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에서 오만상은 여기저기 온갖데 이런 느낌으로 써서 린이 저렇게 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doongsbro8 ай бұрын
7:52 빵집마다 빵 반죽 방법이나 빵 반죽 그램수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구워서 나온 빵 크기가 비슷해도 빵 반죽을 어떻게 했냐 반죽 그램수랑 빵 반죽 발효를 얼만큼 했냐에 따라 크기가 크고 작고 하기 떄문에 에어 프라이어기나 오븐에 넣어서 데울떄는 2~3분 간격으로 열어서 빵 상태를 확인하면서 데워야 합니다 ㅇㅅㅇ
@98tht628 ай бұрын
쿠모린 청초코인 풀매수했다. - 근데 이번 편집은 신입 분께서 하신건가요? 편집 흐름도 괜찮고 보기도 편하네요. 굳
@mass-age5 ай бұрын
너무도 청초한 나머지 파라오의 성녀가 되어버 린
@개구리-l9h8 ай бұрын
문아님 텔러님 오랫만이다
@머핀-c5r8 ай бұрын
클리셰들 댕쳐귀여워요 ㅠ
@Hyeseong-HS8 ай бұрын
2:03 ㄱ..그거 맞니..부키부키야..?😅
@리카이엘8 ай бұрын
스텔라이브 청초는 온니 하나임... 다 아시죠??? 그분임을 ㅋㅋㅋㅋㅋ
@KA-vf3jb8 ай бұрын
린이 청초하긴해. 뭔가 차분한데 재밌는거 듣고싶을 때 린 방송 틀어놓으면 마음이 안정됨
@kgo57858 ай бұрын
이세돌만 알고 있다가 악놀에서 스텔라이브 처음 보고 알아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 진짜 대한민국 버츄얼 탑2 회사다
@ChiChi-hi4cb8 ай бұрын
청초? 이잉 쿠모링~(을 하면서)
@ahnseongju8 ай бұрын
6:27 코딱지만한 크기여서 더 귀여운것같네 ㅋㅋㅋ
@tamakuma1318 ай бұрын
부키 님 보면서 일본인 입장에서 홀로라이브의 라플라스를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는지 이해가 됌. 목소리만 듣고 있으면 진짜 꼬맹이 같음.
@난폭한천리안8 ай бұрын
야마다보고 재밌다고 생각하다가 부키할머니가 오시 됐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asid57848 ай бұрын
스텔라이브의 청초는.... 강사장님 아닙니까~? ㅎㅎㅎㅎ
@보민나-h7y13 күн бұрын
청초가 뇨치가 될 줄은 이때는 몰랐지...
@sayou78 ай бұрын
2:01 정강이지
@골든미니언8 ай бұрын
강지가 인정한 청초가 린이야? 그럼 이제부터 린은 청초다!
@Raven849648 ай бұрын
청초의 뜻이 사고치는 아이돌을 보고 흘리는 사쵸의 눈물 아니였어?
@Midori-m2vv8 ай бұрын
항상 친절하고 청순하고 단정한 외모에 모에적인 요소가 있는가? 항상 정중한 태도로, 부드럽고 공손한 말투를 사용하는가? 그저 청초해
@DolsungE8 ай бұрын
6:43 모두가 알고있는 사장의 이미지..
@Green_Drone5 ай бұрын
그 청초, 파라오로 대체되었습니다.
@러비ggg8 ай бұрын
최고다 린짱 아이시떼루❤
@박오히8 ай бұрын
스텔라이브의 청초는 사장과 린 두명뿐
@yoonchan018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청초는 강동부 한솔님이다
@im-cute-cuter8 ай бұрын
그래 린은 청초가 맞아 이 청초를 다른 이들이 타락시키지 않는다면....
@츄시떼초에화이팅8 ай бұрын
새삼 리코(멍청) + 가끔 린(청초) 섞인 히나가 대단해보인다,, 리제는 리코 + 나나인가?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3기생 나나가 제일 좋은듯
@vggbhf23476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스텔멤버로 감자찾기해도 꿀잼일거같은데 왤케 다들 성대모사를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우-k8i8 ай бұрын
린은 청초하다 스텔라이브의 유일한 희망 청초다! 아직 잘 버티고있는 청초 린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7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마루-f5f9j7 ай бұрын
린, 순진무구한거 같아서 너무 귀엽다.
@비리디스8 ай бұрын
스텔라이브의 청초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High_dog_orange8 ай бұрын
스텔라이브의 청초는 당신입니다 정강지씨
@falling_down_star8 ай бұрын
6:35 니가 보고 느낀 것 그것이 안산이다
@byeong-o7d8 ай бұрын
스텔에는 청초가 있었데
@TV-ms1fl8 ай бұрын
소금빵 위에 데코로 올리는 소금은 "펄솔트" 라고 해서 제빵등에 사용하기 위해 고온에도 녹지 않 도록 특수하게 공정된 소금 입니다.
0:42 사실 갱상도는 오만상이 일종의 부사 같은 느낌으로 씁니다. ex : "아이고 마 그 문디 손이 지x 염x은 오만상 부리가 내 아 달래준다고 쌔가 날란다 아이가...." "오만상에 다 씨부리대라" "오만상이 다 개파(ㄴ)이고?" 비슷한 용례로 와전된 온만시로 라는 사투리도 있습니다. "온만시에 난리부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