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어 없던 시절 8호선 잠실역과 추억의 안내방송

2007년 1월 14일 촬영

[@amenboy1227]

열차가 너무 예쁘네요

[@Daetguelyong]

저기 붙어있다가 누가 밀면 바로 인생 조지네... 천만 잘만듬;; 근데 열차 들어오는 소리는 개추억;;

[@amenboy1227]

옛날에 어떤 미친새끼가 여성승객 밀쳐서 살인한 사건 있었음

[@user-gr3kv7nw8e]

2007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년 전이네요...귀중한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menboy1227]

현재 8호선은 폐차된 열차가 아직 없다는 점.... 815편성은 712편성에 빌려줬다가 712편성 운행중단 되니까 재조성할 예정

[@골든프리더-f7u]

스크린도어 없고 LED 행선기에 1차분 + 문에 붙어있는 종이들까지 완전 그 시대군요 게다가 저때는 지하철 문에 손대지 마시오와 기대지 마시오 빨간 스티커도 없었고 차 위에 LED가 달려있었죠. 근데 대체 언재쯤 지금의 스티커로 바뀌었을까요? 그리고 8호선은 스크린도어가 언제 생겼을까요?

[@말괄량이져니]

제 기억 으로는 08년 09월 전 후로 기억 합니다. 5호선 강동구간 완료 후 가장 늦게 완공 되었습니다.

[@유기농녹차-t9y]

지금 지하철역 너무 답답함

[@jenniejh]

2007년이면 한창 8호선 많이 타던 시기네요

[@이상윤-l5y]

상윤이하고 이지수전도사님 이랑 살을래요

[@Seoulline5]

2007년 1월이면 전 아직 안태어났을때네요

[@나이수-u5i]

지금은 스크린도어 설치 및 열차도착 안내기 LCD로 교체되었군요

[@나이수-u5i]

하행이 5호선과 7호선 진입이었는데 지금은 바꼈네요.

[@나이수-u5i]

추억이네요.

[@망곰택연]

저차도 몇년뒤면 새 전동차의 뼈대로 변하겠죠

[@한미숙-x5f]

0:17

[@이재영-n6r]

스크린도어 없으니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