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다고 말씀하시는 것들이 더 필요성 있어보이네요 ㅋ 더구나 제일 필요하다고 얘기했던 타이어 공기압 측정기는 정작 평소에 쓸 일이 별로 없어요 엔진오일 교체할 때마다 카센터에서 넣어주는걸로 충분해요 ㅋ
@haland-v1g10 ай бұрын
남편분 그래도 성격 좋으신거 같네요. 편하게 해주려고 세세하고 꼼꼼하게 챙기는 듯 . 저런거 찾아보는것도 다 시간이고 노력인데 ㅎ 저런제품들은 원래 10개 사면 3개정도 알뜰하게 잘 쓰죠 ㅎ
@꽃든환자11 ай бұрын
콘솔쿠션 운전자에겐 극상의 아이템이죠~ 특히 저같이 고속도로 운전 많이하면 핸들은 잡고있어야하고 한팔은 쉬고싶고 엄청 유용합니다. 은근히 운전 스트레스를 줄여주죠~ 틈새쿠션도 운전 오래하신 분들은 100프로 구매할겁니다. 차키 떨구거나 카드 떨구거나 짜증나는 상황 많거등요~
와...지금 스포티지 새로 사는데...수십개의 영상 봤는데.. 이영상이 젤 맘에 듬. ㅋㅋㅋ 글구..전 젤 마지막 치어톡 터치패드가 젤 사고 싶은데..정확한 제품명좀...부탁드려요
@Llama_duck6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치어톡 에어 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오구요. 모델명은 CHP03 같습니다~!
@Hicamping2696 ай бұрын
와우 구독자 600에서 협찬까지 대단하십니다. 물건을 구매하다보면 또또또 차량용 캠핑한다고 젠장 텐트만 엄청 많아짐..다 내돈내산... 저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Llama_duck6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최소한으로 구매한건데도 자꾸 늘어나게 되네요..ㅋㅋ
@윤슬-m9k Жыл бұрын
와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완전 틀리네요. 전 다른건 다 빼더라도 오토, 콘솔트레이,콘솔쿠션은 꼭 필요하던데.. 특히 쿠션은 운전 중 잠깐 잠깐 쉴때 오른 팔을 올려 잠깐 잠깐 쉬게 해주는게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는것같아요. 그리고 자동차엔 생각보다 자질구질한것이 많이 생깁니다. 그걸 정리해주는게 트레이 이구요. 오토는 선 지저분한걸 깔끔하게 해주니.. 필요할것같구 다른건 필요에 따라 구입하는게.. 나을듯.. 지금까지 제 생각이었습니다.
@의정부화이팅10 ай бұрын
신지모루 충전기 발열은어떤가요?? 발열장난아니라던데
@Llama_duck10 ай бұрын
우선 겨울에 발열은 거의 없구요 여름철에 사용후기로는 여름에 본네트에 열받는 것 만큼 뜨거워지기는하는데, 제품 자체의 발열이라기보단 무선 충전이라는 충전방식 + 주위 환경이 조금 더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지모루 충전기의 발열이라고 보기엔 다른 어떤 충전기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제품 말고 펠티어(선풍기) 제품도 출시된걸로 아는데 디자인때문에 이 제품 선택했고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