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간극장🏆 #3-1] 제2의 김연아 박소연 선수의 중학생 시절 다시 보기🔎

[스포츠 인간극장🏆 #3-1] 제2의 김연아 박소연 선수의 중학생 시절 다시 보기🔎 | 은반 위의 발레리나 (1/5) [KBS 1002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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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HUMAN : 뭉클티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8

@김밥-d4k8q Жыл бұрын

진짜 매일 새벽부터 밤까지 저 코치님 잔소리 들으면서 훈련한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박소연 선수님 대단하다고 생각란다

@lunaangel7643 Жыл бұрын

예쁜 소연선수의 피나는 노력 부모님의 노고가 큰 감동입니다❤

@kumyoong Жыл бұрын

7:52 퀸 일어나좌의 훈육장면😂

@유현-m8x 7 ай бұрын

그 유명한 일어나 빨딱 ㅠㅠ

@bcheong1881 2 жыл бұрын

저분이 연아 어릴적 코치도 했는데, 김연아도 저렇게 혼나면서 다 극복하고 했겠죠?? 많은 선수가 지금도 저 코치 아래서 지도 받던데, 진짜 눈물 쏙 빼먹게 혼내키네요

@흰은-z6i 5 ай бұрын

혼내는게 아니라 입으로 똥을 싸는거 저여자 저러다 딱 지같은거 만나서 당해봐야 인생 무서운걸 알지

@규연냥 17 күн бұрын

저 지현정 코치 찾아보니 박소연 선수 어머니가 소연선수 발 주물러 주고 있는데 그 뒤에서조차 폭언을 하는 영상 있던데 그거 보고 충격 먹었음요.. 막.. 건방떨지 말고 빨딱 일어나라..아프면 나가 피겨 하지 말아야지 라고요.

@나야나-n9e 3 жыл бұрын

코치의 자격이 없는것 같다 엄한것과 짜증내면서 가르치는건 다르다 말끝마다 "야" 저런사람이 커가는 아이들을 가르치다니 피겨는 잘할수 있을지 몰라도 다른건 하나 배울거 없는 사람같다 보고있으니 보는사람까지 짜증이나네

@dusdn3218 3 жыл бұрын

이것보다 더 심한 코치들도 많아요

@_brighton_ 3 жыл бұрын

엄하게 말해야 고치죠. 다 잘했다 잘했다 하면 실력이 늘까요?

@gotji2771 3 жыл бұрын

이쁘게 칭찬받고싶으면 취미반 가서 하면되요

@skating-life 2 жыл бұрын

언어적 정서적 갈굼질 해대는 게 딱 뚜베 하위 호환 버전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배울 거 없는 사람 밑에서 소연선수 피겨 하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요.

@스위트칠리-w4x 2 ай бұрын

@@gotji2771인신공격이랑 엄한거랑 구분을 못하는 사람 😢

@tjdus2842 3 жыл бұрын

07:57 코치 개무서움,,,, 애기한테 말을 왜저렇게 해ㅜㅜ

@gotji2771 3 жыл бұрын

이쁘게 상냥하게 칭찬받고 혼나기싫으면 취미로 하면 되요. 취미반가면 살갑게 칭찬해줘요

@kumyoong 2 жыл бұрын

7:50

@skating-life Жыл бұрын

@@gotji2771 제 눈에는 애들 가르친다는 핑계로 본인 히스테리 푸는 하위 호환 버전 코리안 뚜베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요? 논점을 잘 못 짚으시는 듯 합니다만, 단순히 아이에게 상냥한 말을 하지 않는다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 여자가 코칭을 핑계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다는 게 문제인 겁니다. 스포츠는 원래 그런거라고 누가 그럽니까? 안 되는건 안 되는거고, 잘못된 걸 알면 고칠 생각을 해야 맞는 겁니다. 이걸 몰라서 일일이 알려줘야 하는 게 대한민국 현실이라니 참 개탄스럽습니다. + 그리고 지현정씨 건방은 본인이 아이들한테 떠시는 거 같은데요. 힘없고 약한 아이들 상대로 유세 떨지 말고, 인성교육 부터 좀 받으세요.

@artistarynk Жыл бұрын

@@skating-life 지현정 코치입니다.

@skating-life Жыл бұрын

@@artistarynk오우..실수요ㅎㅎ

@zidhrodpaajjj 2 жыл бұрын

6:00 차준환 아니냐

@뭘까진짜-t9y 2 жыл бұрын

헐맞는듯ㅋㅋㅋㅋㅋ

@이진명-w7f 3 ай бұрын

예리하게 잘보시네요!!ㅋㅋㅋ

@Seoagd 2 жыл бұрын

커서 이분이 국가대표가 되고 코치가 됨…

@kumyoong 2 жыл бұрын

14:42 루이비통쌤 등장 두둥ㄷㄷㄷ

@lalakim9026 3 жыл бұрын

진짜...엄청난 노력이구나..

@moa-oz4oy 3 жыл бұрын

코치가 코치답게해야돼는데 너무 무섭고 이상하다

@흥릉도원 5 ай бұрын

엄한거랑 비아냥이랑 같냐? 저걸 버티는 학생들이 대단한거지

@김구름-l1x 2 жыл бұрын

피겨 코치는 엄할수 밖에 없다고 들음.. 잔디밭에서 점프하다 넘어지면 재수없으면 염좌 골절이지만, 피겨는 얼음판에 넘어지는거라 부상이 큼. 칼타는 직업이라 찢어지는것도 있고. 실제 박소연선수 골절로 시즌 아웃하고 복귀했었음. 곽민정선수도 허벅지근육파열로 기량 훅 떨어지고, 임은수선수는 미국 선수때문에 종아리찢어진 사건도 있었고 작은실수가 큰부상으로 이어지는 종목이라 선수도 코치도 예민해질수밖에 없는 종목임

@duthd0205 5 ай бұрын

원본영상 보면 애한테 몸사린다고 ㅈㄹ했음 그냥 코치 성격이 쓰레기

@미미미-b8x 5 ай бұрын

저건 엄한게 아니죠. 사람을 대히는 기본태도 자체가 글러먹은 코치임. 비아냥대고 비꼬듯이 말하던데 인성에 매우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jenb2427 5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금 국가대표들이 난리잔아요 빙상계 배드민턴 농구 진짜 선수들 북한선수들같음 ,,, 대우들이

@무소식이희소식이다 3 жыл бұрын

97년생이머 저당시 14살 중1올라갈때네 귀엽넼ㅋㅋ 초등학생같은데

@kumyoong Жыл бұрын

6:32 뜨비드내😮

@XINARZ 2 жыл бұрын

코치님이 말을 좀 쎄게 하시긴 하시긴하군요,,, 좋은 선수가 되는데 코치님이 한몫 하셨지만 이렇게 쎄게 말하시는건 좀,,,

@llllllll-th7lw Жыл бұрын

시나 니가 뭐라고할말은 아닌듯 오지랖부리지말고 지켜보기만해

@hsj3818 Жыл бұрын

그 장면만 보지말고 클립 전체를 보세요 채찍질을 할만한 이유가 있는거고 당근도 주면서 교육을 해야하는거죠, 중간 중간에 농담도 하시면서 다시금 풀어줬다 다시 쪼았다가의 반복입니다. 물론 저 방송방영 시기 상, 지금처럼 물리적은 훈계가 문제가 됐던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예전에 운동했던 사람들은 저게 맞는 훈련법이라고 인지라고 계셨을거구요. 다른 코치님도 예전 인터뷰에서 빙판에서 훈련을 하는 것이다보니 긴장을 하게 해야 다치지 않는다. 라고 할정도로 정신줄 한번 놓으면 대참사로 이어지는게 빙상종목입니다. 아이들 특성상 좋게 얘기해서 들어먹지 않은 아이들도 있고(위 선수가 그렇다는 것이 아님) 각자 그 선수의 성향에 맞게 지도 하는거죠(위에 얘기했던 시대상 지도법의착오는 감안) 한번도 운동 해보지도 않고 그저 앉아서 열심히 공부했던 사람들하고는 몸을 쓰는 종목이기 때문에 지도법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규연냥 17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지도법이 다르다고 하여도 영상속 코치의 "건방 떨지마" 와 같은 말은 선수들에게 양분은 커녕 자존감만 깎아내립니다. 특히나 아직 어린 선수들은, 주위 사람들의 언행과 태도에 크나큰 영향을 받습니다. 훈육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단지 적정선의 말을 사용하란 얘기지요. 그리고 저런 말을 들은 저 박소연선수의 하루가 마냥 편안 하였을까요? 상대를 찍어누르면서 강한어조로 나오는 방식은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솔직히 위의 글을 보고 정말 저런사람이 아직까지 있다니 하고 충격을 조금 받았네요

@hsj3818 10 күн бұрын

@ 저팀만 연습하는게 아닌 타 팀과 함께 연습중인 상황이고 넘어진 상황에서는 빨리빨리 일어나야합니다. 점프 동선이 겹치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고 뒤이어 점프뛰는 선수가 넘어져있는 사람때문에 점프 못뛰고 다시 돌아와야 하는 상황도 생기구요. 게다가 그게 중점이라기보단 트리플을 주구장창 뛰고있는 선수고 계속 뛰어도 모자란 판국에 더블 뛰고 넘어졌으면서 팔자늘어지게 느릿느릿 일어나는게 보기가 좋겠나요, 다 혼날만 하니까 그런겁니다. 언어 선택이요?? 제가 위에 설명드린 상황에서 건방떨면서 일어나니까 저렇게 말 나가신거겠고 몇년을 가르치셨는데 아이 성향 성격 파악 못하셨겠나요, 온실속 화초처럼 교육하려면 운동 못합니다. 애시당초 저런 한마디에 위축되고 자존감 떨어질 성격이면 더더욱이요. 그냥 앉아서 공부하는게 답입니다.

@규연냥 10 күн бұрын

@@hsj3818 타 팀이라니.. 보니까 링크장에 소연선수만 있더만. 그리고 피겨 점프 한번 뛰고 넘어지면 골반에 충격을 절대 무시할 수 없어요. 그게 얼마나 아픈데요. 골반은 몸의 중심인데 느릿느릿 일어나는게 당연하고 어린아이는 몸이 말랑해서 더 아플 수도 있죠. 근데 영상 속 지현정 코치는 애가 연습을 게을리 해서도 아니고 고작 느리게 일어난다고 건방떨지마 라니요;; 김연아 선수도 저 코치 밑에서 가르침 받았다가 서로 안 맞다는 이유로 결국 단기간에 그만두었다는데 당신 말 대로라면 그럼 김연아 선수는 건방떨고 의지박약이었단 얘기 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옳지 않다 라고 하면 좀 수긍하실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hsj3818 10 күн бұрын

@ ㅎㅎㅎ 실례되는 말씀이지만 피겨선수가 코치 바꾸는대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요, 지도방식에서 훈육방식, 점프스핀 스킬의 스타일까지 여러가지인데 저런이유 하나가 안맞았다고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저나 님이나 그걸로 바꿨을거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입장은 아닌거구요. 링크장에 소연선수만 있다하셨는데 태릉은 개인적으로는 대관 주지않습니다. 카메라에 안잡혔겠죠. 게다가 말씀하신것처럼 타팀이건 같은팀이건 어쨌든 같이 링크장을 쓰는 입장에서는 빨리빨리 일어나는게 맞구요 현 스케이터들한테 다 물어보세요, 골반에 무리가 가건 뭘하건 넘어지면 무조건 제2차사고 방지를위헤 빨리빨리 일어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트리플 정도까지 뛰는 정도면 웬만해서 잘못넘어지지 않는이상은 느릿느릿하게 일어날 정도로 넘어지지도 않을뿐더러 몸이 알아서 잘 넘어집니다. 물론 부상의 위험은 항시 대비해야할 필요는 있지만 저정도면 연차가 몇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