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로 길게 현역생활하고. 한때 빛나도 보고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그런 것만으로도 복 받은 두 분 입니다... 감사하시고 즐기세요~
@동선화-s6i4 ай бұрын
첫 꿈이 발레리나였어요 두분 응원할게요 😊
@kimsecretgina37995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개줄 묶인 1인입니다.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해야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한달벌어 한달 사는 직장인이지만 김창옥님 말씀듣고 제 마음에 질문을 하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작게나마 하나씩 실천할 수 있게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도록할게요. 😊
@이숙-p7t5 ай бұрын
아! 교수님 강사님 대표님~ 호칭이 다 맞는거죠~ 너무 재미있고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