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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공사를 처음 탔을 때는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하던 시절이 아니었어서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게 6년 전의 일이었죠. 다양한 경험과 약간의 안목이 생긴 지금 다시 한번 타서 리뷰하고 싶었어요. 원래 다른 항공사의 비행기를 탑승할 예정이었는데 스케줄 변경으로 인해 코드쉐어로 '그 항공사' 비행기를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운명처럼 다시 타게 되었는데 어떤 특징이 있었을까요? 영상에서 함께 타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