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h6sb5mv3r 제이슨이가 착하니 잘 챙겨주는... 반면 나머지 한 분은 음.. 말을 아끼겠읍니다
@user-ph6sb5mv3r16 күн бұрын
@@mintolito ^^
@mifasoul962723 күн бұрын
곡 자체가 좋았음. 춤추고 있는데 강력한 사운드 속에서도 그걸 뚫고 하이톤의 보컬이 내 귀에 꽂힐 때 그냥 소름 돋았음. 어떻게 아냐구 당시 서울보다 지방(수원)이 여자 꼬시는데 장벽이 낮다고 할까? 서울(이태원)은 유로댄스+DJ쇼 느낌, 지방은 아예 팀을 불러다 라이브 느낌. 이 곡도 나이트에서 알게됨. ㅎㅎㅎ 돌이켜보면 그 때가 내겐 호시절이었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