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380
촬영 : 2012년 11월 30일
설마 18분동안 아무 생각없이 다 시청한 분은 없겠죠?
위 영상은 약 8년전 분당선 망포구간 연장 개통 직전의 풍경입니다.
섬네일을 보면 사실 타는 곳 안내간판 행선지에 땜빵된 것도 볼 수 있었고
스크린도어가 없던 때라 그런지 지금과는 조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왕십리역과 한티역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집중적으로 찍었던곳이 이 두 역이라 ㅎㅎ;
기흥행 열차도 어느새 옛말이고
곧 수인선과 연계되어 서로 직결운행도 하겠죠.
*문의 이메일: transrail@naver.com
저의 영상을 사용하는 것을 원하실 경우(뉴스, 소셜미디어 등)
네이버 이메일 transrail@naver.com으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당선, #기흥행, #왕십리역, #한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