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을 재우면서 이런저런 노래들을 틀어주다가 이 곡도 들려줬습니다. 아이가 빛나는 열매가 뭐냐고 묻기에 너라고 답했습니다. 이 곡 듣는 모두 빛나는 열매일 것 같네요.
@박진수-k9v4 ай бұрын
와....덕분에 저도 빛나는 열매가 되어보네요.감사드립니다
@렝지-e1z2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아빠시네요
@sophiabedstory82463 күн бұрын
제가 빛나는 열매라니..감사해요😢
@이구-z7r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약간 응답하라 느낌이 나서 너무 좋은듯
@llllllllllllll30194 жыл бұрын
이구 진짜 ㅇㅈㅇㅈ
@SohyunLee-vv3ls4 жыл бұрын
응답제작진이셔서그론가 ㅇㅈㅇㅈ
@user-ur2pg8nj8h4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 리메이크인데 그래서 그런가봐요
@김앙-h6f4 жыл бұрын
응팔 제작진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 1화부터 봤는데 검색해보니 맞더군용 ㅎㅎ
@ej78531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
@굥-c2j4 жыл бұрын
밴드 연습 장면 나올 때마다 너무 힐링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영숙-k8t1m3 жыл бұрын
Me too 저하고 생각이 똑같네요.ㅎㅎ
@soda4579 ай бұрын
진짜 뭔가 옛날 생각나게 해주는 곡이랄까요?ㅠㅠ
@윤나리-k9g5 күн бұрын
이모터콘햇어요
@junyeplee4 жыл бұрын
곽진언 분위기도 노래 가사도 드라마의 내용도~ 이 시대에 이렇게 담백하게 노래하는 가수가 있다는 것이 행운이다
@Stay_sweet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곡인건... 아시죠 ?
@hiyfvkhfrijh23711 ай бұрын
@@Stay_sweet모르고 했겠냐 모지리야ㅋ
@Grapejuice36934 жыл бұрын
노래에 찰떡인 가수 잘 찾는 신원호x이우정 사단
@슈자크4 жыл бұрын
응사 성시경 너에게. 응팔 이적 걱정말아요그대. 진짜 대박
@bzhahqhjj6064Ай бұрын
배우들 직접 부르게 한 것도 더 감정이입되서 좋았음
@djm051904 жыл бұрын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 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 전 그날처럼 내 마음에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라라라라라라라라
@사랑하는쭈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토-y6s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hi-zr3yk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따라불렀네용~~~♥♥
@susanagiosa62488 ай бұрын
Gracias por traducir al español la letra de esta hermosa canción...
@보통의오늘-g3e4 жыл бұрын
곽진언님 목소리는 듣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괜히 센치해져 마음이 아리는 매력이 있다 아린데 따뜻한 특별한 사람이야
@jinho6346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가사랑 멜로디도 아리지만 더 잘살리시는거 같아요
@김정화-n8g2 жыл бұрын
가사+음악+목소리=개잘한 노래
@bbangaeeayo12054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제발 99즈 밴드 버전 노래 풀어주세요 종류별로 제발요
@merong_mong4 жыл бұрын
아 ㄹㅇㅠ 진짜 작가님 계시는 방향으로 절함ㅠㅠㅠ
@최가은-q2r4 жыл бұрын
진짜 모음으로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몇시가느짜리든 다 좋아요ㅠㅠㅠ
@glory-MU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99즈 콘서트도 괜찮음ㅎㅎ
@J션-s5l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요. ㅠㅠㅠㅜㅜㅜㅜㅜ 부탁드려요
@소곤소곤-d2o4 жыл бұрын
나도 같은 방향으로 절하게씀
@에배배배배배4 жыл бұрын
진짜 곽진언 목소리는 뭔가 따뜻한느낌임 좋은노래 만나서 떳으면 좋겠다
@elienheo894 жыл бұрын
곽진언 흥해라!! 정규앨범으론 자주 못만나도, 이렇게 OST로 만나는것도 너무 좋음!!
@귀여운크림이-m1s2 жыл бұрын
7080세대가 아니라 이제야 갓 20살이 되는 19살인데 어릴 때 추억이 너무 많았고 지금은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려서 참 눈물이 나네 세대 불문 심금을 울리는 노래다
@nannymiseo4 жыл бұрын
곽진언 목소리 설레 미침
@bbq84614 жыл бұрын
요즘 노래는 가사랑 멜로디가 복잡해서 계속 듣다보면 귀가 지친다고 해야하나? 요즘같은 시기에 옛날노래 들어보면 확실히 듣기 편함
@meow_ster4 жыл бұрын
@그림도 그리고할 수 있는건 다한당 초딩이라도x 초딩임에도O
@ttiiopp52454 жыл бұрын
전 요즘노래 듣다가 질리면 옛날느낌나는 노래듣고 그러다 질리면 또 복잡하고 트렌디한 노래를 들어요 ㅋㅋㅋㅋㅋ
@이이이이-i6f4 жыл бұрын
@그림도 그리고할 수 있는건 다한당 닉넴 ㅈㄴ기시네요
@KIMJS88984 жыл бұрын
진심 가사안보고 듣기만 해서는 무슨말인지 모름
@user-om1dg1ks6p4 жыл бұрын
@@KIMJS8898 귀가 안좋으시면 병원을 가보시는게
@user-bv6fy5il7j4 жыл бұрын
진짜ㅠ 이 시국에 나에게 활력을 주는 유일한 드라마ㅠㅠㅠㅠ
@빵순이-c6h4 жыл бұрын
신원호 감독 작품 오에스티 옛날곡 리메이크 해서 쓰는 거 너무 좋다 진짜 ㅠㅠ 옛날 노래 너무 좋아 ...ㅠ 다 똑같은 상업음악 지겨움
@kizu3210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인트로가 진짜 미쳤다.. 뇌리에 쏙 꽂힌다 처음 듣자마자. 천재적인 곡 ㄹㅇ;;
@영이화니4 жыл бұрын
곽진언 목소리 들려줘 고마워요. 슬생보는데 노래나와 감동했어여 응원합니다
@Alsuobsem9 ай бұрын
다들....보고싶다
@김동준-o3z8v4 жыл бұрын
진언님 노래를 들을 때면 그동안 겪었던 시련들이며 저질렀던 실수들이 떠오르고... 추가로 그런 슬픔 속에서 들었던 곽진언 노래들이 겹겹이 떠올라서 싱그럽다고 해야 되나? 그런 느낌이라서 좋아요 ㅎ
@LKE-ul5dj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ㅠㅠ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진심 시즌제 99즈 그대로 내줘 배우 한명한명 빛난다
@annamija07274 жыл бұрын
곽진언목소리는 정말 힘빼고 부르는데 이렇게 힐링이 되다니 정말로 따숩디! 고막도둑!!!!
@이미선-l2n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여기서 다시 듣다니ᆢ 나이 먹고 들으니 더 아련하네요
@junijang7395 ай бұрын
90년 엠티 때 이 노래를 불렀던 녀석이 보고 싶다. 벌써 8년이 지났네 그 녀석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잘 살고 있지....
@이상민-u5s4 жыл бұрын
조정석과는 다른 깊은 느낌인데,, 잔잔하고 너무 좋다..
@thanhthupham20304 жыл бұрын
Each episode of this drama makes me laugh and cry at the same time. It is not merely a drama for entertainment, I've learned a lot about humanity and friendship. Thank the crew for bringing us an amazing series!
@길치-f8k4 жыл бұрын
곽진언이 근황이 궁금해져서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 드라마 아직 안 봤는데 날 잡아 정주행해봐야겠어요
@푸른사과-c8m4 жыл бұрын
인간미넘치는 따스함에 눈물 웃음 설렘 다 느끼실수 있습니다..
@ivygail13434 жыл бұрын
I met you again at the subway station in front of City Hall.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sicheong ap jihacheol yeog-eseo neoleul dasi mannass-eossji When I turned to buy the newspaper, I saw you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sinmun-eul salyeo dol-aseoss-eul ttae neoui moseub-eul boassji When I call your name there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bal didil teum eobsneun geugos-eseo neoui ileum-eul buleul ttaen You're surprised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음음 neon nollan moseub-eulo eum-eum-eum-eum-eum When I tried to reach you, I stepped on someone's foot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neoege dagagalyeo hal ttaee nan nugungaui bal-eul balb-assgie I had to say I'm sorry with a big smile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keodalan us-eum-eulo mianhada malhaeya haess-eossji Live story Changed story Bored weather story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sal-aganeun yaegi byeonhan iyagi jiluhaessdeon nalssi iyagi We're easily exhausted with the memories coming back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millyeooneun chueog-eulo ulin swibge jichyeogassji Like this, the slow time passed by us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geuleohdeus deodideon sigan-i ulileul seuchyeo jinan jigeum You smiled thinly saying you were the mother of two children.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neoneun du aiui eommalamyeo yeolb-eun misoleul jieossji When I asked about my life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naui saenghwal-eul mul-eoss-eul ttae naneun heotalhan eokkaejis-eulo He said he was still looking for something to be somewhere.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eodinga-e iss-eul mueongaleul ajig chajgo issda haessji The day we meet again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eonjenga uli dasi mannaneun nal-e I said it shows a glowing fruit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bichnaneun yeolmaeleul boyeojunda haessji Deep in our souls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uliui yeonghon-e gip-i saegyeojin The song of the day is still vague in our ears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geunal-ui nolaeneun uli gwie ajig alyeonhande Sometimes I wanted to tell you that I thought about you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gakkeumssig neoleul saeng-gaghandago deullyeojugo sip-eossjiman You had to get off with only a short greeting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 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jjalb-eun insaman-eul namgyeodun chae neoneun naelyeoya haess-eossji When you disappear in busy people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bappi umjig-ineun salamdeul sog-e neoui moseub-i salajil ttae Like that day long ago, in my heart 오래 전 그날처럼 내 마음에는 olae jeon geunalcheoleom nae ma-eum-eneun On the day we meet again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eonjenga uli dasi mannaneun nal-e I said it shows a glowing fruit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bichnaneun yeolmaeleul boyeojunda haessji Deep in our souls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uliui yeonghon-e gip-i saegyeojin The song of the day is still vague in our ears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geunal-ui nolaeneun uli gwie ajig alyeonhande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
@sopitthithatungjirasinpoos4589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h.s.h73382 жыл бұрын
이노랜~~ 우리에 나에!! 옛날 그사랑~ 가치를 수수하게 가을하늘 처럼! 표현한 노래~~~~
@altturbo4 жыл бұрын
I just come to here just after watching Hospital Playlist, and have mixed many emotions since the scene of this song till now. Instead of City hall, the place in my memory is Gangnam Express bus terminal. Except the place, the situation was almost the same as this song. It was just a month after my wedding day and I don't know how but she already knew it. Both didn't know what and how to start to talk, but it would have been more difficult to pass by each other as if nothing happened. This scene was almost gone from my memory with the time of 30 years, but this song recalls it.
@Erika-sc6jr4 жыл бұрын
90년대 학번들의 가슴을 저미는 플레이리스트.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amc35592 жыл бұрын
곽진언이 부르면 모든 노래가 위로가 된다. 최고의 뮤지션! 응원합니다.
@Qusghtk4 жыл бұрын
곽진언 목소리 곡 해석능력 어쩔 ㅠㅠㅠㅠㅠ 최고다
@user-fi3sn2zx5z3 жыл бұрын
뭔가 눈물 남
@진정성-b8n3 жыл бұрын
곽진언님 노래는 깊이와 진정성면에서 국내탑이라 생각.
@astitikurniasari99044 жыл бұрын
이런 친구들 생기면 좋겠다 ㅠㅠ
@커피중독-t2q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따뜻하다..봄이네~
@애으4 жыл бұрын
난이게 슬생ost중에 젤로좋아
@paislife4 жыл бұрын
If some of u are wondering at how this song gives off same vibes as reply 1988’s ost,,, it’s because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is also the original singer of hyehwadong hehe
@azrinakhalida90914 жыл бұрын
I've searched the hyehwadong song, but there's no video of him singing hyehwadong..
@jh-nl8yf4 жыл бұрын
Here:) m.kzbin.info/www/bejne/pHSuaYdsZciIZsk
@Naamy19X92 жыл бұрын
Ah thanks, I was so confused.
@sherenliong30514 жыл бұрын
Lyrics for me to see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 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 전 그날처럼 내 마음에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라라라라라라라라
@안안-z7w4 жыл бұрын
뭔가 분위기가 응팔 혜화동노래 같애 들으면 몽글몽글해지는ㅠㅠㅠㅠㅠ
@bin2149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느낌 들어서 찾아보니 원곡 부른 사람이 같아요ᅲᅲᅲ 동물원이라는 그룹이 혜화동이랑 이 노래 다 불렀대요
@J션-s5l4 жыл бұрын
인정함니다 지짜 처음부터 몽글몽글해가지구...하ㅜㅜㅜㅜ
@great18384 жыл бұрын
둘다 동물원 노래죠~
@일삼사삼사공-k9s4 жыл бұрын
헐 둘다 동물원 노래였다니..!! 오늘부터 파야겠군여
@마노-y1h4 жыл бұрын
@@일삼사삼사공-k9s 널사랑하겠어도 동물원 노래예요ㅎ
@あかさた-i2n4 жыл бұрын
곽진언 오랜만이다...
@amc35594 жыл бұрын
슬의생Ost중에서 제일 좋은곡. 곽진언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ingma3124 жыл бұрын
곽진언의 목소리가 왠지 경쾌하게 느껴진다
@자녀교육최경선-m3p4 жыл бұрын
매회 감동이 있고 음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집나간돼장이4 жыл бұрын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원곡 듣던 사람인데 동물원도 좋고 곽진언도 좋네요 ㅎ
@AllaboutSouthKorea_reallywow10 ай бұрын
응답하라 생각난다ㅠㅠㅜ
@뿌꾸빠-v7n4 жыл бұрын
멜론 음원차트 떡상할듯 ㅋㅋㅋ 넘 좋당 ㅜㅜ
@오구리-q8h4 жыл бұрын
시청 앞 지하철에서 만나 아련할 사람은 없지만....이 노래 너무 아련하다
@riojaneirosilitonga57654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the meaning but this song takes me to childhood
@킴밥-y3i4 жыл бұрын
Met ex by chance
@thuhoang48504 жыл бұрын
And she promised she will meet him again with 2 baby of her. This sad song
@zzenhae4 жыл бұрын
Very storytelling lyrics... missing old friends and remembering their episodes. Very beautiful and warm story like this drama. Actually, the original band members (dongmuelone, zoo in Korean) of this song are real medical doctors.
@Buckland-u6z4 жыл бұрын
I met you again at the subway station in front of City Hall. When I turned to buy a newspaper, I saw you. When I call your name in a place where there's no room to step on You look surprised. I stepped on someone's foot when I was trying to get to you. I had to say sorry with a big smile. The story of life, the story of change, the story of the boring weather. We were easily exhausted by the flood of memories. As you can see, the slow time has passed by us. You said you were a mother of two. When I asked about my life, I felt empty. You said you were still looking for something somewhere. One day, when we meet again, I told you, I'd show you a shining fruit. deeply etched in our souls The song of the day is still lingering in our ears. Sometimes I wanted to let you know that I thought of you. You had to get off, leaving only a short greeting. When you disappear in busy people Like that day a long time ago, in my heart, One day, when we meet again, I told you, I'd show you a shining fruit. deeply etched in our souls The song of the day is still lingering in our ears.
@fabricpizza88644 жыл бұрын
Dans la station devant la mairie, je t'ai encore rencontré J'ai vu ta silhouette quand tu as roulé un journal et que tu es partie Dans ce lieu bondé de monde quand j'ai crié ton nom Toi d'un air surpris...hmm hmm Je devais dire avec un grand sourire , puisque chaque fois que j'ai essayé de te joindre, j'ai pressé sur le pied de quelqu'un. Les quotidiens, les changements, les discussions ennuyants sur le temps Nous nous sommes fatigués des vagues de souvenirs Après tout, ces temps lents nous ont dépassés Tu m'as dit, avec un petit sourire, que tu étais mère de deux enfants Quand tu m'as interrogé comment va ces jours, j'ai répondu avec un petit geste “Je cherchais encore quelque chose, quelque part” Je t'ai promis que je vais te montrer mes fruits brillants ,un jour on se verra encore Les chansons qui ont été gravées dans nos âmes, résonnent encore faiblement parmi nous J'espérais te dire je pense à toi parfois, parfois Mais tu devais partir avec un petit Parmi les gens occupés Comme le jour où ta silhouette a disparu, dans mon cœur.. J'ai dit que je vais vous montrer mes fruits brillants quand nous nous reverrons Les chansons qui ont été gravées dans nos âmes, résonnent encore faiblement parmi nous.
@ella-qd5he4 жыл бұрын
IK JUN AND SONG HWA SURPRISED ME ON TODAY’S EPISODE!! i thought ik jun was on the way to meet with go a ra with all that coffee, but turns out he waited with song hwa for the results im- 🥺 also, the past scene where ik jun threw away his bday gift for song hwa seemed like he had feelings for her?? but then he also THREW away his feelings because he knew that seok hyeong likes song hwa but got rejected so ik jun probably didn’t want to hurt him.
@eldoraaaaaa094 жыл бұрын
Yes he chose friendship over love... I really want their couple to work out.. it's so sad they both liked each other since beginning and now they just suffer.
@ella-qd5he4 жыл бұрын
pri 07 yea!! but lets not loose hope bcs we never know what can happen because shin pd & writer lee always make things happen unexpectedly haha!
@ella-qd5he4 жыл бұрын
and apparently, i’ve read on twitter that this is also part of a series entitled ‘wise life’ and the first drama created under it was prison playbook, it explains why the actors on PP are also in HP.
@johnedenrosscola3624 жыл бұрын
@@ella-qd5he is there any other upcoming series rumored to be under 'Wise Life'? I've really thought about 'Prison Playbook' and 'Hospital Playlist' on why the title of these series seems to have the same ring into it, and it has got to be the reason. Too bad that 'Prison Playbook' had 20 eps. while 'Hospital Playlist' only has 12 eps. and we only get to watch 1 ep. per week.
@ella-qd5he4 жыл бұрын
@John Eden Ross Cola Hi! As of now i have not really read/seen any upcoming series under “Wise Life” and the reason why HP only consists of 12 episodes is because it is planned to have multiple seasons according to PD SHIN WON HO itself and in order for the multiple seasons to be granted the viewers should support and give love to it. PD SHIN also mentioned that they did this in order to survive and this is what he said, “The concept of two episodes weekly was effective in the past, but after discussing the competitiveness, skyrocketing production fees, and the changing working environments of dramas, I wondered whether it would be possible. That’s why I considered doing one episode weekly. This is why this drama has to do well, so it can become a new model for the broadcasting industry.”
@JHs0634 жыл бұрын
슬의생을 보기전에는 왜 전미도가 포털 실검, 인기검색어에 있는지 몰랐는데... 누군지도 관심없었는데 슬의생에 빠져들어 중독되서 정주행하고나니까 전미도 배우님 ㅠㅠ 너무 좋다 ㅠㅠ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스튜디오는 OST선정이 최고야. 감정을 공감하다못해 즐겁게 떠오르는 추억에 설레는 감정도 오랜만에 느껴보게 됨
@misoramen99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애초에 2020년대 시대상에선 나올 수가 없네 어투나 어휘 자체가 다른 시대라 그런가 그래서 더욱 아련한 거네
@히힛꺄륵4 жыл бұрын
익준이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음 ㅠㅠ 가수분들 버전도 좋은데 익준이 스타일 너무 죠아...드라마 끝내고 익준이가 불렀던 노래들 스페셜 앨범이라도 내줘요♡
@park-li-hyeon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가사가 너무 슬픔 ㅜ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게 아주 마음이 시리다
@ella-qd5he4 жыл бұрын
hopsital playlist’s ost is really the BEST, i’m really impressed as to how every song gives a warm touch to the scenes and you just feel it.
@Koskt2944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런 좋은 옛날노래 다시 불러서 알게해준 거 너무 좋은 것 같다 ㅠㅠ
@포키-j2p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없을 때 밤에 별보면서 설렜었던 일이랑 기억에 남는일 들 이런거 생각하면서 “ 그땐 그랬었지.. “ 약간 이런 느낌의 노래다
@이채워니3 жыл бұрын
곽진언님 목소리 너무 따뜻해요~
@dittodiddo4 жыл бұрын
슬의에서 나오는 노래 다 옛날거던데 하나도 안촌스럽더라... 노래 다 좋아
@alwayssummer_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갑자기 99학번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듦 ㅜㅜㅜㅜ 지하철 역 앞에서 동기들 만나야 할 것 같구...
@신준영-g7c Жыл бұрын
4:05 부분부터 너무 좋다
@Junimanyunn4 жыл бұрын
Ik Jun - Song Hwa they belong to each other .... aaaaa, i thought it was only songhwa who fell in love with ikjun, but turn out that ikjun had feeling for her too 😭😭 but in present time, i just wish they are really happy no matter whom they will ended, but.... ikjun songhwa 😭😭😭😭 they deserve happiness after 10 years of un-conffessed love
@박한빈-r4h3 жыл бұрын
ㄹㅇ미스터 선샤인 이후로 이렇게 집중해서 본 드라마는 없었다
@ummikalsom44714 жыл бұрын
I feel bad for Ik jun, he cancelled his confession towards song hwa to keep his friendship 😣😩
@이유빈-n3r3 жыл бұрын
하...응팔 느낌나서 몽글몽글 해진다..ㅜ
@박채연-b3m4 жыл бұрын
99즈가 부른것도 되게 좋은데 아 그냥 노래 개좋다ㅠㅠㅠ
@raviolivixxen48654 жыл бұрын
Their friendship is everything. The characters' development is amazing. If the writer decided to pair off two friends with each other I'd still ship it that's how good this drama is.
@리미-b7h4 жыл бұрын
곽진언님 목소리가 많이 감미로워지셨네요. 넘넘 좋아요~~~
@bin0005244 жыл бұрын
곽진언 너무 좋다..
@annamija07272 жыл бұрын
슬의생 ost중 젤 좋다. 수없이 들어도 목소리 감미로와요
@황윤아-h8m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흥해라!!
@하하-e6x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진짜 미친다...
@개두마리-e8r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인트로가 최고지 지하철소리
@ssoyk55184 жыл бұрын
와~ 곽진언 목소리 찰떡. 너무 좋아요
@일리아나-j6l4 жыл бұрын
내가 중학생일때 제일 좋아했던 노래.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네. ㅠㅠ 노래와 서정적인 가사 너무 좋다.
@wintergarden28754 жыл бұрын
I'm just 18 but feel like 40, this drama is so nostalgic 0m0
@dtanshinjewelz80714 жыл бұрын
I'm a 40+ year old unnie/imo/ahjumma however you want to address me but this song and drama totally takes me back to my teen years, remembering the fun of being 18 and into adult hood, truly shows how good this drama really is 🙆♀️👍
@shannel58514 жыл бұрын
Same!! This kdrama is too goooood 🥺😭❤️
@AzwaniAnas4 жыл бұрын
Its bring me back to my old memory...
@yoonsora65583 жыл бұрын
SAME
@호호잇-t1f4 жыл бұрын
매일 다른 포스터 나오는거 참신하고 좋댜
@victoriadecastro2304 жыл бұрын
I kinda knew that he’s not going to meet with his ex gf...he’s already planning to be with Song Wha for her result reading. He’s such a good person/friend. Sad that he didn’t get to give his bday gift to her 20 years ago 😭❤️
@earlsnest8724 жыл бұрын
maybe it's because he valued/respect Seok-hyung feelings , that is, it was very hurt that time
@brigitakrissanti4 жыл бұрын
💔💔💔💔💔💔💔💔💔💔
@마시멜로우-t9d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가만히 듣고 있으면 왠지 어렸을때 추억이 생각남.
@박세경-l4b4 жыл бұрын
와~~~ 달콤한 목소리^^~~ 왜이제나왔냐구용^^
@최하은-y6x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진심으로
@HienNguyen-pb5hn4 жыл бұрын
This drama is so sweet, it brings me from laughing to crying just in a second. It is a mixture of family relationship, love, friendship, colleagueship. I like watching this drama and hope that I will have a friendship lasting forever like them.
@taeyejin654 жыл бұрын
I watched this episode twice...before I gonna fall sleep and 1st thing when I woke up. It was so great. The emotion, the relationship they are friends but somehow when one of them has a bad time. They are very supportive which is more than friends can give and show....love this...I will watch it again this evening for sure....thank for making this show...
@eldoraaaaaa094 жыл бұрын
Same..I watch every episode like 3 times.. I'm so scared about myself how will I deal with the withdrawal after this drama ends 😑
@elviragallano88363 жыл бұрын
Countless of times researched and still planning to watch slowly.
@bbb-sh2vo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
@hoholyn75794 жыл бұрын
아 슬의 ost 거의 리메이크곡인데 원곡보존하면서 편곡하니 뭔가 더 애틋한 그런게 뭍어나오네 사랑해요 슬의
@nvllra8294 жыл бұрын
That modern feels of reply series. This will be the greatest kdrama of 2020 😊✨
@Foodzilla4 жыл бұрын
When Ik-jun requested they do it after midnight, I'm reminded that there's people out there who still care.
@태평양금붕어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시대를 따라가느라고 옛날노래를 듣는걸 눈치보는데 슬의생보고 맘편히 들을수 있게되어 너무 좋음
@hanisafiqah93424 жыл бұрын
my heart cried for old ik jun and song hwa 😭
@artjindraw52164 жыл бұрын
슬퍼ㅠ 둘이 이어질 수 있었는데ㅠㅡ
@eldoraaaaaa094 жыл бұрын
Yes! I'll be so devastated if they don't workout together.
@tomtom-bj2qc4 жыл бұрын
ikr!!!
@alifiafitri17724 жыл бұрын
this is so sad 😭
@Junimanyunn4 жыл бұрын
ikr... they belong to each other .... aaaaa, i thought it was only songhwa who fell in love with ikjun, but turn out that ikjun love her too 😭😭 but in present time, i just wish they are really happy no matter whom they will ended, but.... ikjun songhwa 😭😭😭😭 they deserve happiness after 10 years of un-conffessed love
@selle83154 жыл бұрын
Hospital playlist is one of the best kdrama this 2020✨
@artjindraw52164 жыл бұрын
인정
@namericano904 жыл бұрын
Indeed 😍
@foodpoison19454 жыл бұрын
Agreeeeeeeee💯💗🤙
@저버부보봅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괜히 맘이 몽실몽실해진다....
@hyowonj31134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힐링되는 꿀목소리에 눈물 광광 흘리면서 갑니다...
@himbing73363 жыл бұрын
ENGLISH TRANSLATION I met you again at the subway station in Sicheong When I went to buy a newspaper, that’s when I saw you When I called out your name in that crowded place You look so surprised When I tried going to you, I stepped on someone’s foot So I had to laugh and say I’m sorry Talking about life, talking about changes, boring talks about the weather We tired ourselves out by talking about all the memories Those times that felt so slow have passed us by And now you’re a mother of two, you said with a slight smile When you asked about me, I just shrugged And told you I’m still looking for something, somewhere When we meet again some day I said I’d show you dazzling fruits of my life The song that has our souls deeply engraved on it Is still playing in our ears Sometimes, I wish I could send it to you when I think about you But then you cut it short and said you had to get off at this stop Among all the busily moving people When you start to disappear I start to feel like I did back then When we meet again some day I said I’d show you dazzling fruits of my life The song that has our souls deeply engraved on it Is still playing in our ears English Translation by popgasa kgasa.com/in-front-of-city-hall-at-the-subway-station/
@ryu5661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다
@annamija07276 ай бұрын
2024.5월에도 듣는곡! 목소리 포근해!💜💜💜
@애니-m7r Жыл бұрын
우리 곽진언 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따뜻하고 위로되네요~♡♡♡ 키스 더 라디오 곽디 목소리는 언제나 위로 였지요~
@supporting3694 жыл бұрын
밴드 버전으로 올려주시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흑흑... 99즈들.. 버전으로요.... 이 노래들도 좋지만.. 저는 99즈 버전도 듣고 싶다구요...ㅠㅡㅠ
@문경호-e1f4 жыл бұрын
네이버 TV 가시면 있어요
@supporting3694 жыл бұрын
@@문경호-e1f 음원으로 제대로 듣고 싶어서요... 하는말인데...
@seo-dq5dm4 жыл бұрын
@@문경호-e1f 온갖댓글마다 밴드버전으로 해달라고 얘기해도 소용없다면서 아는척 하고 다니시는데 그러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