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부분이나 다른의견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로드 레이스 (절대 악보다는 3명 채우기 위해 끼워맞췄음) 결국, 로드는 평범한 사람으로 벽안의 무거운 중책을 감당할만한 그릇이 아니였다. 그렇다해도 혼자 감당하면 몰라도. 애먼 시종 알마를 끌여들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만들고 사생아 히스토리아도 방치해뒀으면서 훗날 필요해지니 갑자기 찾아가 그녀에게 동료를 잡아먹어 인류를 위한 신이 되라며 자신이 못하는 일을 딸에게 떠넘기려 했다. 즉, 칼 프리츠의 사상에 굴복하여 자기합리화를 통해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계속 떠넘겨왔고 끝까지 떠넘기려고한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놈이다. 1. 불륜 2. 무책임 3. 부성애 이용 - 그로스 그냥 ㅈ같은 취향 가졌고 그걸 즐겨왔으면서 말도 안되는 철학을 내세운 슈퍼마리오 - 초대 프리츠 왕 유미르한테 좀 잘해주지 그랬냐.. - 0:00 선악 0:23 TOP 3 3:20 TOP 2 5:27 TOP 1
@istp2009ko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여행유럽3 жыл бұрын
로드는 악이라면 악이지만 약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 인물임 평범하지만 무거운 책임을 졌기때문에 압박감에 못이긴 인물임 싸이코패스처럼 이해안가는 쓰레기는 아님 평범한인간이면 그냥 저냥 살인물임
@Skyunji023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때 저 세계는 거인의 힘이 없었어도 똑같았어
@냐옷3 жыл бұрын
슈퍼마리오ㅋㅋㅋㅋㅋㅋㅋ
@여행유럽3 жыл бұрын
결과론적으로 안따지고 괴팍한 성격으로만 따지면 그 고문하는 할배도 들어갈듯
@hoy93643 жыл бұрын
프리츠가 ㄹㅇ 죽일 놈이지 모든 사태와 악순환을 만든 진짜 대지의 악마
@시황제-p9c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의 먼 후손인 카를 프리츠도 조상이 벌인 잘못에 대해 속죄하고 대처하겠답시고 백성들을 섬에 가둬놓고 기억을 말살시키는 바람에 오히려 땅울림이 일어나게 되는 계기이자 시발점이 된 것을 보면... 차라리 지크 처럼 아예 더 이상 에르디아인이 세상에 나타나지 못하고 아예 없에버리게 만들면 모를까. (오죽하면 초대 프리츠가 유미르 프리츠와 결혼해서 낳은 세 명의 딸들도 자신들의 아버지를 유사 기록 말살형을 시킬 정도임.)
@김-q3y3 жыл бұрын
@@시황제-p9c 아니면 그냥 엘디아 제국은 존속시키되 화평정책같은걸 했으면 어떨까 굳이 왜 섬으로 데리고 가서...
@Mollar23573 жыл бұрын
절대악은.....이런 풍자물들을 그렇게 보고도 전쟁을 멈추지 않는 인류임... .
@user-yu3xu2cs1n3 жыл бұрын
ㄹㅇ
@wq439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순수 악이라 하는게 자연스러울듯
@KADINES Жыл бұрын
푸틴이 이걸 볼리가.. 봐도 별 감흥 느끼지 못할듯
@ojt15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북한은 죽여야됨
@theend0087 Жыл бұрын
@@KADINES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은 우크라민족이아니라 수백년간 그땅에서 살아왔던 러시아민족이 거주중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다민족국가로서 포용적정부구성이 아니라 점점 강경우크라민족주의로 바뀌어감에 따라 푸틴도 불가피한 선택을 한거에요 동부지역주민도 한국언론에는 안나와서 그렇지 탄압 많이받았습니다 만화한편으로 복잡한국제정치를 단순하게 생각하시는듯요
@EcairFarron3 жыл бұрын
진격의거인 최대반전이 돼지풀어준게 ㄹㅇ 유미르였다는거
@istp2009kok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베이스-re Жыл бұрын
으악 스포
@murdermetalsonic Жыл бұрын
정말궁금한게 있는데요. 돼지를 풀어준게 왜요?
@murdermetalsonic Жыл бұрын
@@mklee8993 그렇군요.감사합니다
@pantag6649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반전?
@드라이기-h2u3 жыл бұрын
그날 유미르가 돼지우리를 열어서 시작된 이야기
@빈호찡3 жыл бұрын
이건 내생각인데 진격의 거인 마지막화 수정판에서 에르디아가 몇백년(또는 몇십년)정도를 계속해서 이어가다 결국엔 에르디아의 앙심을 품은 다른 나라들이 에르디아를 멸망시키는데 이게 저는 안타까우면서 동시에 잘됬다는 생각도 좀 든다. 초대 프리츠왕이 자신의 제국 에르디아를 계속해서 유지해 올려고 했으니까 그 꿈을 부수어 버리는게 저는 프리츠왕에게 복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김-q3y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거인의 힘은 소멸되지 않았죠...
@user-jc9ip6ek2l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이제 현대문명 수준까지 발전했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텐데 거인따위가 인류에게 병기로서의 역할을 할수있을까?
@이동우-z1x2 жыл бұрын
안락사나 땅고르기로 싹을 끊었어야했음
@gyurinikim2 жыл бұрын
@@user-jc9ip6ek2l 하지만 마지막에 전쟁으로 다 초토화 돼서 완전 리셋 됐으니... 효과있을지도
@Ppap_Bar.618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깐 처음에 ㅇ익 논란이 생겨서 꺼려했는데 완결 이후 해석해보니깐 누구 보다 전쟁의 잔혹함과 철학적인 작품 이라고 생각함
@Shyen-ie3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결국에는.. 미래의 어떤 소년이 그 준내 거대한 나무 발견해서.. 또 저런 ㄱ1샊들 생기는 거잖아.. 아마 작가도 절대악 아닐까?
@여행유럽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여행유럽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만악의 근원임
@Mollar2357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왜 만악의 근원임? 인류역사를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자. 그 소년과 똑같음. 전쟁이 절대 안끝남
@Shyen-ie3 жыл бұрын
@@Mollar2357 일종의 드립이라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결국에 이런 스토리는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이야기니까요
@Mollar23573 жыл бұрын
@@Shyen-ie 아! 그렇군요.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도 사실...절대악은 맞죠 ㅋㅋ
@신동희-p5o2 жыл бұрын
잔인한것을 즐긴다는건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은 그렇게될 위험이 없는 안전한 위치에 있기때문
@AllAbout47 Жыл бұрын
진격거 세계관을 떠나 원래 옳고 그른거는 없음 정해져 있지 않는데,필요한게 현실이라(가치관을 정해야 행동하고 살 수 있으니까)누군가가 그걸 인의적으로 정한거지 애초에 도덕윤리적 기준으로 정의로운척 하는 존재는 정작 지 이익이 되고 안되고에 따라 자기 윤리관,정의관에 따라 내로남불 거림(위선저인 정치인 다수마냥) 애당초 옳고 그른건 무엇이고 누가 정하고 그 사람 기준은 무엇이고(모든분야,경우의 수의 옳고그름을 전부정해야 함) 기준이 있다면 그게 기준이 되는 근거와 증거는 무엇이고 왜 그 사람 기준을 따라야 하는데 등 문제가 많이 생김 그 증거로 전세계 70 억이 넘는 사람들 전부다 정의의 기준이 다 다름
@umhyun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섬네일 나온 애 만화책 버전으로는 일부로 독자들을 바라보면서 재밌지 않나? 라고 말하는 것처럼 표현되어있단 걸 본적이...
@유미-g7y2 жыл бұрын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전 갠적으로 진격의 거인 파라디섬과 마레 포함한 모든 캐릭터들이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좀 괜찮아지나 싶으면 또 다시 전쟁 일으키고.....안 그러겠다고 해 놓고 또 전쟁 일으키고.....그러니까 그냥 진격의 거인 세계관 캐릭터들이 불쌍하긴 하지만....그래도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유미-g7y2 жыл бұрын
+파라디섬,마레 포함한 전 세계도
@흑흑-u8c2 жыл бұрын
@@유미-g7y 난 너가
@이름없음-l5d2 жыл бұрын
@@흑흑-u8c 난 너가
@이동우-z1x2 жыл бұрын
땅고르기로 다죽였어야했음
@SANDWlCH3 жыл бұрын
로드레이스.. 거인때 진짜 징그러웠지
@sidwb3 жыл бұрын
진격거 영상 진짜 좋아요
@제브카 Жыл бұрын
악마 순서 라이너 < 로드 레이스 < 그로스 < 프리츠 왕 < 작가
@이종희-z4g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난 초대 프리츠는 절대악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시대적 배경상, 유미르를 계속 노예로 둔건 다른 노예들이 불만을 가지지 않도록 한거임 양귀비같이 한 사람이 갑자기 올라가면 당처럼 제국따위 금방 망해버림 그리고 제국의 신민들에게는 유미르가 착취당하는게 더 이득이라 더 좋음 그리고 시대배경상 인권 개념이 거의 없음. 유미르를 이용만 했어도 그때는 인권이 없어서 유미르의 신분때문에 착취당한게 당연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가 성군으로 불리듯이 초대 프리츠도 마찬가지임 그렇다고 그로 인한 피해가 정당화되지는 않지만
@mrpumkin1238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해도 그당시에 도덕에 대한 개념은 있었겠지
@카이-07223 жыл бұрын
그 도덕이 노예에게는 적용되지 않죠 저 시대에 노예는 가축임
@신동희-p5o2 жыл бұрын
만약 지금 대륙을 지배하는게 에르디아제국이였으면 역대급 위인으로 칭송받았겠지 거인의힘을 지혜롭게이용해 제국을 건설했다면서
@토론-g8b2 жыл бұрын
보통 그래서 실제로도 고대, 중세에 있었던 학살보다 근세, 근대에 들어서서 일어난 학살을 더 끔찍하게 여기죠
@이동우-z1x2 жыл бұрын
고조선때도 법은 있었는데 이게 인류의 수준임
@미리미3 жыл бұрын
6:25 오우야 개너무하네
@kanagami_3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진격거 자체가 차기작이 나온다면 분명 현대전에 거인이 나오는 총체적 난국 따위 씹어주는 세기말 개판일게 분명해요. 프리츠 왕 아님 진짜 그 비극이 일어나서 세계관이 꼬일 일도 없었죠
@힙찌리-o9v3 жыл бұрын
이미 엔딩에서 유미르의 저주 끝나고 거인의 힘 자체가 없어졌는데 거인이 어캐나옴요 나올려면 과거 이야기로 가야하는데 그럼 현대전이 못나옴
@므므-f9f3 жыл бұрын
카나가미!
@EcairFarron3 жыл бұрын
@@힙찌리-o9v 엔딩에 에렌머리에 붙어있던 대지의 악마가 나무에 들러붙어서 유미르가 처음 빠졌던 곳처럼 된 암시가 나옴 언제든지 다시나올수있단거 아니겟음?
@김해의사나이3 жыл бұрын
@@힙찌리-o9v 에렌 무덤을 기준으로 한 주변의 나무에 비해 거대한 나무가 자라났는데 어떤 소년이 글로 들어갔잖어 유미르가 시조의 거인이 되었던 것처럼. 작가가 말하고 싶은 바는 역사는 반복된다 같음.
이 작품을 보면 정의를 위해서 싸운다는 건 다 가식에 불과하고 '삶'을 위해서 싸운다는 걸 절실히 느낌... 극중 지크가 안락사 주저리주저리하며 엘디아인 학살하는데 리바이가 그를 받아들이기나 했나요? 자신들이 어떤 족속이던 사는 게 제일이니까 다 개소리로 씹고 난도질이나 했죠.
@iceice22902 жыл бұрын
분명히 라이너나 에렌도 나쁜놈들이라고 생각했지만 회차가 갈수록 더 악질인 놈들이 나오는것 같음 상상이상
@곰돌이-t1q3 жыл бұрын
구역질나는 사악함이군…!
@heyo8193 жыл бұрын
진격거는 솔직히 꼬일 대로 꼬였음..
@부우-y8u3 жыл бұрын
초대 프리츠 진짜.. 유미르는 그저 사랑을 원했을 뿐인데ㅜㅡㅜ
@highlord-alarak3 жыл бұрын
잔인한 걸 보는 게 자기 취향이라서 거인을 강림시킨 게 ㅅㅂ
@hchcchthtchfhtffutfuf Жыл бұрын
와이거 원작이랑 애니랑 다르구나 4:44 와 무섭네 필터되었구나
@뭐든생각하기나름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렇게 보니 프리츠가 진짜 개씹쓰레기네 얘만 없었으면 다들 그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됐을거 아냐...
@user-cp3vn9gt9l3 жыл бұрын
그로스에 대해선 뻔한 해석이네요 물론 건전하고 적확한 분석이시긴 한데.. 그로스를 가만 보노라면 진격의 거인 초반에 흥미를 붙이고 유입된 대다수의 팬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죠 작품에 대해선 그럴 듯한 감상평을 싸지만 대부분은 그저 “잔인한 걸 보고 싶었어.”, “거부감이 들지만 끊을 수 없는 매력이 좋아.” 따위의 생각을 하니까요. 그리고 그로스.. 결국 자신의 죽음 앞에선 자기의 발언과 비췄을 때 모순된 인물이란 점을 비판하셨는데 이는 정말 공감 가면서도 살짝 아쉬운게.. 생사에 대해 이해를 철저히 하는 인물이 반드시 죽음에 초연해야 하는 건 아니죠 오히려 발악하는 그 모습에서.. 다시 살아남아야 또 추태를 부릴 수 있잖나 싶은게.. 오히려 그로스는 그 캐릭터가 완성도 높은 편이죠. 물론 모순됨에 대해선 감상적이고 인륜적으로..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비판은 할 수 있겠네요.
@goraniyoutube3 жыл бұрын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토론-g8b2 жыл бұрын
저는 진격의 거인을 접하고 재미를 붙이게된 이유는 단순히 잔인한 걸 보고 싶다기 보다 다른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와 비슷하게 이런 상황에서 인간이 어떻게 극복해나갈까? 이런 식으로 재미를 붙였던 것 같네요. 그로스 상사에 대해선 굉장히 동감가는게 보통 자신이 말한 신념, 철학과는 다르게 행동하는게 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작품에서 실존주의(?)적인 대사가 많이 있는데. 완벽하게 자신의 철학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 있을까도 싶네요..
@토르테자허 Жыл бұрын
사실 로드레이스도 절대악이라보기엔 작가피셜 너무 높은자리에 오른 평범한 사람이라고ㅋㅋ
@코얀스시스템3 жыл бұрын
그야... 재밌으니까
@angotaeddi2 жыл бұрын
그로스, 엘빈, 장, 아르민, 에렌 모두 작가의 또 다른 모습 혹은 생각..
@StormBackHit3 жыл бұрын
?? : 그야... 재밌으니까...
@rocky_TV1117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사이다가 좋아합니다
@oha_0403 Жыл бұрын
프리츠는 그냥 사람도 아님
@김상영-z3f3 жыл бұрын
근데 왕가의 핏줄은 거인의 힘 받아도 세뇌때문에 제대로 사용을 못하는데, 왜 로드 레이스는 히스토리아를 거인이 되도록 한 건가요? 어차피 세뇌당하는데
@animalfarm0_03 жыл бұрын
거인의 힘으로 인류를 구원해달라며 징징대던건 그저 어린 시절 잠깐의 치기 정도이고, 나중에는 관찰자라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그냥 겁쟁이에요. 히스토리아에게 거인이 되라고 강요한 것도 인류구원 같은게 아니라 에렌 아빠에게 빼앗겼던 시조의 힘을 본인가문으로 되찾기 위함입니다. 에렌아빠에게 일가족이 몰살당해 남은 핏줄은 본인과 히스토리아 밖에 없는데, 본인이 거인이 되는 것은 무서우니 히스토리아보고 거인이 되어 에렌을 잡아먹고 에린이 가진 시조의 힘을 되찾으라고 강요하는거죠.
@유효준-e2l3 жыл бұрын
세뇌 자체가 목적이니까
@user-ph9vt7in8L Жыл бұрын
시조로 권력 유지하려고
@stardust687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악은 대지의 악마나 유미르 프리츠 아닐까?
@hchcchthtchfhtffutfuf Жыл бұрын
6:35 그럼 생엄마를 먹은건가??? 회로???
@유튭보는띠이모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 사람들=인간의 본성
@briansuh83153 жыл бұрын
왜 그런짓을 하는거지....? M: "그야.. 재미있으니까...!"
@성이름-d6q2b3 жыл бұрын
재
@2vi1113 жыл бұрын
앙
@jormungandr50523 жыл бұрын
훠훠, 그야 좨뮜는 이슈니까요.
@moon000art Жыл бұрын
유미르는 돼지를 놓아준 적이없다.
@나그네-f83 жыл бұрын
말을 뱉었으면 댓가를 치러라
@S.s0216 Жыл бұрын
"그야 재미있으니깐"
@더불어만진당3 жыл бұрын
선악이라는 건 없다
@부캐임-o2b3 жыл бұрын
그야...재미있으니까
@김다닐3 жыл бұрын
3:18 역시 아르민이 더 예쁘다
@염세남 Жыл бұрын
프리츠 왕은 악이 아님 설국열차에서 왕도 그냥 하나의 역할 중 한명이며 누군가는 해야 되고, 제국을 탄탄하게 만들 필요가 있던 것 처럼 프리츠왕도 국민들에게 나라를 강하게 만들고 발전시켜 전체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제공했기 때문에 백성들에게 있어선 최고의 왕이었을수도 있음. 누군가는 희생해야되고 누군가는 그 희생으로 이익을 얻고 사는건 국가의 숙명이라 왕은 그것을 이행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임. 선악은 어떤 기준에서 보냐가 다른거임 다른 2,3위 맥락도 비슷함 지금도 학교나 직장에서 나와 다른 어수록한 애들을 왕따시키고 배척하는데 수단과 정도만 다른거지 그럼 모두가 악인엔 것임 옆에 있는 친구한테도 상처주는 말을 내뱉고 사는게 인간임
@samkak_kimbab Жыл бұрын
자기 대신 창 맞고 쓰러진 유미르한테 네가 창 따위로 죽지 않는 걸 안다면서 그렇게 나라를 성장시키고 발전하게 만든 유미르를 인간 이하 도구로 보는데 이게 맞다고? 노예 출신이었어도 결국 모든게 다 유미르의 공인데 그에 맞는 합리적인 대가나 신분이 바뀌든 유미르를 왕이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든 해야지 이런 새끼는 직장 상사로 만나면 퇴사 마렵겠네ㄹㅇ
@kalie3983 жыл бұрын
"불쌍하게도..... 조선인만 아니었다면"
@RayV393 жыл бұрын
그야 재밌으니까지
@국가대표거북이 Жыл бұрын
초대 프리츠 와이그런짓만안했어도.....
@Mollar23573 жыл бұрын
곰곰히 생각해봐라 형들! 유미르도, 프리츠도, 저 잔인한 군인도 모두 사람이 만든거고 사람이 투영되어있다는걸.....이제 절대악이 어떤건지....드러났지?
@이상한사람-p2y3 жыл бұрын
???:진 녀석이 악이다
@user-ny3eb7be2g3 жыл бұрын
조선인의 안락사 유일한 구원....
@테미-g6f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리스는 착해 적어도 화형은 안 했잖아 화형이 가장 잔혹한데 말이지 ㅋㅋ 프리츠가 아니였다면 계승 방식이 달랐을지도 어쩌면 아홉 거인이 아닐 수도 있겠지
@대경김-f9p Жыл бұрын
로드 레이스는 소시오패스 지 프리츠 는 에렌 보다 최종 흑막이지
@남조선인민해방군3 жыл бұрын
조선인의 알락사...
@천리안-u5v3 жыл бұрын
그로스랑 코슬로가 제일 쓰레기임 마레에 저런 인간들이 있으니까 앨디아에게 잡아 먹히지
@스키-v3z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에렌이 몰살하는게 맞아.
@알라-p5h3 жыл бұрын
문크 예거가 찐흑막인데
@mike53072 жыл бұрын
ㄹㅇ 절대악은 작가지 세계관을 지옥으로 만들어 착한애들끼리 죽고 죽이게 만든 뒤 무고한 시민들 거인한테 잡아먹히고 밟혀죽게만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