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낀 거 일일이 빼내는거 웃프네요ㅠㅠㅋㅋㅋ 뭔가 영화에서 송강호였나 누가 화나서 밥상 엎은 다음에 본인이 주섬주섬 치우는 장면 생각나요ㅋㅋㅋㅋ 호기심 해결 대신 해주시느라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왕밤빵-f4n2 жыл бұрын
영화 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Hyundai_Offic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대오피스입니다. 코코보라님의 흥미로운 실험영상 잘 보았습니다! ヾ(•ω•`)o 저희 세단기는 종이파쇄용 세단기이므로 종이외의 다른 것을 넣어 세단하게 되면 세단기가 고장날 수 있으니 꼭! 종이만 넣어서 세단 부탁드립니다. இ௰இ 앞으로 코코보라님의 재미있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ˇ∀ˇ●)
@Raling2 жыл бұрын
ㄷㄷ;
@hani103082 жыл бұрын
개무소...ㄷㄷ
@user-lb9mj2wj2o2 жыл бұрын
아.. 궁금한거 많은데............
@Jo_SSU-BA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ngsungminful2 жыл бұрын
페이퍼프랜드인데 왜 친구를 박살내는거죠
@김현서2 жыл бұрын
바로고장날것같은데..?ㅋㅋ 컨텐츠를 위해 이런것까지하다니.. 정말최고네요!! 100만가즈아!!
@scvvgb772 жыл бұрын
파쇄기에 오일이 있어야 됩니다. 슬라임에 오일이 닦일수 있으니 오일을 다시 넣어주세요
@riverdak8522 жыл бұрын
코팅된 종이 넣고 돌린적 많았는데, 안에서 열이 발생해서 그런가? 안에서 서로 엉겨서 고장나더라구요. 그때마다 열어서 다 빼내고 그랬는데, 종이만 넣으라는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ㅎㅎ
@hfkais2 жыл бұрын
파쇄기에 넣으면 열받는건 바로 박스에서 잘 떼어낸 택배 운송장입니다... 본드가 칼날 사이사이에 붙어서 아주 난리가 나요.
@구독계-s9g2 жыл бұрын
파쇄기로 잘린 종이 맞출수 있는지보다 더 궁금하긴 하다..
@chacha_nim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에스파 공연 티켓 실수로 갈아버리신 분 티켓 조각 다 맞춰서 갔다고 하는데 가능합니다 *으지만 있다면... *의지라고 수정해달라고하시네요
@깜-e8w2 жыл бұрын
@@chacha_nim 으자요?
@ireumi312 жыл бұрын
@@깜-e8w 의지 말하시는거 같네요
@ireumi312 жыл бұрын
@@chacha_nim 으지 아니고 의지..! 오타 수정 부탁드려요
@user-gf2mi5sy7z2 жыл бұрын
@@chacha_nim 와... 진짜다..
@tookking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파쇄기 갖고놀던 저희 초등학생 아이의 검지 중지 약지 손가락 두마디가 없어졌습니다 참담하네요... 잘린게 아니라 봉합도 불가능합니다...그 이상 빨려 들어가지 않아서 감사해야죠. 다 제 잘못입니다. 아이들 부모님들 모두..다들 조심하세요
@Nathan_Joe2 жыл бұрын
2:56 저거 청소된 게 아니라 기름칠 되어있는거 다 닦여 나온거 아닌가요?? 기름칠 다시 안 해주면 망가질텐데...
@하남자-s9k2 жыл бұрын
ㄹㅇ
@eleanorshellstrop17182 жыл бұрын
나두 그생각
@서류양-p6q2 жыл бұрын
형님 나중에 실험하면 변기물을 내릴때 어떤 구간에서 물이 제일 높이 튀는지 궁금합니다
@MOSCHD_GoodLife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엘라스토머 소재 가공 및 개발쪽 선임연구원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제 분야가 국내에 거의 없는 저런 트윈모터류의 압출 사출 가공 전 분야라 전부 관심갖고 보게되는데요. 2차로진행하셨던, 지점토의경우는 A4를 덧대셔서 한쪽의 sticky를 줄였기에 분쇄가 되듯 떨어지는 양상이 나오는겁니다. 만약 한쪽의 종이가없다면 저렇게 깔끔하게 떨어지긴 힘들었으리라보여집니다. 또한 혹시 이영상을보고 공장급의 양산을 고려하신다면 조심스레 말려드리고싶습니다. 그 근거로 시도후 나오는 모터내부를 보면 한면은 이염되듯 지점토가 잔뜩묻혀있습니다. 일정한 크기로의 분쇄는 힘들다는 말이되는 것이죠.(중간중간 덩어리진것들이생길것이고 나온것을 받아다두면 서로 블락킹 즉 뭉침이생길겁니다. 이는 이를 활용해 재가공을 하는 기계에 일정한 feeding이 어렵다는 이야기이고, 공정과정을 한번더 거치게된다면 공임비가 올르겠죠. 저 소재에대한 메리트가사라집니다.) A4가 닿은면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것을 볼수있습니다. 저런 종류의 rubber느낌의 소재들은 저경도에 점성이 있으면 논뉴토리안 플루이드형식으로 유체의 움직임을 보이게 되는데, 파쇄기 내부의 더블스크류형태를 보니 intermasehd counterrotate [서로 맞물고있는 역방향회전 상태]로 내부에 집히게되는 물건에 걸리는 쉐어(유압)을 극도로 크게 만들기 위한 조합입니다. 이 나사의 날의 모양또한 단순히 유압을 올리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스크류 날 조합입니다. 하지만 어떤소재를 분쇄 하려 하느냐, 어떻게 유동성고체를 가공할것이냐에따라 그 조합을 달리해줘야할 필요가있고, 그렇기에 제경력과 기술력이 국내에서도 미국에서도 인정받는것이겠죠? ㅎㅎ간만에 재미있는 시험영상을 보았기에 흥분해서 주저리주저리하게됬습니다. 이렇듯 엘라스토머, 크게보면 플라스틱 가공업에서 1차적으로 소재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다른 제조업으로 보내기까지 가장 가공하기 좋은 형태 또는 전세계의 트렌드에 맞춰서 친환경적으로 물성을 만들어주기위해 엄청 노력하고있습니다. :) 저경도 고분자컴파운드에 속하는 슬라임 ㅎㅎ 아마 폴리바이닐계일듯한데, 재미난 영상을 보고갑니다.
@배니바2 жыл бұрын
전문가 두두등장
@cocobora2 жыл бұрын
과학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dk_6752 жыл бұрын
역시! 현대오피스!! 이정도의 섬세함!!!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souldie7278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하나 하나 뽑고 있는 장면이 배경음악도 그렇고 머리가 내려 온 것이 긴머리 락커가 기타줄을 뜯고 있는 것 같아요
@빙봉빙봉2 жыл бұрын
안 고장난게 기적 그 잡채 🙃
@dongwk26622 жыл бұрын
당현이 안고장나지 않나
@dongwk26622 жыл бұрын
아 분쇄기로 암 ㅈㅅ
@inkless5332 жыл бұрын
회사... 사람들은 이 채널에서 썼다고 하면 걱정부터 하겠는데ㅋㅋㅋㅋㅋㅋ
@Jihoon9332 жыл бұрын
야채 다지기 귀찮을때 얇게 썰어서 파쇄기 돌리면 될듯
@lIlIlIlIlIlIlIlIlIlIlIlIlIllII2 жыл бұрын
얇게 썰고 파쇄기에 정성스럽게 넣을 시간에 야채 다 다지고 야무지게 먹을듯
@치와와-x8e2 жыл бұрын
그냥 야채 다지는 기계 사세요
@안녕미미2 жыл бұрын
유변학적으로 굉장이 의미있는 실험인데 그런 관점을 하나도 언급하지 않은게 과학채널로써 조금 아쉽네요... 영상에서 분쇄기에서 맞물려 돌아가는 칼날 사이에 들어간 슬라임(유체)에는 전단응력 (shear stress)이 발생합니다. 유체의 전단응력과 전단속도의 관계에 따라 newtonian fluid와 non-newtonian fluid로 구별할수 있습니다. non-newtonian fluid는 전단속도와 점도 사의 관계에따라 dilatant fluid와 pseudoplastic으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전자의 경우 빨리 저을수록 점도가 높아지는 유체이고 후자의 경우 빨리 저을수록 점도가 낮아지는 유체입니다. 영상속 슬라임의 경우 성분은 모르지만 칼날 사이에 들어갔을때 갈려 나오는 모습으로 보아 dilatant fluid에 해당되며, 높은 전단속도가 가해질때 점도가 높아져서 액체처럼 흐르지않고 고체처럼 부셔지면서 나온 뒤 칼날을 지나 전단속도가 낮아지면 점도는 낮아져 다시 액체처럼 흐르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