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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수술실에서 이래도 된다고? ｜ 전 대학병원 교수의 슬의생 찐 현실 리뷰!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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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안녕하세요 척추박사 닥터강입니다!
오늘은 슬기로운 의사 생활 시즌 2, 4화를 리뷰해보았는데요, 대학병원 교수 출신인 닥터 강의 시점으로 본 슬의생은 어떨까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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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tree79 3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안정감있고, 현실감 있게 말씀해주셔서 좋습니다. 의료인 모든 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user-qh5fz4ww2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wonderkim8602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으세요~ 툭툭 던지는 말투가 뭔가 더 신뢰가는 느낌이에요~^^
@user-qh5fz4ww2i 3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더 재밌게 준비해 보겠습니다 ^^
@gangtypo 3 жыл бұрын
아 레지던트가 펠로우한테 대드는 장면 리액션이 궁금했는데 ㅋㅋㅋ 원장님 너무 필터링 없이 리액션하셔서 편집됐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from-DoubleT 3 жыл бұрын
말씀에서 환자와 의료인들에 대한 애정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따뜻합니다. 좋으신 분💕
@user-vk6yq3by6z 3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고증을 많이 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재밌네요 (편집도 좋구여)
@user-qh5fz4ww2i 3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
@user-dj2nx3kd3k 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선생님들 중에 제 마음속의 1등이세요 완전 유쾌하시고 재밋어용
@hyooon9504 2 жыл бұрын
당신 아이를 위한 심장 기증자가 나타났습니다 =누군가의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러니 그 심장으로 당신의 아이를 살리게 되었다고 무조건 기뻐하지는 마십시오. 부디 그 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의 고통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user-oi9yx4es9k 2 жыл бұрын
0:55 저 이런적 있어요 찍었을때 괜찮아서 집에 왔는데 엄마가 머리 감겨주면서 머리가 말랑하다고 하셔서 병원에 갔는데 잘못하면 죽을수도있다고 하셔서 놀랐지만 아직 괜찮아서 치료해서 겨우 살아서 왔요.그때가 한 6살쯤? 엄마가 알려줬어요
@naomi1004ableable 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정주행했어요 진짜 꿀잼 ㅎ ㅎ
@user-qh5fz4ww2i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oongkeoljin5605 3 жыл бұрын
슬의생 리뷰 맛집. ㅋㅋㅋ
@Kozresh 3 жыл бұрын
8:41 겁나게 재미있습니다~
@user-ic6gw8zl6f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리뷰 재밌어요~~~ㅎㅎㅎ
@ogrekingking 3 жыл бұрын
잼나게 잘 봤어요 ~~^^
@user-qh5fz4ww2i 3 жыл бұрын
재미나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user-zb1mh1bs9l 3 жыл бұрын
신뢰감있는 의사선생님♡ 좋아요👍
@user-er9ft3vn6h 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
@user-qh5fz4ww2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b3fk7ci5w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user-qh5fz4ww2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i2bi2jl1e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간수치가 300이 넘는데 입원했다가 일때문에 닷새만에 퇴원했네요 간수치 얘기 나와서 뜨끔🥲🥲
@user-qr7bb2up6d Ай бұрын
1:18 이거말고도 엄청 감사합니다😮🙇♀️
@tlm2170 3 жыл бұрын
Hi sir, just wanted to let you know that I appreciate the cheerful way you give your review of HP. As an avid international watcher of HP, I am curious to know who among the doctors in HP do you mostly identify with as a professional and why?
@user-qh5fz4ww2i 3 жыл бұрын
In my opinion Dr KIM (cardio-vascular surgeon) had mostly professional attitude because of his monotonous attitude, the other surgeon's mood was very fluctuated.
@hotnhhi 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ㅋㅋㅋ 실제는 딴 쌤들보다 특히 무서우실것 같은 느낌
@bkim4895 3 жыл бұрын
미드 굿닥터 1기 초반에 이식용 간의 혈전을 수송중에 제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너무너무 궁굼해요ㅠㅠ
@user-qj1li9jo5s 3 жыл бұрын
미국 군병원 의사들은 최고 의료진만 간다고 들었음여 천조국이니 가능한거죠! 걔넨 의료용헬기도 시설, 장비 장난아니에요 한국과 비교할수없음 걔넨 그정도 가능할걸요? 트럼프전대통령도 처음코로나 감염될때 군병원가서 치료받아 나았음
@user-qh1li4st6f 3 жыл бұрын
공부해야하는데...재밌어서 공부를 할수가 엄서요!!.ㅠㅠ
@user-mo5dv8ip6y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재미있게 하세요~~!! 정주행 중입니다^^
@user83jei3dj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os는 왜 드라마에 안나올까요???
@keris.. 2 жыл бұрын
최고세요👍👍
@wowowowo3577 3 жыл бұрын
꿀잼임 ㅋㅋ
@eunyoungseo9753 3 жыл бұрын
뼈를 갈아서… ㅜㅜ 그렇군요
@user-qj1li9jo5s 3 жыл бұрын
ㅋㅋ제가 입원할때 otpt가 1500 넘었어요 빌리루빈이 18이넘었고 ㅋㅋ 으 그때 기억 나네욥
@jjyun21c 3 жыл бұрын
재미 있습니다 ^^ 의사샘의 리뷰는 참 재미 있네요 ^^ 저 질문좀... 제거 군에 가기전부터 허리에 디스크가 있어 군에서 주사기 수술(94년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5~7년 정도 통증이 없었는데..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심해서 1년정도 집ㅇ레 누워 있듯 살다가 어느정도 호전되어 지네다 2년후 이번에는 왼쪽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심해서 1년정도 독같이 고생하였습니다. 그후 후유증으로 왼쪽다리 엉덩이 종아리 새끼 발가락에 감각이 조금 무뎌 지더니 얼마전에는 왼쪽 3.4번 발가락의 감각이 무뎌지고 힘도 빠지더군요... 그동안 주로 한방 치료를 했습니다. 이유는 수술을 받고 싶지 않아서 였습니다. 지금은 무리하면 간간이 허리에 통증이 있지만 저리거나 하지는 않은데요.. 그런데 왠지 발가락에 감각이 무뎌지고 힘이 약간 빠지다 보니 걱정이.... 일반 정형외과는 CT 상으로는 디스크가 있다고 수술을 권하시더라고요.. 꼭 수술외에는 방법이 없을까요?
@user-qh5fz4ww2i 3 жыл бұрын
수술적 적응증 중에 감각저하와 근력저하는 수술적 치료를 권합니다 가까운병원에서 MR찍고 수술할 질환인지 확인하세요
@jjyun21c 3 жыл бұрын
@@user-qh5fz4ww2i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인천 계양구에 살고 있는데 아주 어려운 질문이지만 혹시 인천 병원중 추천해주실 병원이 있을까요? 검색만으로는 홍보 블러그만 있을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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