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우리 스피닝 반에 오래다닌 여사님들은 진짜 착하고 좋으신데 ㅠㅠ 텐션 떨어지지 않게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무슨무슨 데이마다 신입들까지 먹으라구 선물 살뜰하게 챙겨서 주심 ㅜㅜ 늦게 출석해도 어케 아셨는지 와서 손에 쥐어주고가심 ㅠㅠㅠ 좋아하는 운동 여러개라서 다니다 말다 하는데 신입+ 기존회원들에게 늘 한결같으심.
@lenawow10563 ай бұрын
와~~따숩네요😊
@rose-xz1ck3 ай бұрын
보기드문 좋은분위기네요~
@user-uk9tz2rk1t4 ай бұрын
와...PTSD와요.. 스파닝다닐 때 무슨 기분으로 다녔는지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unseo8778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하 스피닝 다닐까했눈데… 조용히 마음접을게여…
@zio90984 ай бұрын
5년했었는데 존똑..........ㅋㅋㅋ
@user-lh1zv2fm3w4 ай бұрын
아니 쌤한테 그렇게 말하면 서운하다 하면서 따지듯 말할 때 손동작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s8zv5pn2e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한마디했다 열마디 들음 ㅋㅋㅋㅋㅋ 도적이세요? ㅋㅋ😂😂😂
@user-io4fw3nj1f4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빙의아닌가요..... 끝음 티안나게 끌면서 올리는거 정말..아우..미치겠다.~
@user-ph8vw2kc4m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소름돋앜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고인물 이모들은 비교적 성격들은 착했는데 자리 맡는거 (맨앞 두줄 중앙에 수건 다 올려둠...) 어린애들 쳐다보는거는 심해서 ㅠㅠ 문 열리자마자 바로 셋째줄정도 구석에 자리맡고 시작 전까지 나와서 기다림....ㅋ 그리고 싸이랑 크레용팝 환장하고 잘생긴강사 묘하게 순종하는거ㅋㅋㅋㅋㅠㅠ 근데 하루에 두번도 타고 몸도 진짜 좋고 존경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