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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탈린은 히틀러와 같은 편이었습니다.
이들은 1939년 9월, 동서 양쪽에서 폴란드를 같이 침공하는 등
독소 불가침 조약을 맺은 한편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1941년 6월 22일,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자 소련은 연합국의 일원이 됩니다.
바로 그때부터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랜드리스를 통해
소련에 어마어마한 물자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과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은 끝까지 갈 수 없는 운명.
그러나 루즈벨트 대통령은 스탈린을 믿고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1945년 4월, 충분히 베를린을 함락시킬 수 있었던 미군.
하지만 미국은 베를린 점령을 소련 측에 양보하였습니다.
그리고 1945년 2월,
독일과 일본이 패전이 임박했던 이 시기에 얄타회담이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루즈벨트 대통령은 다 끝나가는 태평양 전쟁에
부디 소련이 참전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게 됩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왜 이런 실수를 저질렀던 것일까?
그의 머릿속에 있던 진짜 속마음은 어떤 것이었을까?
그리고 루즈벨트의 이런 생각이 세계 역사에 미쳤던 엄청난 결과는 어떤 것인가?
※ 6.25 전쟁 컨텐츠 재생목록: • 6.25전쟁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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