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느낌은 신선했다가 마지막은 감동이었다 아쉬운것은 이노우에가 점점 홍대병에 걸려버려 자신이 잘하는것에 대한 신념이 갈팡질팡하는것이다. 독자들은 작가의 개성과 감성을 존중하기에 지나치게 예술적인 것을 지향하려고 애쓰지 말고 원래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길 바란다. 이상하게도 유명해지면 작가스스로 자신감보다 타인을 의식하고 만화자체보다 다른것에 기웃거려버려 바로갈수 있는 길을 어렵게 돌아가는것들이 많다… 나는 과거. 아이큐점프 편집부에서 곽현창선배와 작업을 한 경력이 있다보니 많은 작가들을 주목하며 보게 되어서 이런 감상을 적어본것뿐이다. 결론은 이노우에가 가장 잘하는방법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면 되는것이다. 굳이 홍대병에 걸려 자신이 하기어려운 일에 너무 골몰하게 되는것을 추천하고 싶지않다는것!
@정의박-s6j Жыл бұрын
이노우에 행동하는게 꼭 DJ DOC의 이하늘같지
@daumfancy Жыл бұрын
ㅇㄷ
@sinsinsss5216 Жыл бұрын
Yo
@달띵이-k2m7 жыл бұрын
문득 우리나라도 아무도 손대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닝스타-h4r5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만화가 글에 누가 손을 댐? 사진찍어갔겠지
@KiDHaNiiiiii4 жыл бұрын
걍 슬램덩크2를 그려라 겨울 인터하이 시작으로 해서
@김병조-i1o4 жыл бұрын
저인간 성공해서 배가 부르니 헝그리정신이 없어져서 그리기 싫은거야 ㅋ 아주 예전 주간만화 점프 악덕 편집국장에게 쳐맞아가면서 강제로 스토리 짜내서 다시 그리게 해야지 뒤질때 까지 슬램덩크 재탕 삼탕 사탕 우려먹으면서 축억팔이나 하고 말이야 너 빨랑 2부 안그려!!!! 강제로 그리게 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