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형님 개인 채널이 아니라 크루채널같아요 ㅋㅋ 이렇게 자기 스케이트 들고와서 협조 다 해주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고분고분해
@dpdndirhe55112 жыл бұрын
??? : 야 똑바로 안하냐?
@기출변형2 жыл бұрын
무보수인 게 더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 곧 아랑언니가 곽카 쓰는 거 올라와야 할텐데
@kwakyoongy4 жыл бұрын
일급비밀 공개한 거니까 '구독'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려요~^^
@tyu0711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고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ㅎㅎ 내용들이 정말 좋네요. 정주행중이에요~
@강도국자-e2q2 жыл бұрын
저둥~^♡
@난사랭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동계올림픽 중 그 미국선수 중에 pcr 검사 45번 하고... 경기 당일 새벽 도착했는데.. 공항에서 자기 짐이 없어져서 (스케이트 장비) 동료 스케이트 빌려서 탔었던 케이시 도슨 선수의 경우 엄청힘들었었겠군요... 전문선수로서 어떻게 보세요?
@ahnjaesung91894 жыл бұрын
센터병 걸려서 하루 세번씩 센터 옮기다 뇌 센터 틀어진 동호인입니다. 지금껏 올라온 영상중에 젤 크게 공감하고 웃으면서 봤네요.
@kwakyoong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jin_valafar4 жыл бұрын
앗..아아 ㅋㅋㅋㅋㅋ
@abcdbca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ㅈㄴ웃기넼ㅋㅋㅋ
@alsrud02093 жыл бұрын
와..쇼트트랙도 센터가 예민하군요. 김연아선수도 한때 부츠로 고생 엄청했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여러가지중 키가 크면서 그 부츠의 센터를 찾기가 힘들었다였어요. 그 맞지도 않고 무너져서 스카치테이프꽝꽝두르고 짝짝이 부츠신고 06그파우승한건 무엇... 빙상종목은 다 스케이트 센터가 중요한가봐요.
@성경원-e7t4 жыл бұрын
스케이트날이 모두 정중앙에 있는 줄 알았는데 윤기선수님 덕분에 스케이트 관한 지식이 하나 더 늘었네요~ 어렵지않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꽉잡아~~ 윤기~~
정확한 비유는 아니겠지만 게임할때 마우스랑 에임 dpi같은걸까요 나한테 100프로 맞는 감도는 없고 어 좋은느낌? 그거에 적응하고 잘하다가 아 뭔가 샷이 안맞는데? 하고 고감도 하다가 저감도 하다가 어쩌지 저쩌지 바닥치고 트롤링하다가 다시 어느정도 괜찮은거 찾고 또 같은 감도에도 어느날 몸컨디션 좋고 집중잘되서 겁나 잘 맞고 뭐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일반인들도 이런부분에 예민한데 프로들은 오죽할까요 하물며 온몸을 쓰는 빙상 종목이니. 안그래도 운동선수들은 징크스나 루틴에 더 예민하잖아요 진짜 털끝까지 스트레스 받아가며 메달따내는 분들. 여러분들 덕분에 울고 웃습니다. 언제나 기운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sagara75043 жыл бұрын
윤기형 날길이가 어떻게되요?
@move_ham2 жыл бұрын
안경쓰는 사람이 전자장비 없이 자기 렌즈 맞추는격 또는 자기의 실시간 연봉측정을 매일 컨디션 따라 조정하는 격?
@네갈네갈2 жыл бұрын
원심력을 이겨내기 위해서, 아니죠~ 구심력을 가해주기 위해서, 맞숩니다~ 원심력은 존재하지 않는 힘이란 거 아시죵? 아니 그냥 예전에 교수님께 들었던 말씀이 기억이 나서요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