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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d6z Жыл бұрын
수능학 본과 1년 예과 5년을 하신 수능학의 아버지 박종현 박사
@HaerinsBoyfriend Жыл бұрын
극한까지 해보지 않아도 본인 장단점 알 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정신과 병원이나 심리상담센터 가서 웩슬러테스트 받아보세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그러셨을 테지만, 저도 학창시절에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국어,영어는 2등급 정도 나왔는데 성적이 유독 나오지 않아 더더욱 열심히 했던 수학은 끝까지 5등급이 나오더군요.. 도대체 왜그럴까 하는 의문이 항상 있었는데 1시간 30분만에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제 두뇌는 언어이해와 암기력이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데 반해, 공간지각은 거의 장애인 수준이더군요.. 수학이 안되는건 다 이유가 있었어요
@jsisisisissuisis Жыл бұрын
ㄹㅇ
@chumjiham4 ай бұрын
장애인수준ㅠㅠㅋㅋㅋㅋㅋ 저도 그럴거같네요...검사받기 두렵다..
@nswa56473 ай бұрын
아마 iq도 바뀔걸요 저 중3 iq 110후반였는데 최근에 130초반 나왔어요 노력하면 바뀌는거같아요
저 단순 사칙연산에서뿐만 아니라 그냥 수식을 계산하는 데 있어서 딜레이가 엄청 심해요. 공부 하고하고 또 하면서 내 문제점 뭘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나왔던 내 문제점 중 하나.. 발상이 중요한 문제들은 오히려 의대급 성적 나오는 애들보다 더 기발한 풀이, 빨리 푸는 풀이로도 현장에서 풀어 맞추는데 계산 과정 길어지면 답을 못 내던 게 그런 이유가 있었던 듯.. 근데 이걸 깨달은 게 4수 거의 막바지였어서 이미 계산 기초부터 실력을 뒤엎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제 수험생활에 있어서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부분이에요.
@prosperous-t4h Жыл бұрын
@@nhkim5552그냥 51에서 23빼고 -붙이셈 ㅋㅋ
@dkdj228 Жыл бұрын
작수 국수영생지 52255 올해 9모 42331 그냥 머가리 한계 느꼇네요 올해 수능판 뜨고 제 꿈을 찾아 떠날게요 물론 수능은 매년 준비해야죠 이젠 수능이 나의 삶이고 전부에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