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발음법이 티라니드라서 그렇게 발음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도 타이라니드라는 호칭이 더 익숙하긴 하네요 🤣
@totticamp59062 ай бұрын
드레드노트만 기다리는 신병 여기여기붙어라
@OpenHeadMiniature2 ай бұрын
흐흐.. 드레드노트 관련 설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에서 등장한 리뎀터 외에도, 관련 바리에이션들을 함께 다룰 것 같습니다
@yachtpark2 ай бұрын
큰 타이라니드! 내장도 ㅈㄴ 크겠지!! 찢고 죽인다!!!
@hill7656Ай бұрын
티라니드는 번식보단 생산이 맞지않을까요 얘들이 생식활동을 한다는 설정이 있나요?
@kam55512 ай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의 모티브이군요 게임워크샾이 어떤 작가들을 채용한건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들 아이디어 대단하네요
@장민석-f1b2 ай бұрын
@@kam5551 이런 군체의식 곤충종족의 원조는 스타쉽트르퍼즈의 버그들(?)에서 모두 영향을 받은거라 엄밀하게 따지면 타이라니드도 원조가 아닌긴 해요
@OpenHeadMiniature2 ай бұрын
티라니드가 처음 등장한 건 89년도의 로그 트레이더인데, 당시 설정을 누가 썼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티라니드의 설정을 아미로서 정리하고 체계화한 것은 40k 2판(93년도)의 핵심 작가였던 앤디 체임버(Andy Chamber)라는 디자이너로 알고 있습니다! 윗 댓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티라니드 자체가 스타쉽 트루퍼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냥두부-t7n2 ай бұрын
호마건트는 어떻게 번식하나요?
@Yuri-xe1pv2 ай бұрын
행성점령 끝라면 모든 니드들은 하이브쉽에 싹 다 녹여버리고 새로 뽑네영!
@e.59842 ай бұрын
각 종이 동물마냥 번식하는게 아니라 모두 함선 내에 있는 노른퀸이란 존재에서 태어납니다. 행성 점령이 끝나면 한곳에 모여 서로를 녹인 후 영양분죽덩어리가 되어 다시 함선이 흡수하는거죠. 그래서 니드는 시체마저 자원이 되기에 두려운 존재이죠.
@김민혁-f5j2 ай бұрын
@@Blak_star_Dcjn 터마건트만 출산하고 호마건트는 아니에용
@therandomlaniusedward21402 ай бұрын
하이브쉽 내부에서 주렁주렁 뽑아냅니다
@Blak_star_Dcjn2 ай бұрын
@@김민혁-f5j 앗 감사합니다 헷갈렸네요
@유정덕-u4x2 ай бұрын
담에는 바이오타이탄 종류좀 ㅋㅋㅋㅋㅋ
@OpenHeadMiniature2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에서는 티라니드의 고등 개체를 다룰 예정인데, 이번에 등장하는 히에로판트도 다룰 예정입니다. 나머지 아직 등장하지 않은 바이오 타이탄들은 '등장 가능성 있는 유닛' 편에서 다루려고 합니다!
@horn_horse2 ай бұрын
저그 짭이누 저글링 히드라 뮤탈 라바
@kelmoking4812Ай бұрын
스타보다 먼저 나왔어 잼민앙......니가 아는게 다가 아니야...😂
@horn_horseАй бұрын
@@kelmoking4812 틀딱 진지충 쉑 화났누 ㅋㅋ 응 스타가 더 인기 많아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