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슬램덩크 명장면 9분 요약 - (감동, 눈물 주의)

  Рет қаралды 1,100,771

클래시크CQ

클래시크CQ

7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um8hp8ny6t
@user-um8hp8ny6t 7 ай бұрын
2024년인데 아직 보는 사람 있을까
@cholho0313
@cholho0313 3 ай бұрын
많아요.. 눈물도 그렁그렁....
@land1002
@land1002 3 ай бұрын
2024.05
@cholho0313
@cholho0313 3 ай бұрын
강백호가 나인줄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acelim5717
@acelim5717 2 ай бұрын
가끔 텐션이나 감동 올리고 싶을때 한번씩 봄 😀
@frostfirex
@frostfirex 2 ай бұрын
2024년 6월 13일
@user-jn8hc4yg2t
@user-jn8hc4yg2t 29 күн бұрын
영상. 좋지만 무조건 책 사서 봐라. 아니면 주변 도서관, 대학도서관 찾아가서 봐라. 꼭 봐라. 안보면 인생 절반이 아니라 90% 손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J-bo5op
@SJ-bo5op Ай бұрын
농구대잔치 마지막승부 3:3길거리농구 그리고 슬램덩크 90년대 다신없는 그시절...
@reyrey8352
@reyrey8352 Ай бұрын
고교시절 아빠가 보던 만화를 이제는 중학생 아들에게 추천함
@glory8118
@glory8118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는 2글자로 정리 가능하다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청춘“
@user-zk9vd6pv7d
@user-zk9vd6pv7d Жыл бұрын
" 낭만 "
@santahalabongziter
@santahalabongziter 7 ай бұрын
“오피”
@kimsundo9134
@kimsundo9134 21 күн бұрын
"추억" 그리고 3 글자로 "그리움"
@user-bd2jn6fj2o
@user-bd2jn6fj2o 4 жыл бұрын
산왕전 마지막 2점 슛은 최고의 명장면이다.... 강백호의 타고난 신체적 능력을 이용한 덩크슛이 아닌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이며 앙숙이였던 서태웅의 어시스트라는점까지....
@uchimata_
@uchimata_ Жыл бұрын
제목과 같은 슬램덩크로 마무리 짓지 않은게 이토록 큰 여운을 남겨줄지 몰랐지,,
@user-jf9xz6br2g
@user-jf9xz6br2g Жыл бұрын
@@uchimata_ 몇십년이 지나도 머리속에 박혀있는 왼손은 거들뿐
@user-mc1sr6cs2l
@user-mc1sr6cs2l Жыл бұрын
서태웅이 정우성을 절대 1:1로는 못이겼는데 결국 패스라는걸로 마지막에 이겻죠
@user-bz7vl2ou1j
@user-bz7vl2ou1j Жыл бұрын
당시 만화책으로 볼때도 마지막 몇초 안남기고 모두가 백호의 덩크를 예상했었는데 그저 빛..
@user-zo8bm7hw4d
@user-zo8bm7hw4d Жыл бұрын
하이파이브 개명장면....
@oniboki
@oniboki Ай бұрын
내가 처음 백호를 만났을 땐 우리 큰형뻘이었다... 지금 백호는 내 큰조카뻘인데... 몇년후엔 아마 내 아들뻘이겠지...ㅠ 그때도 난 백호를 보며 많은 감정을 느끼겠지 ㅠ
@movierestarea77
@movierestarea77 27 күн бұрын
2024젼 08월 01일 아직 보고 있다
@kimjungmin5685
@kimjungmin5685 5 жыл бұрын
이만화는 모두가 다 주인공이였다.
@user-py7ww6ui5j
@user-py7ww6ui5j 5 жыл бұрын
독자까지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만화
@user-te2zo9ti2d
@user-te2zo9ti2d 5 жыл бұрын
진짜못됐다...ㄷㄷ
@be3120
@be3120 5 жыл бұрын
진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매력있음ㅋㅋㅋ 예를들어 능남감독이 ㄹㅇ 설명충의 원조격인데 이분이 불안요소니 뭐니 주절주절 떠들어서 안경선배의 3점슛이나 강백호의 덩크를 더 극적이게 만들어줌
@user-hm5do2nl7f
@user-hm5do2nl7f 5 жыл бұрын
명작의 조건이죠. 주인공이나 특정인물만이 아니라 조연들도 주연급으로 빛날수있는 이야기.
@user-pv8gt6lv2i
@user-pv8gt6lv2i 4 жыл бұрын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정대만 송태섭 ㅋㅋ 진짜 지린다~
@user-on9jo4wu1x
@user-on9jo4wu1x Жыл бұрын
07남자애입니다 중학교 들어가고 비가 와 축구를 못하고 있을때 도서관 가서 무심코 봤던 슬램덩크 1화 그거에 빠저서 농구를 시작했고 슬램덩크를 붙잡으며 3번 4번씩 계속 읽었어여 그런 다음에 농구를 하는 친구들을 모아서 농구부를 만들고 대회도 나가고 정말 중1때부터 중3때까지 저의 인생을 바꿔준 만화책이네요.. 이번에 극장판을 봤을때 학생들은 저와 제 친구들밖에 없었지만 제 친구들은 흑백그림으로만 보던 장면이 스크린에 펼쳐지니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정말 감사해여 슬램덩크에게
@user-fr3zx2mt6d
@user-fr3zx2mt6d 21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슬램덩크는 주인공 5명이 다함 걍 ㄹㅈㄷ임 솔직히 강백호가 멤버들 멘탈관리 빡세게해줌 ㅋㅋㅋㅋㅋㅋ
@qazw12ful
@qazw12ful Ай бұрын
청춘에게 바치는 작품이다. 우리 모두 주인공이니까.
@chw5976
@chw5976 5 жыл бұрын
6:12 보고 개질질 짰는데
@LebronMessi231
@LebronMessi231 Жыл бұрын
99년생 남자인데 친구들한테 제발 보라고 하면 농구 안좋아한다고 안 본다는 애들이 너무 아쉽다. 이건 농구만화가 아니라 인생의 교과서야
@Jini5119
@Jini5119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농구에 농자도 모르고 봤다가 농구에 빠짐... 농구 아니라도 이건 인생의 바이블 같은 만화임
@user-dz4zt2xm1o
@user-dz4zt2xm1o Жыл бұрын
넌 뭘좀 아는구나?ㅋㅋ
@sgj5107
@sgj5107 Жыл бұрын
몇 살 때 봄?
@LebronMessi231
@LebronMessi231 Жыл бұрын
@@sgj5107 초 4때 만화방에서 빌려서 읽었습니다.
@user-cr4wg7lw2k
@user-cr4wg7lw2k Жыл бұрын
합격
@user-bl3er7si4k
@user-bl3er7si4k Ай бұрын
삶이 힘들고 지칠때 나는 아직 지치지않았고, 늙지않았고, 다시 뛸수있는 힘을얻고싶을때 나는 슬램덩크를 다시꺼내본다.. 가슴의 불씨를 다시 지필수있는 만화.. 그리고나는 오늘 다시 이영상을 찾아본다.
@user-no2nq1ty2l
@user-no2nq1ty2l 28 күн бұрын
내 인생만화
@kgg2277
@kgg2277 6 жыл бұрын
만화제목 슬램덩크라고 마지막 강백호 골이 피지컬 이용한 슬램덩크를 꽂았다면 감동이 덜했을꺼다. 초심자중의 초심자 강백호가 기본기로 마지막을 장식한게 진짜 신의 한수다. 성장했다는걸 보여준 최강의 마지막골.. 왜 왼손은 거들뿐이 최고의 명대사인지 알려주는
@ddokkkim1712
@ddokkkim1712 6 жыл бұрын
정말 소름돋는게 처음 백호가 슛배울때 안감독님이 말한대로 똑같이 재현됨... 최고 ㅠㅠ
@user-rh2ri4gh9e
@user-rh2ri4gh9e 5 жыл бұрын
ㅇㅈ 슬램덩크였으면 감동 절반이였을듯
@qwerasdf429
@qwerasdf429 5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로 해도 감동이 줄진 않을걸
@user-pw2bd6gl3y
@user-pw2bd6gl3y 5 жыл бұрын
레이업 '놓고 온다' 도 생각했는데 '왼손은 거들뿐'을 이길 수는 없겠다....
@zilliontime924
@zilliontime924 5 жыл бұрын
ㄹㅇ 덩크로 마무리였으면 이야... 정도로 끝났겠지만 미들슛을 쏘면서 감동이 몇배가됨
@hobinchoi1503
@hobinchoi1503 Ай бұрын
슬램덩크가 정말 신기한게, 여러번 읽게되는건 당연한데 읽을때마다 등장인물들이 다르게 보임. 1회차 읽을 땐 주인공 강백호 시점에서 보다가 2회부턴 주전 4인방들이 보이고, 몇번 더 읽으면 권준호 능남전 3점슛에서 채치수만큼 노력한 권준호때문에 눈물 핑 돌았다가, 채소연에 호열이에 경태까지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이 읽을때마다 새롭게보임
@user-gr9oo1wb9p
@user-gr9oo1wb9p Ай бұрын
2025년에도 보시는 분??
@abcjo5940
@abcjo5940 6 жыл бұрын
나도 살면서 지금이 내 영광의 시대라고 말하는 확신의 순간을 만나고싶다 슬램덩크를 읽던 10대 시절이 너무 그립다
@user-um3ge6bn8h
@user-um3ge6bn8h 5 жыл бұрын
수분가득콜라겐 지나가다가 공감되서 댓글 씁니다. 늙어가는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영광의 시대를 찾지 못했어요. 같이 힘내요.
@user-ql3oe9in2k
@user-ql3oe9in2k 5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자신만의 영광의 시대는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를 위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않게 하루하루를 튼튼한 내성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만들어요.
@user-nf3ic6zm3s
@user-nf3ic6zm3s 4 жыл бұрын
힘냅시다 다들 반드시 영광의 순간은 올거에요
@IHATECHINA
@IHATECHINA 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한 번은 찾아온다고 합니다...그 순간이 위해...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며 삽시다!!!
@leewoo2131
@leewoo2131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고등학교때 용돈 조금씩모아서 슬램덩크 완전판 모으려고 한권한권 사서 볼때마다 감동이였는데.. 침대에누워서 보다 울고 ㅎㅎ 돌아가고싶네요~~ 슬램덩크를 다시보면 항상 그시절로 저를 데려가주는거같습니다
@hyeddary
@hyeddary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최고의 요약본 // 매번 다시 보러 오는 영상...
@user-ii7fi7xe4c
@user-ii7fi7xe4c 5 ай бұрын
자꾸 우네요 볼때마다 사십넘으니.. 옛생각이 계속나네요..열정이 사라진 지금 눈물이 날 수 밖에ㅠㅎㅎ
@user-zm1el9kt9z
@user-zm1el9kt9z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결승골 장면 1. 서태웅이 정우성을 제치고 드리블하다 백호의 위치 선정으로 인하여 트레블링이 걸리는 장면에서 백호는 가장 점프슛이 잘 들어가는 위치에 서 있던 곳. 마찬가지로 공격 타이밍이 되자 그 자리에서 대기 2. 안 감독의 단지 리바운드만 잡기 위해 백호를 투입 한 것이 아니다! 라는 뜻의 의미 3. 안 감독이 슛 2만개 연습시킬 때 백호가 프리가 될 상황을 염두에 둠. => 상양 도감독이 백호는 한계를 다 한 상황이라고 버려 둠 4. 지역 예선 때 능남과의 대결에서는 백호의 타고난 재능인 점프력의 일환인 덩크로 마무리 했지만 전국대회에서는 타고난 재능이 아닌 2만번을 참아가며 연습했던 결과로 마지막을 장식 함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아우르는 멋진 장면임과 동시에 작가는 진짜 천재임
@user-ze5lo2ug7i
@user-ze5lo2ug7i Жыл бұрын
원래의 서태웅이였으면 무리한슛을시도했을거고, 원래의 강백호였으면 무리한 덩크를 시도하다 시간초과로 졌을텐데 둘다 최선의선택지를 선택하므로서 팀에대한희생과 성장을 한번에 보여준 대단한 장면이라 생각함
@j-baaam
@j-baaam 5 жыл бұрын
5:29 대부분 사람들은 정대만의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이 명대사가 간지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건 정대만의 농구 인생이 다 압축되어 있는 말이라서 진짜 명대사인 것. 중학MVP였지만 방황했던 시기로 인한 공백, 그리고 그 공백에 대한 후회, 그 공백으로 인해 현 경기에서 자신의 팀에서의 공백이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열등감, 하지만 그 열등감에 굴복하지 않고 이렇게 뒤떨어지는 자신이 그럼에도 필요존재인 이유를 찾아냄-> 그게 3점이다 라는 결론. 이때 생기는 마지막 체력의 쥐어짬+팀에 도움 되기 위한 간절함+자신의 3점에 대한 자신감, 이 삼위일체에 어떻게 울컥하지 않을 수 있을까..
@geemdong3528
@geemdong3528 3 жыл бұрын
명답입니다
@TV-xs5sz
@TV-xs5sz 3 жыл бұрын
울컥합니다 ㅇㅈ
@death4700
@death4700 2 жыл бұрын
"난 왜그렇게 헛되이 시간을.." 정대만 멘트중의 최고 감동
@user-zg2nr8xq4z
@user-zg2nr8xq4z Жыл бұрын
진짜 슬램덩크는 산왕전 명장면들을 위해 빌드업을 너무 잘해옴...
@Un_Yool
@Un_Yool Жыл бұрын
5:59 개인적으로 "그리고 그 공백에 대한 후회, 그 공백으로 인해 현 경기에서 자신의 팀에서의 공백이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열등감, 하지만 그 열등감에 굴복하지 않고 이렇게 뒤떨어지는 자신이 그럼에도 필요존재인 이유를 찾아냄-> 그게 3점이다 라는 결론. 이때 생기는 마지막 체력의 쥐어짬+팀에 도움 되기 위한 간절함+자신의 3점에 대한 자신감,"이 것이 더 터진 것은 작가도 그렇고 "이젠 내게 링밖에 보이지 않아-!!"라고 생각하네요.
@user-dw8gx8wu8u
@user-dw8gx8wu8u Жыл бұрын
역시. 정대만의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는 100번봐도 100번 눈물이 나온다
@user-vs1nd2kp8c
@user-vs1nd2kp8c 3 ай бұрын
마지막 하이파이브 치는 장면 10초 전부터 무음으로 연출하셨는데 그때 저를 포함한 관람하던 모든 사람들이 숨죽여 봤던 기억이 있네요 많고 많은 일본애니 명장면 중에 단연코 최고의 명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ㅜㅜ
@user-us7lx1rg1t
@user-us7lx1rg1t Жыл бұрын
36살아재 오늘도 슬램덩크보고갑니다 북산이여 영원하라 ㅠㅠㅠ맨날 봐도 슬퍼
@user-dh3sf4cr3x
@user-dh3sf4cr3x Жыл бұрын
북산고 실력만 좋아지는게 아니라 그림체도 갈수록 좋아짐 ㅋㅋㅋ
@kjkj4587
@kjkj4587 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볼땐 몰랐는데 해남전 지고 울고있는 강백호 위로해주는 채치수모습이랑 능남전 이기고 울고있는 채치수 위로해주는 강백호 모습 오버랩되면서 다시 소름돋음 진짜 명작 두글자밖엔 달리 부를말이 없는듯
@daehangeesou
@daehangeesou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들려보네요 감동적인 만화~ 감동적인 이야기 오늘도 너무 즐겁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zb7io6mn2h
@user-zb7io6mn2h 10 ай бұрын
소연이에게 이용당한 백호..유도를 했다면 1년안에 전국체전 우승, 3년안에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올림픽 제패
@kaisy1
@kaisy1 Жыл бұрын
소연아 니기말한 저 이상한녀석이 북산에 반드시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이건 진짜 개인적으로 이 만화최고의 명대사....ㅠㅠ
@lionelmessi8316
@lionelmessi8316 4 жыл бұрын
진주인공은 정대만이 아닐까 중학교 mvp초엘리트 코스를 밟다 감독 하나 믿고 3류고등학교 농구부에 진학해 1학년때 부상으로 잠정은퇴 그후 불량학생으로 살다 3학년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화려하게 부활 풋내기 강백호의 성장기에 촛점이 맞춰져서 그렇지 실상 정대만이야 말로 주인공 스토리 그 자체
@mirru118
@mirru118 4 жыл бұрын
4:47 오열 타임 시작
@MVP_CHZZK
@MVP_CHZZK Жыл бұрын
32살남자입니다 저는고등학교친구랑 대화할때 슬램덩크봤냐?가아니고 슬램덩크 몇번봤냐?였습니다ㅋㅋㅋㅋ 1,2번본애들한테 애기네?ㅋㅋㅋㅋ이랫던기억이 어릴때부터 만화책 생각날쯤 다시보고다시보고 10~15번정도 봤는데 거의 모든대사가 머릿속에있네요
@maybeyoug
@maybeyoug Жыл бұрын
슬픈장면이 없는데 이토록 눈물이 나는건 슬램덩크가 전무후무하다
@user-gl5po7pf1u
@user-gl5po7pf1u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메이저라는 만화를 보고있었는데 아버지께서 슬램덩크가 진짜 재미있다고 꼭 보자고 하셔서 퇴근하신 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봤던 추억이 떠오르는... 그래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이번 극장판도 너무 좋았고
@sdlee9841
@sdlee9841 Жыл бұрын
먹고 사느라 잊고 살았는데 더 퍼스트 보고 와서 유튜브를 보고 있으니 왜 자꾸 눈물이 나냐
@yoowikbs
@yoowikbs 4 жыл бұрын
양아치였던 강백호가 이성의 환심을 사려고 시작한 농구에 진심을 쏟게 되는 그 과정이 사나이의 사춘기를 정말 고급진 표현으로 잘 나타낸것 같다.
@user-dw8gx8wu8u
@user-dw8gx8wu8u Жыл бұрын
양아치 아닌데 그냥 문제아 였을뿐 양아치는 심하다
@castleminseo
@castleminseo 3 ай бұрын
@@user-dw8gx8wu8u애들 패고 선생패고 선배패고 다 패고 다녔는데요?
@dhkdkdsia
@dhkdkdsia 2 ай бұрын
@@user-dw8gx8wu8u양아치지
@user-mz7kw8tb2p
@user-mz7kw8tb2p 3 жыл бұрын
산왕전 mvp는 정대만일까 강백호일까 ?
@user-ok7km2qx5x
@user-ok7km2qx5x 2 жыл бұрын
누굴 줘도 이견없을듯.. 제 개인적으론 강백호^^
@user-pj7rf3hg7g
@user-pj7rf3hg7g 4 жыл бұрын
2:56 이걸보고 어떻게 안울수가 있냐
@user-tm7cm7ib9v
@user-tm7cm7ib9v 3 жыл бұрын
해남전 백호의 눈물과 오바랩되는 장면이기도 해서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그 두장면이 두인물을 잘 표현 했다고 생각해서요
@user-uw7bt5ih6l
@user-uw7bt5ih6l 3 жыл бұрын
ㅂㅅ
@user-pk6un3fi7b
@user-pk6un3fi7b 3 жыл бұрын
@@user-uw7bt5ih6l ?
@user-nf1cy9pp6e
@user-nf1cy9pp6e 3 жыл бұрын
@@user-uw7bt5ih6l 잼
@user-hw1jv6uv3p
@user-hw1jv6uv3p 5 жыл бұрын
3점슛도 아니고 덩크도 아니고 가장 평범한 미들슛으로 게임을 마무리하면서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junhapark6901
@junhapark6901 Жыл бұрын
+ 왼손은 거들 뿐
@user-dn7nh3st3k
@user-dn7nh3st3k 5 жыл бұрын
어릴땐 왜 마지막에 덩크를 안했지? 생각했었다 하지만 커보니 알게 되었다 마지막에 덩크를 하지않아서 이 만화는 완벽하다는것을
@wlqk2060
@wlqk2060 5 жыл бұрын
어깨동무 오히려 강백호는 리바운드가 최고 재미요소 였었음
@user-sz5yy7wq1t
@user-sz5yy7wq1t 5 жыл бұрын
개공감..
@TV-mo3pv
@TV-mo3pv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미들슛 으로 마무리한것은 정말 대단했어요.. 그리고 왼손은 거들뿐 ㅠ
@callinkim4709
@callinkim4709 5 жыл бұрын
2만번이나 연습했던 그 슛
@user-wf2pu5bl6m
@user-wf2pu5bl6m 5 жыл бұрын
@@user-vk4fp6oi1e 쓰레기네
@user-oh2vv8on5f
@user-oh2vv8on5f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가 진짜 뛰어난 만화인 이유중 하나는 잠깐 나오는 단역들마저 각자 색깔이 있는 캐릭터라는거다 그리고 그런 모든 개성있는 캐릭터중에 강백호라는 최고의 캐릭터를 만들어낸게어 존경을 보낸다
@konspirolog
@konspirolog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 모두가 주인공이죠. 관객들 조차도.
@user-rp2ps7nd2v
@user-rp2ps7nd2v Жыл бұрын
영화보고 온사람??
@KAINAN_JunHojang
@KAINAN_JunHojang 4 жыл бұрын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makeheung
@makeheung 4 жыл бұрын
용석이님, (아래 내용은 댓글로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할까 말까 할때는 해라!"라는 말에 힘입어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저는 서대웅(서태웅과 이름만 비슷;)이라고 합니다. 슬램덩크 덕후(이노우에 작가를 만나러 일본에 가는 프로젝트도 했었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슬램덩크 덕후인 제가 결국은(?) 슬램덩크를 모티브로한 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제목은 #히트상품의비밀 이구요.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novel.naver.com/best/detail.nhn?novelId=884196&volumeNo=1 작품소개: "넌 환생하면 뭐 하고 싶어?" 원피스의 루피를 닮은 염라가 물었다. "히트상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뺏기고 왕따를 당하던 평범한 광고인이 슬램덩크 강백호와 외모도 성격도 닮은 남자로 환생했다! 그가 벌이는 좌충우돌 시트콤형 코믹복수극!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잠깐 시간이 되신다면. 저 위의 링크 클릭하시고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구독+알림설정은 당흥히 액션했습니다^^) 생뚱맞은 댓글 남겨서 송구합니다 🙇 하시는일도, 몸+마음건강도,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ey2sd7rl9c
@user-ey2sd7rl9c Жыл бұрын
05:29 정대만 타임
@user-ju4lv1fb7s
@user-ju4lv1fb7s Жыл бұрын
연습이라고는 그렇게 싫어하는 강백호가 농구를 진지하게 임하게 되면서 시작한 수만번 연습에서 만들어진 필살기, 2점 미들슛으로 끝낸 산왕전 엔딩은 나에겐 최고의 명장면이었다. 그걸 쌓아가는 빌드업이 소름 돋았어..어떤 엔딩보다 억지스럽지 않고 작위적이지 않을수있는 가장 담백한 필살기였다..그 2점슛에는 강백호가 바스켓맨으로서 패배,좌절,극복의 서사를 한번에 담은 진짜 필살 한방이었거든..
@user-eg8ih1zd3u
@user-eg8ih1zd3u 6 ай бұрын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patekphilippe1987
@patekphilippe1987 3 жыл бұрын
난 슬램덩크를 떠올리면 90년 대 초반 기와집 끝방에 세들어 살던 대학생 삼촌들의 장판깔린 방바닦과 낮은 책꽂이 그리고 작게 난 오래된 창문 사이로 살며시 내리쬐이는 햇살과 그 집이 있던 골목의 적막함이 떠올려진다 80년 대에 태어나 90년 대에 초등학교를 다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그 중심에 서있던 그리고 흐릿한 아날로그의 감성들이 어렴풋이나마 내 마음 어딘가에 자리잡고 가끔이렇게 잊혀진 감성을 일깨워준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느낄 수 없는 그 시절의 추억과 감성들...
@user-jz8se9hy3n
@user-jz8se9hy3n 6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슬램덩크 다 읽은 중1여학생인데 보면서 심장이 막 뛰더래요 한순간 한순간들이 다 가슴뛰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조이현이쁘다
@조이현이쁘다 6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 입니다. 노래들도 좋군요!
@DDingseol
@DDingseol 5 жыл бұрын
1년뒤에 함 더 봐보새여 ㅋㅋ매년 느껴짐
@user-em4pc1ut2w
@user-em4pc1ut2w 5 жыл бұрын
24년전 친구집 놀러가서 슬램덩크만 봄.. 그친구한텐 미안하네 이제 생각하니. 근데 맨날 15,6권 까지밖에 못 봤어요 처음부터 보다 보니 ㅋㅋ
@user-nd6eg4ce9w
@user-nd6eg4ce9w 4 жыл бұрын
비밀친구하자우리
@user-ec7qn6bd4g
@user-ec7qn6bd4g 4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이제서야 슬램덩크른 보다니
@joaramen4733
@joaramen4733 4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한번도 안본사람이 부럽다....그 때 그 처음봤을때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싶다 불타오르고 뭐든지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 감정
@user-KUMA747
@user-KUMA747 Жыл бұрын
방금 슬램덩크 더 퍼스트 보고 왔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대장정의 막을 찍은 후련한 기분.. 소년시절 슬램덩크와 함께 하였던 추억.. ㅠㅠ 나도 어릴땐 열정이 있었었는데....
@user-xv4ht4nz2b
@user-xv4ht4nz2b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너무 감동이고 회사 점심시간에 눈물 글썽글썽 거리면서 보고있네요ㅋㅋㅋ영상 만들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봤어요!!!
@user-sr5hn8rp5q
@user-sr5hn8rp5q 4 жыл бұрын
천재는 강백호가 아니라 작가이다.. 스포츠만화라는 장르만이 아니라 만화 전체 1등 최고의 만화 그냥 끄읕 대존잼 남자라면 그냥 전율하게 되어있다 스토리를 알아도, 이미 봤어도.. 소름돋게 만드는데
@user-mf9mr1rq9w
@user-mf9mr1rq9w Жыл бұрын
극장판 보고 이거 보는데.. 명대사들 너무 많이 빠졌어 ㅠㅠ...
@estheryoun1979
@estheryoun1979 5 жыл бұрын
처음 농구를 좋아하냐는 말에 그저 여자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농구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했던 강백호가 그렇게 농구를 시작하며 점점 성장하고 자기 자신 역시 진심으로 농구에 빠져들게 되면서 후에 농구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할때 ㄹㅇ반할뻔... 괜히 남자의 만화가 아니였네요ㄷㄷ 최고의 스포츠만화라고 생각됩니다.
@user-rx5ee5kp4r
@user-rx5ee5kp4r 5 жыл бұрын
저말이 그거였구나 ㄷㄷ
@lsh2104
@lsh2104 4 жыл бұрын
@user-ce7mt3ow1i
@user-ce7mt3ow1i 4 жыл бұрын
에스더님의 말씀도 일리있지만 정말 제가 느꼈던 부분은 팀스포츠 답게 본인이 발목을 잡지않을려고 머리를 반삭발 하고 2점슛 2만개 연습할때의 그때의 투혼은 진짜 남자로 태어나 한번쯤은 무언가에 미치는 모습을 보고 소름이돋았습니다. 암요 남자라면 저런 투지와 끈기는 있어야죠 ㄹㅇ 반했습니다 그장면에서
@echo447
@echo447 4 жыл бұрын
저년만 아니었으면 강백호 유도계의 별이됐을텐데....ㅠ
@castleminseo
@castleminseo 4 жыл бұрын
호격수 ㅋㅋㅋㅋㅋ
@tv-wz3ef
@tv-wz3ef Жыл бұрын
잠깐보고 눈물 닦고 밥먹고 와서 다시보는데도 또 눈물남
@hyunje9412
@hyunje9412 3 жыл бұрын
울고싶을때마다 와서 본다...
@user-ux9pm8bq5r
@user-ux9pm8bq5r 6 жыл бұрын
8:08 서태웅이 처음으로 강백호를 동료로 믿고 처음 패스 준 장면. 연재가 산왕전에서 끝내서 정말 다행이다 지학의별이고 판석이고 나발이고 이때 이상의 감동을 줄순없지
@Pacific_Sea_Lion
@Pacific_Sea_Lion 5 жыл бұрын
첨이자 마지막...
@SEOLEN
@SEOLEN 4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 아쉬움.. 마성지 김판석 등등 초고교급 선수들을 보여준거로 봐선 원래 결승진출까지는 그리려고 했던거같음
@user-jt4kr2os9g
@user-jt4kr2os9g 4 жыл бұрын
아쉬워서 전무후무한 명작이 되었죠
@user-rx3yv4iy3f
@user-rx3yv4iy3f 4 жыл бұрын
@@SEOLEN 여름방학 특훈 할 때도 꿈속에서 김판석이랑 승부하는 장면있는걸로봐선 그랬을 듯....근데 오히려...우승 안해서 더 엔딩이 완벽한 듯
@asdasdasd5794
@asdasdasd5794 3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리고 그만둔건지 박수칠때 떠나라 1편만한 2편없다의 정석을 보여줌. 여기서 조금이라도 더 연재 끌었으면 더 먹칠함 ㅋㅋ
@user-ls5lx1bu8r
@user-ls5lx1bu8r 5 жыл бұрын
변덕규: 우리 팀에는 골을 넣을수 있는 녀석들이있다. 내가 팀의 주역이 아니어도 좋다.
@half_moon_e
@half_moon_e 4 жыл бұрын
가자미가 돼라
@edgzeus3842
@edgzeus3842 4 жыл бұрын
만화책으로 바야함
@user-cr5gh5dj7f
@user-cr5gh5dj7f 4 жыл бұрын
비록 실패해도 너의 승리다.
@user-yg4zd8wh1v
@user-yg4zd8wh1v 4 жыл бұрын
@@half_moon_e 광어아님?광어가되라 라고햇던거같은데
@BangGyu1992
@BangGyu1992 4 жыл бұрын
@@user-yg4zd8wh1v 가자미 맞아요. 가자미가 되라 진흙 투성이가 되라
@user-gl5is6ln9q
@user-gl5is6ln9q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술먹을때마다 항상 봤던 영상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서 들립니다 ㅎㅎ
@Sea_of_Silence
@Sea_of_Silence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서른 넷, 만화보고 극장에서 울었다 ㄹㅇ.....
@tomy755
@tomy755 Жыл бұрын
진짜 갓띵작ㅠㅠㅠㅠ 이 짧은 압축 영상만으로도 감동 그 잡채ㅠㅠㅠㅠ
@mindflow8425
@mindflow842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생겼습니다. 단호한 결의 라는 것이요.. 나 이말이 왜이리 좋지...
@kaisy1
@kaisy1 Жыл бұрын
음악바뀌고난 뒷부분 보다 눈물찔끔했다...
@user-op6xu5js9u
@user-op6xu5js9u 5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는 뭔가 여운이 심해 ㅠㅠ 내가 뭔가 저세계의 사람인마냥 빠져들어서 보고있다가 마지막에 이야기 더 있을꺼같은데 그냥 끝나고난뒤에 현자타임이 엄청 쎄게옴...
@JuJu_PaPa
@JuJu_PaPa 3 жыл бұрын
가끔 정주행하는데 볼때마다 여운, 현타 씨게옴 ㅋ 강백호 고학년되고 성인편 보고싶은데 .. 근데 드래곤볼처럼 후속 말아먹을까봐 ㅜ ㅋㅋ 차라리 이대로 우리가슴에 평생 묻는것도 나뿌지않는거같아요 ㅎ
@user-gh5py9kg6u
@user-gh5py9kg6u 5 жыл бұрын
2019년도 7월 어느 무더운날.. 다시 보러옴..
@uildb986
@uildb986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가 극장판으로 돌아온것이 영광의시대다
@parkteri3772
@parkteri3772 Жыл бұрын
오늘 인생 버킷 하나 찍었습니다. 쌍둥이아들과 같이 보러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맛에 아들 키우는거 같아요ㅋ
@Fooltany
@Fooltany Жыл бұрын
진짜 슬램덩크 무수한 명장면과 명대사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백호가 소연이한테 하는 정말로 좋아한다고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 하는 그 장면이 소름돋는다. 처음에 소연이 관심이나 끌어보려고 좋다고 했던 농구를 이제는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동시에 은근슬쩍 소연이에 대한 연심도 투척하는 공전절후의 명장면... 앞으로 이런 스포츠 만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kaisy1
@kaisy1 Жыл бұрын
그 장면 영화에 없어서 아쉬움
@user-zg3ej4cs9b
@user-zg3ej4cs9b Жыл бұрын
ㅠㅠ
@Drnight-zt6eq
@Drnight-zt6eq Жыл бұрын
바스켓 맨이 되어버린 강백호..
@minl1362
@minl1362 7 жыл бұрын
전무후무한 만화계에서 가장 완벽한 작품. 주연은 당연하고 조연 상대팀 선수하나하나까지 스토리와 사연이 있어 다른 관점으로 봐도 재밌는 만화. 산왕전 마지막 대사하나 없이 독자의 집중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마지막 사진과 패배했다는 문장으로 여운까지 정말 예술
@jjp2922
@jjp2922 5 жыл бұрын
ㄹㅇ버릴케릭이없음. 만화는 일회용으로 쓰다버리는케릭이 90%인데 이건..
@choi_uz
@choi_uz 5 жыл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 정말 산왕전에서의 한장면 한장면. 대사 하나하나 버릴게 없는
@AstroSexyBoy
@AstroSexyBoy 5 жыл бұрын
정말 아쉽지만 진짜 박수칠때 떠난...
@Melona50
@Melona50 4 жыл бұрын
2부 안나오고 엔딩도 전국제패했다는 뻔한 스토리가 아닌 패배했다며 끝낸 여운이라 감동이 더 오래가는듯
@leewoo2131
@leewoo2131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입니다. 만화매니아였던 저 30대아재인데 진짜 역대급 인생만화하나를 꼽으라면 슬램덩크 주저않고 뽑습니다.. 특히나 엔딩이 너무 여운이 오래가서 아쉬우면서도 잘끝낸거같은만화
@Jini5119
@Jini5119 Жыл бұрын
소연이한테 정말로 좋아한다고 하는 장면과 드디어 생겼습니다. 단호한 결의라는 것이 이 장면들이 빠진게 너무 아쉬웠음 그리고 왼손은 거들뿐이라는 대사도...
@user-wy3pp3nb3c
@user-wy3pp3nb3c Жыл бұрын
극장판에 그 장면들이 없나요ㄷㄷ?
@rebornlee9602
@rebornlee9602 16 күн бұрын
@@user-wy3pp3nb3c 경기 흐름 자체에 집중을 위해 삭제된 부분들이 많습니다. 왼손은 거들뿐은 강백호가 들리지 않는 말로 입모양만 중얼거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왼손은 거들뿐 장면을 이렇게 처리한건 경기 긴박감을 잘 표현해준 것 같네여
@user-vt7xh3bs1s
@user-vt7xh3bs1s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영화관가서 봤는데 또 가서 보고싶은건 처음이였어요. 뭔가 아쉬우면서 눈물남..ㅜ
@user-qd9zk9xe5c
@user-qd9zk9xe5c 3 жыл бұрын
정대만 테마곡 처음 시작 할때부터 소름이.. 정대만 테마곡이 진짜 남자의 노래다..
@pcgphg
@pcgphg Жыл бұрын
더 퍼스트 슬램덩크 보고나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언제 봐도 음악이랑 영상 너무 감동적으로 잘 배치하셨네요
@고리액션
@고리액션 2 жыл бұрын
편집 기가막히게 했다.. '온세상을 다 가져봐~ 내가 힘이 되어줄 ' bgm과' 이 4개월이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이란 독백컷이 섞여서 마음을 울컥하게 하네 ㅜㅜ 영상이 쌓아올린 빌드업으로 9분안에서 감정을 이렇게 끌고 갈수있구나..
@zzzzzz-oy7tq
@zzzzzz-oy7tq 3 жыл бұрын
에이 무슨 눈물이야~ 하고 보는데 얼굴에 줄줄 흐르는거 이거 뭐지...콧물인가..
@ty1lim731
@ty1lim731 6 ай бұрын
변덕규가 선배들한테 뒷담화 듣고 눈물 흘리고 있을때 유 감독이 수건 주며 "덩치만 클 뿐이라고? 그걸로 충분하지 않니." 이말도 감명이었음
@cheol95
@cheol95 Жыл бұрын
5:28 올타임레전드 명곡
@user-yu-c3w
@user-yu-c3w Жыл бұрын
정대만 3점 캐리 너와함께라면에서 눈물났다
@mycoph
@mycoph Жыл бұрын
좋아해요 이번엔 진짜라구요ㅠㅠ
@whee3520
@whee3520 5 жыл бұрын
8:45.... 온 몸의 전율....크...
@user-hp8vt5xy8l
@user-hp8vt5xy8l Жыл бұрын
15살 만화책방에서 빌려봤던 이 책이 서른살이 된 나를 아직도 울린다. 영원한 스포츠만화 바이블 그저 GOAT
@jm8658
@jm8658 4 жыл бұрын
아침출근길에 괜히봣다가 울면서 출근하네 히유..
@user-nu8hu3eo3d
@user-nu8hu3eo3d 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자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만화.
@gim0ring
@gim0ring 6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는 박수칠때 떠났었지..너무빨리끝나서 아쉬울만큼
@user-ro6rq2ye3z
@user-ro6rq2ye3z 5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90년대 만화지만 지금봐도 전혀 손색이 없고 여전히 내 최고의 만화책이자 인생만화야
@user-hs2zz8dg3m
@user-hs2zz8dg3m 4 ай бұрын
난 꿈 과 멀어질때 가끔 보며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by 채
@hardenjames6076
@hardenjames6076 20 күн бұрын
더 세컨드 슬램덩크 존버한다
@cloudancer3589
@cloudancer3589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평생 지워지지않길.. 매년 꼭 한번씩은 찾아보고 이번 더퍼스트슬램덩크로는 10년 넘게 접어뒀던 농구를 다시 시작해보게 됐습니다
@user-bd2jn6fj2o
@user-bd2jn6fj2o 3 жыл бұрын
서태웅이 강백호한테 패스하는 장면이 ㄹㅇ 소름인게 산왕전 이전까지는 한번도 강백호한테 패스한적이 없음.... 작가는 첫 시작부터 산왕전까지 모든 스토리를 짜놨다는거임 ㄷㄷ
@유튜브정대철
@유튜브정대철 4 жыл бұрын
최고다 진짜..
@korean9M
@korean9M 4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을 간절하게 원하게하는 영원한 청춘의 만화 그리고 노래
@yongki0921
@yongki0921 4 жыл бұрын
제목은 슬램덩크지만 마지막 마무리를 슛으로 장식하는 작가님의 천재성.. 피지컬을 믿고 농구를 쉽게 보던 강백호가 점점 농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만번 이상의 슛 연습을 하면서까지 얻어진 노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다.
@junhapark6901
@junhapark6901 Жыл бұрын
정확힌 2만번
@user-do1fd4ed1n
@user-do1fd4ed1n 5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이책 다 읽었는데 중1인데도 눈물이.... 인생만화
@user-lq3gf1im1b
@user-lq3gf1im1b 4 жыл бұрын
내나이 마흔. 14살때 본 슬램덩크. 26년 지났다. 26년간 이것을 넘는 만화가 없었네.
@tksegh7079
@tksegh7079 4 жыл бұрын
04년생인데 처음보고 지렸습니다
@Phanamic
@Phanamic 6 жыл бұрын
캐릭터 이름 지은사람분 진짜 대단한듯 이름이 착착 감기고 기억나잖아
@BS-dg3ie
@BS-dg3ie 5 жыл бұрын
그중에 강백호가 제일 인상깊음 ㅋㅋ
@vllv16
@vllv16 4 жыл бұрын
B S ㅇㅈ
@J.H.B
@J.H.B 4 жыл бұрын
채치수 변덕규가 갑인데
@korea517
@korea517 4 жыл бұрын
정대만
@user-jf9xz6br2g
@user-jf9xz6br2g 4 жыл бұрын
전 일본판으로만 봐서ㅠ 사쿠라기
슬램덩크 구 극장판 전편 한번에 보기!!
25:52
단풍손
Рет қаралды 372 М.
WILL IT BURST?
00:31
Natan por Aí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娜美这是在浪费食物 #路飞#海贼王
00:20
路飞与唐舞桐
Рет қаралды 3,9 МЛН
这三姐弟太会藏了!#小丑#天使#路飞#家庭#搞笑
00:24
家庭搞笑日记
Рет қаралды 87 МЛН
ISSEI & yellow girl 💛
00:33
ISSEI / いっせい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
ChatGPT Makes Decisions at Detroit Become Human
24:59
ToquitoTV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Выступление Максима Галкина в Юрмале
27:04
Артлайф Бады Украина
Рет қаралды 781 М.
슬램덩크 10분만에 보기 _ SLAM DUNK for 10 minutes
10:00
Junghoon Yu
Рет қаралды 2,1 МЛН
Познер: Как выучить иностранный язык.  Работает!!!
22:24
Канал со смыслом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Слава Комиссаренко «Горит сарай, гори и хата»
1:05:45
Слава Комиссаренко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우리가 몰랐던 【슬램덩크】 100가지 TMI
24:00
젯트의 추억TMI
Рет қаралды 66 М.
WILL IT BURST?
00:31
Natan por Aí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