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힘이 느껴지고,, 또 그 젊음의 고뇌도 전해집니다 너무 매력적인 그룹, 노래입니다 정말 멋있다 정말!
@TV-bw4lh8 жыл бұрын
와... 평생 남을 명곡...
@박시연-z6g3 жыл бұрын
ㄹㅇ
@씨드림6 жыл бұрын
크라잉넛 멤버들의 천진난만한 그들만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정신세계가 표정에서 나타난다. 참 어찌 저리 익살스러울까? 그래서 늙지 않나보다. 좋은 노래 죽을 때까지 만들고 불러줬으면 좋겠다.
@_0o072 жыл бұрын
익살이란 말이 참 알맞네요 포착력 굿굿굿
@K케이-t8p5 жыл бұрын
한시대를 풍미할수있는 여유있는 중독성있는 명곡ᆢ나이불문 마법같은 노래
@박시연-z6g3 жыл бұрын
ㄹㅇ
@남녀공용경영대생2 жыл бұрын
20살짜리도 듣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찐찐찐-z3t2 жыл бұрын
22년 월드컵 16강 진출했습니다♡ 26년에도 찾아오겠습니다!♡ 밤이 깊었네~~~~~~
@ksh80472 жыл бұрын
2022년 어느날..문듯 크랑잉 청년들이 내머리속에 갑자기 맴돌아 듣게됬는데 역시나 저 쫌 어릴적 딱 그기분 느끼게되니 더 반하네요ㅎ 지금은 51살이지만 들을때마다 좋았던 기억 때문에 찾게됬어요ㅎ 기분 업되서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나 그때로 돌아가네~~감사하구로ㅋ
@동네미녀4 жыл бұрын
10대엔 몰랐는데 20대후반이 되고 나니 가사보면서 들으면 가슴먹먹하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밴드음악이라 해서 그냥 시끄럽고 방방뛰고 신나는 노래가 아니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요
@Gemstones-o6x4 жыл бұрын
불후의 명곡
@아일랜드피버-c4s3 жыл бұрын
자세이 들여다 보면 졸 슬픈노래 ㅠㅠ
@zzit_drumtong Жыл бұрын
ㄹㅇ 10~20년 된 밴드노래가 찐 낭만500배 노래지,,쩦
@머니맨-s2b5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각 6:50분 맥주 겁나게 먹고 수레 취해 댓글 쓴다 와.. 약 20년전이랑 지금이랑 다른게 하나도 없내.. 나이 40먹고 수레 취해 들어도 똑같다...... 점마 저거 배불뚝이 똑같고. ㅋㅋㅋㅋㅋ 나는 늙어서 배도 나오고 이마에 주름도 생겼는데 크라이넛은 우째 더 젊어진거 같노???? 기억할 지 모르겠지만 부산 광안리에 공연하러 왔을때 우리 부대가 경호하러 갔는대 보자마자 인사 하더라... 충~~~~성 하~~~~아.. 그때랑 지금이랑 똑같다..... 아니 더 젊어지고 멋지다...
@Gemstones-o6x4 жыл бұрын
음악으로 화이팅
@_0o07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수레 치하셨네요 ㅋㅋ 귀여우십니더
@지니지니-i7k Жыл бұрын
크라잉넛 2023년대듣는이 손! 🤚~역시 좋아요
@이용재-z8b5 ай бұрын
저요
@정현호-l9p6 жыл бұрын
쓰려고 했던 말들이 이미 다 댓글로 있네요. 초등학생 때 처음 듣고 사춘기동안 들으며 남몰래 울곤 하던 노래입니다. 20대 후반이지만 아직도 들으면 가슴 한 켠이 아련하고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맺히는 노래에요.
@동-t5j4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인데 너무 가사가 인상깊어서 노래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Roxie.K5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명곡이예요 고등학생때 많이 들었는데 내일 저 35살 생일이네요
@조선태-e2z7 жыл бұрын
술한잔하고 이노래 지었을 생각하니까 뭔가 짠하면서도 흐뭇하고 감동적이고 그르네..ㅎㅎ
@린더블-l1n8 ай бұрын
오늘 아니.. 자정이 넘었군요.. 어제 한경록님을 만났어요.. 몇몇 가수분들도 같이 뵜네요. '밤이 깊었네' 이 곡을 한경록님이 직접 작사 작곡 한 걸로 아는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른 비트에 너무나 서정적인 가사를 담았어요. 어제는 가수 조용필님의 수많은 곡들을 작사하신 하지영님의 개인전이 있었는데, 여기서 한경록님이 그러시더군요. 크라잉넛이 하지영님이 가사를 쓰신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 이 곡을 너무 좋아했답니다. 방황과 삶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들이 녹아있는 가사에서 자극을 받아 작사를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런 과정에서 '밤이 깊었네' 같은 청춘의 방황으로 피어날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혀 관계지을 수 없었던 조용필에서 크라잉넛으로 세대를 관통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청춘과 청춘의 방황과 청춘의 노래들이요. 누구에게나 어느 세대나.
@txyxkx14023 жыл бұрын
02:47 키보드 멜로디 너무 좋은데 코러스 미성까지 쩐다
@over40503 жыл бұрын
코러스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user-yp5sj7gv5n6 жыл бұрын
역시 밴드는 배가고파야 레전드가나온다. 지금들어도 정말 좋은노래.
@heewonseol68888 жыл бұрын
어느새 새벽이오네 아직도 혼자네요 이 분위기 나쁘지는 않네요 어느새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떠나고만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겠어요ㅗ 오 그대만은 떠나지마요 하나둘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마차타고 지친차를 따러가야야지 밤이 깊었네 밤하늘에 노래하는 불빛에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구둣장에 머물고싶어 어오오 딱 한번만이라도 날 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인것같아도 아직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는 나는 어쩌나 차라리 떠나가주오 아나둘 비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술에취한 마차타고 지친별을 짜러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깐 구두처럼 그대발에 머물고 싶어 밤이 깊었네 밤하늘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이밤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
@JohnHdz64 Жыл бұрын
some might get surprised but im a mexican and i love this band, i been listening to crying nut songs for about or more than 10 years
@captainsdiary832 Жыл бұрын
번역하기 누르면 울고있는 견과류ㅋㅋ키
@JohnHdz64 Жыл бұрын
@@captainsdiary832 mi no entender coreano, jaja. saludos amigo
@graduateplz11 ай бұрын
@@JohnHdz64He’s sayin that the youtube translation of ‘crying nut’ is funny 😂
@leehh72 ай бұрын
2024년 11월에 들으러 왔습니당
@Chanstin8 жыл бұрын
요즘 올드한노래 너무좋다..
@박정혁-s1b8 жыл бұрын
chanstin90
@발따봉6 жыл бұрын
기타를 잡고 나의 첫공연 첫곡 참으로 가사가 슬프고 아련한 노래...
@hotsun99543 жыл бұрын
어두움을 밝게 표현한 노래아닐까?? 내 어두운 어린시절 내맘에 위로와 지금껏 살아온 기운을 준것같다..이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좋거든..
@FIRE족-x2m6 ай бұрын
40대 후반으로 가고 있는 지금.... 아직도 노래방 가면 무조건 부르는 노래다. 노래 중간 기타 솔로 진짜 너무 낭만 넘친다. 아마 60대 되서 노래방 가도 부를듯. 명곡이란 바로 이런것이지. 캬아~
@김수한-i9x7 жыл бұрын
이나영 조승우 주연인 영화 후아유에서 첨 들었던 노래.. 눈 내리는 겨울밤에 거리 나가면서 듣고픈 노래 맥주 한 캔 마시면서.. ㅎㅎ
@mmmjpe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노래랑 그 영화 엔딩은 챠우챠우 였던걸로..
@Philosopher._. Жыл бұрын
매번 사람없는 시간에 혼자 차끌고나와 새벽동안 듣는 곡중 하나.. 유튜브에 올라온 모든 밤이 깊었에들을 들었지만 이 버전이 원탑
@김제옥-e9b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 있네요 청춘의 열정이 그립고..웬지 짠한 슬픔이 묻어나는 노래 ~~^^
@cryingrokful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들으러 온사람~
@나쁜쥐4 жыл бұрын
구걸
@vipernaonworks35064 жыл бұрын
@@나쁜쥐 ㅋㅋ
@vipernaonworks35064 жыл бұрын
ME 밤이깊엇내 오늘늦잠잠~~~~~~~~~~~~~~~~~~~~
@나쁜쥐4 жыл бұрын
@@vipernaonworks3506 ME xx
@신상일-c3i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보러왔어여
@over40503 жыл бұрын
김인수형님이 크라잉넛 음악 완성시키는데 정말 큰 몫을 하네요. 음악적 센스와 실력이 생각하는것보다 대단하시네요.
@서하민-j5w5 жыл бұрын
내일모레면 내 나이 오십아줌마~~ㅠ 최근에 알게된 노래 눈물 나도록 좋네요~~~
@치즈냥만두냥4 жыл бұрын
전 오래전에 알고 있었는데 나이들고 들으니 더 좋아요 특히 가사가 맘에 와 닿음
@zzh10127 жыл бұрын
크라잉넛 형님들 동안이다. 다 40넘었는데...👍
@Gemstones-o6x4 жыл бұрын
젊게 살아서 그런가봐요
@ilions3 жыл бұрын
@@Gemstones-o6x 멋진 말이네요~
@아일랜드피버-c4s2 жыл бұрын
50넘엇어요 ㅋ
@오오인곤-j6q2 жыл бұрын
76년생 아니신가 보컬 분?
@wenyuwang104 жыл бұрын
Came here for the Korea drama “슬기로운 의사생활”. This song is really great. The lyrics, the tone, the atmosphere, everything about it is just so proper.
@user-yp5sj7gv5n6 жыл бұрын
노래좋아 기교없어 바이브레이션없어 류승범같아 딱 자기색감이 확고해 ㅅㅂ 존나듣기좋다. 내가중학교때 굉장히 배가고팠던밴드였는데. 차비없어서 3천원짜리 도넛을 노나먹었다 해서 크라잉넛ㅋㅋㅎ 참 기억이 많이 남는밴드 그배고픔이 지금의 퍼포먼스가 있나보다
헤어짐. 술취한 포장마차에서 나의 구두 마저 날 버리지 말라는 가사... 2003년에 들었고 2022년에 다시 밤이 깊은 노래~~
@김태경-x5i7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이 노래를 계속 듣고 있을 것 같다
@김태경-x5i Жыл бұрын
@잠옷 네^^
@sekim98606 жыл бұрын
백만년만에 노래방가지만 오늘도 이 곡이 내 오프닝송이다
@응-v9y5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백번넘게 들어도 몰랐던...가지마라
@yl2188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신기해.. 그때는 학생때라 테이프 살돈도 없고 mp3도 겨우 다운 받으면서 들었는데..... 어떻게 가사를 다 기억하면서 부르고 있을까?
@아일랜드피버-c4s2 жыл бұрын
학교앞 테이프 1천원에 팔았다 ㅋㅋ 그걸 뽀리는 거지 색이들도 많았고 ㅋ
@크크-l5e6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가슴한구석이 아련해지는노래 ㅎㅎ
@oungju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좋다~ 부활하라 크라잉넛~!!! 매직서커스유랑단 영원하라~!!ㅎㅎ
@김광명-m9p Жыл бұрын
크라잉 넛 중에서 말달리자도 좋지만 이런 아기자기한 순딩이 같은 락음악도 좋아서 제가 조용한 음악을 듣는 걸 추구하는데요 밤이 깊었네를 제일 좋아하는 곡이고 노래방 가면 부를 것 없을 때 부릅니다
@심경보-e2g10 жыл бұрын
알랑갈모르겠어요
@Gf1282-t1v Жыл бұрын
나의 찬란했던 20대의 한 기억에 묻어있는 노래네... 스마트폰도 없던시절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얼큰히 취해 노래방가면 분위기 뛰우던 노래로 한소절 두소절 .. 나이를 먹어가면서 여기저기 추억이 자리한다는건 참 좋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나이가 들어가는게 슬프기도하구나,
@JyLee-lb2vw2 жыл бұрын
노래에서 짙은 알콜향이 풍겨오는 띵곡
@junou19027 жыл бұрын
음질 너무 좋다 역시 EBS!!!
@윤형수-b4f4 жыл бұрын
딱 처음 시작하자마자의 박윤식의 표정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 ;;
@nayanaya6 жыл бұрын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오 워~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그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번만이라도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 두고)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저 별을 따다 줄텐데 (나를 두고)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날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