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고민 나누지 않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상담가가 나요. 친구들은 나의 고민이나 성공에 관심없어요. 고민은 우울감을 준다고 생각하고 성공은 시샘할수도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구요 살수록 느끼실겁니다
@꽃에이스5 ай бұрын
맞는말이에요 기쁨을나누면 질투하고 슬픔을나누면 약점이 되죠
@토토로-n6w5 ай бұрын
당연히 관심이 없지 ㅋㅋ 그런말하는 님도 관심없잖슴... 인간 다 똑같으니 기대를 하지말고 그냥 사랑하셈.
@KNG-b7y4 ай бұрын
그 이유는 마음을 나눌 친구를 못사귀어서 그렇습니다 님이 말하는 대상은 친구가 아니라 지인쯤 될겁니다
@이미옥-i6d4 ай бұрын
😮😮
@sooorie3 ай бұрын
다 그런건 아니에요.. 서로 기쁨도 슬픔도 공감해줄수있는 친구나 가족도 있어요..
@mya_angang4 ай бұрын
행복의 조건 1.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 2. 대인관계가 원만해야 한다
@1000억부자-y5u5 ай бұрын
인간은 언어ㆍ감정ㆍ욕구 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네요.😊
@정온유-q2e5 ай бұрын
소란스러움, 시끄러움, 빠름, 욕구 등이 인간의 조절기능을 망치는 주요 원인이다. => 나는 이것을 "지나친 자극"이 조절기능을 망친다고 생각이 들었다.
@은하신-m8x5 ай бұрын
😊😊😊😊
@서윤똘이유트브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란후라이같은은하계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사회교육이 사회에 빨리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옥선-r8d5 ай бұрын
진짜.맞는말씀입니다
@kyungpark74202 күн бұрын
너무나도 맞는 말씀 하십니다 특히 부모님들 들으셔야해요 한국엔 온통 영어로 된 이름들 아파트 간판.... 제딸이 영어 선생으로 왔지만 말도 안되는 쓸데없이 어려운 수업 한다고 ...ㅠㅠ 아이들은 지쳐있고 불쌍하다고 합니다
@삐삐롱스타킹-e6l6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양보 희생 이런거 몰라요 받기만 하고 자라서 그것도 형제 없이 혼자서..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하는걸 본인이 약아서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전혀 그렇지 않아요
@다람쥐-z1c6 ай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039">17:19</a> 어떻게 아셨어요 박사님.... s24 에 이 기능이 들어가있어요 소름 ...
@do03294 ай бұрын
다 맞는 말씀입니다 최고!
@hyekyungshin93445 ай бұрын
마음이 편하려면 어느 정도 돈이 있어야하고 인간 관계도 돈이 있어야 원만 함
@태랑-t7h5 ай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니나 그 인간들 대부분이 돈보고 오는 똥파리였다는걸 인생 말년에 알게됨
@bdfjsopbjfdop5 ай бұрын
@@태랑-t7h 반대로 내가 딱히 보잘 게 없거나 돈이 없는데도 일단 곁에 있다는 건 그거 자체만으로도 이익과 손익으로만 사람 가려 만나진 않는 구나 하고 최소한의 신뢰 정도는 줄만한 기준점이기도 하죠
@lerosey76854 ай бұрын
@@bdfjsopbjfdop😅
@yunjeongperles7701Ай бұрын
돈이 많아도 나를 타인으로부터 보호해야하고 돈이 없으면 내 자아를 지키기 더 힘들어짐. 타인과는 적당한 거리가 최고. 흔히 남의 것을 취하고자 탐욕스러운 관심을 가지거나 아님 쌩까거나 이분법적 인간들을 넘 많이 봤음
@김미정-s4i2o6 ай бұрын
어릴땐 모르죠…자기가 깨닫지 않으면 ㅠ 그래도 알아 듣는 자기 습득화가 있는 청춘이 있길 바랍니다
@철이-w8e4 ай бұрын
좋은 철학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좋아하고 이해할 수있는 인성을 가진 사람이 맑은 정신을 가지게되고 또 언젠가는 좋은 자아를 가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선생님이 아까 스케이트를 5년이 지나서야 선물받게 되었고 그리고 기다리면서 상상을 많이 하셨다고 하셨는데요 저도38살때까지 투병중이라서 스마트폰을 살 돈이 없어서 저의 형 명의로 2년정도 스마트폰을 이용했어요 하지만 저는 네이버로 우선 상식을 공부했구요 이메일로 타자를 익혔고 밴드로 사람과 소통하면서 제 스마트폰을 갖게 될때까지 조금 불편하지만 형명의지만 지원되는것을활용하는것부터 먼저 했어요 근데 3년정도 흘러서 급여를 받아 새 스마트폰을 제 명의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이 스마트 폰이 제 다양한 소통의 창구가 되는거 같아요 그죠 기다릴 줄 알고 현실에 맞게 욕심을 조절 할 수있고 올바른 철학을 가진 사람을 좋아할 수있는 인성이 좋은 습관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a href="#" class="seekto" data-time="930">15:30</a> 병원에 사람이 부족해서 시도때도없이 당직 아닌사람 가져다 썼으면 TO 인원을 더 늘리거나 환경을 바꿔야지 이걸 mz탓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라때는 사람없어도 다 했어. 불합리함도 안고 갈 줄 알아야지." 이런게 요즘 사람들 입장에서는 가스라이팅 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을것 같은데, 마냥 "서로 상부상조해야지" "요즘 mz는 인간사회의 정이 결핍되고 있다" 는것만으로는 딱히 막 와닿지 않네요. 내가 좀 져주고. 내가 좀 손해보고. 이러다보면 이득 챙길거 다 챙기고 올라가는 사람만 승자고 결국 져주는 사람만 바보되는 세상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