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제 개인의 주관적인 감상평일 뿐입니다. 저는 모든 댓글를 확인합니다. 모든 댓글을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며 더 좋은 영상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관심 감사합니다. 구독과 추천은 사랑입니다 ♡
@이병호-g2v4 жыл бұрын
주관적인 감상평이라고 하셨지만 어그로성 제목을 보면 최근 스위트홈과 OST 논란을 조회수를 위해 이용하신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준호면상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희는 그렇게느끼는데 이상하게도 해외팬들은 오히려 좋다고하는 편이더라구요; 너무 국내드라마나 영화에서 주로듣던 노래들이랑 감성이 좀달랏던건 사실이라 몇번 보다보니 적응해서 괜찮아진것 같기도 하고...ㅋㅋ
@준호면상4 жыл бұрын
@@rkim5102 디워때부터 발전이없어서 전체장르 3위 8개국 1위 예예~ ㅈ문가적인 답변 잘 봤슴 그래도 나는 인정 안하죵~~ ^오^ 개인의의견 피력인데 개불편해하는게 ㅈ문가들 특인건 역시나 후훗
@kimjaewon89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얘기하네요 관심때문이라고
@준호면상4 жыл бұрын
@@rkim5102 하락세인건 본인 뇌에서 나온 피셜로 떠드는건지 4주차 현상황 세계스트리밍 횟수 오히려 오르는추세고 12월 3주차 5위 4주차 3위 명확히오름세인데 뇌피셜그만 펼치고 본인보고싶은거 보세요. 일본에서 3주차 순위권밖에서 5위까지 미국은 7위에서 3위, 한국은 1->1위 인데 대체 뭘보고 떠드는거에요?
@kjun_04_4 жыл бұрын
롤 안해서 그런지 전 워리어? 그거 전투씬에서 나올때 정말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Dear-n5c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임서아-x5k4 жыл бұрын
무지하면 재밌어 보이지
@dear.moment1468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student-co1zl4 жыл бұрын
@@mirowa3 롤을 왜 해야되는데?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 아닠ㅋㅋㅋ 롤 안하면 노래 좋다고도 못함?ㅋㅋㅋ
진짜... 난 이렇게 아는척들하며 비판같이 디스하는 유튜버나 댓글러들 보며 깜짝 놀라는 요즘입니다.
@준-j5y4 жыл бұрын
@@2689joan 먹고살라고 한다고하지만 굳이 이렇게 벌어야될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정배우사건도 그렇고 악플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그런사람들은 조회수뽑는게 목적이니까 믿거하시는게 답입니다
@김하윤-h5z4 жыл бұрын
웹툰을 접하지 않으신 분들은 괜찮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았고, 웹툰을 본 분들은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웹툰을 보고 드라마를 본 입장으로서, 기존 만화 스위트 홈에서 핵심적으로 다뤘던 소재들을 드라마에서는 소홀히 다루기도 했고, 역할이 완전히 바뀐 캐릭터들도 많아서 만화 그대로 실사화 될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겐 실망감이 좀 있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y9l4 жыл бұрын
@Rodin J 이건 개에바임 ㅋㅋㅋㅋㅋㅋㅋㅋ
@Thefive824 жыл бұрын
난 롤해도 좋음
@김지혜-j9f4 жыл бұрын
왜ㅜㅜ 노래 너무 좋았어... 개취 존중 좀 해줘..
@hermes69994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좋아하는 남배우 나오는 드라마라고 무조건 쉴드치는 건 이성보다 감성이 앞선 비합리적인 생각인 거 알지? 더 잘 되게 하고 싶으면 눈앞에 당근만을 지키려 하지 말고 그런 당근이 수없이 자랄 수 있는 밭을 개간해놓는 게 더 현명한 행동 아닐까?
@user-cf1qk4dp4x4 жыл бұрын
@@hermes6999 엥 갑자기 ??
@pztasdf77434 жыл бұрын
@@Wook12345 버팔로 1마리 자택에서 제압
@김지혜-j9f4 жыл бұрын
@@hermes6999 엥 이게 뭐야....죄송하지만 쉴드가 아니라 제 취향을 말한거고, 님이 하신 말씀... 취향은 상관없이, 꼭 단점, 피드백만 보라는 것처럼 들려요...
@Jkim111444 жыл бұрын
@@rkim5102 전혀 갠적으로 연출이랑 음악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고 까다로운 편인데 진짜 진짜 극호였음 그리고 이런 분위기의 브금 한드나 영화에서 진짜 살리기 어려운데 애초에 한드는 다크한 판타지성 이야기가 많이 없고 히어로물도 없는 편인데 뭔가 새로운 길을 스위트홈이 열었다고 봄
@dalyeaji4 жыл бұрын
난 롤음악도 비와이 음악도 다 개좋아서 음악검색해보고 그랬는데..사람마다 개취인듯
@보라색곰-o1u4 жыл бұрын
배우 연기에 따라서 다른듯.. 정재헌이 칼들고 주기도문같은 것을 읊으면서 희생하는 전투를 하는 씬에서는 진짜 잘맞았습니다
@HaydenKim934 жыл бұрын
아~ 공감합니다. 저도 정재헌 배우님이 칼들고 주기도문 외울때 워리어 음악이 잘 맞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1편에서 워리어 음악이 나왔을때 몰입감이 순식간에 깨져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롤브금을 써서라기보단 씬의 몰입을 깨는 음악을 잘못 넣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sindorim04174 жыл бұрын
그 장면만 유일하게 워리어랑 찰떡이였음
@skylerk75844 жыл бұрын
ㅇㅇ ㅇㅈ 딱 거기에만 진짜 잘 어울렸음 ㄹㅇ
@디키에미친사람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까머겄다 헤헤..
@Lee-ot4vz4 жыл бұрын
??? 워리어 음악 너무 잘 어울리는데?? 그저 이사람 생각 뿐인거지 ㅋㅋㅋㅋ
@junbeombaek51934 жыл бұрын
음악 하나도 안 어색하고 너무 소름돋았는데...
@조용재-w3i4 жыл бұрын
부산행에서 마동석이 좀비 팰때 워리어스 나와도 좋다고할 사람이네ㅋㅋㅋㅋㅋ
@d-day33343 жыл бұрын
@@조용재-w3i ㅇㅇ
@배찌-h1y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어벤져스 브금나외도 좋다할분이네ㅋㅋ
@최기훈-z5c3 жыл бұрын
좋으면 안됨? 사람마다 취향 차이가 있는건데 지들 잣대에 처맞추려고 하네
@내똥꼬는힘이좋아-b6r3 жыл бұрын
 스위트홈에 저 노래가 잘 어울린다는데 갑자기 부산행은 왜 나옴?ㅋㅋㅋ 존나 개끼워 맞추지 말고 조용히 해
@haasoo-qt6tv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 장면에서는 생존자들이랑 괴물이랑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장면이면서 처음으로 괴물이 등장한 장면이고 생존자들이 공포에 떠는 장면인데 갑자기 개뜬금없이 bgm으로 "우리는 전사야~~" 이렇게 뜨면서 매드무비 찍으면 당연히 황당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지 참고로 전 롤 안합니다 제 개인적인 감상이고 이거가지고 롤충이네 어쩌네 니가만들어라 하는 찐따는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순대-g7u4 жыл бұрын
웹툰 보신 분들은 뭘 기대했는지 몰라도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보면될텐데...음악도 좋았는데요. 완성도 높고 캐스팅 좋고 연기도 조화롭고 훌륭했어요.
@sindorim04174 жыл бұрын
웹툰 원작 드라마니까 당연히 웹툰이랑 똑같이 가기를 기대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 스토리대로 안 따라가서 망한 실사화들 어디 한두번 보나?
@심기불편-n4c4 жыл бұрын
@@sindorim0417 웹툰 원작자 분께서 원작대로 가지 않길 바랬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이은혁도 그렇고 소방관 캐릭터도 없던 설정이고요. 웹툰과 완전히 똑같다면 그거대로 흥미가 없지 않을까요??
@jinsong38904 жыл бұрын
음악 이슈전에 스위트홈 드라마 보면서 음악이 따로 노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네요. 시즌2에는 음악은 물론 극적인 장면 특히나 전투,추격같은 씬으로 넘어 갈때 중간에 먼가 좀 짤린듯한 편집도 신경 써주세요.
@Sierra_k4 жыл бұрын
난 너무 좋던데...롤은 안하지만 노래 자체로도 좋고 평범한 일반인이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괴물과 싸워야만 하는 상황이랑 너무 찰떡이었다고 생각함...이또한 나의 개취지만ㅎ
@bjmin328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것 부터가 문제가 있다는거지 인터스텔라는 노래가 싫다는 사람은 없잖아? 게다가 인터스텔라는 비슷한 멜로디의 노래를 약간씩 변형해서 상황에 맞게 잘 쓴 케이스인데 스위트홈 워리어는 그냥 싸우는 장면에 때려넣기만 하고 변화도 안줬음 그냥 워리어틀어놓은거지 똑같은 노래가 계속나오는데 변화도 안주면 그게 집중이 될까? 또 이노래 나오네 하겠지? 게다가 원래 있던 유명한 곡인데다가 inst 버전도 아니고 가사 있는 버전이면 듣는 사람이 그 장면에 집중할까 아니면 익숙한 노래가 나오는것에 집중할까? 뮤비 조회수가 2.9억회씩이나 찍힌게 워리어인데 그렇게 유명한 노래를 쓸거면 적어도 가사는 잘라내던가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괴물로부터의 생존이고 괴물화 진행에 따른 처절한 느낌을 줘야지 워리어 브금이 나올때면 괴물과 인간의 처절한 사투보다는 그냥 갑자기 영웅이 되어버림 롤충만 안어울린다고 생각한다는 사람 많던데 롤 안하는 사람도 나처럼 imagine dragons 팬인사람도 있는걸 알아야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이 롤인데 애초에 롤 노래를 가져다 쓴거부터가 잘못 아닌가?
@Han-ru8zr4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원플러스원-f1o4 жыл бұрын
저는 진짜 재밌었는데.. 워리어인가 그 곡 나왔을 때 소름돋아서 너무 좋았는데..8ㅡ8 저는 전체적으로 노래라던가 스토리 모두 좋았습니다
@ISTJ0254 жыл бұрын
스위트홈 진짜 명작인데 망했다는 애들은 지 기준에 안 맞아서 망했다고 혼자 나불대는 건가 넷플 들어가서 검색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스위트홈인데,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브금 없으면 긴장감이 없음... 오히려 몰입이 더 잘 돼서 좋았는데
왜냐면 너무 어둡고 폐쇄적인 붘위기라 엄청 무서웠는데 덜무섭게해줬음... 무서운거 많이 좋아하는분들은 아쉬웠을듯 저는 브금덕에 계속 봤어요 ㅌㅋㅋ
@hovhani774 жыл бұрын
존나 스타일쉬한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shinji81594 жыл бұрын
워리어.미쳤습니다 너무 웅장하고 닭살돋아요!
@키보드속먼지4 жыл бұрын
이 브금은, 긴박한 상황에 쓰는게 아니라, 먼치킨 주인공이 등장했을때 써야 제맛인 브금임. 만약, 모두가 위험에 쳐했을때 마동석 형이 팔에 테이프 감으면서 천천히 걸어 나왔으면 소름 돋았을 텐데.
@sky_LuNa-o4e4 жыл бұрын
약간 숭고한 희생?같은것을 좀 더 웅장하게 해주는 느낌이라 난 괜찮았는뎅....롤 안해서 노래 익숙한데 처음듣는 노래라....비와이 노래도 살짝 매드무비느낌나면서 좀 더 쫀쫀하게 쪼여주는 느낌...??
@츄니-y6r4 жыл бұрын
난 이노래 완전 멋있어서 더 집중됐는데.. 전 롤안해서 이노래를 몰라서 그런가봐요. 근데 진짜 노래가 좋다,하면서 본 1인입니다ㅋㅋㅋㅋ
@순딩-u1q4 жыл бұрын
저는 스위트홈 스토리랑 캐릭터 배경음악 효과음 등등 전체적으로 몰입감입고 좋았어요 첫 괴물 입에서 촉수괴물이랑 싸울때 배경음악도 몰입감 깨지도 안고 긴장되고 캐릭터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버프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00scc3 жыл бұрын
나는 워리어스 개좋튼데.. 그래서 음악도 그거 보관함에 넣고 2일에 1번은 계속 듣는듯..💖 개조아ㅠ 엄청 웅장하구.. 뭐가 안어울리는지 난 잘 모르게씀.. 지금 가사도 외우는중..ㅋㅋㅋ
@jlim12124 жыл бұрын
와... 난ost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람도 있구나... 왜 뜬금없다고 하는지 전혀 이유를 알수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거 보면 그냥 잘 만들어서 인거 같음. 그리고 굳이 킹덤 때문이어서 인기가 있다고 한거도 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제 생각은 그저 코로나 때문에 넷플릭스 인기가 많아져서 인거 같은데.
@집갈래-o3e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 저도 브금 되게 참신해서 재미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 흔히 긴장되는 장면에 넣는 브금이 아니라서 좋았음 취향이 갈리나봐요
@코라키10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게임 소리 안지우고 써서 그럼
@su94994 жыл бұрын
배우들과 분위기까지 생각해서 결정한 브금이라 생각해서 나쁘지 않게 봤었고 특히...정재헌 역할에 너무 잘맞는 음악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ㅜㅜ 감독님 말에 답이 이미 있었네요 브금의 가사가 답이었군요..🙈
@P.S_ILPSH3 жыл бұрын
가사만 보면 진짜 상황에 맞는데 음악의 효과음이나 베이스 효과음이 상황과 약간 애매함이 느껴졌음 아무리 노래 가사가 좋고 효과음이 좋아도 애매한느낌이 들기는 사람마다 다른듯
@이다영-w2s4 жыл бұрын
거봐...이영상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더 많잖아...워리어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
@user-so8cs8gd7g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말한것처럼 도입곡은 때론 대사와 분위기를 대체한다면서 하면서ㅋㅋㅋㅋ 워리어스 가사와 곡의 분위기가 아주 잘어울리는거슈아닌가요?
@여보세용-b2l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부정적인 댓글만 보고 판단하고 대부분인 긍정적인 댓글들은 왜 안보시나요? OST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의견도 그렇고 주변분들도 그렇고, 논란만 키우는듯
@김모씨-w3e4 жыл бұрын
저도 롤을 안해서 그런지 매우 적절한 음악이었습니다 장면과 아주 적절했습니다
@llllllhb4 жыл бұрын
롤을 안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음악 너무 좋고 분위기도 잘 어울렸음
@음잉-k6i3 жыл бұрын
전 너무 좋은데 롤 브금이란 것만 빼면 반응도 괜찮을것같은데 주의 기울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ㅠㅠ 감독님 개성대로 잘 나타내셨는데
@dreaming_octopus4 жыл бұрын
논란이 됐던 흡혈괴물씬은 괴물이 처음으로 아파트 주민들을 공격하고 이에 대항했으니 의미있는 장면으로 기억되야 하는데 가사 있고 웅장한 느낌의 브금이 그렇게 되도록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브금도 어울릴 수는 있지만 워리어처럼 강한 인상을 심어주지는 못했을것 같아요
@t알고리즘-p9y4 жыл бұрын
그냥 냉정히말해서 저는 전혀 안어색했어요. 오히려 그장면이 기억에남아서 검색했는데 롤빠들이 또 분탕치고 선동했나보네요. 그게 롤노래인지는몰랐는데 오히려 장면과 음악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유르유르유르4 жыл бұрын
롤안하는입장에서 드라마속에 현수가 싸우러나갈때마다 저노래나오니까 전 되게좋았어요 마음속으로 그래 가자 다 쓸어버려!!! 하면서 응원했네요
@dominicyoon4054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마이너한 음률에서 웅장하게 선율이 덧대어지는게 비장함, 주인공들의 각오, 배수진 치고 앞만보고 돌격할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굉장히 찰떡같았다고 생각해요ㅋㅋ 다만, 가사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긴 해요.
@인-c7g3 жыл бұрын
캐리비안의 해적ost가 나왔다고 생각하면 됨 당연히 노래 명곡이지 명곡이긴 한데 그 브금이 나오는 순간 몰입도 다 깨지고 헛웃음밖에 안나오는 건 어쩔수가없는건데 이건 선곡미스가 맞지
@배부른고양이-l8q4 жыл бұрын
워리어스가 가진 의미가 스위트홈의 작품 연출에 잘 들어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비와이의 나란히 엔딩 ost도 가사 자체가 앞이만 보고 계속 달려 소돔이라는게 딱 상황에 들어맞는데 뭐가 불만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Cat_ster114 жыл бұрын
의미만큼 어울림도 중요하죠... 개취로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저는 더 그로테스크한 게 어울리다고 생각해서 너무 롤 같은 판타지에 나올 법한 웅장한 워리어는 듣다가 분위기가 깼습니다... 비와이 랩도 바탕음악 만큼은 좋았지만 가사 때문에 깬 적도 많았습니다. 제 생각으론 가사 있는 음악을 넣는 것 자체가 분위기 깬다고 생각해요.
@배부른고양이-l8q4 жыл бұрын
@@abcdddd 저는 송강을 히어로처럼 생각했는데요..
@Cat_ster114 жыл бұрын
@@배부른고양이-l8q 이거 자체가 히어로물은 아니잖아요... 맞다 해도 좀 분위기 깬다 생각되요.
@배부른고양이-l8q4 жыл бұрын
@@Cat_ster11 그럼 이게 무슨 물인데요? 괴물?
@Cat_ster114 жыл бұрын
@@배부른고양이-l8q 호러물? 아포칼립스 같은 거 아닐까요? 좀비가 나오는 반도나 부산행, 킹덤도 히어로물이 되진 안잖아요.
@옹박-v9l3 жыл бұрын
음악들었을때 웅장해졌다.취향차이다
@user-cf4to3rm3u4 жыл бұрын
워리어스는 그런갑다했는데 비와이랩이 계속나오는데 너무 안맞았던거같음 도대체 뭐때문에 넣은걸까
@강성희-s2q3 жыл бұрын
워리어는 롤하는 유저들한테는 별로 있을수는 있으나 은근 괜찮았음..특히 정재헌한테는 제일 어울렀음
@soma0412074 жыл бұрын
롤을 안해서 그런가 그냥 이 음악때매 소름돋고 지렸습니다
@카마도스미히코4 жыл бұрын
뭐 확실히 소화기씬은 그렇긴 하지만 재헌씨의 주제곡이라 할만큼 하네요. 롤이란 게임은 안하지만 들어본적도 없었죠ㅎ 다이버전트에선 들어봤네요
@배현찬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흡혈괴물 부분만 어색했지 다른 부분은 꽤 잘어울린듯 합니다.
@김태현-k4s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노래 안좋다는거 물타기 아니냐ㅋㅋ 일찍 먼저 본 한사람이 "노래 존나 안어울리네" 이러니까 별 생각없는 새끼들이 "인정 노래 좆구림"ㅇㅈㄹ하는거임ㅋㅋ
@honeyzzzzzz4 жыл бұрын
슈퍼맨 영화보는데 어벤져스 집결 음악 나오는꼴 ㅋㅋ
@lily1118.4 жыл бұрын
아니..평소에 이매진드래곤 노래 다 좋아하는데... 저 장면에서 워리어즈는 좀 아니었음... 진짜 저 노래 나오자마자 읭? 뭐임? 저게뭐야? 했음
@lily1118.4 жыл бұрын
음악이 대사의 역할을 한다는 것에 동감.. 인터스텔라, 인셉션 하면 딱 그 노래가 딱 그 내용을, 하고자 하는 결말을 모두 대변하는 느낌
@ai-gd2qp4 жыл бұрын
엥 난 워리어 ㅈㄴ 좋았는데 국어쌤 죽을 때 이 음악 나오는 거 개좋았음 걍 존나 웅장하고 진짜 뭔가 엄청 암튼 좋았음 뭔노래인지찾아보기까지했는데
@ushdbrr12934 жыл бұрын
머가 망했다라는거냐 세계 넷플릭스 종합차트 3위인가 하던데..역대급기록이라면서 ㅋㅋ 지기준에 마음에 안들면 망한거임?ㅋㅋ
@취미생활-s1t4 жыл бұрын
리뷰할때 다루는 음악씬도 잠깐 넣었으면 보는 사람 이해도가 있었을텐데.. 참고로 롤하는데 전혀 이상하지는 않았어요
@재석-z4h4 жыл бұрын
Warriors가 우리가 이 도시를 만들었고 더는 뒤돌아서지 않겠다? 대충 이런 가사 같은데 상황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MJ-ch9hm4 жыл бұрын
음악도 음악이지만 조명의 밝기는 더 아쉬움 현수가 개인으로 탐사하는데 조명이 너무밝아 긴장도도 떨어지고 거기에 워리어나오니 이건뭐지? 하는 느낌도 들었음
@dailylifeflower47084 жыл бұрын
이건 그냥 자기 의견 쓰는 일기같음
@jym41194 жыл бұрын
워리어라는 노래는 롤을 모르면 가사도 딱 적합한데 롤을 아는 사람은 그 내용이 그내용이 아닌데 ㅜㅜ 하고 안타까운거
@S_M0921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안맞는다 생각했는데 계속 들어보니 어울리던데?
@유승자-w8m4 жыл бұрын
난 하나도 이상하지 알았음요 음악도 거스르지 않았는데 빨리2시즌 기달리고 있고만 그냥 주인공이 분량이 쫌작다?라는 느낌외에는 꽤 좋았는데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만족도도 다를수 있으니까요
@culee33864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는 노래가사가 이해되면서 장면을 보는데 우린 아니어서 더 뭐지 이 타이밍에 이게 나와라는 느낌 정재헌씬은 찰떡 ㅇㅈ
@Ikmyeong10303 жыл бұрын
이거 해외에서도 브금때문에 말아먹은 드라마임
@pwnablemarine4 жыл бұрын
롤음악이라는거 모르고 보니까 분위기살고 좋던데?
@graciek99794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별로. 몰입감 와장창. 일본에서나 쓸 법한 오글거림. 롤 게임 한번도 안했지만 이매진드래곤스 노래 좋아해서 모든 노래 다 아는데 워리어란 노래가 왜 이 씬에 나오는건지 어리둥절했음. 감독 인터뷰 보니깐 가사를 생각해달라는데 이제 한국인들이 영어가사까지 신경 써야 되는거임? 너무 아이러니하고~ 가사 뜻봐도 솔직히 이상함, 꼭 쉴드치는 사람들은 워리어 = 롤 게임 하는 사람들로 몰아가는데 억지라도 쉴드치고 싶어서 일반화 시키는거 꼴보기 싫음. 이매진드래곤스 노래가 안 유명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노래 사골국인 줄 알았음. 한 번만 그런 줄 알았는데 계속 나옴
@@김웅-e8c 이야~ 국뽕에 미쳐서 좀 부정적인 의견내면 조용히 하라고 입막음 시켜버리는구나~캬 꽉 막혔다
@graciek99794 жыл бұрын
@@김웅-e8c 내 소신 의견인데 무슨 선동질? 정치병환자임? 님이 노래 만들지 않으면 조용히 있으시죠 제발
@kju-fv6gq4 жыл бұрын
난 워리어 좋던데????솔직히 저 음악만큼 싸우는 당사자들의 용기같은 감정을 나타내기 제일 좋은 음악이었다고 생각함 어딜봐서 뜬금 없다는 건지?...
@puppleyou56584 жыл бұрын
음..저는 별로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보통 인상깊은 드라마를 본 후 나중에 OST만 들어도 해당 드라마의 영상들이 떠오르곤 하는데, 스위트홈은 OST가 기억나지도 않고 찾아 듣는다해도 그 영상들이 잔상에 없어요....
@bcardi59164 жыл бұрын
워리어 노래 나올때마다 웅장해서 좋던뎅
@어쩌다가이렇게저렇게4 жыл бұрын
곡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도 그렇고 한국 드라마 심지어 장면장면 하나하나가 누가봐도 한국적인데 대사치는 중간에 가사가 많은 곡이 심지어 영어 가사가 나오니까 뭔가 안 어울리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곡 자체에 대한 분위기는 괜찮지만 워리어를 들으면서 국어선생님이 검을 멋지게 드는 게 자꾸 마스터 이나 야스오가 생각나고 매드무비같은게 생각나는 거죠..;; 영상음악을 하고 있는 놈으로서는 굳이... 저렇게나 알려진 곡을 썼어야 했나라는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 굉장히 위험요소가 많거든요. 오래된 클래식도 아니고 게임쪽에서는 워낙에 유명한 곡인데 ;; 흠...스위트홈같은 규모면은 음악 쪽에도 많이 투자가 되었을 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쉽긴 해도 미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워리어에 대한 이미지때문에 그런거에요 보다보면 익숙해지겠죠
@younghwanseo77384 жыл бұрын
나도 좋았는데요... 사람마다 다른생각이니 ㅎㅎ 무튼 잼나게 봤네요
@SINCE_1000_th4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좋지. 여기 사람들이 까는 이유가 노래가 별로라고 까는게 아니니까.. 워리어만 나오면 작품 분위기가 많이 바뀜. ㅈㄴ 소년만화틱해지잖음. 원래 워리어 자체가 롤드컵 결승에서 쓰인 곡이라서 더욱 소년만화에 어울리는 곡이고
@국문학과-q4v4 жыл бұрын
좋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 드라마 괴물 물리치는 히어로 영화로 봐서 그러고 맘에 안드는 사람들은 공포 스릴러 쪽으로 기대를 해서 그런 듯 난 원작 봐서 히어로 영화로는 상상이 안 가는데..
@예지-f4c4 жыл бұрын
난 그 전투씬 때 나오는 브금 엄청 잘어울렸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하영-r6y4 жыл бұрын
좋았는데 ㅠㅠㅠ 괴물이 나온다는게 이미 비현실적이라 워리어즈말고 다른 브금을 넣었다면 웹툰이 생각나기보다 그냥 이 소재로 만든 드라마라는 느낌이 있을거같아서 별로였을듯 워리어즈나올때 그 장면들이랑 매치되는게 난 재밌었음
@정원혁-w8g4 жыл бұрын
호불호가 갈리는거지 비판만 받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함. 난 개인적으로 호
@junehyuklee39844 жыл бұрын
롤하면 이질감 들수도있는거지 댓글들 겁나 롤충으로 몰아가네 난 롤 끊은지 오래됐는데 롤드컵만 챙겨본다 근데 보면서 이질감 개들었음 너무 아쉬웠어 브금 다른거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구지 왜 롤 브금이었는지 아쉬웠음
@Han-ru8zr4 жыл бұрын
롤안하는데 저노래는 워낙 유명해서 들어봣음 다떠나서 모르고 봐도 안어울림.... 당췌 저거좋다는 사람들 이해가안될수준인데.. 백번 양보해서 호불호가 강한거라면 그자체로 선곡미스였다고 봄 사람들의 피드백을 롤충이나 불편러로 몰고가는게 공산주의도 아니고 개웃김ㅋㅋㅋ
@방구배추4 жыл бұрын
1도안망함ㅡㅡ
@이다영-w2s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에라모르겠다-b4p3 жыл бұрын
음악 잘맞았던데 더 웅장해지고.... 망했다고 단정짓기보단 취향이나 관점 이 다르다보니 나는 아쉬웠다는게 맞지않나?
@사정게용채널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배경음 가사에 누가 주목하며 보는지 묻고싶다. 감독이 말한 의미를 담고 싶었다면 차라리 ost로 따로 만들던가.
@니가뭘알아-b1b4 жыл бұрын
난 노래 좋던데ㅋㄱㅋ
@박금성-f8s4 жыл бұрын
첨엔 좀 뜬금없긴했는데 그뒤로도 나오니까 겁네 어울리는뎁 ㅋㅋ
@BbRrAaKkEe4 жыл бұрын
워리어스 마지막 3번째 상황에서는 나름 어울림 1,2번째에 차라리 비와이 노래가 더어울림
@사이다맛콜라4 жыл бұрын
워리어가 뭐가 문제가 있나요? 곡 제목만 봐도 워리어와 괴물과 상대하는 시민들이 워리어즈와 너무 잘 맞는거 아닐까요? 단지 소화기 분사할때 곡의 클라이막스부분만 틀었다면 어땠을까 정도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개상 아직 음악이 나오기에는 좀 이른 부분부터 웅장한 브금이 깔려서 응? 하는 느낌이 드는 정도였을 뿐이었다 생각합니다.
@아돈노-s7n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뭐 브금이야 개취니 비평이야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썸네일 망했어와 영상 제목에서 브금의 중요성과 더불어 스위트홈 보고있나? 말은 객관적 비평이 아닌 개인취향과 틀리니 선택한 방법은 오답입니다. 라고 밖에 안 보여집니다. 특히,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시키기위해서 응답 브금을 설명하셨는데 장르와 상황이 달라서 비교 설명으로는 부적합한것 같습니다. 같은 장르로 예를 들어주면 더 좋겠네요. 제목과 영상 내용은 객관적인 평가보다는...자극적이고 어글성을 포함시켜 높은 뷰를 얻기 위한 행동으로만 보여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영하이ING4 жыл бұрын
8화 후반부 정재헌 엘베씬에서 워리어 나올때 개지렸다고요!!!! 이거 본 사람은 알아 ... 진짜 정재헌 최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an-ru8zr4 жыл бұрын
어우.. 난 브금때매 감동 다 깨지던데... 너무 아쉽다 다 완벽한데 노래하나에ㅜㅜ
@Han-ru8zr4 жыл бұрын
롤안하는데 별로엿음 별로라는 사람들 롤충으로 몰고가는거 역겹네 애초에 호불호가 강하다는게 여실히 드러나네 호러장르 브금에 호불호 강해서 이슈된거부터가 선곡미스
@wnstlr10044 жыл бұрын
난 워리어때문에 더 몰입감있게 봤음 아쉬움 1도 안줌
@김하윤-h5z4 жыл бұрын
근데 국어교사가 죽을때 워리어 음악은 좀 안 어울렸던거 같아요. 조금 더 비장한 음악이 어울리는 씬이었는데ㅠㅠ
@앞으로-y9l4 жыл бұрын
@@김하윤-h5z 그게 제일 잘어울렸는데 ㅋㅋㅋㅋㅋ소화기는 개뜬금없었고
@크앙-v2w4 жыл бұрын
음악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워리어 가사가 드라마 내용과 딱 맞아 떨어집니다. 부실한 무기로 강한 괴물에 맞서 싸워야 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투지가 느껴집니다. 웅장한 분위기도 좋고요.
@김대장-y5v4 жыл бұрын
엄청 좋던데!!!
@꾸웡-k5e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나오면서 롤을 떠올리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에영 노래만 보고 시청하면 찰떡으로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뎅..
@dancho7713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1화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8화 엘베씬은 진짜 잘어울렸음..
@띄옹-k4j3 жыл бұрын
맞아
@지원-m7j4g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가사 들으니 어느정돈 이해가 되더라구요
@무비스토리텔러4 жыл бұрын
가사는 맞는데ㅜㅜ 뜬끔 없더라구요ㅜ
@아니그건니생각이-x2e4 жыл бұрын
@@무비스토리텔러 아니~그건 니생각이고~
@눈누난나-n1j8s3 жыл бұрын
저도 롤을 안해서 브금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gaenganwa4 жыл бұрын
롤을 안해서 음악을 몰랐는데. 모르는 사람은 괜찮다고 생각할듯.. 롤 유저가 많으니까 이미지가 겹쳐서 그런거겠죠.. 음악자체로봐서는 이노래 괜찮네라는 생각했음. 기억에 남았는데 음악이 다른 음악은 기억에 안남아도 오 먼가 비장한 각오로 싸우러가는구나라는 느낌. 그런데 롤유저들은 게임생각이 났겠죠..ㅎㅎㅎㅎ 그러니까 집중이 안되네..란 의견이 나왔을듯.. 마치 싸우러가느데 록키음악이 나온다고 생각하면됨..ㅎㅎㅎ 이미지가 겹쳐서
@최기훈-z5c3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나 취향차이인것을 "어 그럼 당신은 이 상황에 어벤져스 브금 틀어줘도 좋다고 할 사람이겠네?" 이딴식으로 비꼬는 새끼들 진짜 개띠꺼움 따지고보면 지들 맘에 안드는걸 딴사람이 다른 생각 내보이면 꼽주고싶은 의도로밖에 안보임
@서진-b8o4 жыл бұрын
롤안하는 입장에서 개좋았는데ㅋㅋㅋㅋ지들 집중안된다고 후려치기 오지네
@versil38364 жыл бұрын
네, 워리어 좋더라구요.
@장세윤-o6j4 жыл бұрын
롤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고 연기력논란 스토리논란은 있어도 BGM논란은 거의 없는데 논란자체가 있다는거 자체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는뜻 나도 롤?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적없고 이 노래도 스윗트홈으로 처음들었는데 몰입하는데있어서 방해가 됐음 개인적으로는 좀 어울리지가 않는 BGM이였다고 생각함 차라리 호러,공포보다는 혼자서 쓸어담는 무쌍 액션영상에 더 어울리거같네요
@user-me5tv6dd1h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롤 하는 사람인데 저는 워리어 상관 없이 괜찮았음
@비비안나-f7f4 жыл бұрын
게임 안해서 모른다고요 전혀이상한거 못느꼈느뎅 하도 난리길래 무단으로 음악갖다 쓴줄
@chelseapark66824 жыл бұрын
워리어는 원래 알고있던 노래라 영화만을 위해 따로 브금은 준비안했구나라고만 생각했지 안어울리진 않음 롤한 사람만 알듯 약간 시크릿가든의 감수성 브금을 개콘보기전엔 듣기전엔 괜찮았다 개콘 본사람들은 깨는 그런건가봄