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영상 중간중간 나오는 남자 목소리는 백발귀 라는 이름인데,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 해당 성우가 케빈 카스라나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올드원10 ай бұрын
여기서 ㅈㄴ 무서운 점: 붕괴3처럼 이즈모국은 12 율자들에 대응하는 열두 검들을 이용해 저항하고, 끝끝내 마지막 두 검(하지마리=기원, 오와리=종언)으로까지 저항했으나, 결국 공허의 에이언즈 IX(그것도 아무런 적의도 없는 상태)의 그림자 속에서 아무것도 못한 채 멸망당함 심지어 마지막에 아케론이 겨우 각성한 '무'도 결국 공허의 사도가 되는 길이었음...
@올드원10 ай бұрын
아마 에이언즈가 존재하는 붕괴3의 세계선이 이러지 않을까 싶다
@NAGA-d2c10 ай бұрын
에이언즈가 존재하는 붕괴3 세계관보단 키아나(종언)가 없는 또는 타락한 평행세계라고 보는게 맞을듯 12검을 만든 이유는 영상 후반에 나오듯 이즈모국이 다른 나라에 침략을 받을때 대항하기위해 만든것인걸 알수있고 이후 역정벌을 완료할때 쯤 공허의 에이언즈 등장으로 12검을 이용해 하지마리와 오와리를 만들었다가 정확한 타임라인인데 12검 자체와 하지마리 오와리 모두 붕3rd식 해석을 하면 붕3에서는 기원(메이)과 종언(키아나)이 힘을 합쳐서 최종 적을 물리쳤다면 스타레일의 세계에선 기원과 종언이 서로 대적하게 되면서 둘 다 멸하게되고 부서진 기원으로 무 를 만들어내며 공허의 사도가된게 정확한 해석인듯
@Ahn_neyung10 ай бұрын
붕끼야아아아악
@TeraHi10 ай бұрын
키아나가 없어서 그래 ~
@자니-k2c10 ай бұрын
공허=블랙홀
@lsyjh021010 ай бұрын
일본판은 감정이 무너져 남는게 없는 느낌이고 한국판은 마지막 동아줄을 붙잡는 듯이 끝나는게 인상깊었음
@perdenp962310 ай бұрын
둘다 연기 너무 잘함
@ByeoSeul_10 ай бұрын
왜 시뮬우주에서 헤르타가 공허 보자마자 강종때린지 알게되는 PV
@haegi_myname10 ай бұрын
아 맞네!!!
@777-z3i9 ай бұрын
좆됨 공허옴;;
@휘말리는지나가는엑스10 ай бұрын
처음 공허의 에이언즈 봤을때: 에이언즈보단 뭔가 슬라임처럼 귀여워보임 지금 PV이후: 어우, 오지마라 제발. 온다면 차라리 나부로 가라.
마지막 검(인간)의 이름이 '무'인 걸 보니 아케론의 본명은 일본어로 0을 뜻하는 라이덴 레이가 아닐까 하네요
@Yet_Shall_Be10 ай бұрын
메이 에이 레이 ㄷㄷㄷ
@mag876410 ай бұрын
오.. 일리 있어
@haegi_myname10 ай бұрын
이름도 비스무리하네
@Vjudhyjghj10 ай бұрын
붕괴1,F2M,미사부를 제외한 모든 호요버스 게임엔 라이덴이 들장할 것이다.
@aedtrhuto10 ай бұрын
본명 라이덴 게이일 줄 알았는데... ㄲㅂ
@짝짝이-e210 ай бұрын
0:40 붕3유저로서 율자코어가 보입니다
@현장삼장-q7i10 ай бұрын
PV보자마자 상덕님 반응 기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t975010 ай бұрын
12조도 부숴질때 표정 웃다가 확 진지해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r-234510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시뮬레이션에 적힌 스크립트 읽을 때보다 pv로 공허의 에이언즈를 본 게 확실히 체감이 더 와닿은 것 같습니다 pv에서 중일 나레이션이 주존이던데 이번 pv에서 케빈도 이렇게 모국어로도 들을 수 있게 돼서 좋네요
@겁나피곤10 ай бұрын
행성을 끝내 지켰지만 멸망해버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그나저나 행성 하나를 지킬힘이면 진짜 얼마나 쌜까요..ㄷㄷ
@겁나피곤10 ай бұрын
@@drex-x9m 헉!!!!
@GENOverse98626 ай бұрын
@@drex-x9m IX만 아니었으면 최종적으론 아케론이 이겼으니까 지킨 건 맞음. 다른 놈도 아니고 하필 공허라서 ㅈ된거임.
@Diana_00610 ай бұрын
PV를 흥미롭게 봤지만 정확히 이해가 되지않아서어 흐음... 하고 말아서 상덕님의 영상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상덕님의 영상(해석)을 보면 이해가 엄청 잘 되는 데요!! 요번 PV도 완전히 잘 이해했어요!! 상덕님을 엄청 재밌게즐겨보고있습니당!
@kuro596010 ай бұрын
검의 제작 방식이나 최종적으로 가장 강한 1인이 남았다는 점이나 엔딩의 방향성이 틀릴 뿐 붕3의 흐름과 닮은 것을 보면, 결국 저 검이 일종의 율자코어에 준하는 힘을 품은 물건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아케론에 대한 걸 좀 파보면 뭔가 묘한 점이 있음. 아케론은 검을 뽑았을 때에만 기억이 온전하다, 혹은 기억해낸다, 완전해진다는 듯한 뉘앙스로 이야기를 함. 얼핏 들었던 거라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 공식 방송 중간에 아케론 대사 짧게 나온 부분이었던 듯. 즉, 검을 빼들었을 때는 기억이 온전해지고, 평소에는 공허의 사도에 대한 설명과 비슷한 단기기억 상실증이나 치매 환자 같은 증세를 달고 있다는 뜻임. 여기서 생각해본 게, 사실 공허의 에이언즈가 준 건 '망각'이라는 '가호'고, 저 기행에 나온 온갖 사단, 사실상 행성 단위의 '고독'이나 다름없는 짓을 하고서 홀로 살아남은 아케론이 이 '망각'이라는 '가호'를 마지막에 바랬던 걸지도 모른다는 것. 공허놈은 ㅇㅋ 하고 쿨하게 준 거고. 다만 아케론이 완성시킨 검이 일종의 붕3의 키아나가 가진 힘과 동급, 혹은 비슷한 수준의 힘을 가지고 있는 초월적 존재로서의 힘을 지닌 것이라 이 검을 뽑아 힘을 해방했을 때에는 공허의 에이언즈가 내린 '가호'가 아예 통하지 않게 되는 상태가 되는 게 아닌가 싶음. 즉, 아케론이 궁을 쓸 때와 비술을 쓸 때 제대로 검을 뽑는 건 공허의 사도로서의 힘을 해방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완성시킨 검을 뽑아들면서 기억이 돌아옴 -> 저 기행의 행적, 경험, 과거를 떠올리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 물론 완성시킨 검의 힘을 해방한다는 것도 있긴 하겠지만, 이 힘이 공허가 준 힘이 아니라 에이언즈의 가호를 지워버리는 수준의 힘일지도 모른다는 거임. 당장 공방 PV에 짧게 나온 신규 보스놈의 프리뷰 페이지 설명을 읽어보니 보존의 가호를 받은 상태의 존재인 거 같던데. 아케론이 그 가호를 뚫거나 지워버리고, 스스로 한강에 뛰어드는 꼴인 그놈 목을 따버리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지....
@이름공개-q2j9 ай бұрын
기억을 잊는게 가호라기보다는 그냥 세월이 지나서 잊는거일 가능성이 높음. 저 영상에 나온 시점이 진짜 엄청 오래전인데(50만년전인가 자세히는 모름) 쨋든 겁나 오래전임. 당장 선주 나부만 봐도 오래 사는 장수종들(고작 몇천년)이 결국 기억을 잃고 강렬한 감정만 남고 괴물이 되는것을 볼 수 있음. 그것보다 훠어얼씬 오래 사는 아케론은 당연히 기억을 잊을 수 밖에 없고 칼은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는 역할인듯.
@이름공개-q2j9 ай бұрын
그리고 공허의 에이언즈가 어떤 의지를 갖고 힘을 줄리가 없다고 생각함. 공허의 에이언즈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누군가에게 힘을 줄 의지조차 없는게 공허라는 개념에 더 어울림. 에이언즈한테 힘을 받는거는 예시로 길 가다가 떨어진 동전을 줍는것과 비슷함. 누군가 일부러 돈을 주려고 떨어뜨리는것이 아니라 그냥 그 길을 가다보니 마주해서 줍는것처럼, 영상보면 세상을 지키려다가 결국 아무것도 남지않은(=무) 상황에서 공허관련된 무언가가 강림하고 그걸 보면서 무의 힘을 각성하는것처럼 보임
@kuro59609 ай бұрын
@@이름공개-q2j 줬다는 게 진짜 지 의지로 줬다는 뜻은 아닌데. 쿨하게 어쩌고는 반쯤 농답삼아 쓴 거임. 그리고 사실 이런 글들 자체가 근들갑이고 다음주 되서 출시하면 대충은 밝혀지겠지. 공허의 사도인 건 사실상 반확정인 수준으로 영상 전체적으로 엮어서 내놓는데, 공허의 사도의 특징 = 공허놈이랑 접촉한 사람들에게 보이는 특징 중 하나가 망각증세와 단기기억상실, 혹은 자기 자신의 소실과 자아 소실 등이라는 이야기가 시물레이션 설명에서 지나간 적이 있음. 즉, 기억 상실 같은 게 온전히 세월 때문에 잊어버리는 게 아니라, 저 블랙홀 놈과의 접촉이 문제일 확률이 좀 더 높다는 소리임. 추가로 기행 영상만으로는 '무'의 힘을 어떻게 각성했는지 1도 설명이 안 됨. 이쪽은 붕3 스토리 흐름과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뇌피셜 써갈긴 거임. 기행에 나온 행성에서의 힘을 가진 존재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괴물들과 그 괴물의 잔해로 만든 검에서 나오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음. 무의 깨달음이니 각성이니 하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검을 '단조'해서 그 검을 완성시켜 괴물을 사냥해왔다고 볼 수 있는데. 무를 각성하니 어쩌니가 아니라, 검이 품은 힘이 최종적으로 '무'가 되었다, 라고 보는 게 맞음. 저 행성의 세계관은 무협지가 아니라고. 물론 그걸 쓰고 완성시킨 건 아케론이니 아케론이 강한 것 맞지만.
@이름공개-q2j9 ай бұрын
@@kuro5960 영상에서는 검으로 묘사되지만 검을 단순히 검이라기보다는 초월적인 존재로 보는게 더 맞는듯. 왜냐면 검을 셀 때 '몇명'이라고 묘사를 했음 '부세조도 2명, 그리고 호세조도 12명' 그래서 검은 괴물의 시체로 단조를 했다기보다는 그 괴물을 물리치면서 혹은 물리친 존재를 가르키는 단어라 보는게 맞음 '검을 단조하다' 라는걸 사람으로 대입해보면 '사람을 진화시키다'의 의미인거같음. 검은 그냥 촉매제 역할인듯.
여기서 에이언즈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됨. 과연 에이언즈는 단순한 신같은 존재인가? 붕괴의 신과 에이언즈는 무슨 관계일까? 너무 재밌다...
@PeneloVa10 ай бұрын
붕괴의 에이언즈 ??? 그냥 소박하게 붕괴 운명의 길 따라가면서 작디작은 행성 하나 구경중이던..?
@Taein-ig6eb10 ай бұрын
신들을 상대해 행성을 지킬 힘을 홀몸에 지니고 있으니 명화대공이고 자시고 다 썰어버리지 ㅋㅋㅋ
@미식이-v2f10 ай бұрын
붕삼 안한 유저로선 다들 율자얘기하는게 뭔가싶엇는데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시니 좋네요ㅋㅋ
@gueminkang755010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솔직히 붕괴 이름 왜 달고 나왔나 했는데 이번 pv 진짜 입이 안다물어지네.. 역시 붕스작!
@찬루-c5g10 ай бұрын
진짜 나인이 그냥 지나가면 행성이 날아가는구나...
@무름표-l8t10 ай бұрын
상덕님 일판 리액션을 봤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Vestige-b8l10 ай бұрын
시뮬레이션 우주에선 별로 못느꼈는데 공허의 에이언즈란 놈, 진짜 위험한놈 이었구나....
@세나-w1v10 ай бұрын
나레이션 남자 목소리가 케빈과 똑같던데 근데 그러면 한국은 케빈 목소리가 처음으로 나온건가 목소리 뿐이디만
@Blank_user_827210 ай бұрын
우주존 각인가
@trw357810 ай бұрын
카일루스도 케빈임 중국성우같음 아케론대사도그렇고
@찬루-c5g10 ай бұрын
참고로 일어판 성우분도 케빈입니다
@perdenp962310 ай бұрын
두검이 합동해서 멸망막은 붕3세계 두검이 합동을 못해서 멸망한 아케론세계 근데 하지만 하지만 부분 너무 안타깝네....
@Ixrgdgh10 ай бұрын
정리 잘해주시네요 ㅋㅋ😊
@Lue-Berry10 ай бұрын
와 분석 정말 잘 이해되서 좋네요
@FavoriteIsLove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싸운 신이 공허 인가? 아니면 다 죽어가서 세상사 허무하네 싯팔할때 자질이 있어!! 대학원ㅅ 사도 해볼생각 없나?하고 공허가 낼름한건가? 공허보면 뭐든 아무런 의미가 없다 느끼는 허무주의 같은 느낌인데 이즈모 국 공격했다보기엔 좀 미묘하네. 그냥 존재자체가 재앙인것도 맞긴한데 이즈모 국에 "나타났다" 자체로도 공허답진 않은것 같음
@이름공개-q2j10 ай бұрын
공허가 공격했다기보다는 애초에 싸움이 끝난 상태, 즉 세상이 망해서 공허한 곳에 강림한거같음 오와리랑 하지마리가 결국 서로 부서지고난 뒤에 나타난거처럼 보임. 싸운 신은 아예 다른 존재들인듯 말이 신이지 진짜 신같은 존재는 아닌거고 생긴거만 봐도 괴물처럼 생겼으니
@최재성-y1g10 ай бұрын
몰라도 되지만 붕3을 알고보면 더욱 이해가 잘되고 붕들갑떨고싶어지는 PV
@GENOverse98626 ай бұрын
붕3을 굳이 알 필요는 없지만 알면 이즈모국의 역사를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정도?
@정재형-c7b10 ай бұрын
웰트랑 어떻게 역일지 심히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
@야이야야이야-o3q10 ай бұрын
이것이 오토의 유무 차이다!!! 오토!! 찬양해!!
@비튀너스10 ай бұрын
이노치에? 저 검 왠지 익숙한거 같아요... 블레이드가 가진 부숴진 검 추가로 블레이드를 대표하는듯한 혈곡 부숴진 검을 블레이드가 회수했고 죽음과 삶을 반복한다는 검의 능력으로 영생을?
@이쥬-j1b10 ай бұрын
죽음의 율자
@user-zzzzzdud10 ай бұрын
블레이드의 능력은 풍요의 사도때문에 얻게 된걸로 아는데
@비튀너스10 ай бұрын
@@user-zzzzzdud 풍요가 아니라 죽은 연인 살린다고 헛짓거리 하다가 풍요에 버금가는 영생을 얻게되었다 라고 알아요
@왕태풍-h3x9 ай бұрын
@@비튀너스불사는 풍요 사도인 찰나의 육체 파편 가지고 헛짓하다 얻은 능력임. 경류 동행임무에서 지가 그렇게 말함. 그리고 블레이드가 들고다니는 지리검도 5전사 시절 지가 만든 검이라 개무겁다는것만 빼면 그냥 평범한 검이라서 능력하고 전혀 관련 없음.
@유리겅듀10 ай бұрын
만약 아케론의 세계관에 오토같은 놈이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으려나
@NAGA-d2c10 ай бұрын
일어판 백발귀 성우가 케빈인것도 노린것같은데 붕괴3에서는 케빈이 본인이 종언(오와리)이 되서라도 인류 문명을 지킬려했었는데 붕스에서는 백발귀가 모든걸 포기하고 종언(오와리)가되서 멸망시키려 한것같음 붕3에서 케빈 대사랑 붕스 백발귀 나레이션 대사가 서로 비슷한것도 노린것같긴함
@jungi_story10 ай бұрын
아케론은 공허에 흡수되고 공허의 에이언즈가 아케론을 높게 봐서 사도로 만들었는데 정작 아케론은 사도가 되는것이 자신의 의지가 아니고 사도가 된탓에 과거를 기억 못하는건가?
@wtf-blyat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번 pv는 14명의 율자가 연상되긴 하는데 하지마리랑 오와리 제외한 12자루의 검 + 인간형 검 무(無)로 보면 카타나가타리에 나오는 완성형/완료형 변체도같음
@아펜스트로파치10 ай бұрын
일본어 영상 보는데 백발귀 목소리 익숙해서 찾아보니까 케빈 목소리더라...
@Meueng_10 ай бұрын
3:08피아노 ㅠㅠㅠ
@equinox199010 ай бұрын
붕괴현상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붕괴된 우주에 유일한 생존자 아케론이 공허의 에이언즈에게 스카우트 된건가??
@레바속사정10 ай бұрын
상덕님 표정 바뀌실때 진짜 맛도맄ㅋㅋㅋㅋㅋ
@misemonji10 ай бұрын
아케론 세계의 엔딩이 뭔가 붕3보단 붕2같은 느낌이네요
@user-jk7gd5yi4o10 ай бұрын
이번 pv는 일어로 봐야 진국임 케빈이랑 메이라니.....레전드다진짜
@라이플-v8y9 ай бұрын
2.2에서 캐빈나오는거아닌가싶네
@woobobn10 ай бұрын
붕개세계의 가희 키타ㅏㅏㅏ
@마마미미-x4d10 ай бұрын
보면서 소리를 엄청 질렀어요 ㅋㅋㅋ꾸아아앙 일본어도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SkyHanul9910 ай бұрын
형 너무 잇몸활짝인데 ㅋㅋㅋㅋㅋㅋ
@mintparrot10 ай бұрын
TMI: 이번 별무리 기행 속 남성 목소리는 일어로는 케빈 성우이다.
@케이꾸10 ай бұрын
메이 나올 때부터 표정 변화가ㅋㅋㅋㅎㅋㅎㅋㅋ
@김창수-y4m10 ай бұрын
이즈모는 타카마가하라 괴물들과 싸우면서 수많은 희생끝에 승리했지만 끝에는 본인들도 공허에게 먹힐운명 아무리 대항해도 공허의 에이언즈 앞에선 모든게 부질없고 의미없기에 아케론의 마지막 검이 무
@맛있는고구마스틱10 ай бұрын
에이언즈 나인이 그냥 지나가던 중에 행성 두개가 자기 범위안에 쏙 들어왔는데 그 안에서 인간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아무 의미없는 허무가 되었네 ㄷㄷ
@Amber-75310 ай бұрын
결론: 오토 아포칼립스의 존재가 이렇게나 큰 필요악입니다.
@GENOverse98626 ай бұрын
공식 공인으로 오토가 없거나 평행세계처럼 착하면 멸망확정이라고 했으니 말 다 했죠.
@iconiconic10 ай бұрын
12명의 호세조도를 만들었다 하는걸 보니 마코토 텐 메이 아라시 이게 전부 사람 이름인거 같음 아케론은 3번째 메이때 나온 검을 들고 있었으므로 아케론의 본명은 메이인게 확정이네요
@GENOverse98626 ай бұрын
이걸 맞추시네... ㄷㄷ;;
@godg955810 ай бұрын
아...이거, 일본판을 보는게 붕룰인데...ㅋㅋㅋ 성우가 지짜 "그분"이었다... ㅋㅋㅋ
@jamung73510 ай бұрын
2:23 개인적으로 Diva of Disruptive World 이거 생각나네
@blue_key210 ай бұрын
이러고 일본어 버전에선 남성분 목소리가 정말 익숙하신 분인걸 알 수 있음
@user-lucia903010 ай бұрын
상덕님 일어랑 중어는 남성 성우분이 케빈이였요!!
@박스엔젤10 ай бұрын
심지어 일본어로 들으면 더 붕써드 느낌남
@chocobbang99910 ай бұрын
이번부터 일어더빙 쓸 예정
@문퍼플-k8r9 ай бұрын
마지막 인간 이라는건 추측으로는 진아 인간의 율자 말하는거 아닐까요?
@덕헌-i4u10 ай бұрын
에이언즈 중에 뭔가 하는게 없는거 같은데 ix도 쎄기는 겁나 쎈가보네요
@ailemon_062910 ай бұрын
아케론 기행 일본버전에서 중간의 남자 목소리가 케빈인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WriterPark210 ай бұрын
잘보면 6번째 검 이노치는 검정/하양 검이 한 세트임...그리고 배경에 사슴 있음...
@user_nino7710 ай бұрын
붕3에 나오는 '붕괴의 신'도 결국 에이언즈인가요?
@아귀찮아-u5j10 ай бұрын
고치가 허수의 나무에서 허수 에너지 뽑아 붕괴능으로 바꿔서 사용한다니까 에이언랑 비슷한 위치이긴 할듯
@NAGA-d2c10 ай бұрын
에이언즈는 아닌데 비슷한 급임 둘 다 결국 허수의 나무 아랫개념이고 쉽게 따지자면 붕괴의 신 = 에이언즈, 율자=에이언즈 사도로 대입하면 됨 걍
@Hellois_2210 ай бұрын
1:43 희극이 절망이 되는 순간
@Whitemari10 ай бұрын
이번 PV 일어기원 ㅠㅠ 주존님..
@갈곰10 ай бұрын
해석이 좋네용
@심봉사-l4y10 ай бұрын
붕괴 스토리 요약 보니깐 감동에 차네
@Meueng_10 ай бұрын
내일이랑 미래 없다는게 starfall 에서 i dont need tomorrow or yesterday 아닌가
@seaso506010 ай бұрын
이번꺼 진심 개쩔었음 이건 무조건 일본더빙으로 들어야됨
@신성호-g8n10 ай бұрын
분석 깔끔하니 좋네요
@연백룡-y5y10 ай бұрын
이시즈은 별의 율자라기보다는 바위의 율자아닌가 싶은데 일본어로 돌이 이시 라는 발음이기도하고 순서도 구문명 율자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