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이 리액션을 기대하는것은 좋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마음에 담고 무조건 남편들의 잘못이라고 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원씨한테 정답이 아니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김숙, 이지혜씨 너무 남편패널들을 잡지마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기대치가 높은건지 모르겠지만 남편들을 하수인처럼 대하려는 마음이 넌지시 보입니다.
@fdefffddf4 ай бұрын
나도 오늘 재방보고 윤진이 지는 남편이 리액션 안해주고 선운했다고 몇년동안 아러는데 지는 남편이 해준 파티의 리액션은 뭐지 ... 남편이 서운하다고 하면 뭐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