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의 끝판왕 펜타토닉-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스마트한 스케일로 날먹 가능!!

[@pilsungguitar]

조필성의 올인원 기타 강의 시리즈! 얼티밋 기타 마스터 클래스 살펴보러가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9547945266

[@tv2300]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

[@gunwoogood]

감사합니다👍 꿀이 뚝 뚝 떨어진다...🐝

[@gungdra]

이야... 이건 아마추어 기타리스트들에게는 수백만원의 가치가 있는 강의네요. 이런걸 그냥 가르쳐 주시니 어찌 감사해야 할지 ㅠㅜ

[@원맨-b4p]

앗 ! 내 이야기인줄......ㅎㅎㅎ 강의 감사합니다...^^

[@chrisnia356]

메이저스케일과 펜타토닉을 번갈아가며 연주하면 그 뽕맛이... 크으

[@psi54676212]

일렉초보인데 몇개월 배우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기타는 "암기과목"이란겁니다. 원래 미술전공인데 그림도 외우는 걸로 시작하고, 수학도 암기과목, 영어도 암기과목. 50살 넘어가니 시간도 빨라져 내 나이도가물 가물해져서 외우고 다녀야되고, 아들 나이도 한번씩 외워야되고.... 그러고 보니 인생이 암기과목이네요 ~ ㅋㅋㅋ

[@SiriusJay]

과학도 직관력 + 체계적 접근(수학) 입니다 직관은 여기서의 쁼, 뉘앙스 체계적 접근은 화성악이 되겠네요 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인데 과학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체계적인 부분으로 들어간다면 공부가 필요하죠 ㅎㅎ 그래서 평생공부해야한다 하는것같습니다

[@곰둥개]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꿀-s4r]

완젼 공감가는 강의입니다 쵝오!

[@체휼자]

펜타를 뒤 늦게 알게 돼서 연습한 게 어쩌면 거꾸로인게 저인 듯 싶어요 블럭 전체 연습 3 핑거 퍼 스트링 연습 다 하고 나니 ' 펜타가 있더라구요 어~ 이게 뭐지? 싶었어요 물론 반음 빼면 되는 거지만 운지법도 틀려지는 부분(물론 제가 몰라서 그럴 수도 있겠구요)도 있겠구요 독학하다 보니 거꾸로 익히게 된 경우일까요? 단순하다는 그 펜타토닉이 제겐 이게 뭐지? 이런 단순한 운지법은 뭐지?(모양새가 너무 기계적이라 ;;) 이런 단순한 핑거링은 뭐지?(저는 피킹은 포기했어요, 핑거 스타일로 가려해요) 근데 역시!!! 선생님 말씀 들으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헛소릴, 교만한 생각을 제가 하고 있었다 싶어요 편하니깐 펜타를 하는 게 아니라 음악의 활용의 효율성이 좋아 펜타를 한다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선생님의 강의에서요..

[@꼬꾸미]

펜타 화이팅!!!~~~

[@써너비]

펜타부흥집회인줄알았습니닼ㅋㅋㅋ

[@성윤제-j7n]

펜타토닉 스케일은 필수!!!ㅋㅋㅋ

[@user-uv8yb1mg4e]

헐 이걸 필이아니라 다 화성으로 치는거라고? ㄷㄷ

내가 치면 대머리 까까라 ㅠㅠ

[@latenight5865]

락에서는 뭐.. 펜타토닉 하나면 웬만하면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는 것 같아요. 재즈도 아니고..

[@Marksomali]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어느 순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느끼게 되더군요. 자기 연주가 맨날 그 나물의 그밥인 것처럼 느껴지고 연주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화성학 모드 스케일과 모달 인터체인지를 공부하고 펜타로 다시 돌아온 거랑, 펜타밖에 모르는 거랑은 완전 천지 차이에요.

[@Ambitious189]

펜타교 교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