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둔의 창 같은 대함선을 수십개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프로토스가 딱 3개만 만들고 봉인한 이유가 자날에서 프로토스가 멸망할 때 마냥 대함선을 방주가 아니라 그냥 무기로 쓰다 죽을거라서 종족의 대위기를 구하는 올바른 사용을 위해 3개만 만들고 봉인했던 게 지렸음
@user-sw8jh8dk2x Жыл бұрын
프로토스는 그놈의 내분싸움질과 오만하지않았으면 아이어는 함락되지않았을터. 진심 프로토스는 테란보다 더좋은 기술과 무기를 갖추었음에도 저그에게 함락될정도라면.. 솔직히 기존보다 공허의유산때 프로토스가 제일 전성기이자 고위기사목소리도 광전사도 완전 투쟁의식 목소리로 바꿔놈 제라툴의 죽음은 아직도 기억에남는ㅠ
@Light_ysh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공허의 유산 프로토스가 황금기 프로토스보다 더 셈ㅋㅋㅋㅋ 기존의 계급제도를 다 탈피하고 정화자와 네라짐도 통합하였으며 탈다림 전사들도 많이 델림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혈석과 테라진 기술도 다룰줄 알게됨. 특히 탈다림 기술력이 야만적이라 그렇지 전투에 특화되있어서 프로토스의 무기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고 칼라는 잃었을지언정 사이오닉 능력과 공허의힘이 남아있기 때문에 네라짐의 기술도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아둔의창을 복원함과 동시에 정화자까지 합류해서 이전에 천대시 여기던 기계공학과 과거 수많은 지휘관들의 전술데이터와 황금기 시절의 다수 차원장인들까지 다시 살려냈기 때문에 따지고보면 과거 황금기 프로토스보다 더 다양하고 자유로우며 동맹인 테란 자치령까지 있어서 지금이 프로토스 최전성기임
@user-gu9sc1db9f Жыл бұрын
중추석이....자넬 인도할걸세..... 제라툴...... 날 용서하시오...
@user-xo4zb9xk5h Жыл бұрын
내 목숨을.... 아이어에
@user-gu9sc1db9f Жыл бұрын
@@user-xo4zb9xk5h 따흐흑 제라툴 병장님 ㅠ
@user-yk9mp7ys2m Жыл бұрын
인성타니스
@Kor657 Жыл бұрын
0:10 본진 더블넥 가는데 당연히 저그에 털리지
@user-bx9jn6oe1p Жыл бұрын
+ 3 암흑성소
@be734 Жыл бұрын
아ㅋㅋ 난민 수용소라고 아ㅋㅋ
@user-ec8dp6hl3z Жыл бұрын
ㄹㅇ 플레이어 발로 게임하나 ㅋㅋ
@user-il3bj2ct7y4 ай бұрын
?? : 이야 하얀색 더블넥가네
@user-ty7px8uy3d Жыл бұрын
프로토스가 관리하는 우주영역 지도 본적있는데 거의 60%를 차지했던걸로 기억해요 적은 인구 고효율 간지가 있음
@@user-xi3gx8ep1y 흐름을 못보는 프로토스가 그 빠구 덕분에 종족 자체가 살았네
@user-cp3xz9zj7z Жыл бұрын
@@user-xi3gx8ep1y ㅗㅜㅑ
@user-bw2ui8pv2c Жыл бұрын
좀 딴소리지만. 아둔의 창이 3대의 대함선 중 가장 작은 녀석이였다고 하네요.
@user-ck6zf7cw7h Жыл бұрын
더 무서운건 그게 양산형이었다는거임 다만 로하나랑 다른 자매들이 대함선은 종족의 보전이라는 목적에 반한다는 이유로 대량생산을 반려한거였는데 의회내에서 생산대수 회의할당시에도 "3대정도야 뭐..."라는 말이 언급되는거보면 이런 어마어마한 기체를 최소 3대정도는 무리없이 양산가능하다는 프로토스의 엄청난국력이 암시됨
@e0min Жыл бұрын
스타2 경기 영상 보다 제일 이해 안 되었던게 모선이 저그 살모사한테 한방에 납치되서 허무하게 터져버리는거였음. 종족 밸런스 때문인거 같긴 한데 그래도 설정과 너무 괴리가 심한거 아닌가
@DK4751 Жыл бұрын
그 커다란 함선 혀 낼름에 끌려가는거 보면 어이없긴함 ㅋㅋ
@user-ut8vd7de1n Жыл бұрын
이게 다 밸런스때매 어쩔 수 없음.. 그리고 모선이 신경기생충에도 걸렸는데 영웅속성 만들어줘서 신경기생충에는 면역임
모선은 진짜 스타2 출시 전에 예고로 보여줬던 스킬들이 충격적이었는데ㅋㅋㅋ 블랙홀, 시간폭탄, 행성분열기....ㅠ
@user-pl2xq4up8c Жыл бұрын
실상은 나오기 전에 보통 끝남 ㅋㅋ
@soloracer7189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프로토스 짱이란 이야기..
@user-vh1mq8wl2e Жыл бұрын
한시간전은 못참지!
@찬우정 Жыл бұрын
스2 시나리오 할때 제라툴의 최후를 보면서 훌쩍였는데 스토리 나오면 또 훌쩍거리겠네...
@user-lv7so1wj3j Жыл бұрын
아몬이 황금함대만 가지고 코프룰루 전 지역을 다 털고 다닌걸로봐서 플토쉑들 게을러터져서 테란저그 안잡은게 확실함
@Small_Name Жыл бұрын
오래 기다렸다구~
@user-ck6zf7cw7h Жыл бұрын
근데 프로토스입장에서 굳이 높은 군비를 유지할필요가 없던게 이미 자기들 적수는 진작 멸종되서 내정에만 집중하면 되는 상황이라 최소한의 국방유지비만유지해도 어지간한 종족은 상대가능한 수준이었기때문에 굳이 프로토스가 아니더라도 어느 지성족이든 이런 선택을 했었을거임 현실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이 그렇듯 그리고 프로토스가 내외부적으로도 이럴수밖에 없던게 자기들이 정말 작정하고만든 병기하나가 한종족을 지워버리는 수준이고 기사단대체하려고 만든 정화자들이 반란을 일으켰더니 80만 칼라이들이 전부 학살당하는 끔찍한사태까지 겪었으니 자기들이 너무 잘나가는걸 두려워하는것도 무리는 아님
@user-mz7qx5ti6u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나왔다 사랑해요 모아요
@user-ih3mq6ek3e Жыл бұрын
타종족이 넘볼수없는 기술력을 자랑하기 = 아이어 함락
@푸고미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 것이 왔군
@lazefeh Жыл бұрын
폭풍함 사거리가 더 길 때가 대회보기 재밌었는데 요즘은 본 적이 없네
@skz1878 Жыл бұрын
스타2 협동전 재밌어 친구랑 하기도 좋고
@ohsorry5763 Жыл бұрын
탈다림에대한 얘기가 있음 좋겠네용
@ywhgjwkwnmwl Жыл бұрын
스타는 되게 신기한게 막상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사람들이 관심은 많음
@user-oo7qx7ji4t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것이 왔군...
@hanju546 Жыл бұрын
그렇다 모선 설명할때 모선핵이 없다는것은 스2유저들이 얼마나 극혐했는지 알게되는 기록말살형이다
@Urong_208 Жыл бұрын
11:58 그러니까 이런거 들고 어떻게 진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라크는 진심으로 궁금했던거야... 이런 짐승들에게 패배하다니.. 어떻게...?
@P_mang Жыл бұрын
주력함대 태사다르 잡으러 보내는 병크도 한 몫함
@Boomtokchannel Жыл бұрын
버틸 수가 없다!!! 》 영광의 전투가 펼쳐진다!!!
@user-bn2ov9bm7u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스타2 스토리도 한 번 해주세요 넘 재밌어요
@user-zz3mn3cs5m Жыл бұрын
자날 : 캐리건 인간화 하기 군심 : 짐레이너를 위해 캐리건 다시 저그화 공허 : 프로토스 화합 + 흑막 잡으러 3종족 동맹
@davidart1174 Жыл бұрын
자날: 케리건의 인간화 군심: 케리건의 저그화 공유: 케리건의 젤나가화
@latteman320 Жыл бұрын
가 짐 어서..
@4pplejam Жыл бұрын
@@latteman320 가 짐 어서
@user-Akaro Жыл бұрын
고짐고만 아니었어도..
@user-se3gh8rm1n Жыл бұрын
혹시 각 종족의 건물도 소재로 써보실 생각있으신가요?
@hide1624 Жыл бұрын
코프룰루 테란 보다 넘사벽으로 강한 지구 UED 테란 목표가 코프룰루 테란 섬멸 및 멩스크 연행이랑 저그는 박멸 이었는데 프로토스는 대화하여 협상 이었으니...
@싹뚝 Жыл бұрын
비둘기 리메이크는 언젠가 볼수 있겠죠?
@S.s0216 Жыл бұрын
"뭐야...따뜻하잖아?" 뜨끈한 영상이군!
@herosc2 Жыл бұрын
협동전이나 캠페인 고유 유닛 다루실 계획 있으신가요?
@user-ex4dl8ik6n Жыл бұрын
2222
@user-gu9sc1db9f Жыл бұрын
333
@user-ms1qi8ql1t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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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jagogyosaeng Жыл бұрын
캠페인 고유유닛이라고 해봐야 스1재탕인데 안할듯
@user-fk2yi4os6m Жыл бұрын
ㅋㅋ이건 못참지
@moosekiss654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ㅋㅋ
@user-ik7jt4rm6k Жыл бұрын
대박.... 진시무기다룠어요 2가ㅜ나오다니
@skybo_ Жыл бұрын
스타는 안하지만 넘 재미있는영상
@pepsaysin_game Жыл бұрын
아둔의창 같은 함선 3대(아둔의 창 포함해)나 제작할 수준이면 진작 저그나 태란을 쓸어버릴 만큼 위력적인 무기를 만들법한데 참.....
@user-bw9fw6ku4h Жыл бұрын
그도 그럴게 아이어에서 실드 회복하는거 지원을 계속 받아서 그럴테죠. 그러니 모선을 못 없앤거지.
스타는 1과 2 로 나뉜다고 봐야하는데, 2의 스토리가 쓰레기가 된 것도 마이클 모하임 입지가 점점 줄어들어서인 거 드라군도 본래 사망한 질럿의 아스트랄체를 강제로 봉인시켜버린 것이고, 저그는 벌레라기엔 젤나가의 2번째 자식이라는 위치 때문에 사이오닉 저항력이 강력해서란 설정 다 날라감ㅋㅋ 디아블로 쪽에서의 다크 판타지도 날리다가 이제 허버허버 주워담더니 스타도 언제 회귀할 날이 올진 모르겠네
@bananoo1128 Жыл бұрын
어 2주동안기다렸는데 드디어
@znpsl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프로토스 신체능력이면 인간은 반으로 찢을정도의 근력이있고 광전사 한명이 울트라리스크 뚝배기 깬적도있는 전투종족임 엄지손가락도 두개라 악력도 강하다했고 키가 3m이고... ㄷㄷ
@user-jp6ic9hp9v Жыл бұрын
"프레데터"
@edwardjeon3255 Жыл бұрын
공허의 유산 오프닝때 굳이 선발대가 파일런 소환할 필요없이 걍 처음부터 차원분광기를 데려갔으면 됐잖아.. 파일런 완성되고 소환되는거 뽕차오르긴 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비효율적이었네.
@user-mv8jg6wn5l Жыл бұрын
17분인데 조회수 천회 스타2 스토리도 해주실꺼죠?
@amnotjam Жыл бұрын
광전사가하는 대사중에 "내 목숨을 아이어에"를 스타 캠페인 안봤을떼까지 "내 목숨을 알리올리오에" 라는줄 알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