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빈 손으로 왔다. 떠날 때 빈 손으로 간다. 단지 이 곳에 잠시 머무르다가 가는 것일 뿐..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op2wb8jf6k10 ай бұрын
well-being 보다 well-dying 을 먼저 생각해야..!^^
@gadtion11910 ай бұрын
자유로운 삶이란 아름다운 순간들의 평화로움 그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양작가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imchage5 ай бұрын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user-el6px8rm4o10 ай бұрын
용산구 bts 건물주 노인네가 떠오르네...83세...그 일대 땅과 건물들 부동산 임대료만 매월 몇십억씩 들어와도 몇명 안되는 아래 직원들 줄여서 인건비 아끼고 더 벌려고 애쓰는 거 보면...저렇게는 안 살고 싶다...왜 저렇게 산데..
@vida6155 ай бұрын
자식한테 더 남겨 줄라고 그럴테죠.
@user-fd2dn6lg3r10 ай бұрын
지금 당장죽을수도 있다.인정하기
@thiswrqe10 ай бұрын
이제 죽음은 두렵지않다
@prodigy1805 ай бұрын
"이제 죽음은 두렵지않다" 란 님의 댓에 '러브' 라....님은 아직 살아있쑤? 난 아직도 무서우니 아직도 살아 있다면 두려움을 없앴수 잇는법을 가르쳐주오.
@user-hb8tj3kq1b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양작가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h8fk6xv2t9 ай бұрын
세네카는 어둠속에서 빛을찾으려 했구나!!! 권력 밑에 숨어있는 죽음의 공포를 통해 오늘을 감사하는 평범하면서도 무거운진리를 터득했던 인생의 허무를 알아야 죽음이 편한단것을!!! 스토아학파들은 헤브라이즘의빛을 더듬었을것이다 감사를 품고사니!!!😢
@user-qt1kw4hn1q9 ай бұрын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 입니다7
@eupa_premium2 ай бұрын
죽음은 인생의 완성
@prodigy1805 ай бұрын
.누구나 죽기전 남길수 있는 글...
@himchage5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아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들면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