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동문을 열고 나가요" 한쪽 눈이 다친 채 발견돼 적출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 윙크, 카페에 입양된 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꾸 탈출해 걱정되는 집사│

[@sua2281]

진짜 보기 힘든 좋은 사람이다… 진짜 고양이의 보은 이라고 애들이 복을 불러 올거에요 꼭 좋은일만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가족 모두 본인까지 건강하세요~

[@사노의봄]

윙크야❤️복덩어리 윙그❤️집사님 진짜 훌ㅇ륭하셔요♡존경합니다

[@이성림-n3k]

고맙슴니다.

[@김연희-m9k3e]

복받을겁니다

[@김만두-m9s]

진짜 윙크하는거 같아요😉 윙크 졸귀 ㅋㅋ

[@yune5597]

💥2편 부탹드러요💚💚🙏

[@쎄리는고양이다옹]

애기한테는 때릴려고하다가 애기인거보고 순갼멈칫하네

[@오다예-i8e]

고양이를부탁해 프로 탈출냥 욍 크를 잡아라

[@코피-o5e]

애꾸눈고양이네 윙크보단 애꾸가 더이쁘다 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