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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디글 :Diggl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won종혁
@won종혁 Жыл бұрын
11:10 앞접시 고맙다는 뜻이녷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우심ㅎㅎㅎ
@배명길-s3t
@배명길-s3t 11 ай бұрын
외국 분들 우리 음식 맛있게 잘 드시네요.
@김미-w8o
@김미-w8o 2 жыл бұрын
동그랑땡까지...모두 시간과 정성이 많이 걸리는 메뉴인데..대단쓰
@zoonystyle
@zoonystyle 8 ай бұрын
살면서 한번쯤은 승원이형이 해주시는 밥을 먹어보고싶다.. 진심...
@choi-ji-H
@choi-ji-H Жыл бұрын
와 동그랑땡 만드는 법 ㅇㅋ 역시 요리를 취미로 하는 사람으로써 차승원 배우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영희윤-t2p
@영희윤-t2p 2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를 이프로 연속봐서 시간 다 보냄 ㅠ
@fromis_9flover
@fromis_9flover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여성분 귀엽다
@ariikomutm4326
@ariikomutm4326 Жыл бұрын
Can u give English sub??
@오래봐야미남
@오래봐야미남 2 жыл бұрын
니에베스 내스타일이다
@sarahkim9554
@sarahkim9554 Жыл бұрын
바느질도 곱네~~~~
@이빌죠
@이빌죠 Жыл бұрын
숟가락에 매번 올려서 먹지 말고 바로 입으로 가져가도 되는데 ㅋ
@김유신-t6u9q
@김유신-t6u9q Жыл бұрын
윤식당은 스페인방송에도 안나간거같고 이프로는 스페인 방송에도 나갔는데 조회수는 몆백만차이나고 윤식당은 현지인 댓글도 몆천개던데 이프로는 왜 현지방송도 탓는데 현지인 댓글이없나요?
@김문기-h8x
@김문기-h8x 3 ай бұрын
😢😢😢😢😢
@레이-d7d
@레이-d7d Жыл бұрын
당면 젓가락으로 찔끔찔금 먹는거 보고 저런건 밥 말아서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하는데 생각 했는데 다음 장면에서 바로 그렇게 먹네ㅋㅋ
@유장근-y5b
@유장근-y5b 6 ай бұрын
영어는 언어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을 봐도 즉 맛표현이 하나 맛있어요 그거 뿐.
@BeHappy-748
@BeHappy-748 2 жыл бұрын
본사람들은 많은데 댓글은 하나 밖에 없네...
@비둘기-q3x
@비둘기-q3x 2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호사네
@f.a.qofficial3875
@f.a.qofficial3875 3 ай бұрын
하숙 포르노도 아니고 아무리 방송이지만 5유로 받고 굽신굽신 ㅋㅋ 노숙자들 먹이는 프로그램이 더 설득력 있을겁니다. 이런건 진짜 그만 ㅋ
@cigarette0
@cigarette0 2 ай бұрын
라고 인생낙오자가 말합니다
@씸띰
@씸띰 2 ай бұрын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Chanrose0609
@Chanrose0609 Ай бұрын
실질적인 이익을 남기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요. 그냥 좀 봅시다.
@yzxxkiodbgxxjmz
@yzxxkiodbgxxjmz Жыл бұрын
배정남만 없으면 완벽했을 스페인하숙
@전민기-s1l
@전민기-s1l Жыл бұрын
왜요?
@HAHAHA02277
@HAHAHA02277 7 ай бұрын
그건아닌듯..정신없어서 허둥지둥하는거지.. 조합잘맞는거같은데 왜그러시는거져
@스테이시사나미나
@스테이시사나미나 2 ай бұрын
중국이나 일본은 면잡기가 힘들어서 대나무 젓가락으로 진화한거같은데 왜 한국은 못햇을까
@박희경-b6n
@박희경-b6n Жыл бұрын
영등포벼룩시장 에서임금못받음 사람들연락처모름
@김화중-x7d
@김화중-x7d 7 ай бұрын
정남이도 그릇을 남한태 줄때는 위생을 생각해서 장갑끼고 밎을잡고주엇라 제발
@김문기-h8x
@김문기-h8x 3 ай бұрын
한국여자가 말을못해 국밥에는 김치 얻어먹고 전에는 긴 17:56 장찍고김치싸먹고
Хаги Ваги говорит разными голосами
0:22
Фани Хани
Рет қаралды 2,2 МЛН
Eating 11kg of Steamed Oysters Like a Mountain! Oyster Mukbang
16:26
tzuyang쯔양
Рет қаралды 530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