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록 타이밍/임팩트와 릴리즈포인트 구간 안에서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타점을 이용해 앵글의 모양을 변화 시키는 방법

[@광옥손-o2b]

스트록에 숨어있는 무시무시한 당구에 기술의 세계,. 최곱니다.

[@v7w-e6g]

당구에대한 깊이와 열정 존경과 감사를~ 언제쯤 흉내라도 내볼려나~

[@jsaeda]

좋은내용 강의인데 구독 많이 눌 러주세요^^ 스트록 최고 추천합니다

[@손맛-g5e]

이 영상만 몇십번 본거 같네요 잘 배웠습니다😅

[@김100년]

느끼신 좋은 생각 조금씩 남겨 주세요! 보는것은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하는데 느끼는것은 왜 이리도 다르고 차이가 있는지 ! 그 이유를 스스로 찾아 낼수 있었어면 좋갰다 생각 중입니다.

[@Davids1216]

늙어서 당구 치다보니 쉽게 설명한 유튜브 만 보다가 선생님 고급 레슨 보노라면 놀랍기만 합니다 10번 보면 이해가 도겠죠? 감사드립니다.

[@이종선-e9h]

수준높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해소되었습니다. 조만간 놀러가겠습니다.^..^ From : 엔돌핀

[@pyungkwank7766]

4번째 보는중 입니다. 없는 공이 아니었네요. 4번정도 더 봐야할듯 강의 감사합니다.

[@배친놈]

이거야말로 당구 스트로크가 무엇인가 알려주는 레전드 영상

[@단감-f8v]

선생님 강의를 듣고 당구치면 실력이 갑자기 느는데 한참 안보고 치면 또 옛날로 돌아가네요. 열심히 보고 또 봐야겠어요.

[@송상열-s2m]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센치멘탈]

연습해 보아야겟네요~ 스트록 브럽습니다 😅

[@바다-s3r8o]

감사드립니다

[@files55565]

와 엄청난 분이시네요

[@강정식-w8i]

선물 지리고요^^❤

[@불독-f1c]

2년전부터 궁금했던거라 주변 고점자에게 물어봐도 해답을 못구한건데 이제야 알게되었으니 메모해서 열심히 연습해보겠습니다^^

[@케세라세라-r5n]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숏팔로가 안되는게 문제네요 ㅠㅠ 누가 연습방법 공유 해주실분 계신가요 ㅠㅠ

[@중절모-x9o]

항상 감사드립니다 ~

[@henry2899]

감사

[@독수리-p3x]

질문있습니다 두께를 쓴상태에서. 상단점에. 쇼트로 치는것과. 같은 두꺼에 당점을 조금내리고 눌러치는것과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ernestkim7564]

30점을 애 다루듯이 하시니 도대체 점수가 얼마나 되시는 분인지 감이 안오네요~~

[@김혜경-y2u4e]

한60점정도

[@ernestkim7564]

네. 정말 그런것 같네요.

[@유병만-n3d]

이분은 모든공을 이해하고 치시는거 같습니다~ 최고의 당구 선생님~

[@안개꽃-u6j]

이분의 공은 정말 경이롭네요 일찍이 이분을 만났더라면 스승님으로 모셨을겁니다! !지존무상!

[@mr.정-s6z]

PBA 한번나오셔요 선생님 상금은따놓은당상이네요

[@hbkim945ify]

숏과 롱을 적절히

[@이승경-n3f]

🎉

[@골든홀]

18점 짜리에겐, 쇠 귀에 경 읽기...ㅎㅎㅎ

[@위병철-r3m]

이제야 좀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민종현-p6z]

1적구에서 투쿠션으로 나가는방향에 큐를 대고서 할선을 그린다는게 무슨얘긴지 설명이 없는거같네요..,.

[@easteregg8258]

와....

[@yjy902]

반복 시청 중.....

[@갈천-c4v]

설명하신 말씀이 그 용어가 이해 안갑니다. 우매한 백성을 깨우쳐주십시오. 영상5:05에서 롱이면 꺾여버릴것이니 쇼트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쇼트로 치는것은 분리각이 좁은 각으로 단축2포인트로 가고 반대로 롱으로 치면 분리각이 꺽여서 우측 코너에 가까운 단축 포인트로 간다는 말씀인데, 저의 기존 통념은 반대로 롱팔로우하면 좁은 분리각으로 굴러가고 쇼트팔로우하면 튕겨나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롱,쇼트는 팔로우 개념도 아니고, 구름을 만드는 스트록의 속도도 아닌 것 같은데... 대체 무엇입니까?

[@mikk419]

당구회전을 많이 줄수있는 것은 롱이 아니라 숏입니다.

[@mikk419]

즉 롱팔로우는 앞으로 가는 회전량이 숏팔로우보다 적으니 전진의 힘이 작고 그렇기에 숏팔로우에 비하면 롱이 튕겨나간다고 표현할수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chanho828]

롱은 죽여치기 즉 감속샷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440band]

@@chanho828 반대로 알고계신듯합니다..

[@변용국-u8q]

롱(롱 팔로우)은 직진성의 증가 _ 쿠션에 충격량을 높여서 꺾이게하는 샷 (쿠션에서 보면 수직방향으로 충돌) 릴리즈를 길게해서(작용점을 멀리해서) 멀리 있는 공을 꺾을 때도 사용합니다. 둘 다 전체 앵글이 짧아집니다. 숏(숏 스탑)은 가장 빠른 속도와 적은 충격량으로 회전량을 극대화, 충격량은 최소화하는 샷 억지로 잡아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짧은 스윙으로 자연스럽게 짧은 거리에서 큐가 멈춰야 합니다. 가장 빠른 속도의 큐가 공에 맞도록 브릿지에서 빠르고 짧게 내미는 샷(브리지에서 가속과 샷 동작이 벌써 끝나는 느낌) 쿠션에 닿자마자 충격량(직진성)은 사라지고 회전력만 활성화 돼서 회전력으로 진행해 앵글이 길어집니다.

[@김영욱-c9l]

활선?

[@user-suhhoya]

와우 숏과 롱의 차이 이해함. 근데 할선은 아직 이해가 안되네요.

[@py3038]

활선X 할선O

[@선따라]

신기하네 ㅠㅠㅠ

[@jklee2016]

롱. 짧아져서 짧아진다. 숏.. 스트로이 짧게 친다. 길게 떨어진다. 감속리듬의 샷

[@아라미스-t2b]

대대 1점2점 차이는 엄청클텐데요 ㅋㅋ30점하고 35점은 천지차이일듯 ㅋ

[@세이기너-w7m]

1쿠션이 아닌 2쿠션으로 라인에 두께를 정하는건 이해가 안돼요 ㅠ

[@변용국-u8q]

전체 앵글을 한눈에 보거나 원 쿠션 포인트 만으로 쓰리 쿠션 포인트까지 보기는 어려우니 그 중간의 투 쿠션으로 가는 라인으로 쓰리 쿠션 포인트 및 전체 앵글을 맞추는 겁니다. 사부님의 마지막 샷은 깊은 이해도와 경험이 쌓여져 나온 천의무봉한 샷이네요!

[@황주원황주원]

연습이 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