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Hounds of Tindalos' 틴달로스의 사냥개라고 합니다 해당 게시글 : cafe.naver.com... 치지직 생방송 : chzzk.naver.co... 다시보기 채널 : / @sangduck2_replay 광고 및 모든 문의 : starfish@starfishentertainment.co.kr #상덕 #붕괴스타레일 #스타레일
Пікірлер: 19
@우레폭탄6 ай бұрын
우주코미디가 아니라 코즈믹호러 였냐고요 ㅋㅋㅋ
@assessments963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judehey-v2h6 ай бұрын
크툴루 처돌이로써 이런 해석이 정말 반갑기도 하고…몰입될 수 있는 요소라서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이수진-j2p8r6 ай бұрын
처음엔 몰랐는데 스타레일... 진짜 코즈믹호러는 맞네요
@nams584146 ай бұрын
성지순례왔습니다
@usertv4126 ай бұрын
페나코니 돌아다니다보면 구석에 검은사냥개 조각상이 있고 이들을 다 돌려보내는 업적도 있습니다 처음에 보고 모서리에 위치한게 틴달로스의 사냥개 에서 따왔구나 싶었는데 더 크게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니 재밌네요
@지지짖투투투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환락은 니알라토텝이, 아키비리는 노덴스?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특히 페나코니 넘어오면서부터 크툴루 관련 설정들이 많이 보여서 이거 모티브 따왔구나 싶더라구요ㅋㅋㅋ 죽음이 틴달개 닮았다는 것도 생각하곤 있었는데 이렇게 잘 정리된 걸 보니 너무 좋네요ㅋㅋㅋ 통속의 뇌 같은 개념도 들어있고 재밌는 설정이 많아요 다들 크툴루 신화 한 번 맛 보시면 어? 이거 그거 떠오르는데? 싶은 것들 많으실 거예요ㅋㅋㅋㅋ
@Dr.D-t3j6 ай бұрын
6:50 그럼 페나코니가 꿈이나 악몽을 비롯한 무의식과 기억의 영역 위에 좋은 꿈만 모아 띄워 만들어진 일종의 '수상 리조트' 인 셈이네요. 마침 1막 후반부에 블랙 스완이 꿈 속 페나코니가 호텔부터 '가라않고' 있다고 언급한 기억이 있던데.
@user-jf5ut3jp2x6 ай бұрын
수면아래는 무한한 심연...
@새벽달그림6 ай бұрын
스타레일하면서 크툴루신화를 볼 줄은 몰랐네 ㅋㅋㅋ 물론 아는거라곤 크툴루신화의 이름과 니알라토텝 정도이긴한데 신기하다
@걍닝겐-d2j6 ай бұрын
에이언즈가 아니라 엘더갓이었네 ㅋㅋㅋ
@Koreanamvguy6 ай бұрын
우주코미디.....멀리서 보면 희극...가까이서 보면.....
@hayeonkim78386 ай бұрын
원신에서 크톨루 신화는 진심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큐ㅠㅠ
@다다다다다라라다6 ай бұрын
드림랜드=페나코니 노덴스,니알라토텝=가족,스타피스 시계공의 유산=마법 반디=마법을 이용하여 현실을 바꾸려하는 사람 무죽향=틴탈로스의 사냥개
@상상시6 ай бұрын
흠...이건 제 생각인데 로빈이 죽음한테 당한게 맞는지모르겠어요 명화대공의 PV를 보면 대공의 자식 중 [조율자] 아카시에게 말하는걸 보면"아카시...나의 가장 감성적인아이야... 너의 두눈을 불테우 현이 4개인 악기로 연회곡을 연주해 화홥의 성가를 잠잠하게 만들렴" 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연회곡"이 [조율자 아카시]의 능력이고 이번 페나코니 연회에서 축가(?)를 부르는게 로빈이니 기억의 밈이 아니라 아카시가 반디 처럼 밀입국을해서 로빈을 죽인게 아닐까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