편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는 변함이 없네요 소년같은 모습이 아직도 귀여우세요
@sandysung24862 жыл бұрын
추억 찾다가 들어와서 잘 보고 갑니다.
@희정-m3b3 жыл бұрын
원효로 모 우체국에 근무했을때 김세환씨 가까운 곳에서살았나봐요 우체국에 가끔왔어요 그때도지금과 똑 같았어요 항상싱글벙글 웃으며 말하고...지금 나이들어도 소년같은,그 때는 아버지가 더 유명하신배우 김동원씨 이제기억도 흐릿하네요 한 살 적다고 늘 막네취급받아서 안늙나봐요 이분들 노래듣고 얼굴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제일많이 변한 송창식씨 못오셨군요 친구들도(이분들중)좋아하는 가수가 다 달랐었죠.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못싸가서 수돗물로 배를채웠다는 송창식씨 그 때부터팬이된 친구도있었죠.
@임라일락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원효로에 사셨는데 그때는 학생잡지(학생중앙)에 주소 전화번호가 나왔어요 그래서 집앞에까지 찾아가보았었는데ᆢ
조영남 타고난 가수다 미워할수가 없네 오래만에 고교시절로 돌아가 추억에 젖어봅니다 고2때 딜라일라 대히트엿찌 가사외우느라고 애쓰던생각 그때 그친구들 ~~
@오웃음꽃3 жыл бұрын
옛날 열혈팬이였는데 여전히 멋찐 쎄시봉친구들이네요
@SH-yeye3 жыл бұрын
조영남씨 노래 부르실때 목소리는 너무 멋지고 고급져요.
@pulgacs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조영남 목소리는 일품입니다
@강해란-d1v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멋지신님들이 계셔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ㅎ♡♡☆☆~해란강~~~
@마미마미-n7o3 жыл бұрын
송창식도 같이 했으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개인사가정일은 잊어 주시고 노래로 우리들의 마음을 달래 주세요
@vhfstyjjbvxsdtujkhg2 жыл бұрын
조영남가수님 딜라일라 최고 조영남 레전드 이분이 바로 레전드
@쓰담쓰담-m2o2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잘들 살고 있으셔서 반갑슴다 ^^
@Mary-bk7tv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세 분~ 멋진 할배들~~
@김삿갓-e3n2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랫말 한마디 한마디가 슬픈 세시봉친구들의 노래다..
@yijung45613 жыл бұрын
1970년대 내가 군에서 제대하고 학교로 돌아왔을때 동기친구들은 모두 졸업허고 5-7년 차이가 나는 후배들과 함께 공부하게되었다 그게 그렇더라구요 잘 어울리지않아요 그래서 빈시간이되면 종로2가 "돌체다방" 아니면 무교동 셋씨봉으로 갑니다 거긴 여기 너오눈 윤형주, 조영남 또 누구였나 아 그렇구나 송창식등 이른바 "셋씨봉친구들" 이 나를 반겼지요 그러고 2,3년후에 "미쿸"으로 와 버렸다 아이가 그게 그러니까50년이 지나버렸네 그 직전에 결혼해서 얻은 아들들이 모두 50을 넘겼으니 말이여 그런데 신문보니 그들이 산호세에서 공연한다지만 86세의 할아버지는 먼길이라(새크라멘토" 인터넷으로 방송보내요 셋씨봉 옛 친구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늘 지금만 같으세용
@Byun.youngja6 ай бұрын
얼마나 세시봉 가수들이 그리우실지. 이해가 충분히 갑니다. 건강하세요!
@오드리햅번-t4b2 жыл бұрын
이상벽님 사회자로는 최고입니다 어릴적만나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인연이 너무 부럽네요 사생활이 어떻든 조영남씨 목소리는 대체불가입니다 정통 성악톤에 대중가요 접목은 아무나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