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계를 왜 만들었을까? 인공지능의 역사 | 지식채널e

과학자 앨런 튜링이 던진 "생각할 수 있는 기계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는 그동안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1950년 컴퓨터 공학의 선구자 앨런 튜링이 제안한 인공지능 판별법 '모방 게임(The Imitation Game) 그리고 마침내 2016년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인공지능이 승리를 거두었고 2022년 세계를 놀라게 한 챗GPT가 세상에 나옵니다. 과연 인공지능은 생각할 수 있는 기계일까요?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가 공존하는 시대. 인공지능의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AI #인공지능 #알파고
▶️ 프로그램 : 지식채널e - 인공지능 1부, 최초의 개척자들
▶️ 방송일자 : 2023.03.16

[@9mae_jeulgida]

다음편 기대됩니다❤

[@user-starstar]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b8f57]

아직도 인간만이 존엄하고 특별하다고 생각되는가..? 그럼 더 살아 보기를.. .

[@flythecloud]

전자렌지, 엘레베이터, 냉장고, 에어컨등 우리에게 많은 인공지능 들이 있지~

[@rothgo5119]

인간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 진 거라며? 그럼 우리도 소먈 하는 건 당연한 거지. 그 소멸을 예상해서 인공지능괴 로봇을 만들어 낸 가라 봐야.. 우리도 로봇화가 될 수도 있고.. 철이처럼 포기할 수도 있고...

[@blunder_master0_0]

ㅈㄴ 재밌다 진짜 ㅋㅋㅋㅋ

[@희용o]

앞으로 5년뒤가 두렵다

[@서연-h6l]

진짜 대단하다…세상은 신기해

[@yilis-s5u]

창조의 영역을 인간이 건드리면 댓가는 인간이 혹독히 치르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