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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택원
어쩌면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오른손을 들어 태양에게 인사한다하지만 잘 가라고 말하려고 인사한 건 아니었다아직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손짓했고, 그게 다였다[Fan M/V]감독 : 소정, 지우카메라 : 서미, 소정작가 : 설연출 : 선희, 소정, 지우, 서미편집 : 선희총괄디렉터 : 설출연 : 민영, 상현, 선희, 지우,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