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다이아몬드는 저런 곳에 항상 가니까 편하게 입고 갔지만 친구는 블랙 다이아몬드 친구따라 오는 곳이고 인스타에 올려야하니까 한껏 꾸미고 가는거지 블랙 다이아몬드 그냥 편하게 입었어도 명품일걸 블랙 다이아몬드 되려면 쌓아야하는 실적이 있는데
@절식남-g1w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무리 부촌에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모두 매일 꾸미고 다니지는 않죠 동네 마실을 나갈 때는 익숙하고 편안한 곳이니 편안한 차림으로 마실을 나갈텐데 말입니다
@냥하치3 жыл бұрын
wow 그런 비하인드가
@llllIlIIIIllII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 블랙다이아가 제일 높은거 같은데 저 등급 될려면 연 몇천이 아니고 억은 써야 등급 유지 될텐데
@절식남-g1w3 жыл бұрын
@@llllIlIIIIllII 몇억에서 몇십억은 써야 할겁니다.
@감켐3 жыл бұрын
청소하시는 분같은 복장으로 10분동안 2천만원쯤 쓰시고 가시면서 검정비닐봉지에 넣고 가시더이다.. 그것도 질질끌면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고양이-u7p3 жыл бұрын
명품 매장서 일하는것들 지들도 부자인듯하고 착각하고삶
@짝쿵쿵3 жыл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님 그래도 살다보니 느끼는건 직업에도 귀천이 있다 입니다 저는 재산도 직업도 그렇고 지극히 서민이지만 살다보면 딱 느껴지는게 있어요 아 이사람은 평생 밑바닥에서 살겠다 아 이사람은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게 보입니다 명품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단은 겉모습이 아주 깔끔합니다 뭐가됐든 비싼 물건을 파는 직업이니까요 어찌됐든 자기 겉모습 관리하나는 끝내주죠 그리고 자기들이 상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일반사람들보다 없을까요??
@St-xi7ym3 жыл бұрын
고대 로마의 노예는 급이 있었다 같은 노예지만 귀족 노예는 왕족 노예보다 아랫급 이었고 서민들도 왕족 노예는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S사 노비는 평민 자영업 사장을 버러지 보듯한다
@라우드럽미하엘3 жыл бұрын
@@짝쿵쿵 중요한건 돈많은 애들 좆집하다 팽당하는 애들이 대다수
@우니-m9u3 жыл бұрын
@@짝쿵쿵 얼굴이 반반하면 세컨드는 하겠네
@지나가는사람-j7d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대댓 ㅈㄴ더럽다
@shihyung23 жыл бұрын
매장 직원 역 맡으셨던 배우분 일전에 이 장면 유튜브 올라왔을 때 댓글로 연기 칭찬해주시는 분들께 대댓글로 하나하나 답글 달아드려 주셨던 기억이 나서 훈훈했죠 ㅎㅎ
@shushu55043 жыл бұрын
오 근데 이분 연기 진짜 잘하시능거 같아요.
@영현-r9f3 жыл бұрын
배우분 성함 알 수 있을까요?
@kimyukeun683 жыл бұрын
@@영현-r9f 설윤희
@비오면좋겠다-y9z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유툽에서 보고 예전에 검색해봤더랬죠! 브이아이피 출연배우, 명품매장직원 이러케요 이름이 잘안나와서 이래저래 열댓번은 찾아봤었네요
@끼욧-p3i3 жыл бұрын
@@성진-z8f 대박 다른 사람 같다..
@my-eo5bi3 жыл бұрын
현직 모기업 백화점에서 담당으로 근무중인 사원입니다. 실제로 최고등급VIP 분들 은 소위말해서 매일같이 일상처럼 놀러오다시피 백화점 방문하십니다. 쇼핑을 목적으로 오시지않아도 VIP실에서 차도마시고 지인분들끼리 수다도떠시고 시간보내러 자주들 오세요. 이분들 옷차림 수수한분들 굉장히많죠. 이분들에게는 특별한이벤트가 아니라 그냥 일상이시기때문에 그런것도 있고,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였던 분들은 의외로 재력에 대한 티를 크게 안내십니다. 그냥 당연한일상중 하나여서... 매주 와인으로만 5천만원씩 쓰는 고객님도 계신데 난닝구에 쓰레빠신고 오십니다
@my-eo5bi3 жыл бұрын
어짜피 이정도 되시는분들은 결제카드가 해당 와인브랜드 담당자에게 킵해놓으시고 담당자가 알아서 고객님께 전화한통받으면 그걸로 결제하고 배송도 보내드리지만 자주 오셔서 담당과 담소도 나누고(난닝구차림으로) 와인에대함 얘기도 나누고 브랜드직원들 팁도 주시고 하심
제가 일했던 백화점은 스님이 월 3000이상 쓰는 vip였음 벤츠 끄는 vip스님(땡중느낌)으로 유명했는데 승복입고 와서 가방부터 옷까지 쇼핑싹쓸이하시는 분이었는데 일단 그분 뜨면 백화점 내 vip담당직원들 불나게 뛰어와서 모시더라...당시 가난한 집앗의 초짜사회인이던 어린 내게는 진짜 상상초월 신세계였음ㅎㅎㅎ
@조경호-v7y3 жыл бұрын
벤츠 서비스 센터도 똑같음....슬리퍼에 츄리닝이 가장 무서움....
@l.h.o.o.q49193 жыл бұрын
@@SADONEATTACK 혹시 혜민?
@DSLEE-os7pj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 분노가 느껴졌다면 그건 연기를 잘한거다. 칭찬 받아야 할 분이지 수고 하셧습니다
@wain-uv3yl2 жыл бұрын
저 매니저 역활한분이 다른 영상에 댓글담 ㅋㅋ 연기니 너그럽게 봐달라고 ㅋㅋ
@슈가보이-m5g2 жыл бұрын
@@wain-uv3yl 역활 -> 역할
@JoKer-my9fu3 жыл бұрын
물건이 명품이지 니네가 명품은 아니지 ㅎ 명품매장에서 일한다고 지들도 명품인줄아나ㅎㅎ
@tmcsjkim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물건 명품도 결국은 물건이라는거. 개인적 만족을 위한 물건. 제비집, 원숭이골 먹는 사람이 삼결살 먹는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것은 아니죠, 생각을 바꾸면 한끝차이
@kcaji664 ай бұрын
@@tmcsjkim뭔 뜬금없는 소리하고 있노 ㅋㅋ 개오글거리네
@lilillliiliillil3 жыл бұрын
저 블랙다이아몬드 친구는 저런데 가니까 당연히 꾸미고 막 인스타 같은곳 올리려고 당연히 꾸미고 왔는데 블랙다이아몬드 본인은 진짜 거의 맨날 갈 수 있으니까 편하게 수수하게 입고 온거임 아님 명품을 입긴 입었는데 화려하게 뭐 드레스 입고 이런게 아니라 데일리룩처럼 명품 귀걸이 목걸이나 팔찌 정도로만 매치하고 오는건데 직원이 실수한거짘ㅋㅋㅋ
@아니-e3k2 жыл бұрын
진짜 부자들은 츄리닝입고다니던데
@내가도전자2라니2 жыл бұрын
@@아니-e3k ㄹㅇ 찐 부자들은 티 안냄
@baeaas252 жыл бұрын
강남 대치동에서 초중고 다나왔는데 부자아들 친구들도 많았고 진짜 재벌가(회장직게 아들은 아니였고 가문) 아들도 있었음 그 재벌가문 아들이랑 친했는데 그애랑 중학교때 롯데샌드안줬다고 싸웠던 기억이 있음 학교에선 항상 돈이 없어서 애들한테 얻어먹고 다니는데 겨울방학때 스키장 가기로 했었는데 다들 스키복 대여할꺼 생각하고 장갑하고 빈니류사러 백화점 간다하니 갸 어머니 등장 같이 가기로한4명 전부 스키복에 어린애들 위험하다고 헬멧까지 풀로 사주고 맛나거 사먹고 가라고 만원짜리5장 주시고 가심 하지만 그넘은 역시나 그 다음에도 학교에서 애들한테 얻어 먹고다님 하지만 어린마음애도 그때 이미 알았다 이애가 돈쓰는거에 있어 돈300원(당시롯데샌드가격)쓰는것과 300만원(당시 스키복가격 전부다해서)을 쓰는것에 대한 의미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걸
@blueant98702 жыл бұрын
부자들은 티안냄니다
@이글-k6c Жыл бұрын
@@blueant9870 ㅇㅇ 부자들은 돈많은티 절대 안냄요. 어딘가 공개되는 것도 극도로 꺼려함...
@기면준-s8z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vip 관련 드라마였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불륜으로가서 너무 아쉬웠던 드라마임 +첨에 위에2글만적었는데 이제 합의없어 ㅈ까세요 여러분 첨에 먼저 원작이 그런데 어쩌라고하면서 욕하길래 원작충이라고 했는데 그사람지웠네 원작이든 뭐든 저랬으면 어땠을까 욕한것도 아니고 아쉽다고했는데 욕먹으니깐 똑같이 원작충이라고 하는거지 근데 다른원작충들이 찔려서 알아서 오네요 어짜피 ㅂㄷㅂㄷ해서 올 사람들 이제 하나도 안죄송하고 알아서 ㅂㄷㅂㄷ하다가 가세요
@절식남-g1w3 жыл бұрын
배가 산으로 갔죠
@칭칭쾌3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좋은 아이템을 뻔한 불륜드라마로 만들어서.. 아쉬웠어요
@체리베리-k9c3 жыл бұрын
그래야 본다 생각하는 공중파드라마..언제쯤 바뀔까요..방송국에서 요구해서 넣는건가요??
@서강준-t5e3 жыл бұрын
펜트하우스 시청률과 화제성 보면..ㅎ.. 절대 안 바뀌죠. 수준은 대중이 만드는 거임.
@절식남-g1w3 жыл бұрын
@@체리베리-k9c 무슨 아침드라마도 아니고 갑자기 불륜으로ㅎㅎ 이거 배가 산으로 씨게 올라간거죠ㅎ
@겨울-y6m3 жыл бұрын
안면인식장애인가 어떠케 금방 못알아봥 .. 저렇게 눈에띄게 예쁜사람을
@뚜벅이-w4x3 жыл бұрын
안면인식장애도 있어요?ㅋㅋㅋㅋ개웃기네
@뚜벅이-w4x3 жыл бұрын
@@신영-i9h 도라이네ㅋㅋㅋㅋㅋ내얼굴봄?ㅋㅋㅋㅋㅋㅋㅋ
@ibuyit30733 жыл бұрын
@@뚜벅이-w4x 안면인식장애가 없겠냐 병신아 ㅋㅋㅋ 없겠냐고 대답해
@tpwlsansror53 жыл бұрын
@@뚜벅이-w4x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진짜네;;;ㅅㅂ
@ugffzzddh68833 жыл бұрын
@@뚜벅이-w4x 손가락 없어? 검색 못해 ??
@hys501ss3 жыл бұрын
이청아 VIP에서 캐릭터 진짜 멋졌음 장나라랑 케미도 좋았고
@미진-c8e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이름이 뭔ㄱ요
@castleABO2 жыл бұрын
@@미진-c8e 드라마 이름이 VIP에요
@charmcharmee3 жыл бұрын
대갓집 종놈이 지가 대감인 줄 아는건 봤어도 대갓집 마나님께 물건파는 방물장수가 지가 대감인 줄 아는건 또 처음보네 ㅋㅋㅋ
@demag28813 жыл бұрын
이야 비유한번 차지네요ㅋㅋㅋㅋ
@장창식-l7b3 жыл бұрын
박물
@최우진-q2k3 жыл бұрын
@@장창식-l7b ? 박물도 과거엔 쓰이긴 했는데 현재는 정식 등재된 단어가 아닌 방물을 표준어로 쓰고 있습니다
@이민규-t5i4x3 жыл бұрын
@@demag2881 공ㄹㄲㄱ ㄲㄹㄱㄹㄷ
@물을맑게지구를푸르게2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이나 대기업직원이 스스로 정부나 대기업인줄 착각하고 갑질하는경우는 거의 일상다반사죠.
@@윤태현-p8c 쟤네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그딴 마인드면 차라리 무료로 풀라 그러지 그러냐 ㅋㅋ
@꽃中年10 ай бұрын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 입니다 그냥 봅시다 ~~
@행복한이-o8c2 жыл бұрын
샤넬 매장 들어가서 (면세점이라 웨이팅이 없었어요) 지갑 보려고 직원 있나 뒤돌아봤는데 뒤에서 직원이 위아래로 내 모습 스캔하는걸 딱 본적이 있었죠.. 기분이 참 불쾌했어요. 그냥 정상적으로 대해주면 될걸 왜 그렇게 스캔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지... 명품 매장가서 불쾌한 일이 있을때 대응하는 방법도 있나요? 본사에 민원을 넣나요?
vip 전담 직원, 신입 직원, 매장 직원까지 실력 좋은 배우들로만 구성되어있으니까 확 몰입되는구만 딕션, 발성, 긴장감, 감정라인, 표정까지 보는 사람까지 조마조마하게 해주는 영상이었다... 특히 기싸움 주고받는 부분은 얇은 실을 손가락으로만 잡아 밀고당기듯 줄다리기 하는 것 같아서 긴장감이 확 살음
@dkriujyukjkdshhs3 жыл бұрын
명품매장에 슬리퍼 끌고 추리닝에 머리안감고 흰 나시 하나 입고 들어가는게 제일 간지아닌가 그리고 하품좀 하면서 한마디 하는거지 저기서 부터 여기까지 슈벨 오늘도 상상한다
@수달장군-f4r3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이 그러는데 ;;;
@aguccim47733 жыл бұрын
슬리퍼 추리닝은 그렇다쳐도 머리안감는거 아닌듯
@타짜-k5m2 жыл бұрын
잡영어 만화책 많이 읽었구나 ㅋㅋㅋㅋㅋ
@Iiiiiiiiipppp2 жыл бұрын
슬리퍼 추리닝이래 ㅎ
@송서준맘-d6x2 жыл бұрын
겉보기로 사람 판단하지마라는 교훈이 담겻네요~~ 사이다 👍👍
@SADONEATTACK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저도 백화점 방송실 내근직 잠깐 일해봤는데 정말 vip들 상상초월임 ㅋㅋ 방송실에서 트는 음악 수준떨어진다고 지점 이사장이랑 (여자분 집안이 정말 상당했나봄)같이 불쑥 방송실 찾아와서 씨디 몇장 던지고 감 자기가 할머니때부터 음악하는 집안 사람이라 백화점 내 매장 방송 음악이 수준이하라 견딜수 없다고 ㅋㅋ 자기가 직접 연주하고 선별한 클래식 녹음곡들 씨디라며 앞으로는 이거만 틀어달라고 요구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구터 주구장창 그거만 틀더라. 내가 겪은 실화임 ㅋㅋㅋ
@llllll59513 жыл бұрын
그건 vip가아니라 진상이라고하는거임
@파파-o6i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그건 과장이거나 거짓이 아닌가.. 뭐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겠죠
@0fh3743 жыл бұрын
근데 예술하는 사람특유의 똘끼정도로 이해할 수준인데요...? ㅋㅋㅋㅋ 진짜 수준이 안 맞았나보지ㅋㅋㅋㄱㄲ
@sml8343 жыл бұрын
백화점 시설팀 했엇는데 가끔 아울렛에서나 틀법한걸 틀더라. 아무리 그래도 백화점인데 너무 막트는거 아닌가 싶엇는데 나중가니까 클래식이나 팝송으로 바뀌던데 ㅋㅋㅋ 욕좀 먹은듯 ㅋㅋ
@tjsalrla123 жыл бұрын
그럼 백화점을 오지말고 집구석에서 들어야지 vip가 아니라 진상이네
@jijisl5922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구찌갔는데 입구 앞에서 싸가지없게 대하길래 계산할때 말하니까 매니저가 쫒아나와서 죄송하다고 90도 인사하더라 나갈려니까 입구에 꼽주던 놈이 죄송하다고하는데 아직도 이런 직원이 있나 신기했음;; 부자든 아니든 고객인데 소중하지ㅜ못말망정..
@treeapple87493 жыл бұрын
은행 vip실 안에는 보통 평범한 옷차림이 대부분이고 대출 창구에는 양복 빼입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user-nx6nl2xb9m4 ай бұрын
Vip실 안가는부자도많아요 가봤자 상품가입만 권유받음 ㅋ
@sienna82973 жыл бұрын
엄마 친구분이 정말 수수하게 절옷이나 개량한복 입고다니시는 보살님이신데. 대대손손 부자에 기업회장님부인. 딸이 지방살아서 가끔가신다는데 지방 백화점에선 쇼핑을 못하심. 하도 명품관 직원들이 눈치를 주고 안하무인으로 대함. ㅜ.ㅜ 압구정, 명동 본점들 가면 깍듯이 대한다고. ㅜ.ㅜ
@윤정희-r3q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그래요 대충입고 명동롯데 가도 늘 친절하게 대하는데 뭣도 아닌 인천롯데 가면 사람 깔봄 보테나가 가방찾으러 전화오면 갈껀데 가믄 한마디할까말까
@miketrout87223 жыл бұрын
팩트ㅋㅋㅋ 얼마전에 아내랑겪은일
@rrganza3 жыл бұрын
전 오히려 잠실 롯데 애비뉴얼 루이비통에서 너무 무례하셔서ㅠㅠ... 퇴근길에 명동롯백 갔는데 너무 황송할 정도로 친절하셔가지고.. 원래 그냥 기본 팔찌 사러갔다가 참 달린러 사왔어요😂
@victory2010003 жыл бұрын
@@rrganza 아 맞아요 ㅋㅋ잠실 에비뉴엘 루이비통 ㅠ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바로 건너편 버버리 매장갔다는ㅎ
와 이청아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 아니 이렇게 또 vip올려주시면.... 정주행 ..... 해야죠.....
@ziral1000cc3 жыл бұрын
엄마 생신 선물 사러 매장 둘러보고 있는데 빽이랑 목걸이 보여달라는 족족 다 무시함 목소리가 안들렸나 싶어서 좀 크게 말하니깐 그제서야 네? 아..ㅋ.. 이러면서 되게 불편한듯 보여주더라 보여주고 나서 빽 좀 볼 수 있냐고 한 번 안에 확인하려고 했더니 빽 자기 쪽으로 가져가더니 구경하는거 치고는 좀 과하다고 그럼 ㅋㅋㅋㅋㅋㅋ 학생이고 교복 입고 와서 그런지 개무시한듯 나이도 어려보였는데 그따구로 살지 마세요
@제로콜라-j1i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모백화점 명품매장에 회장 친척이 안차려입고 방문했다가 직원이 응대 이상하게해서 해당 지점 뒤집어진적 있음..ㅋㅋ;;
@aerai_dubda3 жыл бұрын
저녁에 강남에서 슬리퍼에 츄리닝입고 돌아다니는사람이 찐부자더라.. 그냥 자기동네니깐 ㅋㅋㅋㅋㅋ
@reusmarco94903 жыл бұрын
그거 낸데? 근데 나 고시원 사는데
@레이나-s5m10 ай бұрын
동네 백수건달
@oksoonkim7916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명품샵이라하지만 직원이 무슨권리로 고객을 고르는거지?
@Angry_Human3 жыл бұрын
이청아배우 참 멋있게 나이든것 같다. 👍👍👍
@kes78502 жыл бұрын
동감이요~
@rrganza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대학생때 병원 내에 있는 실험실에서 알바했었는데 그 병원이 소위 말하는 기업 사모님들한테 입소문난 소문이라 병원 원장님 사모님도 상당히 돈 많았음. 그리고 알바인 나를 엄청 예뻐하시고 잘 챙여주셨었음. 근데 명절 앞두고 (방학 끝나고도 근무 일정 조율해주셔서 학교다니면서도 알바 함)퇴근하는데 갑자기 갤러리아 백화점 VIP 갤러리 입장하는 카드 주고 거기서 뭐 명절선물 준다더라 거기서 그 선물까지 챙겨서 퇴근해 라고 하셔서 (원장님이 따로 떡값도 주심) 난생 처음 갤백 VIP 가는데 가봤는데.. 가는 길 찾는것도 엄청 어려움. 2층인가 3층인가 벽쪽에 진짜 있는지도 모르게 있는 복도 살짝 들어가면 있음ㅋㅋ 시크륏챔버임 완전ㅋㅋㅋㅋ 암튼 난 본의 아니게 나는 실험실에서 나오느라 진짜 후줄근하게 입고 가서 걱정했는데 다들 편한복장애 나란 비슷한 또래 여자애가 후드 뒤집어쓰고 엄마랑 수다 떨고 달랑달랑 다리 떨면서 앉아있었음ㅋㅋㅋㅋ 돈많은 사람들은 백화점 갤러리가 그냥 스벅이었던거임... 참고로 갤백 VIP에서 주는 아이스 초코 맛있음.... ... 선물만 받아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마실거 준비해주신대섴ㅋㅋㅋ ㅋㅋㅋ 아이스초코 ㅋㅋㅋ 마심
@parkseungmin6172 жыл бұрын
무슨알바였어요? 병원에 실험실도있군요
@SmithPole2 жыл бұрын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 달랑달랑 다리떨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jec21152 жыл бұрын
@@parkseungmin617 당연하죠. 임상실험 하거나 다른 연구도 하니까요
@bderewqvhurtplcyewnf8868 Жыл бұрын
별거 없어요 백화점vip할머니들만 드글 드글
@yesyes4029 Жыл бұрын
@@낭만잃은시인귀여우심ㅋㅋㅋ
@barbie10903 жыл бұрын
와 연기 진짜 잘한다 매니저분
@gjhs_cbpp7613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진짜 부자들은 이미 그러한 삶을 오랫동안 누리고 경험하고 살아왔기때문에 한편으로는 부질없다라는 사실을 일찍 깨닫고 그냥 평범하게 티 안내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보기도합니다. 또한 이미 부를 실제로 누리고 있기때문에 남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다는 마치 가진자의 여유과 품격 그리고 겸손까지 갖추신 분의 모습을 저 여성분을 통하여 보게되네요.
@teddy32252 жыл бұрын
이청아는 목소리도 엄청 고급스럽다
@kimsalge3 жыл бұрын
백화점이랑 아울렛에서 보안일 했었는데... 명품관 사람들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더러 자기 자신이 명품인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죠... 무릎늘어난 회색 츄리닝 바지입고...반스단화에 아디다스 허연... 저지입고 명품관 들어가다 저지당하신 vvvip 님이 보안실 들어오시면서.. 우리 팀장님께...허허 오늘도 퇴짜여~ 이러심 ㅋㅋㅋ 팀장님이랑 믹스커피 드시면서... 난 언제쯤 저길 편하게 갈까~?ㅋ 이러시고 팀장님이랑 놀다가 가심... 그분 가시고...팀장님 저분 누구세요? 물어보니까 팀장님이 아 저새끼~? 집이 조오오오오온나 부자인 백수새끼야 ㅋㅋㅋ 이랬음...나중에 들어보니 국민학교때부터 친구라고... 무튼 세상 별의별 사람들 다있음 ㅠㅠ 나도 부자되고싶다 ㅠ 가끔 회식때 같이 자리하셔서 맛있는거 자주 사주셨는데 ㅠ 츄리닝 차림으로...ㅋㅋ
@kimsalge3 жыл бұрын
@Michelle Grey 그런거같아요 ㅋ 나중에 백화점에서 직원에게 언급했는지... 츄리닝 차림으로 명품관 편안하기 들어가시더니... 담부턴 명품관 안가고 바로 보안실로 오셔서 커피만드시면서 팀장님이랑 얘기만 하다가 가셨어요 ㅋ
@음악-y8x3 жыл бұрын
엥 어느 명품관인데? 나도 명품관에 동대문 보세 + 운동화 차림으로 갔는데 저지 안 당했는데 오히려 엄청 친절하게 대해줬지
@su58313 жыл бұрын
@@음악-y8x 지점마다 매장마다 다 다른 거죠 ㅋㅋ
@red944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는 분이시네요
@inns2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니무슨 뇌내망상도 즉당히해야지 클럽도아니고 츄리닝입었다고 입구컷하는 브랜드가 한국 어디에있음?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 소설을 아줔ㅋㅋㅋ
@Angry_Human3 жыл бұрын
저런애들 실제로 많다. 오너가 아무리 고객우선 고객친절 외치면 뭐하나! 뭐 한개 챙겨드리라는 사은품도 지꺼 주는거마냥 갑질하며 아니꼬와 하는 직원 얼마나 많은데.. 실제 우리고객에겐 1개도 안드리고 갑질하더니 놀러온 본인지인에겐 사은품 종류별로 한보따리 챙겨주던 우리직원 나한테 딱 걸린적도 있었다. ㅠㅠ
@happy4ever74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직원역할배우분 딕션 참 좋네
@friorizo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도 똑같은데 생로랑에 가방사러 갔는데 빡 힘주고 간 내 친구한테는 음료수 서비스에 가방 더 보라고 권하는데 직장 끝나고 초췌하게 간 나한테는 거의 집고 꺼지라는 분위기더라고요... 그 때 생각나니 기분 더럽네요 ㅋ
@김기준-u6n10 ай бұрын
오 우연히 숏에서 본거 보고 싶었는데. 드라마 다 찾아서 보기는 그래서 그냥 잇었는데 딱 보고 싶은 장면만 딱 있네요...
@loveshs77982 жыл бұрын
나는 당연히 매장에 찾아온손님 전부 가리지 않고 판단하지않고 그저 내일하면서 똑같이 친절히 대했는데 어느새 우수사원 되었음 그때 내 심정은 응?왜? 다들 나만큼은 할텐데? 였었는데 후에 알고보니 vip여러분이 추천해주신거라던 그 일 때문인지 어디가서도 남 함부러 판단하지 않는 습관이 남더라
@kevinkorea2 жыл бұрын
명동 백화점 발렛 알바할 때 차량이랑 옷차림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 매뉴얼에 있었음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오는 VVVVIP 고객들 천지임
@kevinkorea2 ай бұрын
등급 높은 고객을 그냥 vvvip라고 한거임ㅇㅇ 애비뉴엘 MVG 등급 등등
@kevinkorea2 ай бұрын
@user-vcfh7su98f 블랙은 쟈스민 블랙 말하는건가?
@이쁜사랑-y9y Жыл бұрын
이청아 연기 잘하는구나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죽이도만 연기
@정숙안-s6o Жыл бұрын
이청아~굿
@물결-j1b3 жыл бұрын
원래 진짜 부자들은 그 브랜드가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는 순간 안 입기 시작하죠..진짜 가볍게 입고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사람들이 구찌, 샤넬만 아니까 그 사람들이 좋은 옷을 입은 건지도 모름
@허쉬아몬드맛11 ай бұрын
부자들이 검소하다 돈많은거 숨긴다 하는 사람 많은데 그게 아니라 돈의 여유가 주는 자존감 땜에 번거롭고 귀찮게 꾸밀 필요를 못느끼는거임
@쿠쿠-u8d3 жыл бұрын
와 나 이거 몇년전에도 봤던건데 저분 표예진이었어? 와 ㅋㅋ
@kylehan84433 жыл бұрын
2000 년대 초반 압구정 갤러리아 동쪽 명품관에 랑방 여성복 (한섬 랑방 아닌 존나 비싼 랑방)에 어느 여대생이 꼽당했는지 여대생 어머니가 등판해서 거기 뒤집고 있는거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드라마에 나올법한 사모님 스탈이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꿀잼 ㅋㅋ 딸이 꼽줌 당하고 왔는지 개빡치니 거기 직원들 고개를 못들고 있더라고요 ㅎㄷㄷㄷ
@user-up6ju3ov9c2 жыл бұрын
어후... 듣기만 해도 궁금하다 ㅋㅋㅋㅋ 매장직원 얼굴 창백해졌을듯
@SmithPole2 жыл бұрын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LESYEUXDEMIN6 ай бұрын
예전에 편하게 백화점 발렌시아가 매장에 갔는데 매장 직원이 위, 아래로 훑어 보는 그 눈길을 아직도 잊을 수 가 없음
@c_face2671 Жыл бұрын
헐 매니저역 배우분 현재 암투병중이네ㅠ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인터스텔라-i4n Жыл бұрын
아이고 ㅠㅠ
@namkyuim1167 Жыл бұрын
헐 그래서 안나오시는구나 ㅠ 얼른 건강 되찾으시길
@skjcghfd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스타 찾아봤는데 6일 전 게시글에 수술 잘 되셨다고 해요ㅠㅠ
@현송인10 ай бұрын
요 나이드신분 황제의딸에서 못된왕비시녀로나오지않았던가요
@별똥별-r8j9 ай бұрын
악역으로 스트레스 받았나보네요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 어울리던데...
@내꺼구독누르지마3 жыл бұрын
명품을 걸치면 유리파편도 다이아몬드가 되는 현실...
@zeus180913 ай бұрын
블랙다이아몬드 회원 매너 개좋네.. 친구한테 의시대지도 않고
@가비1272 жыл бұрын
이청아 배우님 존멋.. 멋있다......
@하늘소라-u8i2 жыл бұрын
정말 느낍니다! 그래서 저도 구경갈땐 좀 차려입고 가요! 무시당하면 하루가 기분나빠져서ㆍㆍㆍ 이건 어느 나라를 가던 똑같은거 같더라구요!
@stevedk6452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눈을 의식할 필요는 없습니다. 판단하는사람들이 잘못됐을뿐이지 고객이 옷을 허름하게 입는 그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니까요 ㅎㅎ
@35말짜2 жыл бұрын
꼭 어설프게 있는 사람들이 있는티를 내죠 진짜 부자는 그 생활이 늘상 익숙해져서 있는 티 낸다고 별 감흥을 못 느끼고 그러지도 않지만 어설픈 사람들은 평소 느껴보지 못한 큰 쾌감과 우월감을 경험하기에 그런 듯
@gachijo4182 жыл бұрын
가진자는 여유로워서 대체로 남 시선 신경쓰는게 덜하지만, 못가진자는 자존감이 떨어져서 남 신경 신경쓰느라 차려입고 가야한다는 강박을 느낀다. 심리학임.
@namkyukang60553 жыл бұрын
표예진 존예..
@jaehyunpark38703 жыл бұрын
이제 알아봤다
@Soyeon_fan_lala3 жыл бұрын
1:37 누가ㅋㅋㅋ저거 새치기 한거 아니에여ㅓ..?..이러는뎈ㅋ
@coo7943 жыл бұрын
차분하게 말하는거조차도 너무 고급스럽다
@bhc65622 жыл бұрын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구분되어있는거죠 특히 사람상대하는 서비스업종 같은 곳은 손님이 거지같이 하고 사지도 않으면서 귀찮게 물어봐도 업무가 노련한 친절한 직원이 있으면 반갑게 인사해줄것이고 아무리 좋은옷 좋은 매너를 갖추고 방문해도 일을 못하는 직원들은 불친절하게 굴죠 일을 못하니까 사람가려가며 행동하는 겁니다
@equalist.k7983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저런 직원들이 있는게 더 소름 ㄷㄷㄷ 명품판다고 지들이 명품인줄아는 골빈것들 겁나 많음
@이름-e4h5s3 жыл бұрын
명품점에서 일하면 지들이 명품인줄안다더니...ㅉㅉ 인간명품이 먼저 되세요..
@유진-z4v9x2 жыл бұрын
저는 실제로 몇년 전 이런 비슷한(?) 일을 강남병원에서 겪었어요. 그때 저희 엄마가방이 샤넬백이었고 옷도 부티나게 입고 갔었어요. 근데 당시 강남 병원에서 비용상담을 받던 중 상담실장이 본인 앞에 있던 종이에 상품에 따른 비용을 써가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상담이 다 끝나고 저희 엄마께서 “이 종이는 가져가도 되죠?” 물어보니 그 실장이 아무 생각없이 그 종이를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집에 가져와서 다시 보고 있는데 뒷장에 ‘샤넬백’ 이라고 써져있더군요.. 그 직원이 그 필기를 깜빡하고 그냥 준 것 같은데 그거 보고 강남 병원에서도 이러는데 명품매장은 얼마나 심하게 옷차림으로 고객을 판단할까 싶었네요..
@오지말라고그러잖-e2i2 жыл бұрын
뭔 소린가 했는데 와..
@알빠노-h7j2 жыл бұрын
걍 기억하기 좋게 특징을 써놨을 수도 있죠
@jec21152 жыл бұрын
샤넬백은 아무나 다 들고다니고 그걸로 특징 구분하기도 힘들텐데 왜 적어놨을깡...
@이즈비-m2e Жыл бұрын
그냥 기억하기 좋게 특징을 적어놓은거같습니다..
@미소-s8i Жыл бұрын
가격 비싸게부르려고쓴듯
@phj5482 жыл бұрын
이청아는 딕션이 명품임
@심유정-w3w3 жыл бұрын
명품을 판매하는거지만 본인이 명품은 아니잖아. 자 이젠 인성명품이 되길!!!
@mOOn-ye9vd3 жыл бұрын
나도저런비슷한대접받아봤는데 진짜기분더럽고 재수없고 매니저라는인간이 ㆍㆍ우씨
@아지못게라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봤어요.ㅡㅡㅋㅋ눈에 보이는 차림이 없어보였을까 싶긴 한데 전 지금도 슬리퍼 찍찍 끓고 구경가고 사고 싶은거 있음 잘 사와요~ ㅋㅋㅋ 누가 날 어떻게 보던 날 오해하던 알게 뭐에요~ 재벌은 아니지만 내가 벌은 선에서 내가 내돈 주고 사겠다는데~ 사람 함부로 평가하고 막대하는게 잘 못 됀거죠
@만복이-m3o3 жыл бұрын
@@아지못게라 멋져요^^~~
@박병권-z3s Жыл бұрын
자수성가형 부자와 벼락부자의 차이가 겉차림에서 많이 차이가 나죠. 평소의 생활태도가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일 경우 부자가 되었어도 그 태도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자식한테도 자신이 성공한 방법을 제대로 교육 시켜 줍니다. 반면에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들은 인정욕구가 대단해서 변한 자신의 재력을 인정 받고자 하는 경향이 많아서 보이는 모습에 치중하는 경향성이 있죠. 그리고 자식에게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알려줄 수가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방법이니깐요.
@김귀숙-c2f3 жыл бұрын
남편 사촌형이 10대 그룹에 들어가는 사장님이예요. 워낙 바쁜분이라 자주 뵙지 못하지만 참 검소하십니다. 사촌시숙님과 형님~티비에서 보던 대기업 임원과 달라요. (사람마다 다를테지만)
@user-lt3uh5km4m3 жыл бұрын
원래 1세대 2세대는 검소함. 3세대가서 망가지는거지. 그걸 극복한 삼성이 세계적기업이된거고
@user-lt3uh5km4m3 жыл бұрын
남양같은게 업계표준이고
@hayoungjung536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여기댓글 대부분 "내가 아는사람", "내주변 지인 중에"
@user-Javid-King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어디서 본거 주워들은걸로 판단ㅋㅋ
@ass-ql8ec2 жыл бұрын
장담컨데 99퍼는지어낸이야기일뜻 걍지들이 상상해서 시부리는듯 대부분 말이 부자들이추리닝입고허름하다는데 개뿔이 부자들은옷입는테부터다른데 무슨 ㅋㅋㅋㅋ ㅋㅋㅋ
@손현-i9i2 жыл бұрын
손님도 새심하게 표현잘했음. 가진자들은 원래 가는곳이라 편하게 입고 오히려 따라가는 사람이 기안죽을려고 갖고있는 옷중 가장 좋은거 입음.
@HYEOK.J.K3 жыл бұрын
5:50 반전의 시작
@PangPunch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를.... 치정물로 만들었어
@loo8550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몰랐는데 점점 나이가 들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니 역시 겉으로 사람을 판단 한다면 안돼... 라는 생각을 자주함 돈이든 인성이든 여러가지로
@user-wk2bu1dr4l사랑3 жыл бұрын
옛날 해운대에서 알바하다 불랙카트를봄 ㅜㅜ 그때 그분옷차림 평범한 회사원아저씨같았음 (그때어려서 양복이 다거기서 거기로봤을지도 모름 ㅜㅜ) 그때느낀건 찐부자는 티를안낸다는거 ㅡㅡ
@TastyBusan3 жыл бұрын
아멕스에서 발급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랙 카드 외에 비슷하게 생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른 등급 및 비슷한 다른 카드들 많습니다 제가 쓰는 카드도 나름 카드사 vvip 카드에 마스터 diamond 이고 카드색이 어두워서 헷갈려하신분 몇분 계셨었는데 실상은 연회비 100만원 이하인 카드이죠
응? 패션테러리스트인 제가 봐도 귀걸이는 좀 많이 아니던데.... 혹시 돌려까기하신 건데 제가 못 알아 들은 건가요?
@하뉴나3 жыл бұрын
다이아몬드분 머쓱해서 가는게 아니라 무식한게 공감성수치로 쪽팔려져서 나가신듯
@어도러블-x2h3 жыл бұрын
이청아 목소리랑 발성 넘 듣기편하당ㅎㅎ
@김소연-z6x6q2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끌려 들어왔는데 이거보니 어린이집에서도 원생들 새로오면 선생들이 옷 텍 뒤집어보고 브랜드 확인한단 이야기 생각나네요 실제로 예전에 모 백화점 샤넬코스메틱매장에서 손님이 아이섀도우 가격 물어보고 아 비싸네 했더니 직원이 웃으며 “그럼 옆에 마트 가셔야죠 고객님^^” 이랬던 일화가 있어요 그때 샤넬 매장 직원들 불친절 민원 워낙 들어와서 매장 빠졌었는데 지금은 다시 들어왔나 모르겠네요
@joyw89433 жыл бұрын
VIP로 가닥 잡았으면 좋았을 드라마 누군지 궁금하지도 않은 불륜녀 찾기로 기운 다 뺌
@MRHan-dt9u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진짜 겉모습으로 사람 판단하고 대하다가 극단적으로 보면 인생이 조질수가잇음 ㅋㅋㅋ
@임하뇨엘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연기 넘잘해서 계속보러옴
@twoblockin3 жыл бұрын
ㄹㅇ인게 호텔/백화점 실습생이었을 때 일주일에 4번은 보는 아저씨 있었는데 맨날 똑같은 군모에 등산복만 입고 오고 얼굴이 벌겋길래 등산객이 술먹고 푸드코트로 후식먹으러 오는 건가 했더만 알고보니 조선소 대표...
제가 어릴때 롯데강남에서 일했었는데 오히려 츄리닝에 슬리퍼 끌고오는사람은 진짜 집앞이라 편하게 나오는거였음ㅋㅋ
@zeus1809110 ай бұрын
@@Vinicius.Junior맞아요 진심ㅋㅋ 예전에 도곡동 타워팰리스 식당에서 일했는데 ㅋㅋㅋ 주말마다 츄리닝 입고 혼자 밥먹으러 오시는데 삼성계열사 사장이였음 ㅋㅋㅋㅋ 다른직원들이알려줘서 알게됨 ㅋㅋ
@유투브구독자9 ай бұрын
원래부터 안정적인 찐 부자들은 티 안내는거 같다. 아무렇지 않게 두루두루 잘 어울리고, 평범한데도 잘 다니고, 성격도 좋으시고
@썸머-v1n3 жыл бұрын
젊은 나이에 탄탄하게 쌓아가는 친구들보면 대부분 검소하게 다닙니다 그에 비하면 허접대기 생 날나리 친구들이 명품 치받치며 휘감고 다니죠
@할게없는데할게없는데3 жыл бұрын
ㅇㅈ
@mingky787710 ай бұрын
이청아언니 고급+도도+세련+시크 +차도+깔끔+금수저매력 지렸다
@taereli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우 겪어봄. 북수원에 SK뷰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여기사는 사람들 어깨뽕 오지게 하고 다닌다고 소문이 파다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쪽 상가를 알아볼일이 생겨서 부동산을 가서 가격 물어보는데 아줌마 하는말이 여긴 그런 금액가격 없다고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는데 같은말이라도 영업직하는 사람이 고객을 저리 무시해도 되나 싶고 그동네서 장사한다고 같은 분류가 된줄 아는건지 기가 차더군요.
@smlove62643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모범택시 온다 ㅋㅋ
@Lilac__dreams3 жыл бұрын
역으로 명품매장 사원 평가할때 일부러 공시생 패션인 뿔테안경+츄리닝+슬리퍼 후줄근하게 입고 고객인것처럼 연기해서 리얼 찐 사원 가려낼 방법도 괜찮겠다.
@95cherry882 жыл бұрын
원래 부류하신 분들이 더 소박하게 사시더라고요 어딜 가더라도 좀 있으신분이 편하게 다니시고요 옷차림이나 외모로 사람 차별하면 진짜 안되는거에요
@graciousdignity7547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처럼 내면을 꽤뚫어 볼 수 있는 명품매장점원 보기 힘들어요, 구매할 능력이 있으니 온건데 저라면 점장이면 저런 점원은 면접때 확인절차진행할듯
@컴다운-h1e3 жыл бұрын
내면이고 지랄이고 손님이라면 다 같이 공평하게 대우 해주는게 서비스 직종의 업무인데 근무태만을 짚고 넘어가는거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털이 명품 옷 빌려입고 가면 대접해주고 갑부가 수수하게 입고 가면 무시하는게 명품관임? 그 명품관 매출 쭉쭉 잘 올라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nik49613 жыл бұрын
아니 애인 구하는것도 아닌데 내면은 무슨ㅋㅋㅋㅋ 그냥 손님이면 똑같이 친절하게 대하는게 상식이지
@감켐3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저러기도 해요.. 영업 방법중 하나죠.. 상대의 자존심을 살짝 건드려서 판매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