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7 우리는 같은나잇대인데.정훈희씨는 정말 음색이랑 가창력이랑 변함없네요.존경스러울정도.
@우기엔수기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목소리가 넘 이쁜 정훈희. 강 건너 등불, 꽃길, 안개... 어릴때 나의 최애 가수! 남편 김태화 또한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에 또 얼마나 무대 매너가 멋졌는지.. 어느덧 내 나이 예순 넷. 그땐 나도 시간을 발아래 둔 겁없는 청춘이었다! 아.. 세월아~~!😭
@김영순-t7z3d Жыл бұрын
영남 오라버님~~~ 아직도 노래 멋지세요. 송창식 오라버님~~~ 넘 반가와요~~~.^^ 정훈희 가수님 멋지세요.^^♡♡♡ 세 분 덕에 잠시 옛 분위기에 젖어 보네요.^^ 고맙습니다.^^♡♡♡
@YounChulShin Жыл бұрын
꽃밭에서 .... 정말 이건 명곡 + double squre 40년 지나도 가사 절대 잊히지 않아요.
@3챨스 Жыл бұрын
저 나이에 저렇게 음색이 깨끗하고 ..아름답다니....
@waikikiadc7857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노래 꽃밭에서 , 정훈희 님 목소리 정말 아름다움
@docter104 Жыл бұрын
1967년10월육군 논산훈련소 25연대 105기 입대했는데 그때 훈련소확성기로들었던 안개 지금도 아련히 들립니다 정훈희씨 그노래 부른지 53년 돼었네요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jeannie107910 ай бұрын
정 훈희씨 정말 노래 잘 하세요~~ 목소리가 보물이네요 송창식님의 애인 이란 노래 듣고 싶네요 상아의노래도 생각나고요 정말 음율 시인 가수죠 정말 저 시대의노래가 최고 였지요
@김실장-v4n Жыл бұрын
정 훈희씨 넘 멋져용
@정희-y1h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노래예요 정훈님 가수가 부르시니 세월에 묻어나는 힘듬을 극복하고 감사함으로 표현하시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황야의이리-v3y Жыл бұрын
한번쯤 불꽃 나비소녀가 정훈희 맞춤곡이란 걸 처음 알았네요. 불꽃은 가요톱텐 1위까지 갔다가 바로 금지곡 되었지요. 나비소녀가 송창식 작곡이란 것도 처음 알았구요. 송창식은 우리 가요사에 누구보다 큰 봉우리. 지금처럼 국력이 뒷받침 되었으면 세계에 이름을 날릴 뮤지션이었는데.
@musico119 Жыл бұрын
꽃밭에서 는 정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곡.
@번개-s8v Жыл бұрын
정훈희가수님 최고의 섹시아이콘 이셨고요.. 저당시 이미 추남 아이콘으로 김추련 조영남 임혁님들이 여성들로부터 최고인기 매력남들 이셨고요. 미남이라고 할수없지만 남성다운성격에 충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꽃미남 보단 더 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많으셨죠!
@구진모-u4c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힘든 시기에 세분덕분에 행복했지요 멋지고 꽃밭에서 추억에 설례임 가득한 밤 이네요
@kangjaewon9082 Жыл бұрын
최고들!!
@타노스-s6t Жыл бұрын
훈희님 목소리 너무 환상적이네요
@가을-y6s Жыл бұрын
정훈희가수님 번안가요 스잔나도 기억에 남네요 청아한 목소리 좋아요 ❤🎉
@sunyj4119 Жыл бұрын
저분들의 어줍짢은, 하지만 대단했었을 저들만이 추억의 영상처럼 기억하는 그 순간의 영상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이는 어쩔수 없지만 당신들을 볼 수 있어서 내 인생의 한 순간이 행복하네요~^^
@산소방울 Жыл бұрын
와우 내가 어릴때부터 젤 좋아하는 전훈희님이시당 여전한미모시네요
@금나와라뚝딱-r2b Жыл бұрын
세분모두 헤어나올수 없는 매력과 귀여움ㅋ 지금세대에서는 볼수가 없죠~~♡♡♡
@갑술-r5c Жыл бұрын
76년 6월경 논산훈련소공연에서 정훈희님의안개들으면서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세요.
@bagabond660 Жыл бұрын
현재도 진행형인 전설들😊
@freemank6208 Жыл бұрын
정훈희누님의 목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목소리였는데 세월에 조금 밀리신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최고의 가수!
@seohyejin850825 Жыл бұрын
오늘 부산으로 정훈희님 꽃밭에서 들으러 가는데 들으면서 엄마생각이나다 눈물이 났는데 조영남아저씨땜에 눈물이 쏙들어갔어요 훈희님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행복 여성스러움,깨끗함, 여백 실제로 오늘 실제로 듣는다니 행복합니다 🙃
@moongpapa Жыл бұрын
송창식 작곡 조용남 작사 정훈희 노래로 새로운 곡 하나 내주세요.
@Los_J Жыл бұрын
와우~~ 정훈희 가수님 너무 이쁜 목소리 잘 들었어요. 건강하세요
@shw3037 Жыл бұрын
지금 봤네요 좋습니다. 담에 다시 몇번 들을듯 삽니다. 훈이끼다.
@JohnLee-ed8yi Жыл бұрын
이 진짜 천재들이다. 저 나이에 저렇게 가사들을 기억하고 부를 수 있다니. 존경스럽습니다
@yeonjung8144 Жыл бұрын
가끔 동네에서 뵈었는데 집사님 반갑습니다.^^
@유비-j9y Жыл бұрын
70년대 중반 제가 국민학교때 가요책이 있었는데 거기에 가수들 흑백사진이 실려있었는데 그때 정훈희씨 참 이뻤어요. 지금도 그때 모습 기억납니다.
@allsky-g9j Жыл бұрын
모두 멋지십니다
@즐거운인생-d2y Жыл бұрын
3분의 찐우정 역시 대단하네
@yj2158 Жыл бұрын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wj279111 ай бұрын
와우...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봉조 선생님의 날 ,, 꼭 보고 싶어요
@hehhejejs79186 ай бұрын
이분들 노래는 너무나 좋다. 아름답다. 행복하다. 그런데 토크도 참 좋다.
@이오-y5v Жыл бұрын
순화동 살던 정훈희씨 안개는 멋진 노래~~
@NewYork7914 Жыл бұрын
정훈희 씨 목소리는 신의 축복이다.
@덕자김-g2u Жыл бұрын
클래식 좋아 하는 분들 ,... 분위기 아는 분들 ... 나도 옛날 클래식을 항상 귀에 꽂고 다니는데 .....
@nowar86539 ай бұрын
정훈희선생의 목소리만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요. 그건 아마도 내가살아왔던 인생속에 정훈희님의 목소리가 함께했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함께해서 너무나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veronica-vu5qx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멋지다 세분
@BANGARANG-i4m Жыл бұрын
2:42 송창식 선생님 인상이 너무 귀여우셈~^^
@몽선생-o1z Жыл бұрын
저분들 모두 기인들 같아요 .... 정말 닮고싶은분들이네요
@parkwoonseon10 ай бұрын
20년 전에 미사리에서 정훈희 가수를 봤는데 참 섹시하고 멋있더라.
@박형숙-p4h11 ай бұрын
정훈희씨 정말 .고운 목소리네요 나이가 무색한 훌륭한 가수네요
@김현자-v2w8 күн бұрын
실물보고팬됐답니다♡목소리짱~여자조항조♡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창한봄날-u7r Жыл бұрын
와....꽃밭에서 담담하게 부르니 20대 청아한 목소리 나오네요. 그게 가능해요? 너무 너무 아름다운 음색이네요!
40년쯤전에 친구에게 이태원 클럽에서 주한미군 흑인이 송창식good song good music 해서 우리끼리 송창식씨는 국보급 singerㅡsongwriter
@제임스박-h2o Жыл бұрын
송창식님이 정훈이님을 좋아 했데요 ㅎ ㅎ ㅎ
@rokseong398410 ай бұрын
그렇다한들 송창식은 미스코리아 출신 꼬셔서 결혼했다우
@qndhctsienfklr6 ай бұрын
@@rokseong3984뭔 헛소리입니까. 송창식은 서울예고동기랑 결혼했는데요.
@김현자-v2w8 күн бұрын
신애라씨처럼웃을때너무예쁘세요♡
@오양숙-r7k Жыл бұрын
자유로운 영혼이니.. 이해 할려면 할수도 있죠 재주가 너무 많은게 탈이죠~ 정훈희씨는 대마초를 안했고 그시절 같이 엮여서.. 훈방조치가 피운적 없다는 거임 시대적으로 피해자죠
@유민승-v8c4 ай бұрын
정훈희는 목소리가 거의 똑같네 대단하다
@모용이-b4q7 ай бұрын
정훈희님 세대를 같이 살아가면서 훈희님 성량은 여자가수중 최고였죠
@살만한세상-j8n10 ай бұрын
영남 이는 좀 ... 나머지 두 분 은 오랫동안 건강 + 행복 하세염 ~~~ ^^
@jamesreal숭렬11 ай бұрын
KBS 전속 안다성 권혜경 그리고 정훈희 대한민국 3대미성 그외 예날가수들은 각자 가창력을 기반으로한 그들만의 독특한 특징. 음색 . 이 있었지
@NewYork_NJ10 ай бұрын
저 나이에 과거에 어찌 살았든. 뭔 짓을 했든 그게 뭐 중요햐겠냐. 맘 맞는 사람과 같이 있으먄 좋지.
@kamchatka5144 Жыл бұрын
한때 트로트를 좋아해 보려고(사회생활 떄문에) 진지하게 애쓴 적도 있지만 곡이며 천박하게 느껴지는 가사며 부르는 트로트 가수들 옷차림이며 도저히 나와는 다른 세계여서 결국은 포기 했었다. 근자에 헤어질 결심이라는 영화를 보며 스스로를 저렇게(바닷물에 의해 모래 구덩이에 매몰시켜 죽이는) 까지 해야 되나 싶은 생각에 멍하니 엔딩 크레딧을 보는데 낯익은 기타 전주가 흘러 나왔다. 문득 오래 전 들었던 앙리코마샤스의 solenzara 편곡이나 다른 썅송이나 칸소네 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정훈희씨의 안개였다. 이런 노래의 장르도 트로트에 속하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분한 노래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이가 든 탓인가?
@Apple-qv6vt7 ай бұрын
Dont worry about me - 1961 martin(X) marty(O) Robbins^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