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냉식은 1시간 타면 10분정도 쉬어줘야 한다는 발언부터 전문가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드는데요 버그만125에 들어간 엔진은 2년간 20만km 무보링으로 주행한 이력도 있는 엔진임 매일270km씩 달려야 가능한 주행거리인데 스즈키에서도 이사람꺼 회수해가서 계기판 조작같은거 했는지 검사까지 해봤을 정도로 나름 알려진 일이였고 이일때문에 스즈키에 자기도 20만km 탔다고 문의한 사람들이 많았다고함 그리고 조선시대 공냉식도 아니고 요즘 공냉식 대부분은 쉬지않고 달려도 오토바이가 퍼지기 전에 대부분 사람이 먼저퍼짐 요즘 오토바이의 수냉식은 저배기량에서만 보자면 엔진출력을 조금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정도의 의미밖에 없다고봄 속도욕심 없고 단거리 시내주행혹은 출퇴근용도고 기변안하고 폐차할때까지 탄다면 지속적인 유지 보수가 필요하거나 고장날부품 하나라도 적게들어간 공냉식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