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반부터 댕 ㅆ 소리가 나왔지만 결국 그녀는 그저 재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무대를 준비했을 뿐이었다... 5:55 얘도 반디 뚫었을 때만 해도 "너 ㅅ끼만은 찢어 죽인다!!" 이러면서 칼 갈았는데 알고 보니 아군이라고 해서 황당했죠;;;;;;;
@짝짝이-e25 ай бұрын
이제보니 썸네일에서 스파클 자세 허수척자 따라한거네
@lukejay01115 ай бұрын
어벤츄린을 따라한 화척자를 따라한 스파클...:
@jsi7895 ай бұрын
그 누구도 피해보는이 가 없고 슬퍼하는이 도 없었던 진정한 환락......대파클 이시여....당신은 도대체......
@free-diom5 ай бұрын
나만 스파클이 개척자 망치로 내려보낼때 웃었냐?
@DAL-g6k18 күн бұрын
아니 ㄷㄷㄷㄷㄷㄷㄷㄷ 원시 박사는 바나나를 좋아해 < 이게 떡밥이었다니 ㄷㄷㄷㄷㄷ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역시 대파클...!!!!!!
@hayeonkim78385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면 개척자 스파클 아케론 어벤츄린 선데이 로빈 반디 미하일 갤러거..이렇게까지 많은 캐릭터들이 모두 각자의 부분에서 주인공이 되어 최고의 스토리를 보여줄 수 있었던 지역은 지금까지 페나코니밖에 없었던 듯..그저 대황코니
@계란-e8u5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후일담 모아서 올려주시는거 좋은것 같아요 모아서 보기 편함
@schoolphobiaАй бұрын
아 원시박사 바나나 이거 혹시... 이번 원숭이들 떡밥? -일리가 없지-
@yamadaWkd5 ай бұрын
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랑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해서 놀랐네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itment5475 ай бұрын
페나코니 떠나기 싫어....반디랑 같이 페나코니에서 집 만들고 살거야 선주 싫어
@0467q5 ай бұрын
답을 각자가 다를 테니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닌 선택을 내렸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즐거운 밤이었길. ...대파클! 대아하!! 대환락!!!
@beenmilk665 ай бұрын
진짜 마지막까지 완벽했던 페나코니... 다음은 나부다!
@wtf-blyat5 ай бұрын
붕끼야아아아아악!!!!!
@에베베베베베베베-i4h5 ай бұрын
@@yolo-oy5pc 3.0 전 까지는 나부 가야지~~~~
@수찬-h3v5 ай бұрын
@@yolo-oy5pc 거기서 삼칠이가 나부 옷입고 검술을 할 리가 없죠 다음은 나부가 확실
@씹십덕육5 ай бұрын
나부 이벤트로 나오고 3.0에서 엠포리어스일 듯
@aistk93485 ай бұрын
"엠포리어스라니? 자네도 참ㅎㅎ 여긴 나부일세"
@ningningnigning5 ай бұрын
페나코니에선 스파클이 막을내리고 야릴로에선 삼포가 내렸었네요!
@관리자단테5 ай бұрын
나부는 환락도 걸렀네ㅋㅋㅋㅋ
@Zeus-yp9so5 ай бұрын
역시 나부야~
@i로니5 ай бұрын
환락도 거르는 나부 수준 ㄷㄷ
@Zeus-yp9so5 ай бұрын
이번 나부에 환락이 나오냐에 따라 다르겠네
@Muheye3305 ай бұрын
반디의 죽음이 샘으로서 죽고 반디로서 새롭게 살아가라는 뜻이기도 한듯합니다
@ster43275 ай бұрын
완벽하지 않은 내일을 위하여
@휘파람-d6m5 ай бұрын
삼포, 지오반니, 스파클 그야말로 대환락
@user-hr4dw6cz2k5 ай бұрын
야릴로-삼포 페나코니-대파클 나부-? 역시 환락의 아하님마저 거르신 나부는 대체ㅋㅋ
@gkuma94735 ай бұрын
스파클(하나비)은 이미 일본버전 3개에 답을 말했었다. 스파클이 아닌 하나비로 보면 이해가 됩니다.
@HwaLanKJW5 ай бұрын
꿈의 땅이라는 멋진 무대에선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막을 내려야 한다면 무대 아래 관객도 주인공이 되는 게 좋지 않은가. 아.. 저는 왜 이 대사를 듣고 환락..이라기 보단 환희에 찬 느낌이 들까요.. 개인적으로는 페나코니 스토리를 보면서 그냥.. 잘 짜여진 판타지 액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는데, 저 PV를 보고 "스파클이" 저 대사를 하는 걸 보니, 페나코니 스토리 내내 흘린 적 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난 과몰입 오타쿠였던거야 쑤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