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난, 끝내야 할 때 정확히 끝낸 치밀하고 완벽한 만화.. 작가 본인도 저 마지막 장면을 완성시킨 시점에 느꼈을 기분을 평생을 간직할 것 같네요.
@user-rp87gd0g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너무너무 서운함 ㅜ.ㅜ
@김준성-c8j2 жыл бұрын
박수 안칠래!
@뿌엨 Жыл бұрын
결멸이 너무 순식간에 끝나서 아쉽긴 함
@handledle123 Жыл бұрын
왜 박수를 치는 중간에 나가냐고 - 침착맨
@plat8815 Жыл бұрын
끝내고싶어서 끝낸건 아님..그럼에도 이렇게 스토리를 잘 마무리하는 것도 실력이라서 작가가 대단하다 생각함. 출판사가 뻘짓만 안했어도 산왕전으로 끝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학의 별이나 강백호 서태웅이랑 라이벌로 나올만한 인물도 있었고(이름 기억 안남. 겁나 덩치 큰 녀석..) 기타 등등 떡밥도 많이 나온 상태에서 떡밥 회수 못하고 급하게 마무리 지어버린거라 완벽하다고 볼 순 없음. 오히려 박수 한창 치고 있는데 갑자기 떠나서 어안이 벙벙한거가 정확한 표현일거임. 그럼에도 마지막 마무리에 슬램덩크의 여러 요소들을 다 터트려버려서 화려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거지. 강백호의 영광 드립이나 왼손 드립 , 서태웅의 각성(솔플에서 패스 스킬이 추가된것등) 송태섭의 가드로서의 각성, 정대만의 포기를 모르는 남자 대사나 도내 탑5 센터 채치수의 한계를 느끼는걸 처음으로 보여주는 등등 5명의 캐릭터의 개성을 한번 더 업그레이드해서 터트렸으니 앞에 떡밥들 회수 못한걸로 욕먹긴 커녕 오히려 기억도 안나서 더 박수받은 작품. 그래서 작가가 대단하고 오히려 더 기억 남은 작품.
@user-br4mt2uv3n Жыл бұрын
강백호의 마지막 대사 부분이 정말 오랫동안 아빠의 프로필 사진이었는데, 작년 이맘때쯤 개봉한 슬램덩크를 친구랑 우연히 보게 되었고 그 길로 슬램덩크의 매력에 빠져 덕질을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슬램덩크를 좋아하는 아빠의 마음을 생각해보면서 잠시라도 아빠의 청춘을 훔쳐본것 같아 어딘가 뭉클했어요. 이것처럼 슬램덩크는 세대 차이를 극복한 대단한 만화책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Leepg115 күн бұрын
멋진 말입니다 :)
@와따따뚜겐-f1d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노우에 당신은 대단해 라는 독자들의 찬사에 주인공의 대사로 대답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음 천재니까 .. ㅋㅋㅋㅋㅋ
@SujeongJeong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초창기 그림 실력보면 천재가 아닌 엄청난 노력가인듯 ㅋㅋ
@ih75232 жыл бұрын
@@SujeongJeong 맞아요 1권과 24권 비교해보면 많이 달라요ㅎㅎ
@yss15702 жыл бұрын
천재가 노력을 했거나 아니면 엄청난 인기를 끌다보니 집중력이 증가됐거나 보조문하생들이 배경을 작업해주니까 캐리커쳐에 역량을 집중할수 있었던지 아니면 모든것이 이유
@유머노이드-n8t2 жыл бұрын
@@yss1570 슬램덩크 연재하면서 미술공부하러 다녔다고 들은걸로 기억함
@jaekyulee37572 жыл бұрын
@@SujeongJeong 1권이 만화였다면 마지막권은 작품이였죠.
@tankboi90462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일하게 우려먹어라고 응원한 만화...
@천민선-q1h2 жыл бұрын
사골…사골이 필요해
@태양의꿈2 жыл бұрын
너무 급하게 막을 내려서일까...
@user-gi7td3pq8w2 жыл бұрын
원피스는 우려먹다가 지금 판타지물 이던데 ㅋㅋㅋ
@석양이예쁘다 Жыл бұрын
@@user-gi7td3pq8w 원피스는 시작부터 판타지물인데;; ㅅㅂ 고무고무 하면서 팔이 늘어나는데 그게 판타지가 아니면 뭐임 ㅋㅋ
@user-gi7td3pq8w Жыл бұрын
@@석양이예쁘다 초반엔 낭만있었음
@구경록-s2q2 жыл бұрын
결말 이후가 너무 궁금하긴 하지만 결말이 너무 완벽했던 만화ㅠ
@박감자-s9i2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 사실상 작가가 열받아서 급엔딩으로 만든장면이라 사실 산왕전 이후 스토리가 더있긴있었고 그이후 작가본인 오피셜도 있긴함
@구경록-s2q2 жыл бұрын
@@박감자-s9i 그러니까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산왕전 이후를 연재제계...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적당히삽시다 Жыл бұрын
@@박감자-s9i 왜 열받았나요?
@박범수-y5k Жыл бұрын
@@적당히삽시다 산왕전보다 더 멋지게 그릴 자신이 없어서 화난듯
@비케이-w2s Жыл бұрын
@@적당히삽시다 원래는 산왕전 북산이 이기는결과가 아닌 북산이 지는걸로 그리려했는데 소년북 윗선에서 북산이 이기는걸로 압박이들어와서 어쩔수없이 북산이 이기는걸로했다함 독자입장에서는 북산이 지고 그이후 이야기를 계속연재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치피치피차파차파-t1i Жыл бұрын
서태웅 저 국대 티셔츠 자랑하러 뛰어서 강백호 재활병원까지 찾아 갔다는게 포인트임 ㅠㅜ
@user-iiiiiiiii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완결 이후에 작가가 리얼이라고 하는 농구만화를 또 그린 게 있음. 거기 중간에 농구 모집 광고로 [내일의 강백호는 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거기서 알 수 있듯 강백호는 재활 완료해서 농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함
@HUHNH Жыл бұрын
물론 리얼의 세계관과 슬램덩크의 세계관이 같은 세계관인지는 알 수 없고 스치듯이 언급 된 장면이기 때문에 여기서 언급 된 강백호가 리얼의 세계관 속의 만화 캐릭터인 강백호인지 선수로 성장한 강백호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만약 후자라면... 그냥 선수도 아니고 모집 광고에서도 우상으로 단독 언급 될 정도로 스타 플레이어가 됐다는 거, 한국 축구로 치면 내일의 손흥민은 너다 급..
@sorrymybad5771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 강백호 일본어 이름이 사쿠라기 하나미치인데 내일의 하나미치는 너다 라고 써있음 근데 이게 사람 이름이 아닌 실제 문장으로 쓸수 있는 단어인걸로 암 그래서 그냥 문장인지 슬램덩크 주인공 하나미치인지는 모른다고 들은것 같음
@HUHNH Жыл бұрын
@@윤-p3f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뭐라는 거냐? 독해력이 문제인 거냐 아니면 문장력이 문제인 거냐? ㅋㅋ 국평오냐? 리얼 속 세계관의 강백호가 '만화 캐릭터의 강백호'인지 세계관 속에 프로선수가 된 '슬램덩크의 강백호' 인지 알 수 가 없다는 건데 도대체 뭘 어떻게 이해를 쳐 했길래 동명이인 강백호 라는 소리가 나옴? ㅋㅋㅋㅋ 혹시 지능이?? 지금 동명이인인 다른 선수인 강백호 일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한거? 독해력 심각하네 진짜 ㅋㅋ
@Talesallthing11 ай бұрын
그거 슬덩 강백호랑 같은지 알 수 없음
@gys364510 ай бұрын
아으 그냥 강백호맞다고해
@Tjwls-12 жыл бұрын
만화 원작에서 산왕전 멋지게 이겨놓고 다음 경기에서 졌다고 나오는데 그걸 봐도 좋았음.. 산왕전이 너무 짜릿해서.. 그리고 백호가 재활치료 받으면서 받은 편지 읽어보는것도 넘 좋았음.. 태웅이랑 잘 지내야한다 백호야ㅠ
@슈자크2 жыл бұрын
작가가 마성지 김판석 등 뒤에 나올 케릭터들 더 남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끝낸 이유가 더 감동적이었죠. 산왕전보다 더 멋진 경기를 그릴 자신이 없었다고. 그래서 거기서 끝냈다고 ㄷㄷ
@mkas8171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후속편을 낸다고 하더라도 더이상 타인에 의해서는 그리지 않을거라고 하시던데... 편집부 쪽에서랑도 의견 갈등이 꽤 있었던 것 같음
@jsga47312 жыл бұрын
만화를 질질 끌고가면서 재미를 같이 챙기기 점점더힘듦 원피스도 좆피스 되기도 했고..
@슈자크2 жыл бұрын
@@jsga4731 뭔소리임. 원피스는 와노쿠니 끝나고 급속도로 시원하게 전개가 빨라져서 지금 졸잼이구만. 떡밥 하나하나 기가막히게 풀고있음
산왕전 이후 이어서 나올줄 알았다... 설마 나오겠지 하며 기다렸다... 그렇게 20년이 흘렀네...ㅋㅋㅋ 진짜 안나오네...
@Mococo04202 жыл бұрын
뇌절하기 시작하면 더파이팅도 아득히 뛰어넘을수있을텐데.. ㅋㅋ
@캘리롤2 жыл бұрын
배가본드나 나오라고해
@932컴퍼니2 жыл бұрын
@@캘리롤 ㅋㅋㅋㅋ 맞아요. 베가본드도...
@jangchen1004 Жыл бұрын
@@캘리롤 완결난거아님?
@최석환-x8v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산왕전보다 재미있게 그릴수 없겠다고 마무리 한거로 알고있음
@user-gammandoo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고 그저 양아치로 살아갈 예정이던 백호가 농구를 만나 인생에서 성공이라는것을 해봤다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결말 진짜 다시 생각해도 잘 만들었음
@asfidnwqlfash9 ай бұрын
강백호가 양아치는 아님... 여자를 때리거나 하지도 않았고, 괜히 먼저 시비를 걸어서 싸움을 일으키지도 않았음...에피소드 보시면 아버지가 쓰러져서 병원 달려가는거 보면 양아치랑은 거리가 있다고 보입니다.정말 양아치는 정대만이었죠... 일부러 송태섭 괴롭히고 농구부 괴롭히고 농구부 망하게 하려고 했으니깐...
@소나티네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그 어떤 만화나 영화보다 완벽한 결말이었다. 그래서 아직도 우리들은 그시절을 잊지못하고 추억하는거같음ㅋ
@우우유-j1b2 жыл бұрын
너무 완벽한 엔딩이라.. 어줍잖은 스토리로는 커버가 안될듯... 특히나 슬램덩크 그 이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더더욱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뀔것 같아요..오히려 산왕전을 애니로 내준것만으로도 엄청난 모험이였을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이제와서 이노우에가 명성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이 듬..
@마포꿀주먹-j8k2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 마지막 덩크가 아닌 점프슛으로 득점한게 천재적인 장면이다
@daveykim4246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공감함
@김규만-v8x2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점프슛이라지만 강백호의 성장과정이 담겨있어서 진짜 큰울림과 희열, 천재적인 장면 너무 맞는거같아 심히 공감됩니다ㅠ 전 짜릿하고 이게 머라고 순간 조금 울컥했네요
@kangbbir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버저비터 역전 골이면 심장 폭발급👍
@No7_Ronaldo2 жыл бұрын
이번 극장판에서 재현해줬으면 하는 장면 중 하나인데 없어서 아쉬웠던, 시간 0 되고 심판이 손가락 2개 펴고 밑으로 내리면서 득점 인정하는 장면까지 완벽한 작화였지… 그리고 마지막 하이파이브!
@김횽-v6d2 жыл бұрын
안감독님과 특훈때부터 빌드업한거죠
@KooWang2 жыл бұрын
이 만화는 캐릭터도 대단했고 스토리도 뻔한듯하면서도 뻔하지 않으면서 너무 낭만있었고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각 캐릭터들 한국 이름이 너무 찰떡이었음...
@namyoon7137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작명센스도 한 몫(크게) 한듯!!!
@호로롤롤holol2 жыл бұрын
극장판 보면서 느꼈지만 강백호 첨엔 채소연 땜에 농구를 하게 된거지만 후에 갈수록 이젠 진짜 농구에 진심이라는게 느껴졌음ㅠㅜ 지 스스로 천재라고 하는거 반박불가다ㅋㅋ
@haasmanuel21311 ай бұрын
심지어 어릴때부터 농구한애들상대로 이제막농구한지 반년도안된애가 비빌수있다는데서 천재는맞음
@PowerChaeChaeGirl2 жыл бұрын
강백호라는 캐릭을 만든건 정말 특별했다
@개ka123 Жыл бұрын
사쿠라기 하나미치
@사시미-l2q11 ай бұрын
로드맨
@XX-dl3gd2 жыл бұрын
스포츠물이 아닌 청춘물로 끝이 나서 좋았음..
@user-myaong Жыл бұрын
???
@jmanjman166 ай бұрын
승리하는게 아니라 실패해도 각자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걸로 끝나서. 스포츠물이 아닌 청춘물로 끝났다고 느낀게 아닐까
@왈왈-i1y2 жыл бұрын
존나 뇌절 치고 강백호 NBA 들어가는 과정과 선발 된 뒤에 선수 생활까지 걍 싹싹 긁어서 보여줬으면 좋겠음 제발 난 존나 궁금하다고..
@egc32186 ай бұрын
주인공들과 거의 같은 나이때를 살아왔는데... 벌써 30년전... 슬램덩크에서는 언제나 나도 고등학생...
@김-e6v3s Жыл бұрын
서태웅 서사가 너무 궁금하다… 극장판 더 안나오겠지만.. 그래도 ㅠㅠ 나오면 서태웅 얘기 더 풀어주면 조켓음
@dsevenstylemasta2615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주인공 이름으로 결론을 내놓고 시작했던 만화임에도 강백호의 성장을 보며 한없이 응원하게 되던 만화. 벗꽃이 피는 3개월 간의 예쁜 꽃길처럼 백호의 영광의 시대도 3개월이 끝이었지만 그래서 여운이 남는 만화였던 거 같네요
@BirdBlk3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웃으며 보다가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름. 그 눈물의 속성이 단순히 슬픔과 기쁨의 느낌이 아닌 무언가를 이루면서 깨달으면서 느껴지는 그런 벅찬 느낌임. 그걸 독자들이 느껴지게 만든 엄청난 작품이지 않을까함.
@NewYorkCityMonkeyBoy2 жыл бұрын
영화보고 집에와서 슬램덩트 마지막권 표지보니까 진짜 송태섭 팔찌두개더라 ㅋㅋ
@Hihihihihhoh Жыл бұрын
박수칠때 떠난것도 아니고 박수칠려고 손 들었는데 탈주해버림… 돌아와요
@Ddddd.0_0 Жыл бұрын
ㅇ ㅏ .. 송태섭 주장부터 강백호 ‘난 천재니까’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결말..
@문장2 жыл бұрын
강백호 성장률 보면 사기급이기 때매 본인 스스로 천재라고 말하는거 쌉인정함
@오늘-v2u2 жыл бұрын
유도부로 갔으면 세계제패했을텐데...
@djfhdkfh2 жыл бұрын
야구 했으면 돈 쓸어담았지
@아엘디 Жыл бұрын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걸 너무 잘보여줘서 감동이었음.. 그리고 지금 살아가는 현재를 최선을 다해 달리라는 메세지도..... (나의 영광의 시대는 지금)
끝내고싶어서 끝낸건 아님..그럼에도 이렇게 스토리를 잘 마무리하는 것도 실력이라서 작가가 대단하다 생각함. 출판사가 뻘짓만 안했어도 산왕전으로 끝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학의 별이나 강백호 서태웅이랑 라이벌로 나올만한 인물도 있었고(이름 기억 안남. 겁나 덩치 큰 녀석..) 기타 등등 떡밥도 많이 나온 상태에서 떡밥 회수 못하고 급하게 마무리 지어버린거라 완벽하다고 볼 순 없음. 오히려 박수 한창 치고 있는데 갑자기 떠나서 어안이 벙벙한거가 정확한 표현일거임. 그럼에도 마지막 마무리에 슬램덩크의 여러 요소들을 다 터트려버려서 화려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거지. 강백호의 영광 드립이나 왼손 드립 , 서태웅의 각성(솔플에서 패스 스킬이 추가된것등) 송태섭의 가드로서의 각성, 정대만의 포기를 모르는 남자 대사나 도내 탑5 센터 채치수의 한계를 느끼는걸 처음으로 보여주는 등등 5명의 캐릭터의 개성을 한번 더 업그레이드해서 터트렸으니 앞에 떡밥들 회수 못한걸로 욕먹긴 커녕 오히려 기억도 안나서 더 박수받은 작품. 그래서 작가가 대단하고 오히려 더 기억 남은 작품.
@도레-d8h Жыл бұрын
채치수 그 피지컬에 농구 관두고 공부로 수험생 됐다니 몸이 넣 아까운데..
@byendy83022 жыл бұрын
주인공강백호 불량아지만 농구와 무술에 특기가있던 엄청난 애엿다
@메탈갓2 жыл бұрын
유도 천재 강백호
@byendy83029 ай бұрын
@@메탈갓 소년만화 10천재 루키인거 ㅇㅈ 농구를 일찍했으면 진짜 라이벌했을지도몰랐음 아무 리 유전자쩔어도 기초모르면 둔재되는데 기초알자마자 천재됨 ㅋㅋㅋ
@김두한-e2o Жыл бұрын
최고의결말. 최고로 기다려지는 후속작 그중간 사이에서 우리의 마음을 최고로 멈춰준상태.
@외로운운동중독자Ай бұрын
시즌2를 그리면 겨울 선발전 내용일텐데 이미 해남은 인터하이에서 준우승해서 해남이 또 전국으로 간다는 설정이랑 그렇다고 상양이나 능남이 가는것도 에바임 심지어 북산은 채치수 은퇴에다가 강백호 부상으로 주축이 송태섭 정대만 서태웅 밖에 없는데 새로 누군가를 등장시키기에도 애매함
@만에하나-z8c6 ай бұрын
한여름밤의 꿈같은 만화... 어릴적 이 만화를 보며 웃고 울고 응원하고... 지금은 40대 중반이 됐네...
@sk84041Ай бұрын
캐릭터 하나하나 다 맘에 들어!!
@누타주에누타5 ай бұрын
슬램덩크는 재미만으로도 고트급인 만화인데 진짜 스포츠물의 패러다임을 적립한 만화라 항상 최고의 만화 논하면 빠지지 않는거 같음 묵묵히 내실을 다지면서 꿈을 위해 달려온 3학년, 천재는 아니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천재다 엄청나다 말 할 수 있는 유별난 2학년, 천재적인 재능, 특징을 보여주는 개성강한 1학년 이런 패러다임을 만든게 슬램덩크라고 생각함 그리고 스포츠물 역사상 산왕전을 뛰어넘는 승부는 없을듯
@dlghrms1566 ай бұрын
저 이야기들이 3개월간의 이야기.. 강백호는 천재...
@재훈정-x5s2 жыл бұрын
만화책에 보면 채치수는 전국대회가기전에 대학추천받음 산왕전에서 져도 대학에서 뽑아가겠다고함
@이찬주-p8w2 жыл бұрын
그후 얘기가 없어졌다고도 만화책에 나와요 그 스카웃 하던 사람이 신현철 보고 생각 바꾸는 장면도 나오고
@자유시민-n4l2 жыл бұрын
사회의 매운 맛을 본거지. 사기라는 매운 맛.
@Yeokbo2 жыл бұрын
그 대사(북산이 이기든 지든 채치수를 뽑겠다)하던 대학측 사람이 바로 이어서 하는 말이 있음. ‘단, 신현필 상대로 어떤 플레이를 하느냐에 달렸다’고… 그리고 채치수에게 한 말이 아니라 관중석에서 자기들끼리 주고받은 말이라 채치수는 몰랐을 겁니다.
@남기태-k5v2 жыл бұрын
다른 댓글에 추가하자면 명문대 스카웃제의때문에 부담감으로 헛짓거리하다 스카우터들이 실망하고 지명을 철회하는 뉘앙스가 나왓답니다
@luckytago7418 Жыл бұрын
정말 딱 배부를때 숟가락 내려놓은 기분 드는 만화 한숟갈 더 입에 넣을 수 있을 것 같고 아주 살짝 뭔가 아쉽지만 딱 좋은 그 순간에 마무리해준 작가가 20년지난 지금도 얄미우면서도 고맙고 막 그런 기분~ 기분 좋아~
@세최남6 ай бұрын
완벽한 결말인 동시에 여기서 끝난 아쉬움을 가진 만화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볼 때마다 감동임
@나야나-k8d Жыл бұрын
후속편 빨리해줘..보고싶다
@이상민-w1h9i6 ай бұрын
이번 슬램덩크는 제가 제일 좋아라 송태섭시점에서 시작 되었지만 이번엔 안감독님 시점에서 한번 나와주길...
@hanheewin6 ай бұрын
무슨 스포츠 만화에 눈물샘 터지는 장면이 이리 많은거야~~
@simon53167 ай бұрын
슬램덩크는 내가 어릴때읽었던 만화중에서 가장 멋진 만화중에 하나였음 스토리 연출 그림 모든것이 완벽한 명작 그 자체
@yoole36 ай бұрын
모든 캐릭터가 다 멋있는 만화
@스쿱스스스6 ай бұрын
제발 정대만 이야기로 2편 만들어라ㅜㅜㅜ
@ttl6579-e8k8 ай бұрын
아직 떡밥이 많이 나왔었는데 지학의 별 마성지 대 체력풀칸 정대만 대결 송태섭 다음편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20점차이로 지고 있다가 정대만 아 어쩌면 방황안했으면 마성지가 나였을수도 있겠군 지금 내가 마성지를 넘을수 있을까? 깊은 생각후 그래 해보자 하면서 마성지 이김 영화로 나오면 좋겠다
@나쁘진않은남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북산이 전국대회에서 최소 4강 이상 갈 가능성을 높일수 없었던건 지역예선때 해남전을 패한것 때문이라고 보네요. 어떤 대회이던 조1위와 조2위는 대진운 차이가 엄청 큽니다. 그 때문에 해남은 전국대회에서 상대적으로 무난한 팀들 만났죠. 패했지만 결승전까지 갔고, 그만큼 해남은 강한것이며 이노우에가 현실적으로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Mococo04202 жыл бұрын
한해에 전국대회나가서 다때려부순다는건 거의 불가능이죠. 전국1위를 이변으로 깨내고 광탈이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감동스토리
@나쁘진않은남2 жыл бұрын
@@Mococo0420 그런데 해남이 준결승에서 지학 이기고 결승 간걸로 알고 있어요. 그 전에 해남은 만난 상대들이 상대적으로 산왕 상대 지학 대영 명정 이런 팀들보다는 수월하다고 볼때 지역예선에서 해남만 이겼다면 전국대회 4강은 충분히 도전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 만화책에서도 나오죠. 준결승에서 너희(해남)들과 꼭 승부해서 이길거라고 ㅋㅋ
@Mococo04202 жыл бұрын
@@나쁘진않은남 고교대회라는게 너무 큰 제약인거같아요 한해만 지나도 멤버가 다바껴야하니 ㅋㅋ
@나쁘진않은남2 жыл бұрын
@@Mococo0420 아무튼 슬덩은 명작이죠. 있지도 않은 스토리 지어내며 갑론을박 할수 있는 작품이 몇개나 되겠습니까 ㅋㅋ
@서정준-j4l2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책에 마지막부분에서 송태섭이 대만하고 대결에서 골을 성공하고서 인제 나의시대라고 말하고 서태웅이는 해변에서 달리기연습하다가 백호한데 선발되엇다고 유니폼을 보여주고 그리고 백호는 나는 천재니까 말하고 끝
@김신-b5i2 жыл бұрын
이노우에 슬램덩크 2탄 좀 제발 만들어주세요ㅠ
@NamaakakwwАй бұрын
작가 피셜: 내가 마음만 먹으면 슬램덩크 다시 그릴 수 있다
@Ahshshiaiagwi2 жыл бұрын
게임/애니/극장판 제작시 반응 드래곤볼 - 예전 만큼만... 에반게리온 - 또? 슬램덩크 - 진짜지? 제발. 꼭!
@user-xy2yb7cz6g2 жыл бұрын
이후 이노우에작가가 그린 농구만화 리얼에 나온 신문기사에 다음 강백호는 너다 이런식으로 써져 있었던걸 보면 백호는 목표를 이룬것이 아니었을까..
@행복한간장계란밥 Жыл бұрын
채치수 농구 계속하겠죠??? ㅠㅠㅠㅠㅠ 치수 행님 당신은 농구 해야지 ㅠㅠ!!
@gi-han6 ай бұрын
굳이 재활때문에 농구 못하는 강백호 찾아가서 놀리는 서태웅~ 빨리 오라는 서태웅식 응원~~ 츤데레 새끼~`ㅋㅋㅋㅋㅋ
@뚱삼촌6 ай бұрын
백호도 보결로 뽑힌거아닌가요?
@gi-han6 ай бұрын
@@뚱삼촌 백호 재활중이었어요. 바닷가가기전에 간호사랑 대화하는 장면 기억나는데요.
@SuperFlareTomato6 ай бұрын
극징판은 송태섭(료타) 미국으로 가서 정우성이랑 마짱 뜨져 ㅎㅎ 작가 본인도 만들어 놓은 만화 결말을 까먹은 듯 베가본드 완결이나 내줘 ㅠㅠ
@친절한로니10 ай бұрын
완벽한 결말이었어 "물론.. 난 천재니까"
@jinturandot81886 ай бұрын
백호의 훗날 이야기에 관한 단편이 공개된적 있는데. 그이후 복귀못하고 농구인생 끝남.. 사람들은 너무 미화된 엔딩에 익숙해짐..
@패트-d1g2 жыл бұрын
진짜 전국구 멤버가 아닌 애들인데 감동은 전국구 그 이상임 작가가 진심 천재였다는 걸로밖에 설명 못함
@잠깐잠들었네2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전국구인데 벤치가 약한팀일뿐
@starlovefish Жыл бұрын
포인트가드 자리만 빼면 나머지 포지션은 전국 기준으로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거 같은데 그게 전국구 아닌가요...?
@능소화-dpaak Жыл бұрын
@@starlovefish으아아 태섭이도 끼워줘요ㅜ
@란-d7b Жыл бұрын
나는 정확히 반대라고 생각했음. 오합지졸의 성장이야기인가 싶었지만 한명한명 뜯어보면 올스타모임. 서태웅 정대만만 봐도 걍 중학생때부터 초특급선수고 송태성 채치수도 각 포지션 짱짱맨 거기에 주인공 강백호 잠재력 엄청난 천재 참내ㅋㅋㅋ
@잠깐잠들었네 Жыл бұрын
@@란-d7b 나도 그렇게 생각. 너무 쎄게 팀을 만들어버리니 작가가 경기마다 상대팀 에이스 버프주고 주인공팀 디버프주는 느낌. 아무리 벤치가 약해도 산왕제외 다른팀들은 에이스멤버가 고작 한두명인데.
@ggudung7 ай бұрын
퍼슬덩 산왕전 이후 n년뒤 송태섭은 미국에 가서 정우성이랑 만나는 내용이 담겼고 작가가 꾸준히 농구 장학금 제단을 통해 일본 농구선수들 미국행 도움. 그리고 거기에 꼭 그려넣는 캐릭터가 정우성 송태섭 서태웅 강백호 이렇게 딱 네명만 그림. 퍼슬덩 나오기 전부터 딱 이 네명만 그렸던 이유가 아마 슬덩 세계관에서 미국에 진출하는 캐릭이 이 네명이라고 팬들은 추측하고 있음.
@kty198222 Жыл бұрын
더 퍼스트 너무 아쉬운게 1년에 1편씩 지역예선 산왕제외 본선 마지막 산왕 조지면 진짜 너무 좋았을텐데 이 퀄리티로 전편 다 보고싶은데
@hajhin91302 жыл бұрын
박수칠 때 떠난다는 말의 완벽한 예시
@성이름-m6d1k6 ай бұрын
추가로 설명하자면 강백호가 국대뽑혔으나 부상으로 인하여 보결로 뽑힌게 서태웅으로 작가피셜입니다 저긴 일본 주니어 국대 훈련 캠프로 추측되구요 강백호-재활중으로 보입니다 정우성은 미국갔구요 그리고 산왕전 mvp는 갠적 생각으로 정대만(최다 득점자)로 생각됩니다
느낌이 2 나올것같다. 만화 끝 편지에 송태섭 주장 달았는데 이번 극장판이 송태섭 입장으로 다시풀어낸것도 그렀고
@ineka336 Жыл бұрын
이번 흥행으로 슬램덩크 전국대회편 고퀄로 뽑아줬으면..
@빵식이-j9l Жыл бұрын
사쿠라기 하나미치. 벚꽃이 진 길,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었고 완벽했다
@마추픽추-1 Жыл бұрын
“난 천재니까”
@ehdehdqkd10 ай бұрын
강력한 우승후부 산왕을 이기고 다음 경기에서 졌다고 글씨로만 나오는데도 너무 좋았음.. 문학책 읽는 느낌 엔딩 만큼은 드래곤볼보다 고트
@moot69117 ай бұрын
이렇게 끝냈기에 수십년 지나고 극장판으로 나와도 사람들이 찾는거 같다
@ruak17 Жыл бұрын
혹시 배경음악 제목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예리한인형 Жыл бұрын
강백호는 레이업과 덩크 뿐이엇던 선수였다. 3개월만에 점프슛을 익혔으며 엄청난 리바운드. 이건 자칭이 아닌 진짜 천재가 맞는거였다. 스토리 진짜 미쳤다. 단, 열린 결말이 아쉬울뿐...ㅠㅠ
@밥김-z3v Жыл бұрын
점프슛은 어려운게 아닌데요
@바랑보6 ай бұрын
백호랑 소연이가 낳은 애가 컸으면 지금쯤 나이가...
@우요-j9q6 ай бұрын
전국대회 우승팀이 어딘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너무 궁금해!!
@이무장-y1o6 ай бұрын
떡밥 회수를 안해서 고구마 결말이었다. 마성지, 김판석등. 그런데 더퍼스트가 완전 완벽해서 너무 놀랐고, 작가는 이 정도의 완성도 아니면 안되는구나 라고 생각이 되니까 후속은 쉽게 못 보겠단 느낌이 들더라
@뚱삼촌6 ай бұрын
이 영상 먼가 이상한데 치수준호는 농구를 그만둔게 아니라 북산농구부 은퇴임 3학년은 이제 나가는 시즌 태웅이가 유니폼 자랑하러 백호한테. 온게아니라 둘이 같이 뽑힘 같이 합숙(백호는 치료)태웅이는 개인 운동하는 시간이고 백호는 재활하는 시간 둘이 마주친거임 만화책보면 내 보결로뽑힌 주제에 이렇게 태웅이가 말함
@최동오-l6b Жыл бұрын
영화 마지막 부분에 주장 된 태섭이가 경기 펼치면서 끝나는 부분... 이 말은 즉 주장된 태섭이 이야기 담은 영화 또 나오지 않을까? . . . . . . 놀랍게도 그게 끝이었다.
@아라우호6 ай бұрын
산왕전 다음 없어요? 그냥 끝이에요?? ㄷ.ㄷ
@돼라에몽채널6 ай бұрын
천재니까요.....ㅠㅠ
@김쵸파-c9c2 жыл бұрын
강백호 재활후 내용 만들어도 분명 대박날것같은데 안만들겠죠?ㅜ
@buzzkyle68682 жыл бұрын
백호가 등부상 회복해서 돌아와도 치수가 없어서 골밑이 힘들겠다;;
@heavysmokers2 жыл бұрын
괴물급 신인이 들어오거나 아니면 해남전 전반처럼 강백호가 센터봐야죠 ㅋㅋㅋ 근데 백호도 해낼거같긴함.. 그시절에는 쌩초짜인데도 불구하고 운동능력으로 다 커버해서 해냈는데 지금은 그래도 부족하다지만 경험이 더 쌓였으니 게다가 채치수같은 파워센터보다 성현준같은 유연한 센터로 클 자질이 충분한듯(근데 파워도 밀리진 않는..)
@DGdongle2 жыл бұрын
작중 연도의 파급력이커서 좋은신입 들어올듯
@djfhdkfh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해남도 이정환 없어서 약해짐
@heavysmokers2 жыл бұрын
@@djfhdkfh 해남은 이정환 뿐만아니라 고민구도 같이 떠나니까 더 문제 ㅋㅋㅋ
@fndpsk67587 ай бұрын
@@djfhdkfh해남은 선수의 능력보다는 팀웍을 중시하는 팀임 해남에 천재는 없지만 해남은 강하다고 감독이 신준섭을 언급하며 한말 그즉슨 해남에 온 선수들은 다 빡시게 굴려가며 천재를 억지로 만들어내는게 해남이여 ㅋㅋ 다만 이정환 능력이 워낙 출중하니 감독으로서 이정환중심의 전술이 최적이니 그거 쓰는거고 감독특성상 1 2학년 애들을 또 빡시게 훈련시켜 좋은팀을 만들어내겠지 ㅋㅋ
@덕후-e6d2 жыл бұрын
산왕과 너무 일찍 붙었어 김판석을 강백호가 힘으로 찍어누르는걸 보고싶었는데
@BATMAN-b9f2 жыл бұрын
김판석은 힘으로 대체불가일듯... 어깨빵 한방으로 밀려났으니까요
@절물사려니2 жыл бұрын
데니스 로드맨 vs 샤킬 오닐 힘으로는 좀 밀릴지 몰라도 리바운드는 확실히 대적가능. 비교우위 가능하고 골및 대인수비도 가능할듯
@younseokhwang68416 ай бұрын
근데... 베가본드는 결말이 나왔나요? 텀이 너무 길어서 중도포기 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ㅋ
@진이-x9d6 ай бұрын
극장판 영화보고 뒤에 영상에서 정우성이랑 송태섭이 NBA로보이는 해외 코트에서 서로 다른팀으로 만나는게 보이던데
@kyj-o6b2 жыл бұрын
드래곤볼 원피스 같은 명작에서 망작 쓰레기로 타락해서 욕먹는 것보다 아쉬움을 남기고 끝내서 좋았던 만화네요
@최정현-u2y Жыл бұрын
강백호[28세]-시카고불스 정우성[29세]-보스턴셀틱스
@redfishhunter412 жыл бұрын
송태섭은 고등학교 3학년까진 북산에서 활동하다 미국으로 유학가서 정우성을 만난거라 봄.
@내츄럴나인-w5l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하니 말이 되네요. 결말이 바뀐줄 알았는데
@오늘-v2u2 жыл бұрын
똥난장이 들이라...
@djfhdkfh2 жыл бұрын
그거아님
@서리-l5b Жыл бұрын
@@오늘-v2u키 더 컸을수도 있지
@산호-d9 ай бұрын
드라마틱 했지만 우승하지 않음으로서 드라마틱하게 끝낼수 있던 드라마틱한 작품
@Ra_Ven_09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but its SLAMDUNK so like👍
@구박-n1k2 жыл бұрын
정우성도 미국에서 키때문에 포인트가드로 포변했는데 백호는 2학년때 10cm는커야 느바가능할듯
@절물사려니2 жыл бұрын
데니스 로드맨도 고등학교 때 농구시작 했고 갑자기 키가 20cm 자라서 파포-센터된 케이스
@성이름-d7i6c6 ай бұрын
이제보면 강백호는 진짜 불쌍한게 소연이한테 반해서 농구에 올인해서 등부상으로 사실상 선수활동 더 못하게 됐는데 산왕이기고 소연이는 끝까지 서태웅만 보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강백호한테 남은거라곤 한때 서태웅 라이벌 ㅋㅋㅋㅋㅋㅋㅋ
@뚱삼촌6 ай бұрын
선수활동 하는데
@성이름-d7i6c6 ай бұрын
@@뚱삼촌 못하고 재활치료만 받는걸로 끝나는데 어디서 선수활동하나요? 서태웅이 주니어 국대유니폼 자랑하면서 티배깅하고 튀는데
@늑대-m2o2 жыл бұрын
천재 강백호면 NBA 갈수 있지 않을까..
@fjwuqgVfjru2 жыл бұрын
데니스 로드맨
@matroos83932 жыл бұрын
로드맨 키 201cm 강백호 189cm .. 강백호 포인트 가드로 가야되는데 ㅋㅋㅋㅋ 송태섭처럼 드리블쳐야됨 ㅋㅋㅋㅋㅋ
@이윤호-q8v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고1이라 키는 계속 크는중이라 갑자기 폭풍성장해서 가능했을수도..ㅋㅋ 작중에서도 키 크고 있는거로 나오고
@강평-r1e2 жыл бұрын
키 15센치 자라면 가능
@kwangmogu76102 жыл бұрын
정우성이라면 가능..정우성 모델이 일본인 최초nba 모델 타부세유타임.. 송태섭은 이노우에 자기자신이 모델임.. 송태섭이 미국 대학에 가서 정우성이랑 재회하는 장면은 자기가 어렸을때의 꿈을 마지막 장면으로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