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부모님뻘의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웬지 친근감에 존칭없이 조춘.....! 이렇개 나오게 되네요.......참 ...멋진 사나이입니다.......마음도 순수하시고.....언제나 응원합니다..건강하셔서 지금의 그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byulgom Жыл бұрын
춘 할아버지 젊을 때, 지금으로부터 35년 전쯤? 우이동에 한번 오셨는데 동네 애들이 머리 만져도 혼도 안내심. 좋은 할아버지셔
@이보배-d3t Жыл бұрын
캬~4분 다 말이필요없이 나이가 들었어도 포스가 살아있네 멋있다 어후~~춘이형 다시봐써 오래살어요~
@gprix3953 Жыл бұрын
조춘 아저씨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user-dr1ou1 Жыл бұрын
조춘 선생님의 연기를 보고 자란 세대입니다, 건강하십시오.
@god242010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이 진정한 주먹이지 포스봐라 영상만봐도 기가느껴짐
@임지령 Жыл бұрын
88세가 저 정도 포스가 나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ㅎㄷㄷ
@goodman4321 Жыл бұрын
83년도에 화곡동 태권도장에서 잠깐 뵌적이 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으세요~ 그리고 늘 겸손하시고 소탈하신 모습도 똑같으십니다.. 그때 와~~ 조춘이다!! 하고 신기해 하던 초딩은 배나온 50대가 되어 있습니다 ㅎㅎ 100세 이상으로 더 건강하게 방송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공룡둘째-f2n Жыл бұрын
33년전 ^땡칠이와 쌍라이트^ 비디오에 제가 살짝나왔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조춘 김유행 쌍라이트형제 기억나네요~ 세월은 어쩔수 없지만 아직 건강하신모습 보기좋네요~
@김재춘-w6y Жыл бұрын
조춘 선생님 건강하시 니 너무 보기 조아요 언제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대박나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