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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drama.official]

[습향기] 가을이니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1회 처음부터 보러가기♥ kzbin.info/www/bejne/hZm2epWDgL-nmJo

[@user-strawberrymochi]

22:11 ‘사랑하는 송아에게‘라니 미쳤다…

[@day3541]

"또 다시 상처받더라도 내 온 마음을 다해 다시 사랑하면서 앞으로 걸어나갈 것이다." 송아가 혼자 앞으로 걸어나가는 장면은 브람스 최고의 명장면이에요.

[@ml5525]

작가 연출 연기의 교본과 같은 드라마. 정말이지 브람스는 드라마 모든 영역에서의 모범판인 것 같다. 이런 드라마가 또 나와줄 수 있을까?볼때마다 섬세한 대사와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애 감탄을 하게 되는 명작❤

[@hsoso1635]

송아가 앞으로 걸어나가는 최고의 엔딩.. 꿈을 포기할 줄도 아는 송아가 멋있고 용기있다고 느꼈어요❤

[@user-eu8dp6vk4t]

송아가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은 포기했지만 바이올린은 계속 했으면 좋겠다 어쩌면 취미로 하는것이 더 즐기며 좋아할 수 있겠지 …진짜 사랑해서 놓아준거라 생각이 드네ㅠㅠㅠㅠㅠㅠ 언젠간 다시 바이올린을 웃으며 연주할 수 있길 ..😭

[@이정하-k4z]

이후의 다른 드라마에서는 다시 못 볼 최고의 케미 커플이었어요. 이별의 아픔을 겪고 한층 견고해진 사랑을 이룬 준영이와 송아가 정말 아름다웠고 마지막에 두 사람이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너무 예뻤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며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건네 줘서 정말 고마웠어요..사랑합니다 쭌쏭💕

[@user-xk4dm1iw4n]

박은빈 배우는 멜로까지 되는구나 라고 느낀 작품이랄까요? 채송아라는 캐릭터를 맑고 처연하고 부드럽고 섬세하게 어떻게 저렇게 잘 표현하는지 놀랐어요

[@슈가미르]

내가 중심이 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연애의 정석이 아닐까 싶고... 자신의 꿈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의 경계에서의 선택의 아픔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어요... 음악으로, 인물들의 감정선으로 감성이 채워지는 참으로 좋은 드라마!!!

[@버니0904]

가을이라 브람스가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음악과 분위기 배우들의 연기 뭐하나 부족함이 없었어요. 은빈 배우님 송아로 우리곁에 와줘서 고마워요. 항상 응원할게요

[@_andresiniesta6542]

브람스 레전드 드라마지

[@jcg337]

박은빈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 나레이션 부분도 너무너무 좋았다 두번이나 정주행했는데도 왜 또 보고싶을까요?

[@yjkim9584]

2년이 지나 올여름 정주행하고 내내 빠져 살았어요. 뒤늦게라도 송아와 준영이의 청춘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했네요. 두고두고 꺼내볼거예요.

[@lavendervvoo2970]

억지스러움 1도 없는 건강하고 근사한 준쏭의 관계. 마치 부드러운 피아노 연주 같음. 진짜 아름답고 기억의 남는 드라마.

[@choanais9922]

와 반지 오른손에 끼는것까지 고증 짱이다👍🏻👍🏻👍🏻👍🏻👍🏻

[@gwanseoksong4289]

정말 수미상관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브스

[@남자탁용삼]

김민재 ❤️ 박은빈 잘어울린다 😁👍👏

[@ieon4233]

습햔기 덕분이 다시 완주핬어요 좋은 작품 다시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qoniiiyyy02]

쭌송커플 ㅠㅠ 가장 따뜻함, 최고의 커플.. 브람스를 너무 좋다 진짜 최고 최고🐰🍀ㅅㄹㅎ~

[@메리골드-c9g]

나도 오늘은 단원으로 온거예요. 그런데 이젠 브람스 못 보낼 것 같아요. 사랑해요.

[@빵냔]

제 인생 드라마 TOP10에 드는 명작이었습니다~~..

[@테라리움-o6b]

잔잔한 드라마를 힘들어하는 제게 브람스는 하나의 도전이었지만 이렇게 몇 년이 지나서도 영상을 찾아보고 매번 감동받고 있답니다. 대사 하나하나, 배우들의 연기와 목소리 심지어 대사 속도마저 어우러져요. 그리고 삶에 다가와 아프다가도 위로받아요. 송아와 준영이가 서로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는 그 관계들이 너무 따뜻해요.

[@곰-c2f]

매년 가을에 생각날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넵!!

[@초원-r7p]

음악으로만든 로맨스가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을 했을까 이렇게 에뿌게 꺼집어내줘서 몇번을 돌려보게되네요

[@행복한일만있기를]

난 정말 브람스 중독이야 오늘도 왔어요^^

[@summertae0309]

음악으로 내 가슴에 다가와💕 블루레이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래요💿 단원들이 많이 보고 싶어요🥹

[@7keni]

박은빈 내면연기 정말ㄷㄷ

[@물오름달-v5l]

브람스 사랑해요 두괄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저

[@lkmcoco7127]

ㅋㅋ 🤣

[@guitar11diary]

그대의 위트 사랑해요 온마음으로 말하는거에요 저

[@윤228]

쭌쏭 사랑해요❤

[@actor_zzang9492]

보고싶은 박준영 피아니스트♡ 민재님 고마워요. 준영이로 와줘서

[@Gyagya-]

브람스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user-om5pi8jc9i]

스브스를 향한 제마음도 크레센도에요!! 덕분에 브람스 정주행했어요😍

[@숙이김-d5r]

피아니스트 박준영을 연기해준 김민재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정하-k4z]

저두요. 박준영으로 와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신 민재님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캐티서]

송아가 공항에서 했던말들이 다 이루어졌네요. "3사람의우정"과 좋아해서 브람스를 연주하라고했던말들..

[@아이구야-e4y9y]

다시봐도 재미있고 좋아요 소장용입니다.

[@kohsh]

정주행 후 한 마디, "현호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ㅎ

[@gee7395]

스브스 일 잘한다 칭찬해~~~~~

[@elsatraumerei]

I love this show sm. Song ah’s struggles and courage was so inspiring… PEB was fantastic in this introvert role I felt so seen and Minjae acted his socks off for this one.

[@시냇물소리-g3k]

감동이 밀려와서 눈물이 나네요

[@lailahgarces425]

I love this couple very much the perfect couple i hope season two of this drama is coming soon please 🙏

[@이보들-y7y]

오늘 다시봐도 명작이다❤

[@dreamingDuck97]

눈앞에서 행복하자 브람스시즌2 언제해주시나요?

[@헬레나-k6u]

남배우 군대간것 같든데 지금 정주행 중 아으 넘 재미있어

[@kayr6751]

Todo en este drama es hermoso ❤❤❤❤❤ Park Eun Bin es un amor 😍

[@김근현-i8y]

가을이 되니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

[@estelasil]

Una lástima que no salieron los subtitulos en español... Por suerte, ya la sé de memoria a la novela... Es tan hermosa... Ella es tan fina, suave y dulce... Él es todo un caballero con ella... Me encantó la pareja... y la musica... y el tema de la serie... Dedicado a todos esos jóvenes que buscan su sueño y deben soportar agravios, discriminación y malos tratos... Tanto de parte de sus compañeros como de parte de los docentes y de su familia... Impresionante... y muy recomendable...!! ❤❤❤❤❤❤❤❤❤❤

[@lissettejvaliente8660]

Es mi drama preferido de ella y de él me gusta mucho la pareja 😍

[@mandychoy3039]

쭌쏭 🦊🐰😍😍😍

[@jennyyeo8117]

💕One of the best Romantic K Drama I’ve ever seen besides ‘ Crash Landing on you ‘ ! ❤ A beautiful Love story marvellously told by the director Both Park Eun Bin & Kim Min Jae had such magnificent chemistry . 👩‍❤️‍👨👍💕 Their excellent acting skills surpassed many and both are extremely awesome in their looks and acting talent !❤❤Love them to the moon and back ! Have been re-watching ‘Do you like Brahms ‘ again and again ! Both deserve excellent awards ! This drama should not be missed -a MUST WATCH !

[@myangel_eunbin]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 너무 좋아요 ❤️ Love "Do you like Brahms" so much. So cute couple. Love Park EunBin 🐰🍀

[@im_betting]

준영이가 연 음악회에 헌정을 마지막에 치는거 진짜 너무…

[@klaraniken3220]

Love the drama so much ❤❤❤

[@하드럭하드보일드]

정경은 많은 아픔을 가지고 현호와 준영을 만나 그들에게 무한의 애정과 배려를 받았지만, 그것을 잃기전까진 알지못했던것 같다. 웃으면서 돌아설수있는이유는 현호가 아낌없이 온마음을 다해 사행해서일것이고….. 준영은 고달픈 인생에서 쉼터같은 송아를 만나 본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깨달은듯…. 그래서 다시 피아노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송아처럼 자기를 온전히 사랑하고 다른이를 품을 수 있는 크고 따스한 마음을 가진 여인을 만난건 준영 인생에 있어 그누군가가 내려준 보상의 의미가 아닐까. 너도 이제 행복해지라는….

[@anggrekbulan100]

We are Song Ah at some point🥹

[@한서희-q3w]

나도브람스릏좋하세요출연하고싶다❤

[@famstan250]

Untertitel ? 🙏🙏🙏

[@ofcoursewhynott]

아니 그래도 차이코프스키는 나가야지;;;;;

[@marciasilva5030]

Tradução tradução tradução

[@heawonhan48]

다 좋은데 너무 느려요 여주의 호흡이 너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