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는 94년부터 96년까지 판매된 7세대 쉐보레 임팔라SS와 90년부터 97년싸지 생산된 4세대 쉐보레 카프리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구요. 쉐보레 카프리스는 90년대 당시 미국 대형 세단의 상징으로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의 경쟁차종으로서 8~90년대에 경찰차 및 플릿카 택시로 많이 팔렸던 차량입니다. 임페일러SZ의 모티브에 가까운 7세대 임팔라SS는 역대 쉐보레 임팔라 중 가장 짧은 생산기간을 가진 임팔라이며 4세대 카프리스의 고성능 버전이라고 불리기도합니다. 콜벳 C4에 들어가는 5.7리터 스몰블록 OHV LT1 계열의 V8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스포츠 모델입니다. 역대 임팔라 세대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를 지닌 차종이며 매니아층이 꽤나 있고 실제로도 희소성을 자랑합니다.
@Seting8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user-ui1bs4zd4z8 ай бұрын
@@Seting고정 감사합니다❤ 추가적 설명을 부가하자면 실제로 저 세대의 카프리스는 단종될때까지 플랫폼도 70년동안이나 쓰인 차량이라 역사가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