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1팬으로써 최 전성기였던 SKT1 박태민을 좋아하진 않았음. GoRush_GG 아이디 답게 뭐하다 막히면 바로 GG치는 습관이 있어서 인지 같은팀 임요환, 최연성같이 끈기를 보이는 프로정신을 보지 못했음... 당신은 골프왕MSL우승 이후로 한평생 슬럼프를 달고 산 태민이형... 해설자로써도 영....ㄷㄷ....
@donj-xn4tk27 күн бұрын
최연성은 쿨gg의 대명사인데 무슨;;
@c4rroll7027 күн бұрын
뭔 개소리지... 해처리 다 터져도 gg안치고 본진에 남은 해처리 1개로 꾸역꾸역 버티고 결국 승리해서 운영의 마술사로 불린건데 뭔 gg를 바로치는 습관타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