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생방송 : chzzk.naver.co... 다시보기 채널 : / @sangduck2_replay 광고 및 모든 문의 : starfish@starfishentertainment.co.kr #상덕 #붕괴스타레일 #honkaistarrail #hsrcreators
Пікірлер: 31
@Camelialovely6 күн бұрын
잊을만 하면 붕괴 이야기 가져오시는거 너무 좋느를 준다..2부 계속 하는것부터가 개 호감 붕괴영상 잘보겠습니다
@Lordhey6 күн бұрын
카스토리스 모티브가 직접적으로 낙원 캐릭터보다는 제레(죽음과 생명의 율자)인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1.5부쪽도 모티브가 확실히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조로아트6 күн бұрын
아니 이걸 어케 기억하신 거예요?
@이잉116 күн бұрын
@조로아트 붕악귀가 무서운 이유
@숲속소리6 күн бұрын
그럼 앰포리어스가 저 폴로스란 지역에서 스토리를 가져왔다면 앰포리어스도 주기적으로 멸망을 겪고 있으니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세가지 운명의 길이 종말일 가능성이 더 높겠네요 지식은 시작의 역할, 기억은 저장 데이터? 이런 역할, 종말은 주기적인 셧다운 역할 이런 식으로. 안 그래도 갑자기 이번 스토리에서 개척자가 스텔라론 헌터였던 시절을 보여줬고 심지어 스텔라론 헌터는 종말의 파벌이니.
@sinqt12876 күн бұрын
와 이걸 기억하시네ㅋㅋㅋㅋ
@hayeonkim78385 күн бұрын
와 이런 지역도 있었군아 붕3 지역이었다니 진심 넘 신선하고 흥미로움..
@karubananatomusi6 күн бұрын
역시 붕붕 아저씨
@dododok1155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낙원은 붕들갑 자주봐서 그냥 그런갑다 하는데 이건 진짜 어떻게 알아내셨대ㅋㅋㅋㅋㅋ 세부사항이 되게 비슷하네요
@chlrhkd23516 күн бұрын
방주 계획은 메이 박사가 만들었고, 폴리스의 비타들도 방주로 인해 태어났으니깐 잘하면 메이 박사도 나올수 있다는건가??? 붕끼끼기기ㅣㅣㅣㅣㅣ ㅣㅣ야ㅑㅏㅏㅏ
@daegeuk_lee6 күн бұрын
폴로스 스토리가 비타 자체는 잘만들어진 캐릭터인데, 주인공인가? 싶은캐릭터가 수시로바뀌고(후카, 제레, 비타) 완벽분리라고 생각했던 거품우주스토리의 탐정후카와 모리아티가 섞여서 이게 뭐지? 싶은와중에 그레시오도 등장하고 난잡짬뽕에 느닷없이 율자가 하나 필요해서 율자각성을 1.5 혼틈 날치기법안 통과하듯이 한 것 같아서 너무 별로였던.. (스타레일로치면 n.6~7버전 후일담에서 사도탄생같은 느낌) 그런데 그 별로였던 스토리의 메인인 비타가 2.0 주요캐릭이다보니 흥미가 많이떨어진.. 기억 안날만해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iconiconic6 күн бұрын
후카와 모리아티는 거품우주 스토리가 아닌 실제 과거에요. 오토의 혼강 육체에 인격이 생긴게 모리아티이고 모리아티가 탈주하자 오토의 명령을 받고 모리아티를 찾아 나선게 탐정시절의 후카죠. 그때 모리아티가 후카에게 져서 양자의 바다로 떨어졌는데 거기서 비타한테 붙잡혀서 박물관에 박제된 모습으로 나온게 1.5부의 모습입니다. 거품우주랑은 별개입니다
@luen57696 күн бұрын
사실 이것도 붕괴 만화 봐야하는 것처럼 설정 알아야 재밌게 볼 수 있는 설정딸 스토리긴 함. 문제는 모리아티 얘기는 거의 풀지를 않았었다는 것.
@daegeuk_lee6 күн бұрын
@ 인게임에서는 모리아티라는 이름하며 플레이어,후카,리타의 티키타카도있고 스토리진행방식이 거품우주세트랑 같았어서 그렇게 기억했나보네요. 메인은 함장뒷전이고 이벤트스토리일때 함장이 누군가가 되어서 풀어가는방식이 대부분 이었어가지고 나무위키내용 추가 후카(붕괴3rd)/안개성의 해청 : 로즈마리의 꽃말 이벤트에서는 아서 코난 도일의 파트너로 코난과 후카를 섞은게 셜록 홈즈라는 설정이였으나, 해당 스토리는 평행세계의 일부로 본편에서는 오토의 명령으로 실제 셜록 홈즈의 파트너 였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제가 딱히 잘못기억하고있진 않았나봅니다.
@iconiconic6 күн бұрын
@@daegeuk_lee 본편이랑 거품우주 둘다 같은 컨셉 캐릭들이 있어서 헷갈릴만 합니다 ㅋㅋ 탐정 후카도 그렇고 본편 카렌과 벚꽃 윤회 카렌도 그렇고
@whpak6 күн бұрын
와 이것도 맞는것 같네요
@HoYoE-w6k6 күн бұрын
근데 사실 레퍼런스 찾기 시작하면 수많은 신화, 영화, 소설 등등 있어서요.. 이번 해등절 호두 스토리에서도 느꼈지만 결국 그 아는 맛을 어떻게 잘 포장해서 만드느냐가ㅎㅎ
@cathier70145 күн бұрын
에이언즈의 실험이라면…ㄷㄷㄷ
@유랑UU6 күн бұрын
와 개인적으론 2부인 화성이랑 비슷하다라고 느꼈는데 폴로스도 있네요..
@야이야야이야-o3q6 күн бұрын
나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
@balsionae6 күн бұрын
스타레일 초기 붕괴3 1.5부 들어가 둘다 가챠 캐릭이 제레였죠 붕끼아아아악
@정재형-c7b6 күн бұрын
리셋하고 새로 시작하는걸 본다면 북유럽신화 라그나로크랑 비슷하군요
@아처인페르노6 күн бұрын
최종장부터 스토리가 이해하기 힘들고 뭔가 난잡한 느낌이 있어서 내려놓다보니 잘 모름...한번 다 보긴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