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슬러쉬운영을 잘못 운영하고 있었다는걸 선생님 영상보고 알았네요 ㅜㅜ 영상잘보고갑니다 좋은자료감사합니다~
@조일형-n1u5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잘못 사용했다는 느낌을 많이 느끼네요.. 잘 한다고 했는데 말씀 들으면서 잘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상태 말씀드리고 도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주현-j5f3 ай бұрын
사장님 많이 배웠습니다
@남스-n5b8 ай бұрын
도움 많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thinkya56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 됐습니다
@becky38704 ай бұрын
이런 도움되는 동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1. 재료를 뺏다가 다음날 다시 넣어도 보관만 잘하면 위생상 문제가 없을까요? 2. 패킹쿠션을 뺄때마다 검은색에 가까운 초록색 물이 몇방울 주르르 나오는데 이건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리데나 고무쪽에서 초록물이 나오는거 같아요.. (슬러시 원액은 핑크색입니다;)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할거 같아요.
@위드아이스4 ай бұрын
@@becky3870 1.번 사항 답글입니다. 시럽은 상온에서 약 48시간 뒤부터 변질이 됩니다. 즉 냉장보관시 그 기간이 길어도 안전하니 꼭 이틀안에는 재사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2번답긐; 쿠션패킹 내부에 식용구리스와 원액이 섞이면 약간 검붉은 색의 액체가 나올수는 있읍니다. 위생상 문제는 없으며 절대 원료통 내부의 재료와 혼유 되는 일은 없으니 괜찮습니다.
@becky38704 ай бұрын
@@위드아이스 답변 감사합니다 ^^
@빵은단팥빵4 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axc7661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장님, 혹시 당도가 안 맞을 경우에 시간이 지나면 거품이 많아질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괜찮은데 2-3시간 정도 지나면 음료에 거품이 생긴 것처럼 빈듯한 맛이 납니다ㅠㅠ
@위드아이스4 ай бұрын
@@axc7661 거품은 당도와 상관없읍니다' 아마 원료의 종류가 단백질, 유지방 성분, 과일원액을 사용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위생상에는 문제가 없으며 자연스런 현상이니 중간 중간마다 국자나 스푼으로 건져주시는게 최선 입니다.
@영미의슬기로운생활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꼭 슬러시 원액으로 해야하나요?~ 일반 포도쥬스나 콜라라는 안돼나요?~
@위드아이스4 ай бұрын
네 일반쥬스는 당도기준에 안맞아 슬러시 생성이 안됩니다. 약간의 설탕이나 시럽을 첨가하셔서 브릭스 수치를 올려야 가능합니다. ㅡ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는 슬러시가 형성됩니다만 최근 저당음료로 출고가 되면서 제로슈가 음료는 절대 슬러시 생성이 안됩니다.
@후리지아미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보고 연락드립니다 일본에서 사용하고싶은데 혹시 일본까지 배송이 가능할까요? 일본은 110V 사용하고 있어요
@위드아이스5 ай бұрын
가능합니다..다만 전기 형식 달라 도란스라는 중간 보조 장치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220v ~~~> 110v)
@Yaren-kk8jw5 ай бұрын
물 빠지는 배출구가 막혔는데 그 호스 부분은 어떻게 청소 해야하나요..
@위드아이스5 ай бұрын
드레인 커넥터라고 불리는 부품인듯요.. (검정색의 물꼬다리) 일단 먼저 가는 철사로 약 15센치 정도 입구에서 밀었다 당겼다를 몇번 반복하세요.. 그리고 기계 원료통 바닥에 좀 따뜻한 물을 종이컵 한컵 정도 부으시면 찌꺼기가 배출될 겁니다. 그럼 막혔던 내부에 통로가 생겨 정상 작동 됩니다.
@user-somiyeoni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장님!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슬러시 운영 2주차인데 벌써 한 통은 과하게 꽝꽝 얼고 한 통은 전혀 냉각이 되지 않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