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최장신은 신현철의 동생 신현필입니다.(210cm) 영상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의로운_사회운동가2 күн бұрын
감기걸린채로 녹음해서 잊을수 있으니 넘어갑니다~~
@brandonheet7 күн бұрын
김수겸.. 정대만과 투탑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감독과 선수를 겸하는 참 신박한 억제기설정에 외모 실력까지 다갖춰서 좋아함
@kongns11608 күн бұрын
김수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입니다ㅜㅜ
@암흑과설탕4 күн бұрын
이정환이 딱 르브론 제임스 포지션이라면, 김수겸은 딱 전성기 시절 크리스 폴 포지션. 리딩할 땐 리딩, 득점 필요할 땐 득달같이 득점...
@발렌소녀7 күн бұрын
원작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애니에서보면 능남하고 연합팀 만들어서 처음엔 손발 안맞다가 5분만에 팀을 장악하는거 보면 리더십도 엄청난 선수임
@박성철-c8r8 күн бұрын
설정에 비해 인 게임에서 실력을 많이 표현 못한듯,,, 타이밍이 까다로운 점프슛 이라던가 구경하던 능남 선수들이 오오오 할법한 패스 장면 한두개만 넣어줬더라도 지금보다는 인상이 강할텐데
@이학지-k3o7 күн бұрын
제가 가장좋아하는 슬램덩크 캐릭 그야말로 퓨어 포인트 가드의 정석
@rilke11176 күн бұрын
저 정도 스마트함과 외모와 실력이면 우승 못해도 인생에선 우승자
@보래이-u8s7 күн бұрын
북산의 젊은 명장 도진우 개웃기네 ㅋㅋㅋ 우리 작은누나 최애였음 김수겸 북산한테 지고 그당시 단행본 11권 처보다 김수겸 북산한테 지고 우는거 보고 따라 처울길래 아 저 ㄴ은 사람이 아니구나 생각함
@박영수-c1x7 күн бұрын
외모는 확실히 단연 톱입니다
@jugeora8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작중 최고 존잘은 안경선배라고 생각합니다(정대만에게 한 대 맞고 안경 벗겨졌을때 기준) 그저 순정만화식 꽃미남이 아니라 야무지고 성실하며 선한 인상이 얼굴에 배어 있는 찐 호감상이죠. 게다가 공부도 잘 하고 인성도 좋고 키도 크고 운동도 잘 하는(북산에서나 식스맨이지 전국 4강 해남에 갔어도 김동식 장민현 따위는 비빌수도 없는 고정 스타팅임) 육각형 남자 그자체입니다.
@SDGP.official8 күн бұрын
안경 선배는 역시 갓갓이죠 👍
@물어뜯는다92988 күн бұрын
침착맨이 그랬던거같은데. 솔직히 우리는 안경선배에 자신을 기입해서 감정이입하지만 사실상 안경선배가 가장 넘보기어려운 캐릭터라고
@이학지-k3o7 күн бұрын
안경선배는 현실에 있을 알파남 그자체져
@SengokuYugio7 күн бұрын
현실에 그런 갭이면 클럽 폭격기 순식간이죠
@Samdokman6 күн бұрын
김동식은 키 184인데도 덩크 쳐박는 운동능력을 갖고있습니다만
@sugherbebe8 күн бұрын
김수겸 레프트 퀵슛은 낭만이 있다...
@Retrobananashake8 күн бұрын
많이 아쉬운 캐릭터.. 팀만 잘 만났어도 아쉬운 커리어는 아니었을텐데. 혼자서 얼마나 벅찼을려나 이미 저 피지컬에 1학년 때부터 주전인걸 보면 재능도 충분했었음. 패배에도 굴하지 않고 도 대회 전부 지켜보고 낙심하지 않고 겨울 대회 노린다며 열심히 단련하는 멋있는 캐릭터. 윤대협이 만약 상양으로 갔어도 재밌었을 듯
@김기홍-s4r8 күн бұрын
팀이 전통의 강호라는 설정이고 1,2학년 때도 현내 2위로 전국대회에 출전했고 3학년 때도 전력평가상으로는 해남을 가장 위협할 2위팀으로 꼽히는 수준이니 팀만 잘 만났어도는 아니죠 1학년 때 성적이 어땠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고 2학년 때 어쨋든 전국 16강까지는 갔고 3학년 때 여름대회는 지역 탈락했지만 겨울철 대회까지 나갔고 보통의 팀들은 다음세대인 2학년 위주로 나왔을테니 채치수 강백호 이정환 없는 현대회나 전국에서도 꽤 좋은 성적 올렸을 거라는 추측이 가능하지만 작가의 초반설정 실수로 인한 캐붕의 최대 피해자죠 1년에 2번 있는 전국대회인데 여름대회 성적들만 알려주기도 했고 어쨋든 이정환의 해남하고 그럼 현내에서 자주 맞붙었을텐데 팀이 항상 졌는데 계속 라이벌의 포지션으로 이야기되고 이정환도 계속 의식하는 걸로 설정되어 있는 거에 비해서 털리는 장면이 좀 나오다비니 너무 저평가된 캐릭터
@Q.Emeraldas5 күн бұрын
김수겸이 도내 넘버2 치고는 경기장면 제대로 보여준건 북산전 후반.. 조금 더 분량이 많았다면 흥미로웠을 케릭터인데..아쉽. 윤대협에게 분량이 너무 몰빵된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듯.
@환크라넬7 күн бұрын
김수겸이 저평가 된건 맞는거 같네요. 피지컬(신장,체중)에선 이정환보다 밀리는건 맞는데 이정환의 주특기 페네트레이션(인사이드돌파)이었나 이건 김수겸도 충분히 가능한 기술임. 1 on 1 에선 이정환의 상대가 안되는건 맞지만 팀 대 팀으로 보면 사실 북산보다 상양이 해남 상대하기 유리한 조건이라 생각됨. 해남은 신장자체가 큰팀이 아니라 오히려 이정환의 인사이드 공략이 잘 안나왔을 수도 있음. 왼손잡이이고 한발 빠른 템포의 슛. 상대의 수비를 뚫어내는 패싱플레이. 개인적인 생각인데 패싱능력은 이정환보다 나은거 같다고 생각이됨. 그리고 농구화가게 아저씨가 둘이 도내 라이벌을 다투는 가드라고 둘의 시대가 될거라고 예언한것만 봐도 둘이 라이벌은 맞다고 생각되고. 누가 농구를 더 잘하냐 못하냐 이건 둘의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서 평가하긴 그런데 팀의 결과로만 보면 이정환의 승리라고 봐도 무방하긴함. 다만 김수겸의 시합을 너무 적게 보여줘서 능력을 못보여준 캐릭터라 생각됨.
도내 최고 센터 채치수, 도내 no1을 다루는 포워드 서태웅, 도내 no1을 다투는 슈팅가드 정대만, 도내 no3 가드 송태섭, 도내 최강 리바운더 강백호가 있는 팀을 정대만 하위호환(슛성공률만 더 높고 나머지 다 밀리는) 신현준, 도내 ㅅㅌㅊ 센터 고민구, ㅅㅌㅊ 포워드 전호장을 데리고 깬 이정환과 채치수랑 비교할만한 센터 성현준, 그외 ㅅㅌㅊ 빅맨들을 데리고 아직은 폐급이던 강백호가 있는 북산에게 진 김수겸... 김수겸은 득점력을 가진 송태섭 정도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어마어마한거긴한데, 이정환은 그 모든걸 갖추고 있으면서 채치수 서태웅 윤대협이랑 골밑 싸움해도 이길 수 있는 선수인 반면 김수겸은 북산전에서 채치수나 서태웅과 싸워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죠. 도내 1, 2위 팀에 소속되서 각 팀의 에이스이자 가드 포지션을 맡아서 라이벌리가 된 거지 이정환이랑 묶일 급은 아닌 것 같긴합니다.
@장수홍-p5r2 күн бұрын
오창석 임택중을 ㅅㅌㅊ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나마 택중이는 서태웅한테 털렸지, 창석이는 강백호한테 털렸는데...
@ldkusedderКүн бұрын
@장수홍-p5r 기준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따라서 갈릴 문제라고 생각해요. 전호장을 ㅅㅌㅊ 포워드로 상정했는데, 그 둘을 전호장과 비교하면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도내 강호팀의 주전 자리를 먹은 1학년 루키 전호장, 도내 강호의 주전자리를 지키는 베테랑. 고점은 전호장이 높지만 아직 불안정한 모습이 있어 저점 역시 전호장이 낮아서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ldkusedderКүн бұрын
@장수홍-p5r 다시 보니 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 내용이라 제가 착각했네요.
@yongs34975 күн бұрын
솔까 178에 66kg면 운동 선수 몸은 아니고 아이돌 몸인데 그런데 그거 알죠? 실제로 농구 가드 포지션하면 3점 없는 가드는 벤치이라는거 그런데 슬램에 등장하는 가드중 김수겸만 3점이 있네요.
@병천식스4 күн бұрын
이명헌 나대룡 둘다3점있는데 슬램덩크다시보고오세요
@maybe01103 күн бұрын
윤대협도 있는데
@정의로운_사회운동가2 күн бұрын
@@maybe0110 윤대협은 본래 스몰포워드이긴 하지
@zero-spriteКүн бұрын
@@maybe0110한경기 한정 포가였지 주포지션은 포워드임
@박성광-k8t4 күн бұрын
확실히 김수겸이 얼굴이 미남인건사실이다~ 서태웅에견줄정도로유명한인기남이 아니었나싶네~
@라스트스톰Күн бұрын
김수겸은 인정이지 팀 자체를 이끄는데
@appleblack6113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슬램덩크 세계관 내에서 설정 자체로 놓고보면 최고수준으로 간지폭발인 캐릭터입니다. 뛰어난 실력을 대놓고 드러내는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여리여리한 꽃미남의 외모지만 본연의 실력을 숨긴채 그저 벤치 자리에서 감독으로서 조용히 지켜만 보고 있다라는게
@민대풍주장3 күн бұрын
근데 상양이 전통 강호라는데 어째서 제대로 된 감독이 없는걸까요? 겨울선발에선 제대로된 감독 선임해서 선수 김수겸으로 전념한다면 다시 전국대회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BBYOify6 күн бұрын
1학년때부터 카나가와 양분했던 김수겸이 단순 윤대협 하위호환이면 작가가 설정 잘못한거라는 소리고, 윤대협보다 우위인 옵션들이 분명 있을거임. 단지 출연분량이 낮아서 다 못 담아낸거고.. 난 그게 외곽슛이 아닐까 함
@김기홍-s4r8 күн бұрын
작가의 캐릭터 설정 붕괴 최대의 피해자라고 생각되네요 1학년 여름/겨울 2학년 여름/겨울 총 4번의 전국대회가 있었을 것이고 상양은 전통의 강호이고 김수겸은 거기서 입학하자마자 주전이었고 1학년 때도 전국대회에 나갔을 겁니다. 게다가 현내에서 번번히 해남한테 막혔지만 압도적으로 졌다면 해남의 라이벌팀으로 뽑히지도 않았겠죠 해남이 작년 대회에서 산왕한테 30점차로 졌는데 해남을 산왕의 라이벌로 인식 안하듯이요 그리고 이정환이 이명헌한테 후반에 공 뺏기는 장면으로 인해 너무 아무것도 못하고 진 것처럼 생각되지만 후반 10분쯤 까지 87 대 79로 10점 안쪽 승부로 박빙 상태였고 79득점을 누가했을까요? 거의 이정환이 했거나 이정환에서 파생된 공격으로 나올걸테고 이명헌이 완벽하게 이정환을 막았다기 보다는 현내에서 제왕이라는 전국구 플레이어 이정환도 힘들어할 정도로 이명헌이 대단한 포인트가드라는 걸 표현하기 위한 연출이었다고 생각되고 그런 이명헌을 이정환의 라이벌이라고는 표현 안하지만 김수겸은 3년 내내 라이벌이라고 표현하고 이정환도 김수겸을 엄청 의식하는 거 보면 김수겸이 저평가될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그런 측면에서 송태섭의 성장을 보여주려고 김수겸의 3점슛을 블록하고 하는 연출이 추가되고 과거 회상에서도 이정환은 골 넣고 김수겸은 이정환한테 막히는 연출만 보여주니 김수겸이 너무 평범한 선수처럼 되네요 그나마 런앤건 표방하며 수비를 등한시 하긴 하지만 1대1 대인마크가 나쁜 선수가 아니 남훈을 상대로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준 장면은 넣어주긴 했는데 작가의 상양에 대한 표현 방식은 너무 아쉽습니다. 강백호까지 5반칙으로 빠진 북산을 상대로 2분 가까운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패배한다니...
풍전의 상황과 비슷할듯요 지역에선 만년 2인자에 전국대회에선 16강 아니면 8강정도 학교 입장에선 투자 할 가치가 없음
@정래인-w4m8 күн бұрын
@mydream_14_TomSawyer 오 이해되었습니다
@김기홍-s4r8 күн бұрын
@@mydream_14_TomSawyer 풍전은 노감독의 농구로는 더 이상 발전 없다고 생각해서 학부모들의 성화로 젊은 감독으로 교체했는데 남훈 일파가 반란한건데 전혀 비슷한 상황아니고 학교 운영진 측이 농구에 관심없어서 투자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설정이 그나마 설득력 있지만 엄청난 농구부원수를 자랑하는 학교인데도 농구에 관심이 없다는 건 좀 억지스럽죠 작가가 강호 상양이 신생팀 북산에게 지는 이유를 만들다보니 일어난 설정 오류라고 생각되네요 차라리 좀 더 디테일하게 감독이 있었지만 대회를 앞두고 급사를 했다던지 교통사고 같은 걸로 사망을 했다던지 하는 설정을 했다면 좀 더 납득이 됐을텐데...
@@공손연-w3j뜸금 갑자기 나대룡은 뭐지? 그리고 득점력만 보면 나대룡이 더 우위이나 포인트 가드로 볼운반 볼배급 등 송태섭이 더 우위임
@오엉겨왕자와일곱냥장8 күн бұрын
음 완전까먹고있었는데,,,, 그 초보마을 이스트블루 액트1 보스아닌가욤? 액트3쯤가면 무더기로 나오는,,, 도살자, 인어두목 포지션 ㅜ 존재와 대사 자체가 해남을 띄어주는 역활,,,
@김상열-f3fКүн бұрын
전성기 Cp3 느낌이네 ㅋ 팀이 너무위로못감 클퍼때 시피삼
@김동욱-l5c7 күн бұрын
모든 작전이 막힌 상황에서 히어로볼로 어떻게든 쥐어짜내는게 가능한 이정환 작전이 막히면 딱히 뭔가를 할 수 없는 김수겸 저 요소 하나는 선수의 클래스 자체가 갈리는 요소입니다 라이벌이라는게 말이 안되는 소립니다 심지어 김수겸은 과거에도 엄청난 장점이었고 현재는 있냐없냐로 팀 수준이 갈리는 슈팅빅맨을 보유하고도 이정환을 이기지 못한 포가입니다 비교자체가 이정환한테 모욕이죠
굉장한 공격력(내외곽 가리지 않음) 높은 BQ 피지컬 대비 괜찮은 수비. 상대방의 신장이 커도 주눅들지 않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맞서는 용기도 있는 선수. 다만 너무 이정환을 의식하는 것은 마이너스. 이명헌은 자신의 장점을 알고 이정환의 수비에와 리딩에만 힘을 씀. 애시당초 이정환은 그냥 탱크 자체고 아이솔은 포인트 가드 중에 최강임. 이명헌 신현철 정우성 아니면 전국에 제대로 막을 선수가 없을 정도인데, 궂이 김수겸이 의식 하지 않고 동료를 더 살려줬으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겠지만 어차피 초반에 나오는 바람에 그 당시 작가도 경기 운영을 완전 실패해버려서리.. 나중에 풍전으로 역시 전국 8강급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